새벽예배

마태복음

복음에 빚진자 | 2017.11.10 06:11 | 조회 4940

20171110일 마태복음(마태복음 6:33,3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106_D.mp3

 

이재숭 목사

 

염려를 미리 당겨서 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보이는 것을 붙잡고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기도거리가 아니다. 문제는 기도거리가 아니라, 문제를 가지고 문제를 풀어달라가 기도가 아니라, 문제가 어디서부터 왔는지를 보아야 한다.

그래서 먼저 그의 나라와 라고 했다. 모든 문제는 하나님을 떠나서 왔다는 것이다. 사탄에게서부터 왔다는 것이다. 그래서 문제가 닥쳤을 때 풀어달라는 마음도 품지말라는 것이다. 그 마음이 기도이다. 문제에 잡히지 말고 하려면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를 보라는 것이다. 이것은 생각을 바꿔도 알수 없다. 그래서 말씀으로 보라는 것이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사람이 문제에 한번 잡히면 계속 괴로움이 안 끝난다. 괴로움은 잡히기 때문에 온다. 안 잡히는 방법이 없다. 안 잡히려면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확인하는 것이다.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를 못 잡고 못 들어간다. 문제에 반응이 오게 되어 있다. 평안이 없고 고통이 온다. 생각은 그렇게 빠져든다. 생각으로 그리스도를 착각하지 말고 말씀을 잡아야 한다. 말씀을 잡는 것을 보면 그리스도를 잡는지, 그냥 하는지가 보인다.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누리는 사람이 희박하다.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누리면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에 흑암이 무너진다. 겉으로는 문제같아 보여도 흑암이 꺾이기에 내일일은 내일이 염려하게 된다. 하나님께 맡겨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믿어져야 맡겨지낟. 이 맡겨짐은 말씀으로 되는 것이다. 맡겨질 때 평안함이 온다. 문제가 올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도록, 내 모든 고통이 끝나도록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서론

흑암에 눌리고 영적 문제에 당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 거의 다라고 보면 된다.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문제이기에 잘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합니다. 근본 치유가 필요한 때입니다. 어떤 치유일까요? 그리고 마태복음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요? - 제일 중요한 것이 첫 번째이다.

 

1. 치유 시간표(사도행전 1:1, 3, 8) - 치유에도 시간표가 있다는 것이다.

모든 것을 말씀조차도 아담으로부터 만들어놓은 것 때문에 복음이 잘못되게 각인되어 있다. 아담이 만들어놓은 잘못된 핵심이 종교심이다. 종교심은 창 3:4-6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인생을 풍요롭게 해줄만큼 지혜롭다. 아담이 만들어놓은 것이다. 하나님을 떠나서, 사탄에게 잡혀서 만든 것이다. 이것으로 살면 눈에 보이는 것에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 인간은 보이는 것이 보암직, 탐스러움, 먹음직하다. 별 것 아니다. 이것이 아담으로부터 만들어진 종교심이다. 누구나 종교심을 가지고 있다. 어느 나라를 가나 토속종교는 귀신 섬기는 것이다. 사탄이 아담에게 심어놓은 것이다. 심지어 말씀도 그렇게 해놓았다. 그래서 사탄이 안 무너진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는다. 말씀도 종교심으로 바꿔놓기에 하나님 나라가 안 임한다. 잘못된 각인이다. 보이는 것이 좋아한다. 보이는 것이 없으면 고통이 온다. 사람은 별것도 아닌 말에 시험들도록 종교심이 되어 있다. 그 말은 못 배운 것이 시험거리가 되는 것은 잘 배운 사람의 말투가 무시로 여겨진다. 자기 착각이다. 저절로 일어난다. 종교심 때문이다. 모든 종교심은 근본을 못 보게 한다. 눈에 보이는것에 즉각적인 반응이 온다. 없으니까 눌린다, 고통당한다. 종교심이 채워지는 것을 가지고 은혜, 힘난다고 하는데 착각이다. 생명이 아니다.

이것이 어디서부터 내려왔는지를 아니까 하나님이 나에게 언약을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언약을 주셨다. 하나님의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자체이다. 이것을 종교심으로 확인하려고 하니까 안된다. 말씀의 흐름으로 확인해야 한다. 말씀의 흐름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못 누리면 오는 것이 중독이다. 모든 사람이 중독되어 있다. 자기를 모르면 안되었다고 한다. 거짓말을 한다. 이것이 발견되어야 하나님 주신 생명속으로 들어간다. 발견안되면 지식으로 끝난다. 안 그런다고 하는데 종교심 때문에 그런 것이지 감추는 것이다. 죄이다. 죄속에서는 아무것도 안 일어난다.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말씀을 붙잡으면 끝난다. 복음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시면 내가 잘못된 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표를 보는 치유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이 실의에 빠진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사도행전 1:3). - 실의에 빠진 것은 자기 안의 종교심 때문에 껍데기에 잡혀서이다. 거짓말이다. 이 반응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가, 발판으로 삼으면 끝난다.

바울은 데살로니가에서 세 안식일에, 고린도에서는 석 달 동안 하나님 나라에 관하여 강론하고 두 해 동안의 시간표를 봤습니다(사도행전 17:1,19:8~10). - 이것이 되면 가지고 있는 종교심은 어느 시간이 걸릴지를 알게 된다. 자기의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강론한 것은 하나님 나라이다. 반대는 마귀나라가 있다는 것이다. 종교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내가 부끄러워하고 부러워하는 것, 감추고 싶은 것이 종교심이다.

하나님이 아담아 라고 부르시는데 무화과 나뭇잎을 가지고 가리었다. 종교심은 육안이 밝아지고 영안이 어두워진다. 그래서 자신의 벗은 몸을 보는 것이다. 햇빛나면 떨어질 것을 붙잡고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각인되고 하나님 나라가 뿌리내리며, 성령 역사가 체질이 되면 모든 것에 승리한다는 시실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집중 치유 시간표를 가져야 합니다. - 나의 모든 문제는 종교심에서 나온다. 근본을 못보고 영적사실을 못 누리게 한다. 하나님은 영적사실을 누리는 비밀을 예수 이름으로 주시고 에수 이름으로 영적사실을, 하나님 나라를, 오직 성령을 누리게 하셨다. 임마누엘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세계를 누리라는 것이다. 이것이 첫 번째 치유시간표이다. 그래서 내 속에 잘못된 각인, 종교심을 보아야 한다.

 

2. 평생 시간표 류목사님은 손주를 놓고 10가지를 했다고 한다. 평생에 누릴 것이 기도속에서 하는 것이다. 평생에 하는 기도 세가지이다. 정시기도속에서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와 아담이 만들어놓은 내가 있다. 아담이 만든 내가 보여야 하나님이 만드시 내가 보인다.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내게 있는 종교심을 가지고 보아야 하는 것이 정시기도이다.

하나님이 주신 나의것을 가지고 무시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가야 할 곳, 직장이 무시기도이다. 그러면 나에게 맡기신 것으로 바뀐다.

살면서 문제가 오는 것이 현장이다. 집중기도이다. 집중하도록 문제를 주신 것이다. 그 속에서 현장, 독서, 업을 하라는 것이다. 그 속에서 하라는 것이다. 평생이다. 기도속에서 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발견하는 것,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현장을 발견하는 것이 기도이다. 무엇으로 찾아야 하는가? 왜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야 하는가? 복음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복음이 흑암을 꺾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시 나이다. 복음의 목적이 되지 않으면 내것이 되지 하나님의 것이 되지 않는다. 사탄이 만든다. 복음의 목적이 안되면 내것이지 현장으로 안보인다. 기도는 복음의 목적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했다가 아니라, 복음의 목적이 일어나야 한다.

Remnant의 시기부터 준비할 평생 치유 시간표가 있습니다. 운동, 독서, 3단체(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 조직)의 기도, 필독서(역사), 현장과 다락방에서 받은 메시지,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나의 현장’, 문제(), 비전, (학업, 직장, 사업, 산업)에 관해 포럼할 때 그 시간표가 시작됩니다. - 포럼이다. 내가 기도를 한다는 것은 나에게 포럼한다는 것이다. 문제의 실체를 본 것이다. 나에게 실제적으로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안풀린다는 것이 보인 것이다. 기도속에서 하게 되면 62가지 삶이 응답으로 온다. 기도속에서 하면 하는 것이 아니라, 되어진다. 내가 한다. 그런데 피곤해진다. 더 이상 못한다. 육신의 한계 때문이다. 기도속에서는 작은 일도 되어져야 지속된다. 고치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복음의 목적이 이뤄지면 멸망시키는 사망의 세력이 무너진다. 무너뜨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복음, 생명의 성령이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62가지 응답은 되어지는 것이다. 부담이 아니라, 살리는 것이다. 그래서 마태복음은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복음서는 복음은 유대인들에게 잘못된 종교심의 복음을 받아들이면 복음을 잘못 알게 된다. 그래서 올바른 복음을 말하는 것이 사복음서이다.

이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는 62가지 삶이 응답으로 따라옵니다. -

 

3. 마태복음

마태복음은 마태가 예수 그리스도를 올바르게 설명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복, - 유대이들이 잘못 아는 복은 눈에 보이는 것, 내 종교심이 채워지는 것이다. 오복은 껍데기를 채우는 것이다. 예수님은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햇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복은 결과가 아니다. 마태복음에 설명하는 것은 유대인들이 아담이 많들어놓은 종교심을 가지고 보는 것을 말한다. 예수님은 껍데기가 아닌 근본을 바꿔놓으러 오신 것이다. 예수님과 안 맞는 것이다. 종교심을 채우려고가 아니라, 종교심을 발판으로 복음으로 들어가야 한다.

기도, 신앙생활을 알려주시고(마태복음 6:33), - 기도는 하나님과의 관계라고 말씀하셨다.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었던 천국 복음과(마태복음 13:1~9) 그리스도를 설명하셨습니다(마태복음 16:13~20). , 그들이 잘못하고 있는 헌신을 알려주시고(마태복음 17:1~9), 올바른 부활 신앙을 말씀하심으로 잘못된 각인을 바꾸셨습니다(마태복음 28:16~20). 이처럼 정확한 복음으로만 참된 치유를 할 수 있습니다. - 오늘부터 여러분이 힘빠지고 힘난다는 것은 종교심이다. 금방 티가 난다. 복음은 근본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결과를 보고 근본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좋아지고 낙심된다면 그것을 무시하는 것도, 없애는 것도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근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 근본이다.

기도하는데 항상 오는 것 속에서 종교심 속에서 일어나는 반응을 놓고 복음을 잡는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는 힘을 아들로 잡습니다. 그러면 종교심에서 일어나는 반응이 아닌 힘이 난다.

예수 그리스도로 문제를 이길 힘을 십자가로 잡습니다. 영적문제를 이길 힘을 부활로 잡습니다. 영적문제가 보일때마다 잡는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현장에 어떤 것이 일어날때마다 영적흐름을 바꿀 힘을 하나님 나라로 약속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러면 내가 힘이 난다.

오늘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미래를 갈수 있는 힘을 만남으로 약속하심을 감사한다.

내속에 있는 각인에 대해서 깨닫고는 없애려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영적근본속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이 보인다. 복음의 목적이 이뤄지면 끝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약속하시고 완전하신, 영원하신, 완벽하신, 모든 것을 가진 예수 이름에서 나의 것, 나의 현장을 찾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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