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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4. 1부 전도자의 전략3 절대응답

생명 | 2019.03.26 19:57 | 조회 921

1: 전도자의 전략 3 - 절대 응답(1:8)

 

이게 여러분이 받아야 될 성령충만이다. 왜 성령충만 받아야 하냐? 하나님의 절대응답을 보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이미 우리에게 응답을 주셨지만 그 응답을 자꾸 보이게 하신다 그래서 성령충만하라고 한다. 성령충만이 뭐냐? 갈보리산 언약속에서 영적 집중력을 갖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갈보리산 언약은 즉 요19:30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거다. 다 이루었다는 게 뭐냐? 하나님의 아들로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힘이 생긴다. 그게 영적 집중력이다. 이게 있어야 문제가 와도, 사건이 있어도, 세상속에 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향을 안 받게 된다. 왜 십자가로 모든 문제를 이기는 힘을 갖게 된다. 그게 성령충만이다. 십자가는 문제를 이기는 게 아니다 저주를 막아주는 거다. 저주는 보이지 않는다. 지옥의 세력이 저주이다. 그리고 부활로 뭘 다 이루었냐?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거다. 이 영생이 있어야 인생과 죽음을 이긴다. 인생을 거의 다 육으로 안다. 영생을 모르면 육신에 묶여서 살다가 끝나는 거다. 근데 부활을 안다는 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일(언약을 알았다) 이 그리스도안에서 하신거다. 이게 성령충만이다. 갈보리산 언약속에서 뭘 이루셨냐? 이게 중요하다 나의 것을 이루신 거다. 하나님의 것을 이루신게 아니다. 나의 것이 뭐냐? 1:27, 28을 이루신 거다. 하나님이 나를 만드신 원래 내 정체성을 찾아주신거다. 꿈을 가지라고 한다. 인간은 꿈없이 사는 게 낫다 왜 먹고 살다가 죽기 때문이다. 근데 꿈을 어떻게 찾냐고 한다. 책 아무리 찾아 읽어도 못찾는다. 왜냐하면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 찾아가야 찾아지기 때문이다. 어느 날 버러지 같이 살던 내가 하나님께서 나를 정복자로 세우신 게 보였다. 근데 나를 창3장 사탄에게 뺏겨 버린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보내셨다. 그래서 이 안에서 나를 찾으면 그게 비젼이다. 내가 이렇게 깨달으니까 꿈이라는 게 간단해졌다 창1:27-28을 회복하는 게 꿈이다. 뭘로 회복하냐? 그리스도로.. 아무리 내 정체성을 하나님에 의해 찾지 못하고 꿈을 꾸면 모두 대단한 것 같아도 개꿈이다. 이거 찾아주면 저절로 이루어진다. ‘나는 하나님이 만드신 나를 찾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이구나이렇게 깨달으니까 준비가 되었다. 갈보리산 언약 속에서 빨리 나(나의 언약)를 찾아야 된다. 그래야 감란산 언약속에서 나의 것이 보인다. 나의 것이 뭐냐? 성령이다. 즉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한 거다. 성령은 여러분안에 내주하신 거다. 한번 내주한 성령은 떠나지도 않으신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이땅 사는 동안 천국까지 인도해 가시는 거다. 그래서 여러분 안에서 역사하시는 거다. 왜냐하면 응답주셔야 되기 때문이다. 저는 어느 날 아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이룬 것이고 그리고 내게 하나님의 나라를 이룰 것을 약속하셨구나그 약속을 잡으면 되는데 어떻게 잡아야 될지를 몰랐다. 예수이름으로 잡는 거다. 내게 이 이름을 주신거다. 천주교는 성모를 믿는다. 이건 제가 귀신 들린 거다. 십자가 모양에도 귀신이 들린다. 십자가의 의미가 중요한 거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라고 한 거다. 그래서 십자가의 의미가 중요하다 십자가에서 나를 못보면 큰일 난다. 이걸 모르면 죄 없으신 분이 뭐하러 죽으셨냐? 나를 찾아주실려고 죽으신 거다. 십자가의 도가 중요하고 십자가 자체는 중요한 게 아니다. 십자가를 새겨 귀에 걸고 다니고 목에 걸어도 아무 소용이 없다. 점술가, 무당이 십자가 보고 점을 친다. 성가대 옷을 보고 점을 친다. 무슨 얘기냐? 이 십자가의 의미가 중요하다 십자가 나무토막으로 만든 건 사형틀이다. 사람죽이는 틀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저주이다. 그 저주를 끝냈다는 거다. 뭘요? 예수님이 끝난 게 아니라 예수님안에서 나를 끝내신 거다. 그래서 나는 저주가 없구나. 왜냐하면 그안에서 끝났기 때문이다. 이게 하나님이 내게 하신 거다. 성화 아무리 가봤자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부활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이름으로 우리와 함께하신다. 십자가는 예수이름은 뭐냐? 죄사함의 권세이다. 그게 뭐냐? 성령내주이다. 예수이름은 뭐냐? 성령인도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수이름 가진 자를 복음 들을 곳으로 인도하시는 거다. 그게 성령인도 받는 거다. 인도를 받을려고 얘를 쓸 수도 있지만 소용이 없다.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인도를 받는 거다. 받는 게 뭐냐? 내가 볼 줄 알아야 된다. 내가 복음 들을 곳으로 가야 된다. 왜냐하면 진실로 이땅은 창3장 아래에 있다 그리고 인간은 영적 존재이다. 그러면 가장 필요한 게 뭐냐? 성령이다. 성령은 사람에게 주신 거다. 근데 그 분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삼위일체를 모르면(깨닫지 못하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거다. 그리고 이속에서 빨리 나의 것을 찾는 거다. 내게 이 이름을 왜 주셨냐? 전달하라고 주신거다. 뭘로 전달하냐? 하나님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는 것, 죄사함 받는 것을 전달하라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름으로 영생이 있다는 걸 알게 하라는 거다. 그 하나님 이름으로 내게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이 있다는 걸 알게 하라는 거다. 그게 감란산 언약이다. 그리고 마가다락방 언약은 이속에서 반드시 영적 집중력이 생겨야 된다. 영적 집중력이 뭐냐? 저는 이걸 아무리 봐도 영적 집중력이 아무리 애를 써도 안 생겼다. 그 이유는 마가다락방 언약은 그 언약이 내게 미래를 가게 하는 거다. 내 미래는 언약 속에 있다. 언약이 뭐냐? 하나님의 성령이 일하시는 거다. 그래서 어느날 나는 전도할 수 없다는 게 깨달아졌다. 늘 전도 현장에 가면 갈등하는 나를 보게 된다. 전도 할 수 없다는 거다. 전도를 아무리 용기내어서 할려고 해도 안된다. 전도할 수 없다는 거다. 전도 현장에 갈려고 하면 이상하게 무슨 일이 벌어진다. 이게 전도할 수 없다는 거다. 그래서 전도는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게 깨달아졌다. 그러면 내가 하는 건 뭐냐? 기도 밖에 없다. 기도는 뭐냐? 언약을 확신하는 거다. 그래서 마가다락방은 행1:8을 붙잡고 확신하고 열흘을 기다린 거다. 그랫더니 그 약속대로 행2:1-47 그대로 성령 부음을 받은 거다. 왜냐하면 갈보리산 언약속에 있었던 사람이다 이미 감란산 언약 속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 이 약속(마가다락방)만 남은 거다. 저는 이때부터 나를 인정하기 시작하니까 인도라는 걸 받게 되었다. 하나님이 약속대로 인도해 나가시는 게 보였다. 내 자신이 다 아는 것처럼, 잘 깨달은 것처럼 얘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거다. 나는 현장 가면서 나는 전도할 수 없다라는 게 깨달아졌다. 근데 이게 절망이 아니었다. 기회였다. 지금도 같다. 늘 갈등이 일어난다. 나는 내가 하는 게 아니구나 그래서 예수이름에 약속하신 성령께 하시는 거다. 그 믿음이 생기는 데 갈등을 이기고 문제, 사건을 이긴다. 이처럼, 나를 부인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나를 어떻게 부인 하냐? 내가 하는 갈등이 내가 전도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럼 포기를 해야 되냐? 그건 아니다. 오히려 확신하는 거다.(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확신하는 거다) 그래서 마가다락방언약을 가지고 여러분이 영적 집중력이 생기면 된다. 그리고 감란산 언약을 가지고 영적 집중력은 나를 찾는 거다. 그리고 갈보리산 언약을 가지고 영적 집중력은 나를 찾는 거다. 이래야 여러분이 절대 제자가 되는 거다. 이 절대 제자의 응답을 받게 되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인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사도행전에 잘 나왔다. 오늘 그 말씀을 깨닫는 거다. 하나님이 복음으로 하신 것 가지고 나(의 것 = 언약)를 찾고 나에게 주신 영적 집중력을 마가다락방속에서 찾으면 분명히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깨달아진다. 깨달아져야

*서론 - 전환점(영적준비, 시스템 준비)이 된다. 모든 일은 전환점이 필요하다. 이게 안 깨달아지면 매번 전에 하던 짓을 반복해서 하게 된다. 이게(하나님의 계획) 보이면 전환점이 된다. 똑같은 일을 하는 데도 영적으로는 바뀌어진다. , 똑같은 일을 해서 시스템이 된다. 여러분의 업이 이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러면 모든 걸 보는 눈이 바뀐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대계획 속에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절대제자, 절대시스템, 절대목표를 따라 전환점을 이루신다. 13:1-4 선교이전에 51조라는 시스템이 있었던 거다. 13:1-4 51조 속에 있었던 사람이 바나바, 사울이다. 즉 바나바가 사울을 세웠던 거다. 왜 세웠냐?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해서 이다. 여러분 꼭 알아들어라 우리교회는 빼어나고 특별한 사람을 원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뭐냐? 내가 없더라도 시스템이 돌아가야 한다. 그게 교회이다. 교회는 시스템이 움직이는 거다. 그 시스템을 움직이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이 필요한 거다. 그래서 저는 말씀 전하라고 세운 종이다. 말씀 전하면 된다. 그게 나의전도이다. 근데 교회는 어떤 한 개인이 중요하지 않다. 시스템이 자꾸 세워져야 한다. 이게 아주 중요한 말이다. 이게(시스템) 안 맞으면 저는 교단 선택을 가지고 갈등할 때가 있었다. 왜 제가 다락방 교단에 남아 있냐? 어떤 친구 목사 아들이 내게 이런 말을 했다. “복음도 좋고 다 좋습니다. 근데 목사님은 신기한 게 굉장히 좋은 복음을 갖고 있는데 원네스가 안되어 있습니다 나는 그래서 목사님을 따라가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결단을 내리게 되어 남아 있게 된 거다. 근데 여기로 안들어가니까 계속 문제가 오는 거다. 근데 그 문제를 또 못 이기는 게 문제였다 즉 완전한 복음 가지고 그 문제를 못 넘어섰다. 왜냐하면 자꾸 내게 갈등이 왔기 때문이다. ‘나는 왜 그럴까? 복음을 갖고 있었는데... 아 여기로 안 들어갔구나그래서 다시 또 생각난 거다. 그래서 결단을 내린 거다. 저보고 오라는 데가 많았다. 근데 가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금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단(다락방 전도협회)은 여기 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세계복음화를 이루는 교단은 여기 밖에 없기 때문이다. 즉 같은 복음가지고 원네스를 이뤄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단에서 어떻게 전하냐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전까지는 이걸 전하지 않고 복음 얘기만 한 거다. 근데 그 복음이 나를 이렇게 바꾸어 놓은 거다.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고 이다. 교회는 시스템이다. 내가 없더라도 누군가는 이끌고 나가야 한다. 그렬려면 전체를 보는 눈이 생겨야 된다.

16:6 아주 어려운 일이 생겼는데 그 일이 전환점이 되어 마게도냐로 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복음에만 일하는 게 아니라 복음전하는 곳에 영적 군데를 다 움직이신다. 우리 교단이 복음 깨달은 사람이 많지 않아도 사명이 있구나 그러니까 그 사명을 가지고 복음을 자꾸 심어줘야 한다.

16:6-10(마게도냐로 가기 전에 마게도냐로 가게 되는 계기가 생김) 19:1-7( 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로마로 들어가게 되는 계기가 생김)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었을 때 아볼로는 브리스길라 부부를 통해 성령의 역사를 깨달은 거다. 예수이름을(예수이름을 성령주시는 걸로) 알아듣기 시작한 거다.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므로 방언도 하고... 그전에는 방언에다가 초첨을 맞추었다. 근데 아니다. 성령의 역사가 방언일 뿐이다. 본질은 그게 아니다 방언을 해야 성령의 역사를 받은 게 아니다. 예수이름이 성령(의 역사를)받는 비밀이다. 예수이름을 성령받는 비밀로 알아들은 거다. 그러니까 로마로 가게 된 거다. 이때부터 말씀이 행19:20, 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예수이름을 알아듣는 시스템이 세워진거다. 그러니까 이제 이 이름을 들고 내가 시스템이 안 세워진 곳으로 가게 된 곳이 로마였던 거다. 우리는 성령의 역사 일어나서 말씀을 알아듣기 시작하면 교회 더 크게 해야지이럴거다. 근데 바울은 다른 사람에게 맡겨놓고 로마로 가야 되겠다고 한 거다. 우리는 성령이 역사하는 시스템이 목표이다.

로마로 들어가기 전에 예수이름이 성령이 역사하는 것으로 알아듣는 사람을 가지고 시스템을 세우는 거다. 이렇게 여러분이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보이면 세가지 응답이 온다는 거다. 우리가 받을 응답이 이거다. 그게 뭐냐?

1. 절대제자 하나님이 정확하게 붙이신다. 예수이름이 성령역사의 비밀임을 아는 제자를 붙이신다.

1) 1:1-8, 감란산의 제자들에게 붙이심

2) 1:14, 마가다락방의 120제자들에게 붙이심

3) 2:9-11, 15개 나라 산업인 중직자

4) 2:41-42 삼천제자

5) 6:1-7, 7:14-60, 8:4-8 중직자들

6) 9:10, 1

7) 16:1-27 1:1,3,8속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2. 1:1,3,8속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절대 시스템 무너지지 않는 절대시스템이 세워지게 하시는 거다.

1) 13:1-3이 절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이 세워지니까13:4-12 문화가 바뀐다 왜냐하면 성령이 역사하는 시스템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우상문화가 무너졌다. - 성령이 역사하는 시스템 우리교회가 성령이 역사하는 교회가 맞다면 주변에 우상이 무너지게 되어있다.

2) 16:6-10이 시스템 16:14-15, 16-18 귀신 점술문화에 빠진 사람들의 업이 무너짐.

3) 17:6 야손과 같은 제자가 일어남 시스템이 굉장히 중요하다 야손과 같은 제자가 일어나서 현장을 살림 성령이 역사하는 시스템이 되자 오직 예수이름 밖에 없다

4)18:1-4 13장 시스템으로 시작되는 거다. 그래서 브리스길라 부부가 고린도에 시스템을 만들었다.

5) 19:8-20 18: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20절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

6) 16:25-27 저는 이걸 보다가 시스템이 이거라는 걸 깨달았다. 영세전에 감추었던 것이 이제는 나타난바 되었더니 영세전에 감춰져 있던 게 뭐냐? 복음과 전도자이다. 즉 복음 깨달은 전도자 이다. 복음 깨달았다는 게 뭐냐? 시스템이 세워지는 거다. 단 그 시스템을 움직이는 강단 말씀만 있으면 된다. 그래서 모든 것은 강단 말씀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까 목사가 중요하다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았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이 메시지를 하다가 사람들이 설교는 했지만 하나님 말씀을 안 잡았다고 했다. 하나님 말씀이 뭐냐? 16:25-27 복음과 전도자 시스템이 세워짐

7) 고전16:18-19 교회가 세워짐

3. 이속에서 절대 목표가 보인다 즉 절대 현장이 보이는 거다. 절대 현장은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아무도 이걸 막을 수도 없고 무너뜨릴 수도 없는 거다. 거기서 나온 게 바울 1) 19:21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 23:11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조금 말이 다른데 구체화가 되었다. 바울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고 했을 때 성령께서 바울의 생각과 마음을 복음과 전도로 명확하게 집어 넣으셨다. 그게 현장에서 확인 된거다. 그걸 성령께서 다시 인용하신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3) 27:24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바울이 하나님의 계획을 깨달으니까 성령께서 마음과 생각을 움직이시는 거다 여러분이 시스템 별로 전도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워라 이번 주는 이렇게 해야 되겠다. 다음 달은 이렇게 해야 겠다 거기에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거다. 그래서 좀 구체적으로 짜놓기를 바란다. 막연하게 전체적으로 두루뭉술하게 계획하지 말라. 이번달에는 목사님과 함께 현장을 들어가야 겠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짜놓아라 그냥 함께 가서 전도하겠다는 건 구체적이로 짜 놓은 게 아니다. 이건 너무 막연하다. 이건 내가 지금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산다는 거다. 저는 지금 여러분을 훈련시키는 거다. 뭣하면 전도지라도 돌리고 와야겠다고 구체화해라 그리고 내가 바울과 같은 사람을 세워 그 사람이 메시지를 잘한다는 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건 그 사람이 또 같이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게 중요하다. 우리가 바울과 같은 사람을 찾는 거다. 주은이 어머님을 만났는데 난 목사님 메시지가 최고 인줄 알았다. 그래서 남편(목사님)분 메시지가 들어오지 않았다고 했다. 근데 이상한 하게도 성도가 점점 떨어져 나갔다고 한다. 그러다가 어느날부터 또 메시지 들었다 그 현장에 있는 요가 선생님과 같이 하는 말을 들은 거다. 당신이 복음이 맞다면 당신 때문이라도 그 목사를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거다. 그래서 그 말씀을 찾아라 정 안되면 성경이라도 봐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집에 돌아가서 곰곰이 생각해 봤다고 했다. 그후로부터 저 사람도 하나님이 세웠는데 복음과 안 맞는 말을 하더라도 복음메시지가 첨가된 말씀으로 돌려 생각해서 들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봤다고 한다. 그리고 나서 난 성경 말씀에서 복음이 찾아지는 데 저 분은 그걸 못 봐서 이렇게 말하는 구나 그래서 그 분이 한 말을 가지고 새로운 성도들에게 가서 같이 점심을 먹으면서 오늘 목사님이 강단에서 이런 말씀을 하지 않으셨습니까? 그걸 얘길하면서 복음을 살살 얘기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너무 좋아 한다고 말했다. 내가 뭘 봤는 지 아냐? 네가 비로소 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즉 자기 정체성을 찾은 거다. 자기가 깨닫고 한 말이 하나님이 그 목사님에게 나를 붙여 놨으면 이 분에게도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거 아니냐? 나를 안 떠나게 하시고 있으면 하나님의 뜻이 있는 거 아니냐? 저는 이 두가지가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봤다 롬16:25-27 너무 정확하게 나의 복음과(복음이 나의 것이 되는 거다.) 이 복음을 전파하는 자... 영세전에 감추어졌다..-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통해서 일하신다. 복음은 하나님이 직접오신 것이지만 그 복음을 깨달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거다. 그렇다면 사람을 무시할 필요가 없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 결론 - 하나님이 이 시대에 원하시는 전도운동을 해라

1) 지교회 운동. 2) RUTC 운동

3) 7현장과 237나라 살릴 성전 운동 4) 3서밋, 3제자, 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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