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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부 전도자의 흐름2 - 3흐름속에 있는 나

생명 | 2019.04.22 21:38 | 조회 1010

1부 전도자의 흐름2 - 3 흐름 속에 있는 나(14:9)

 

* 서론 - 성도들의 현실 3흐름 속에 있는 나는 혼자 생각할 때가 많다 사람이니까 당연히 생각하는 게 있다. 근데 이 생각을 보면 좋은 생각도 있지만 거의 다 90%가 염려 걱정을 하는 생각이다. 이게 24시 계속 이어진다. 그러니까 이걸 안할 수가 없다. 그리고 현장에서 사람을 만나면 아주 재밌는 얘기가 많다. 그것보다는 사람얘기를 하다보면 사람에게서 비난, 비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사람을 함부로 대하게 된다. 자신 만의 생각을 가지고 얘기하는 거다. 그러니까 한 번도 그 사람에 대해서 좋은 얘기는 전혀하지 않는다. 이게 진짜 어떤면에서는 이 얘기들만 하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것 같고 그리고 소화도 잘된다. 근데 이게 사실은 영적으로 심각한 문제를 가져오는 거다. 그리고 이런 얘기를 계속하다보면 그런 얘기 저런 얘기 계속 하다보면 또 자신에 대한 얘기를 털어놓는다. 그러면 반드시 상처 입게 된다. 근데 이게 상처로 끝나지 않는다. 상처는 반드시 영적인 힘을 빼놓는다. 그러니까 살아야 될 이유가 자꾸 없어진다. 상처를 받는 만큼 복수심이 생긴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를 학대하게 된다. 이건 불신자도 당연하게 그렇게 산다. 그러니까 술로 푸는 수 밖에 없다. 심하면 마약까지 하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신자도 그런다는 거다. 그것도 어느정도냐? 24시 그런다는 거다. 그런데 여기서 무슨 기도가 되냐? 그래서 사람관계에 대한 고민, 의식주에 대한 염려, 걱정 등 이런 것들을 모두 발판으로 삼으라는 거다. 생각속에도 중요하게 그리스도가 누려져야 한다. 모든 만남속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누려져야 한다. 내가 자꾸 상처를 받는 다는 건 이게(하나님의 나라) 없는 거다. 그러니까 상대방이 문제가 아니라 내 자신이 3가지 흐름속에 없는 거다. 그런데 이걸 하지 말라 그러면 율법이 된다. 그러니까 이걸 모두 24시 발판으로 삼으라는 거다. 교회에서도 갈라지는 게 돈 문제 때문에 갈라선다. 중요한 건 이걸 복음으로 못 넘어선다는 거다. 이게 다 창3장속에서 아직 못 벗어나는 거다. 그러면 복음보다 율법을 강조하게 된다. 목사도 일꾼들에게 상처 받는다 그게 어느때냐? 나 무시할 때 상처 받는 거다. 근데 목사가 나 상처받았다고 제대로 표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결국 혼자 끙끙 앓는다 이걸(상처) 가지고 나는 창3:15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 진짜 중요한 건 상처로 끝났다는 증거가 십자가가 아니다. 십자가에서 3일만에 부활하신 게 증거가 믿어져야 한다. 나는 십자가, 부활 속에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되면 이것들은 다 지나간 거다. 우리가 십자가 붙들고 울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부활 속에 있기 때문이다.

1) 중요하지() 않은 사소한 것에 많은 결정(고민)을 하고 인생을 거는 상황

2) 하나님의 말씀보다 사람의 말에 귀를 귀울인다.

3) 심심하면 교회 이동해 버린다. 그만큼 영적 상태가 어렵다

4) 미자립 교회는 할 수 없다고 포기하고 있다. 오히려 전도운동, 말씀운동의 기회이다.

5) 해외, 외지에서 혼자 예배하는 분도 많다. 이런 것들이 다 상처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에게 3흐름속에 있는 나를 보게 만들어주라.

그러면 3흐름이 뭐냐?

1. 전체의 흐름을 보게 해주라.

1) 성경 66권의 전체 흐름 복음과 말씀성취의 흐름 복음은 하나님 말씀인데 그 말씀이 깨달아지는 나이다. 그게 성취되는 거다. 이속에 있는 나이다. 그러니까 복음과 말씀성취의 흐름이 뭐냐? 성령이 역사하는 그(사탄이 무너지는) 흐름 속에 있는 나이다. 성령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까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 성령도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사탄을 보게 하셔서 요일3:8 즉 복음의 흐름을 보게 하시는 거다. 그러니까 사탄아 나가라, 사탄때문이야 그러면 더 묶인다. 결국 사람을 원망하게 된다. 그러니까 성령의 흐름을 봐야 한다. 성령의 흐름은 사탄을 무너뜨리는 건데 어떻게 무너뜨리냐? 천사를 움직여서.... 이래야 전도문이 열린다. 창세기는 창3:15절을 설명하려고 기록해 놓은 거다.

3:15(여자의 후손), 6:14(노아의 방주), 12:1-3(가나안 땅) 3:18(출애굽기는 출3:18을 설명하기 위해 쓴 것이다. 근데 그게 출애굽기만이 아니다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이게 다 출3:18절을 설명하려고 쓴 거다. 이걸 놓치면 노예되는 거다.) 3:15절을 놓치면 창6:14. 언약을 놓치면 다 저주와 재앙의 물결속에 빠지게 된다. 그리고 또 문제가 오니까(바벨론의 포로) 그때 회복해준 말씀이 임마누엘이다 (7:14) 그 임마누엘을 누리는 예수이름을 얘기한 거다. 그리고 또 망해서 속국이 되었다 그래서 마16:16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예수님이 물어보심. 즉 정치적으로 야합한 땅이다. 정치가 뭐냐? 모두 겉모습만 보고 짜 맞추는 거다. 근데 이 정치가 변질이 된다. 자기의 권력을 쌓는 거다. 그게 다 창3장이다. 그러니까 정치는 올바른 게 없다. 여기 저기 분리 된 걸 맞추어 주는 거다. 그거 제대로 하는 사람이 없다. 그건 오직 복음 깨달은 자가 세워져야 제대로 되는 거다. 공산주의도 평등하게 먹고 살자는 건데 부패하니까 지도자만 배불리 먹는거다. 모두 창3장을 모르면 공평한 게 하나도 없다.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이심을 깨닫게 하심(16:16-20)

2) 기도응답의 흐름 : 기도 응답은 영적 사실이다. 영적사실이 왜 중요하냐? 흑암이 꺾여야 된다. 그러니까 With이다 그게 응답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거다. 내가 어떤 나 였냐? 마귀의 자녀이었던 나이다. 근데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려면 뭔가가 있어야 된다. 그게 예수이름 가진 나이다. 그 다음에 임마누엘이다. 그게 뭐냐? 우리와 함께 하시는 거다. 이런 사람을 만나는 거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다 끝나는 거다. 그리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두 사람이 만나면 그게 임마누엘이다. 임마누엘의 비밀은 복음만이 아니다. 전도가 통하는 거다. 그래서 이걸 보고 시스템이라고 한다. 이 속에선 무슨 일을 해도 괜찮다. 왜냐하면 절대적 시스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거의 다 이(서론의 1),2), 3) )속에 빠져 있다. 이걸(서론 1), 2), 3) ) 복음으로 빨리 바꾸셔야 된다. 그러면 여기로 들어온다. 진짜 중요한 건 모든 게 다 응답이라는 거다. Oneness 왜냐하면 주인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다.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있다는 건 마귀가 주인이 되어 있다는 거다. 근데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가 된 것이다. 그 이유는 예수께서 하신 일 때문이다. 그걸 믿음으로... 모든 문제가 끝났는데 왜 문제가 있냐? 내가 주인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인이다. 그걸 누리는 게 기도이다. 그때부터 하나님이 다 주셨는데 하나님이 다 알고 주셨는데 그게 상처가 되면 안된다. 교회는 왜 무너지냐? 육신적인 것 때문에 무너진다. 육신적인 것 때문에 정죄하고, 꾸짖고 남탓 하는 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게 아니다. 그걸 통해서 자꾸 복음으로 답이 나와야 한다. 그걸 깨닫지 못하니까 굉장히 사탄이 역사하는 통로를 다 주게 된다. 이건 원네스가 안된 거다 즉 하나가 되지 못한 거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육신의 기준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에 하나가 되지 못하는 거다. 틀린 것도 응답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허용하셨기 때문이다. 거기에 복음으로 답을 가지라는 거다. 교회가 잘 안 되고 있냐? 그것 또한 응답이다. 저는 교회가 잘 운영(부흥)되지 않을 때 전도캠프로 돌아갔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시스템을 다 세워주셨다. 그건 뭐냐?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할 때이기 때문이다.

3) 전도 운동의 흐름

모세(성막운동), 사무엘(미스바운동), 다윗(성전운동), 엘리사(도단성운동), 이사야(그루터기 운동), 바울(교회 운동), 마틴 루터(개혁운동), 다락방(복음회복과 RUTC 운동, 이걸 왜 하냐? 복음을 지속해야 되기 때문이다.) 원래 기독교는 망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대 주권속에 있기 때문이다. 그 주권이 우리에게 나타난 것이다. 그게 뭐냐? 복음과 전도이다. 근데 이걸 깨닫지 못하니까 기독교(기존 교회)는 건들수록 무너지게 된다.

2. 올해의 흐름을 보게 해주라

1) 2016RUTC 시대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2) 20172RUTC 시대

3) 20181, 2, 3RUTC 시대, “치유와 서밋

4) 2019실현

3. 교회(강단)의 흐름을 알게 해주라

1) 우리 교회의 정체성을 알게 해주라 우리교회의 정체성이 뭐냐? 저는 복음 깨닫고 보니 우리교회의 정체성이 하나가 깨달아졌다. 그게 오직그리스도,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충만 무슨 얘기냐? 복음으로 세가지가 일치되는 거다. 남이 아무리 뭐라해도 나는 이렇게 간다. 왜냐하면 봤기 때문이다 복음으로 기도, 전도가 일치가 되지 않으면 사탄에게 당하게 된다. 그리고 유일성 반드시 여러분이 하는 일과 심지어는 노는 일까지도 응답이 온다. 실수, 잘못까지도 응답이 온다. 그리고 반드시 이게 우리의 미래이다. 내가 만드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일으키시는 거다. 그게 재창조이다. 사람을 살리게 된다. 즉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재창조) 우리는 오직(오직유일성, 재창조)만 하는 거다

그러면 내 하는 일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게 된다. 이건 내가 만드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거다. 사람들이 나를 알아달라고 할 필요가 없다. 나는 그저 이속(오직 유일성, 재창조)으로 들어가면 된다

2) 교회 안의 성도 개인에게 있는 장점, 단점을 알고 응답받게 만들어 주라. 여러분 다 시스템속에 있으면 장점이다. 곧 단점도 응답으로 바뀐다. 고민할 게 아무것도 없다.

3) 모든 사람에게는 문제도 있고, 답도 있다. 문제를 보고 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라 무슨얘기냐? 문제 보는 눈을 열어라(열어줘라) 문제가 답이다.

4) 모든 사람에게는 현장이 있다. 그 현장에서 강단 말씀 성취의 증인이 되게 하라 오직 속에 있으면 현장은 그것만 필요하다. 현장은 오직만 없다. 그러면 어떤 교회도 따라 올수 없게 된다.(유일성) 전도도 흉내낸다고 되는 게 아니다. “오직이 깨달아져야 한다. 전도 다른 교회에서 흉내낼 수가 없다. 흉내내더라도 못 따라온다. 왜냐하면 내용(알맹이)이 없기 때문이다. 오직을 깨달으면 어떤 핍박도 못 무너뜨린다.

* 결론 - 언약 붙잡고 + 언약의 여정속에서 + 언약의 목표를 향해 가는 것이다.

제가 요셉을 보며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 요셉은 가출이 아니라 출가를 한 것이다. 겉으로 보면 형들이 팔은 것처럼 보인다. 근데 그게 하나님이 보실 때에는 애굽으로 보내는 방법이었다. 그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 것이다. 그게 원네스(Oneness)이다. 그눈이 열려야 한다 그리고 요셉이 애굽에서 노예생활 한 것처럼 보인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거기서 하나님이 경제교육을 시키신 것이다. 쉽게 얘기하면 경제의 흐름을 보게 하신 것이다. 그게 아니며 복음 경제를 회복할 힘이 없는 거다. 그리고 요셉은 감옥에 갔다. 거기서 뭘 배웠냐? 정치를 배운 것이다. 그게 뭐냐? 정치가 다 흑암 속에 있다는 거다. 그래서 진짜 영적 흐름을 가진 사람이 정치를 해야 된다. 그걸 보게 하신 것이다. 그리고 총리가 되었다. 그때 하나가 보였다 그게 선교이다. 이렇게 복음의 흐름이 있는 거다. 이걸 보고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겉으로 보면 모든 게 문제였다. 근데 하나님은 사기꾼이 뺏어가지 못하는 답을 보이지 않게 주신 거다. 하나님이 주신 답은 보이지 않는다. 우리 육체로 느낄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보이면 도둑놈들이 다 뺏어간다. 이게 나는 굉장한 거란 걸 깨달았다. 내가 언약의 여정을 가고 있구나 좀 늦을 뿐이지 (복음속에서)같은 길을 걷고 있는 것이다. 그걸 보고 62가지 (언약의 여정)이다. 그게 언약속에서 가는 길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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