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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4. 7. 1부 : 전도자의 전략 5 - 캠프

생명 | 2019.04.09 04:26 | 조회 995

1: 전도자의 전략 5 - 캠프 (1:9-12)

 

왜 캠프를 하면서 요1:9-12의 본문을 주셨는가?

* 서론 - 전도는 빛을 발하는 것이다 이게 캠프이다.

어떤 빛을 말하는가? : 이게 되어야 나의 전도가 나온다. 나의 전도는 뭘까/ 하는 게 아니다. 빛이 내게 임했다는 걸 먼저 아는 거다. 이게 캠프이다. 어떤 빛이 임했냐?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으니까 그리스도의 빛이 내게 임한거다. 이걸 모르고 자꾸 하는 전도를 하게 되면 한계가 오고 전도가 싫어진다. 전도는 뭐냐? 모든 현장에서 빛을 발하는 거다. 그게 나의 전도이다. 나의 전도는 내가 특별히 뭘 하는 건줄 알았다. 그게 아니라 모든 현장이 어둠이다 그얘기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어둠속에 있다는 거다. 나와 관계된 모든 일이 어둠속에 있다. 나의 전도는 뭐냐? 내가 있는 현장에서 그리스도의 빛을 내게 임했으니까 바라는 건데 그 바라는 것이 생각으로 발할 수도 있고 하는 일을 가지고 발할 수 있고 또 말로 발할 수도 있다. 그런데 우리는 살다보면 이 생각을 못한다. 일에 계속 빠져사는 거다. 왜 그러냐? 그리스도 빛이 내게 임했는데 사람을 만나서 사람 생각만 한다. 아내를 생각해도 아내 생각만 한다 자식을 생각하게 되면 자식 생각만한다. 부부생각을 해도 부부 생각만 한다. 나에게 임한 빛을 생각을 못하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빛이 임했는데 우리가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빛을 예수이름으로 약속해주신 것이다. 내게 빛이 임했는데 모르고 살아간다. 왜냐하면 일에 계속 빠져살기 때문이다. 근데 그 일에 빠져도 예수이름으로 생각을 할 수가 있다. 그게 능력중의 능력이다. 일에 빠지다가도 내가 왜이러지? 아 내가 예수이름을 생각을 못했네.. 예수이름이 그리스도의 빛이 약속되어 있는 건데 그 생각을 못했는데 그 생각이 드는 순간 내가 하는 일에 계속 빛이 나타난다. 그게 전도의 시작이다. 뭘 하는 게 아니다. 이걸 보고 절대 시스템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내가 모든 하는일이 시스템이 된다. 근데 무슨 생각속에서 해야 되냐? 예수이름을 생각하면서 해야 된다. 그러면 나에게 임한 그리스도의 빛이 내 하는 일속에서 계속 나타난다. 여러분이 집에서 가서 집안 일을 할(알바, 직장, 어느 곳에 있어도) 때도 이 생각을 해야 된다. 그게 캠프이다. 왜냐하면 그 자체가 캠프가 되기(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 빛을 발해야 되냐? 어둠속에 있기 때문이다. 어둠이 뭐냐? 내가 예수이름으로 생각을 못하는 게 어둠이다. 내가 이 생각을 못하고 맨날 일에 빠져 산다. 그게 사단이 속이는 거다. 그래서 빛이 안 나타나지게 하는 거다. 그러니까 나의 전도는 내가 있는 그 현장이 그리스도의 빛을 발해야 되는데 그게 먼저 사람을 만나서 빛을 발해야 되냐? 그게 아니고 제일 먼저 내 생각이 중요하다는 거다. 이 캠프를 지속할 수 있게 하나님이 만남을 주시는 거다. 그게 시스템이다. 교회에 오면 또 교회캠프가 된다. 교회에서 빛을 발해야 되기 때문이다. 또 교회에서 직분을 가지게 되면 직분캠프를 하게 되는 거다. 직분을 가지고 누리는 전도 그게 그리스도의 빛을 발하는 게 된다. 그래서 5월 달 부터는 세 시스템이 한주간 동안 일어난 일을 전도사님이 보고하시고 각 시스템 별로 한 주에 5분 정도 지난 주간 빛을 발한 것을 보고하시는 거다. 지금 이 시간에 메시지를 하기 전에 하는 거다. 왜냐하면 교회가 빛을 발해야 되기 때문이다. 어렵게 보고하시지 마시고 재밌게 하시기를 바란다. 누가 목사님은 설교만 짧게하면 모든 게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내가 했던 말이 그건 내가 수 십년을 노력해도 안되는 거라고 했다. 그래서 어떤 빛을 발하느냐?

1:2-3 : 창조의 빛은 어둠속에서 발한 빛이다. 어둠이 무너져야 하나님이 창조한 빛이 완성되는 거다.

60:1-2 : 이 빛이 여호와의 빛이고 내게 임했다. 그러니까 발하게 되는 거다. 뭘로 빛을 발하냐? 생각속에서 ... 사람은 생각을 해야 된다. 생각한 것이 모든 일을 통해서 나타난다. 그래서 생각이 기도이고 생각한 것이 말로 나타나는 거다. 이 빛이 임했는데 임했다는 생각을 안하니까 계속 일만 생각하고 계속 사람만 생각하는거다. 이미 나에게 임했다. 그러니까 어둠이 어떻게 해서든지 이 빛을 발하지 못하도록 우리 생각을 싹 다 속이는 거다. 그러니까 생각을 바꾸는 게 능력이다. 뭘로 바꾸냐? 예수이름으로... 예수이름에 그리스도의 빛이 약속되어 있는 거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을 생각해야 된다. 저는 사람보면 겉모습에 관심이 없다. 저 사람이 영적존재라는 것에 자꾸 관심이 간다. 저 사람이 예수이름을 아나 모르나 그것에 관심이 간다 그래서 그걸 모르면 내가 알려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게 빛을 발하게 되는 거고 캠프이다.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던 내게 빛이 임했으니까 그 사람을 보는 눈이 저 사람이 영적 존재라는 생각을 가지고 봐야 한다. 그러면 많은 게 달라진다. 그러면 전도가 안된다고 하는 건 전도가 안되는 게 아니라 말이 안되니까 전도를 못하게 되는 거다. 자신에게 빛이 임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 전도는 저절로 되어진다.

캠프를 할 때 가장 먼저 있어야 될 것이 무엇인가?

1. 정체성 캠프 자신을 향한 캠프 마5:13-19 너희는 빛이고 소금이다 : 생명을 살리는 빛이 너희에게 임했다. 그러니까 내 정체성은 내가 빛을 발하는 자이다. 근데 내가 이 빛을 까마득하게 모르고 살아왔다. 그 사람이 무슨 전도가 되겠냐? 24시라는 것은 24시 내게 빛이 임한 것을 아는 거다.

내가 빛이 임했다는 것을 예수이름을 생각하게되면 끝나는 거다. 그러면 그 다음은 하나님이 하실일이지 내가 할 일은 아니다. 내가 예수이름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내게 예수이름에 약속한 것(그리스도의 일)을 이루시는 거다. 지도자는 지도자 답게 중직자는 중직자 답게 , 렘넌트는 렘넌트답게 준비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빛이 임했기 때문이다. 세상에 빛이 임했기 때문이다. 세상의 빛은 세상 살리는 빛이다 이 생각을 계속하다가 보면 신기하게 여러분도 모르게 만남이 지속된다. 만났을 때도 생각을 해야 된다. 이 사람이 영적존재인데 예수이름 발하라고 붙여준 사람 아닌가? 그래서 여기저기 찔러보면 답이 나온다. 아 이사람 깨달을 사람, 못 깨달을 사람이라는 게 답이 나온다. 여러분 말을 못한다는 핑계대지 말라 자기에게 임한 빛을 생각하면 된다. 모세는 말을 못했는데 어느 날 빛을 체험한 것이다. 그래서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나가게 해달라 우리가 가나안에 가서 피제사 드려야 된다. 이 말만 했다. 그래서 여러분은 빛을 생각하셔야 된다.

1) 말씀 정리 복음과 구원 중심으로 말씀정리가 되어야 한다. 그게 성경을 꿰뚤어보는 핵이다.

2) 기도 정리 하나님이 특별하게 기도한사람, 기도 많이 한 사람에게 기도제목을 주시냐? 아니다 지금 여러분이 문제를 만나게 된게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다. 내가 이상하게 혈기 왕성하냐? 그게 기도제목이다 그 상태에서도 빛을 발해야 된다. 교회에 문제가 있으면 중직자가 응답받아야 될 기도제목이다. 그게 사람이 하게된 기도제목이지만 내가 빛이 임한 자라는 걸 생각하며 기도하게 된 기도제목이 되면된다. 기도의 제일 중요한 것은 기도제목을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라 위에서 내린 기도제목, 즉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라야 된다.

3) 전도정리 전도의 가장 키는 함께(with)이다. with, 임마누엘, 원네스가 빛이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성삼위 하나님의 빛이다. 이걸 뭘로 누리냐? 예수이름으로.. 그래서 예수이름은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비밀이다. 사람들이 예수이름으로 기도한다고 하니까 자기의 육신적인거 다 놓고 기도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들으시는 게아니다. 내 이름을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내이름으로 육신적인거 아무리 구해도 성령께서 일하신다. 그래야 흑암이 꺾이기 때문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성삼위 하나님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정리가 되어 있어야 한다. 1부 예배: 전도자의 누림1(말씀정리), 2(기도정리), 3(전도정리)

2. 전도 캠프의 시작

1) 성령의 인도 받는 캠프 성령은 내주되어 있으니까 떠나지 않으신다. 왜 떠나지 않으시는가? 우리를 인도하실려고 오신 것이다. 그러면 인도받는 것이 정상이다. 즉 내 의지로 어디를 가더라도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은 반드시 예수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믿는 사람밖에 없다. 아 하나님이 오늘도 이 만남을 내가 예수이름 가지고 성령의 역사를 나타내게 되어 있으니까 혹시 이 사람을 만나는 게 해 주신 거 아닌가? 그 생각을 하는 것이 성령인도이다. (10:1-42) 내가 어느날 내가 성령인도를 잘못 받았다고 얘기하는 걸 들었다. 잘못 받는 것은 없다. 사람을 끌고 오시는 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왜냐하면 나에게 예수이름의 그리스도의 빛이 임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그 빛을 받으라고 하나님이 사람을 데려오시는 것이다. 내가 했어야 내가 인도를 잘못 받았다. 성령인도를 받는 거잖요 하나님은 우리가 실수한 것 까지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내가 했으니까 성령인도 잘못 받았다고 말하는 거다. 그 얘기는 초점이 내가 된 것이다. 그 사람은 죽을 때까지 성령인도를 못 받는다. 우리가 예수이름을 가지고 살면 하나님이 반드시 인도해 주셔서 만남을 이루어주신다. 그러니까 한번 쯤 생각을 하는 거다. 아 오늘도 하나님이 내게 이 만남을 허락하셨구나 나와 만난 사람이 혹시 작정된 사람이 아닌가? 그 생각을 한번 해보는 거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예수이름을 깨닫는 사람이 일어난다. 우리 어느 자매님이 그러시더라 어머님이 복음듣고 좋아하셨는데 하루 아침 지나고 보니 싹 변해 버렸다고 한다. 그 교회는 이단 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분이 하는 이야기 뭐냐면 나는 성경을 가서 이렇게 그 복음편지 한 거 보면서 항상 성경을 다 찾아 본다고 한다. 찾아보면 그냥 성경대로 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성경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은 설교를 들으면 이단이라고 그럴 수 있겠구나 자기는 성경을 확인해보니까 이게 맞다고 한다. 그러고 하는 얘기가 뭐냐면 교회를 저렇게 나와서 막 은혜받는 것 같아도 내일 아침이면 달라질 텐데... 이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랬더니 아침에 금방 그렇게 싹 그 얘길 하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제가 한마디 했다. “그 사람이 만약 복음이 들어간 사람이 맞다면 베드로와 같을 수도 있겠다. 베드로는 자신이 죽을까봐 겁나서 거짓말을 한 거다. 그러나 베드로의 진짜 고백은 성령이 하신거다 즉 베드로는 육신에 잡힌 만큼 자신을 보호해야 되니까 도망, 부인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진짜 복음이 들어간 사람이 맞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다시 회복시킬 거다. 그건 당신 걱정할 게 아니다 우리가 자꾸 사람으로 보니까 걱정이 자꾸 되는 거다. 영적존재로 보면 걱정할 게 없다. 내 힘이 아무 필요가 없다.” 사람으로 보면 잔소리가 계속 나가는 거다. 영적존재로 보면 내 힘이 필요없고 그리스도의 능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된다. 그러니까 나는 빛을 발하기만 하면 되는 거다. 그런 일이 일어났다 그러면 계속 빛을 발해야 된다. “당신은 걱정하지 말고 그분의 영적 배경을 놓고 기도를 하라 그걸 당신에게 준거 아니냐?” 이게 빛을 발한 거다. 그러니까 나의 전도는 그렇게 찾는 거다. 내가 하는 일이 나의 전도가 되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에서 내가 빛이 발해지지 않는다면 그건 완전흑암이다. 거기에 계속 빠져있다 자기에게 임했는데... 그게 사단에게 속은 거다. 사단은 여러분을 속일 수는 있어도 이기지는 못한다. 즉 빛을 발하지 못하도록 속이는 것 뿐이다.

성령인도 받는 캠프는 상황 따라서 자연스럽게 되어지는 것이다. 그러니까 모여서 다른 것 하지 말고 계속 빛을 발하시길 바란다. 즉 빛을 계속 포럼하는 거다.

2) 시스템 캠프 하나님이 만들어주시는 팀구성을 통해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보는 캠프이다.

2:9-11 계속 120 명이 행1:1, 3, 8을 놓고 캠프를 한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약속을 잡고 시스템 캠프를 한 것이다. 그랬더니 그 약속이 성취가 된 거다. 기도는 이게 기도이다. 예수님은 40일 동안 부활하셔서 얘기를 했지만 마가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은 열흘동안 기도한 것이다. 열흘동안 집중해서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근데 그 언약이 성취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나타난 게 15개국 문이다. 이 사람들이 또 시스템이 된 것이다. 어떤 시스템이냐? 빛을 발하는 시스템이다. 집에 있던지 교회에 있던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말하기를 시작하고 전도했다. 그러니까 어디서든지 계속 빛을 발한 거다. 빛을 발하시길 바란다. 교회와서도 빛을 발하고 일하면서도 빛을 발해라 뭘로 생각으로 ..

3) 순회캠프 왜 순회캠프를 하냐? 못 듣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다. 못 듣는 사람이 현장에 너무 많다. 그러니까 순회캠프는 전체를 보고 도는 것이다. 모든 시스템은 전체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전체를 보면 성령의 인도가 시작된다. 예를 들면 전체를 보니까 요양원 전체를 듣게 하겠다고 한다면 오늘 내가 해야 될게 무엇인가 생각하면 성령인도를 받게 되어 있다.

17:1-2 데살로니가 전역을 놓고 제자를 찾는 사역, 18:1-4 회당 전체를 놓고 제자 찾는 사역, 19:8-20 에베소 전체를 놓고 2년 동안 제자 찾는 사역

그냥 전체를 놓고 오늘부터 캠프를 시작하라 그러면 진짜 달라진다.

3. 이게 되어지면 문화캠프가 된다. 즉 후대를 키워서 문화캠프를 하라

1) 예능을 새롭게 꾸미는 게 아니라 예능을 통해서 빛을 발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2) 체능과 3) IT,BT도 마찬가지이다

4) 7 현장 - 복지, 미자립, NGO, 문화, 난민/탈북자, 엘리트, 치유 여기에 다 빛을 발하는 것이다. 엄밀히 말하면 7현장은 나 자신이다. 내가 복지대상이다. 내가 복음을 몰랐으면 미자립이다. 내가 복음이 아니다 그러면 이 나라 사람도 아니고 저 나라 사람도 아니고 나라 탓 만하다가 끝난다. 내가 복음을 몰랐다면 먹고 사는데 집중하는 거다. 내가 복음 몰랐다면 그게 난민과 같다. 복음 없는데 거기서 탈북한 것이다. 엘리트는 내가 겉모습만보고 키워갈려고 하는 게 엘리트이다. 치유는 내가 치유대상이다 나에게서 7현장이 보여져야 한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치유할 수가 있다.(다른 사람을 치유하는데 쓰임받게 된다) 다른 사람도 현장화 될 수 있다. 쉽게 얘기하면 나의 전도를 찾으라는 것이다. 즉 내게 빛을 발하는 캠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5월달 부터는 이렇게 진행하시기를 바란다. 메시지 전에 모여서 딱 9시 나와서 전도사님 나와서 찬송 인도하시고 바로 시스템 보고 하시고 그리고 3시스템 중에서 한주에 한 시스템씩 5분동안 빛을 발한 내용을 잘 설명해라 그리고 메시지 시작을 할 것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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