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전도자의 전략 4 한 팀 (행13:1-3)

한 팀이 그냥 사람을 모아 놓는 게 한팀 아니다 행13:1-3에 나와 있는 이 팀을 말한다. 즉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한 팀이다. 그걸 보고 시스템이라고 한다. 전도에 가장 중요한 게 시스템이다. 그럴려면 이 한 팀이 되는 사람의 특징이 있다. 그걸 사도행전 전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사도행전의 한 팀의 특징이 뭐냐? 그리스도로 답이 난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렇게만 알면 한 팀인 줄로 안다. 이렇게만 되면 한팀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답이 나왔는데 그 다음에 것이 되어야 한다. 즉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존재가 나 자신(하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 일어난다)이다. 이게 한팀이다. 맨날 하나님께 기도해서 뭐가 되는 게 아니다. 하나님께 통 사정해서 되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로 답이 났기 때문에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고 그 하나님 나라의 역사를 일으키는 존재는 내 자신이다. 이게 나와야 한다. 그래서 전도 기획이 나와야 한다. 오늘은 어디서 말씀운동을 일으키는가? 또 내일은 어디서 말씀을 일으키는가? 왜냐하면 전체가 복음을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전도 계획이 시스템 속에서 나와지지 않으면 성령인도를 못 받고 있다는 얘기이다. 왜냐하면 내게 임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것도 내 자신이니까... 그 일으키는 자를 보고 예수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이 없는 나는 답이 나오지 않은 내 자신과 같다. A⌜예수이름이 있는 나는 답이 난 것이다. 그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일으키라는 것이다. 그걸 나에게 줬으니까 내가 전도를 기획하고 고민하고, 연구하는 것이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다. 곧 이 성령인도가 현장에서 확인되는 것이다. 모여서 막 기도하면서 아무리 애써도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나에게 줬는데 내가 그걸 기획(계획)을 하지 않는다는 거다. 그러니까 성령인도를 못 받는 거다. 그래서 우리 교회는 서밋스쿨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것이다. 왜냐하면 렘넌트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역 치유하기 위해서 치유힐링 스쿨(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거다. 그리고 237 서밋 시스템을 만들어 놓은 거다.⌟ 그러면 여기서 해야 될 게 뭐냐?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 있고 하나님의 역사가 나를 통해 일어난다면 내가 전도를 놓고 기획을 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내게 맡기셨기 때문에 그 기획하는 것에 하나님이 역사를 일으키겠다고 약속하신 거다. 저는 어느 날 내가 고민해야 전도구나 내가 자꾸 방향없이 기도한다는 것이 기도가 아니구나 왜냐하면 이게 방향이기 때문이다. 내게 주셨다는 걸 아는 순간 방향은 잡혀지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걸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사도행전을 기록하게 하신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복음으로 치유를 받는 것에만 머물러 있게 하면 그건 아직 전도를 못 깨달은 거다. 복음으로 치유도 받아야 되지만 진실로 치유되면 이게(A) 깨달아져야 한다. 그래서 이게 한 사람의 생각으로 안 되니까 오늘 행13:1에는 5인 1조가 모인 것이다. 다섯 사람이 모여서 고민한 것을 얘기하다 보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거다. 지금 시급한 시간표가 어디냐? 그걸 놓고 지금 바울과 바나바를 파송한 거다. 그래서 2절에 주를 섬겨 금식할 때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그게 왜냐? 사람들의 생각은 여러 가지 이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지금 당장 일어나는 시간표를 말씀하신 것이다. 근데 그 시간표를 자꾸 찾아내야 한다. 그러다보면 이렇게 여기 저기 다 얘기할 수도 있는데 이렇게 모여서 여러분이 같이 모여서 전도 기획도 하고 고민하다보면 하나로 통일 된다. ‘아 하나님이 여기로 가라는 것이구나’ 이렇게 될 때 우리가 결정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전도의 아주 중요한 비밀은 한 팀이다. 복음만 가진 한 팀이 아니라 진실로 복음을 깨닫고 누리는 한 팀을 말한다. 복음을 어떻게 깨달았냐? 내게 그리스도가 답이 난 정도로만 되면 안된다. 답이 되었는데 어떻게 답이 났냐? 내게 하나님 나라가 임했구나 그리고 그 역사를 일으키는데 쓰임받는 존재는 내 자신이다. 이걸 깨달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 데도 한꺼번에 모이지 않고 5명씩 (나눠) 모인 것이다. 그리고 이게 세계복음화를 일으키는 시작이 되었다. 우리는 지금 이런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감정이 상해 있고 문제가 와 있는데 어떻게 전도를 합니까? 그래도 그리스도로 답이 났으면 그 역사는 나에게 있는 것이다. 이걸 깨달은 사람이 전도 기획을 하면 성령은 인도를 받게 되어 있다. 저는 ‘아 우리가 좀 이부분이 부족하구나 많이 사람을 모으는 게 중요한 게 아니구나’ 성령의 역사가 있는 사람이 모이는 팀을 만들라는 거다. 그게 아주 중요한 전도의 시작이다.

* 서론 한팀이 뭐냐? → 행2:41-42, 행6:1-7, 행8:26-40, 행17:1, 행19:8-20

1. 여기서 아주 중요한 핵심은 내게 말씀운동을 일으킨다는 거다. 그게 뭐냐?

1) 행1:1-14 꼭 놓치지 말아야 될 게 반드시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해 있기 때문에 이 사람들의 기도는 언약 잡은 기도였다. 왜 언약 잡았냐? 언약대로 응답이 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약의 응답을 계속 받은 사람들이다. 그 얘기는 날마다 이게 된 것이다.(날마다 그리스도 확신 속에서 살았다) 내게 가장 필요한 게 뭐냐? 성령인도 이다. 그걸 그리스도로 확신을 했다.

2) 그리고 행9:15에 이 말씀운동을 바울에게 맡겼다. 즉 나에게 맡겼다는 거다.

3) 행13:1 → 이 모인 팀들에게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다. 그게 뭐냐? 3절이다 성령이 불러 시키는 일 - 말씀운동을 얘기한다.

4) 행16:6-10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을 하려고 할 때 반드시 하나님은 말씀을 주신다. 그래야 확인이 된다.

5) 행19:1-7 로마로 가기전에 에베소(두란노)에서 말씀 운동을 일으키셨다. 그것을 보고 로마로 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즉 세계복음화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2. 교회 내에서 이걸 하게 된 것이다. 왜냐하면 밖에 나가서 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 교회 안에서 말씀 운동 할 수 있는 팀을 찾아라. 그리스도로 답이 나왔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지는 것이 있다. 생명이다 즉 신분과 전도(권세)이다. 답이 나왔다는 건 생명과 전도로 사는 팀을 만들라는 거다. 또, 그런 사람을 찾으라는 것이다.

1) 구역, 기관, 주일학교 : 모든 기관들은 그리스도로 답이 나왔는데 이 사람이 생명이 흔들리지 않냐, 전도로 자신의 인생을 살고 있냐, 이렇게 살고 있다면 이걸 보고 사명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 찾아내라

2) 그리고 새 가족에도 그런 사람이 숨어 있다는 거다.

3) 숨겨진 현장 속에도 예비되어 있다. 7곳 - 빈곳(TCK), 소외된 곳(난민/탈북자), 버려진 곳(NCK), 흑암지대(청소년 범죄), 사각지대(병든 자), 재앙지대(중독), 미래지대(인재)

4) 교회 안의 전도 시스템 - 두기고 팀(강단메시지 등을 계속 전달하는 팀), 황금어장 팀(황금어장을 찾는 팀), 치유팀, 상담팀, 서밋팀 이 나머지 세가지는 류목사님이 교회에서 만들어 놓은 거다. 왜 이걸 만들어 놓으셨냐? 이 사역(1번)을 시작하려고 만들어 놓으셨다.

3. 현장에서 → 이유는 오직 하나 말씀을 다 듣도록 만들어라. 말씀을 어떻게 다 듣게 하냐? 그리스도로 답이 났고 내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 그리고 그 역사는 나를 통해 일으키신다. 이렇게 답이 나와야 한다. 이 답이 나오지 않으면 계속 끝도 없이 갈등한다. 문제 따라 흔들리고 내 성격 따라 흔들리게 된다. 사도행전을 자세히 보면 특징이 있다. 어떤 문제가 와도 이 기도를 시작했다. - 문제가 왔는데 하나님의 역사가 예수이름으로 일어나게 해 주세요 근데 한 번도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기도한 적이 없었다. 왜 그러냐?(내가 어떤 존재라는) 답이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분 지금 상처를 받아 가지고 묶이면 되지 않는다. 상처가 있더라도 1번과 2번 →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근데 계속 상처 때문에 못 들어가면 그 사람은 아직 답이 안 난 사람이다. 즉 그리스도로 못 살고 있다는 거다. 진실로 이 답이 안 나오면 조그마한 상처 때문에 교회가 무너진다(계속 쪼개진다) 지금 한국교회는 사탄이 다 잡고 있다. 강단에서 1년 중에 예수를 그리스도로 선포하는 적이 한 번도 없다. 복음은 말하는 데 근데 그게 그리스도 복음을 말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교회를 사탄이 완전히 다 잡은 것이다. 그러니 성도들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나가겠는가? 우리교회가 아무리 가까워도 성도들은 집이 따로 있다. 집이 아무리 가까워도 교회까지 오는 시간이 엄청힘들다. 왜냐하면 사탄이 방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답이 나오지 않으면 어떻게 세상을 살아나가냐? 이 답이 나온 사람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 보이는 거다.

‘아 내게 모든 것을 다 맡기셨구나’ 나에게 말씀운동을 일으키라는 건 이 말씀이 나오게 만들라는 거다. 이게 답이다 그래야 교회내에서도 찾게 되고 그래야 현장에서도 찾게 된다. 말씀운동을 내게 어떻게 일으키냐? 이 답이 나오게 말씀을 깨달으라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지는 게 뭐냐? 생명과 전도이다. 이 답이 나와지게 자꾸 만드는 거다. 말씀들을 때도 이렇게 듣는 거다. 나는 옛날에는 류목사님이 나에게 줬다는 걸 7가지 축복인 줄 알았다. 그게 아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전도였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류목사님의 특징은 한번도 전도를 기도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는 거다. ‘나는 전도를 왜 기도를 하지? 하나님이 일으키는 건데...’ 왜냐하면 나에게 맡기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팀이 모여서 다른 것을 하면 안된다. 전도 기획을 하는 거다. 그게 성령인도를 받는 거다. 왜냐하면 성령을 내게 주셨기 때문이다. 무슨 목적으로 내게 주셨냐? 성령의 일을 위해서이다.

3. 현장에서 → 말씀을 다 듣도록 만들어라 그게 1. 번이 안되면 일단 되어지지 않는다.

1) 병든 자 - 현장에서 병든 자를 찾아가서 가족, 동네가 다 말씀 듣도록 만들어라 병든 자는 어떤 면에서 보면 문이 될 수 있다. 그 병든 자를 통해서 가족이 예비되어 있을 수도 있다. 그래서 굳이 병든 자에게 만 초점을 맞추지 말라는 거다. 그 주변의 가족들이 더 고통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근데 그 고통당하는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사람이 있다는 거다.

2) 영적문제 가진 사람 - 조급하지 말고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어주라. 그것도 그리스도로 답이 나와야 바꾸어 줄 수 있는 거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답이 나올려면 인간의 문제를 얘기해 줘야 한다. “네 책임이 아니다. 그럴 수밖에 없다” 걸 얘기해줘야 한다. “그런데 모든 사람의 사탄에게 잡혀 있는 각인이 뭔지 아냐?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린다. 내 탓으로 돌리면 자살하게 된다. 영적 병이 치유가 되지 않는다. 그러니까 사탄에게 속아서 하나님 떠나서 온 문제이다” 이 얘길 해줘야 한다. 어제 우리교회 새로 등록한 분이 어저께 현장에서 이 얘기를 했다. 나는 자기 물건 훔쳐가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고발하고 신고하고 그랬다는 거다. 근데 메시지를 가만히 듣고 보니까 ‘아 그래서 이 사람이 도둑질을 했구나’ 이해가 되었다고 한다.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 사람들은 다 남 탓, 내 탓으로 돌린다. 근데 사탄 때문이라는 걸 생각을 못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거다. 각인 바꾼다는 건 빨리 원인 자를 바꾸어주는 거다.

3) 결손 가정의 아이들 - 결손 가정의 아이들이 말씀을 듣도록 만들어라. 거의 다 결손 가정속의 아이들이 상처 속에 있다. 부모는 없어도 하나님은 너와 함께 한다. 그걸 집어 넣어줘야 한다.

4) 복음문화 - 문화를 가지고 말씀을 다 듣도록 만들어 줘라 문화는 마음에서 나온 거라는 걸 가르쳐 줘야 한다. 모든 문화의 특징이 마음의 탐심에서 비롯된 거다. 탐심은 곧 우상숭배이다. 그 얘기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다는 거다. 그 속에서 나오는 거다. 그게 우상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우상은 내 마음속에 있던 것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다 친근하다. 형태만 다를 뿐이 다 똑같다.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이 다른 사람 마음속에도 있는 거다. 그래서 문화를 통해서는 마음의 각인 된 걸 봐야 한다. 그 마음에 보암 직한 것, 탐스러운 것, 먹음직스러운 것, 이게 문화이다. 그래서 우리 마음에서 나온 것은 엡4:7밖에 없다. 즉 사탄이 틈 타는 것밖에 없다. 여러분은 성령에서 나온 걸 알려줘야 한다. 즉 흑암이 무너지는 얘기를 해야 한다. 그건 행1:1, 3, 8밖에 없다.

→ 그래서 목표는 구원과 말씀 운동(=전도)을 펴는 것이다.

* 결론 - 결단하라!

→ 나의 만남, 내가 있는 지역, 나와 관계된 모든 사람에게는 복음을 듣게 하고, 말씀운동 일어나도록 도와주겠다. 이게 결단이다. 어떤 면에서 보면 이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다. 하나님은 행1:8의 기도밖에 주시지 않았다. 이게 기도 제목이다. 즉 하나님과 맞는 기도제목을 찾으라는 거다. 오늘 여려분 제일 중요한 건 그리스도로 답이 나왔다는 거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내게 임해 있다는 거다. 왜 그리스도로 답이 났기 때문이다. 그 답이 난 자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약속으로 임해 있는 거다. 그 약속은 반드시 내게 주신 것인데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는 존재가 내 자신(하나님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은 나를 통해 하신다) 그러면 내가 다 가진 것이다. 그러니까 전도자라는 것은 굉장한 거다. 이런 내가 해야 될 게 뭐냐? 전도 기획이다. 그래서 시스템별로 계속 이것만 해라 나를 회복하고 전도기획을 잡는 거다. 왜냐하면 이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기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짜라 신기하게도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사람들이 있다. 그 전에는 제가 몰랐다. 복음을 안다는 것은 모든 것인데 나는 무슨 기도제목이 무슨 필을 받아서 나오는 줄 알았다. 나와 관계된 현장이 전도 기획이 일어나야 한다. 그래서 류목사님 하시는 얘길 들어보면 우리가 뭘 짜라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거다. 왜냐하면 나에게 줬으니까 내가 일으켜야 한다는 거다. 근데 내가 할 수 있는 것 이것 밖에 없다. 전도 구성만 하는 거다. 그래서 팀별로 모여서 그걸 맞추라는 거다. 같이 모여서 의논하다가 보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무언가가 보인다. 그러면 신기하고 놀랍게도 하나님이 다 맡기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그쪽이 역사하시고 있는 것이 보인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