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전도자의 흐름 4 - 성전운동(삼하7:1-9)

* 서론 메이슨 운동의 매우 중요한 핵심이 뭐냐면 언약성취이다. 그 언약성취가 있을 려면 언약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걸 보고 언약잡은 자라고 한다. 이 언약잡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루실일이 있다. 그걸보고 언약성취라고 한다. 이 언약이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야 시대를 살릴 수 있다. 그걸 보고 언약지속의 비밀이라고 한다. 이걸 보고 렘넌트라고 그런다. 언약 잡았다라는 건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의 끝이라는 걸 깨달은 거다. 그리스도로 모든 문제 끝이라는 건 창3장이 끝이라는 것이다. 그걸 깨달은 사람을 보고 남는 자라고 한다. 즉 렘넌트이다. 그리고 앞으로 살아야 할 세상 그 세상을 붙잡은 세상임금 마귀이다. 그걸 어떻게 이기냐? 전도이다. 전도는 뭐냐? 다른 사람을 사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주는 거다. 그걸 보고 남을 자라고 한다. 그러니까 한마디로 얘기하면 언약성취자가 남을 자이다. 근데 이게 지속이 되어야 한다. 이게 지속이 되는 사람을 보고 남길 자라고 한다. 그게 무슨 얘기냐? 전도요 세계복음화이다. 이게 이제 성전운동의 아주 중요한 핵심이다. 성전이 없어도 이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이 시대는 뭐냐? 메이슨 전쟁시대이다. 메이슨 뭐냐? 석공이란 뜻이다. 즉 건축하는 자이다. 근데 이걸 사탄이 활용(이용)을 하는 거다. 그래서 모든 걸 우상화한 것이다. 우상은 영적상태가 보이는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즉 내 맘에 품고 있었던 것이 내 삶에 드러난 거다. 그건 형상으로도 우상이고 건축도 우상이다 그런데 안 보이는 우상도 있다. 안 보이는 우상 내 자신이다(탐심우상) 우리는 구원받았으니까 옛사람인 나이다. 그 우상이 드러난다. 이 속에서 나오는 생각, 사상, 이념 등 모두가 우상이다. 그러니까 여기로 가면 갈수록 귀신의 역사가 강해진다. 그래서 우리가 관광지에 가면 그 불탄 성전 봤냐? 그걸 보고 다 안타까워한다. 전세계에 우상뿐이다. 전세계가 귀신에게 잡혀 있는데 그게 뉴스거리로 나온다. 뉴스에서 그게 나올 때 귀신 섬긴다고 말하지 않는다. “뭐 몇백년, 몇천년전에 지어서 현재까지 남아 있었는데...” 그런 말이 나올 뿐이다. 그럴수록 귀신이 역사한다. 사단이 이걸 악용하는 거다. 우리생각 남을 자꾸 흉보면 어떻게 되냐? 귀신에게 잡힌다. 계속 육신적인 말을 계속 해보라 평생을 가도 여기서 못 빠져나온다. 그러니까 이상하게 가정이 안되는 거다. 귀신의 역사가 끝나지 안는다. 그러면 우리는 어떡하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셨다. 이게(언약 성취자) 내가 사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언약잡으라는 것만이 아니다. 언약 성취자로 부르신 거다. 나는 어느 날 ‘아 그렇구나 내가 이 땅에 왜 살아야 되지? 예수 안 믿어도 잘 살면, 열심히 살면 되는 데 아 사는 이유가 있구나’ 언약을 깨닫고 나니까 이게 발견이 되었다. 나를 통해 성취하실 게 보여졌다. 그리고 왜 후대를 자꾸 가르쳐야 되지? 옛날에는 주일학교를 내게 맡겨서 한 거다. 언약을 지속해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 그래서 이게 발견이 되면 여러분이 존재하는 이유도 발견이 되는 거다. 맨날 육신적인 얘기만하다가 귀신에게 잡혀 있는 날 보니까 ‘아 내가 이게 아니었구나’ 여러분이 자기 의지를 가지고 언약을 붙잡을려고 얘만써도 성령은 역사하신다. 왜냐하면 언약은 변함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정 안되면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한다. 왜냐하면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어린이집을 왜 해야 하나? 지속해야 돼니까 우리시대에 끝나면 안된다. 진실로 얘들 앞으로 시대에는 정신병 완전히 다 잡히게 된다. 아니 초등학교학생이 벌써부터 성관계를 한다. 그런 시대가 온다. 이미 어린이가 정신병부터 걸려서 나중에는 시집, 장가가서 얘 낳으면 큰일난다. 그런사람이 정치인이 되면 완전 지구가 이상한 전쟁에 다 휘말려 버린다. 기분나쁘다고 전쟁일으킨다. 지금 시대는 그런다 여러분 천주교가 완전히 세상 잡아버린다. 귀신에게 그 사람이 대통령 되면 오락가락 한다. 아닌 것을 맞다고 한다. 아니 이미 그런 시대가 왔다. 그런데도 감사한 게 저 같은 사람 부르셔서 언약 잡게 하신 거다. 이제 내게 있었던 그 과거가 이제는 다 발판이 된다. 이렇게 내가 형편없었는데 어느 날 이걸 깨달으니까 내 무능이 상관이 없는 거다. 아 나를 언약 성취자로 부르셨구나 이게 깨달아졌다. 이거 깨닫게 하시려고 그렇게 무능에 잡히게 만들었구나 그러니까 우리 미래가 다시보이는 거다. 그게 뭐냐? 이 언약을 지속해야 된다. 과거의 모든 문제는 모두 언약 잡으라는 표시였구나 지금 교인들 아무리 많아도 소용이 없다. 왜 예수 믿는지를 모른다. 왜 예수를 믿어야 하냐? 그 이름에 그리스도일이 일어나기로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 그걸 모른다. 사람들이 그러니까 아무리 교인들이 많이도 사탄에게 맨날 끌려다니는 거다. 근데 사탄도 모른다. 근데 그게 보이지 않으니까 어떻게 언약이란 게 깨달아지냐? 우리가 아무리 연약해도 하나님이 언약성취자로 부르셨다. 그리고 우리는 이 언약을 지속해야 된다. 그러니까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보이는 거다.( 남는 자, 남을 자, 남길 자) 참 이게 감사하다. ‘아 이게 전도의 비밀이었는데...’ 이렇게 깨달으니까 내 연약함이 아무 상관이 없다. 뭐 잘 했다 잘못했다 그런 말 할 이유도 없다. 저는 이걸 깨닫고 나니까 사람 모두 똑같구나 어떤 그걸 실행해서 나타난 것 뿐이고 또 다른 사람은 자기 맘속에 품고 있을 뿐이다. 더 용감한 사람은 그걸 실행해서 무너진 사람이 더 용감하다. 죽을지 살지도 모르고 그걸 했기 때문이다. 나는 용감하지 않기 때문에 속으로만 그걸 품고 있었다. 그러다가 하나님이 언약 깨닫게 하셨다. 그러니까 내 세상 살아야 될 이유가 보였다. ‘언약 잡은 자 언약 성취자로 나를 부르셨구나’ 그러고 나니까 신기하게도 내 미래가 보였다. 이 언약 깨달은 사람 반드시 세워놓고 가야겠다. 그런 일을 할 성전을 만들라는 거다.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날이 얼마 되지 않는데 이 성전에서 당연히 남길 게 보이는 거다. 저는 어제 핵심메시지 들으면서 뭘 깨달았냐? 실제 교회를 지을 려면 실체화 시키는 성전을 지어야 된다. 그렇다면 예배당이(예배 당만 지을) 필요가 없다. 어저께 김응식 목사와 나를 류광수 목사님이 불러서 남았다. 그랬더니 류광수목사님이 아주 한글학교의 비젼을 내게 쫙 얘기를 하셨다. “그 본부에 지금 시스템이 없다. 근데 그걸 김응식 목사님과 네게 맡긴다” 고 얘기하셨다. 그리고 6월달에 상임위원회에 열렸을 때 가서 보고하라고 하셨다. 저는 류목사님에게 다시는 안 가려고 했다. 근데 이걸 맡기는 바람에 별수 없이 가게 되었다. 지금도 갈등이 온다. 그 시간에 나가서 내가 보고할 게 뭐가 있겠나? 이게 보이고 나니까 실체화 시키라는 게 깨달아졌다. 뭘 실체화 시키냐? 창3, 6, 11장 이다 쉽게 얘기하면 인간의 영적상태를 보여줘야 한다. 이게 인간의 문제가 실체화가 어떻게 일어나고 있냐? 그걸 보여줘야 한다. 그걸 영상으로 잘 만들면 좋겠다. 그걸 상영할 성전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그다음에 우상이 뭐냐? 그걸 보여줘야 한다. 우상이 왜 심각한 거냐? 이런 걸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거다. 그러고선 아주 중요한 게 뭐냐면 언약을 실제화 하는 것을 보여주는 거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어저께 얘기하셨다. 이걸 실제화(실체화) 시킬 수 있는 성전을 지어야 된다. 여러분이 창3장이 안 깨달아지면 그리스도가 인형화 되어버린다. 사실화가 되지 않는다. 이게 보여져야 한다. 사람들이 다 감추고 있다. 그런데 이게(창3장) 안보인다 뭐 때문에 안보이냐? 육신의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안보인다. 자신 때문에 보이지 않는다. 마귀가 나를 움직이고 있다는 게 보여줘야 한다. 그런 성전이 실제화 되어야 한다. 그래서 김응식 목사하고 그 얘기를 했다. 나는 건물을 짓기를 원한다. 성전이 아니라 건물을 지을 거다. 그래서 건물을 지으면 237서밋센타로 이름을 지어야 된다. 지하는 예배드리는 예배당을 지으면 된다. 그리고 지하의 예배당을 콘서트 홀로도 사용하면 된다. 그래서 여기서 문화공연도 할 수 있게 해줘라 그리고 나머지 건물의 빈공간(3, 4층)은 각 모든 성도들이 와가지고 자기 사무실을 내는 거다. 자기 먹고 사는 업을 하는 사무실을 하나씩 주는 거다. 또 2층은 학교(대한학교)를 짓는 거다. 어릴 때부터 교육을 시켜야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어린이집을 1층에 지어야 된다. 이런 교회가 플랫폼 교회이다 이런 교회를 지어야 된다. 그런데 투자를 해야 된다. 그래서 자기 작품을 하나 만들고 가는 거다. 그러니까 시대가 원하는 성전이 되어야 한다. 성전안에 모든 게 다 갖춰져 있어야 한다. 병원, 예식장도 있어야 된다. 그걸보고 플랫폼교회라고 한다. 그전에 나는 온누리 교회와 거기서 하는 일이 그전에는 사치로 보였는데 복음 깨닫고 보니까 이 시대에 필요한 성전이라는 걸 깨달았다. 그럴려니까 여러분 진실로 기도하셔야 된다. “일꾼들 세워지게 해달라고 보내주게 해달라고”

그래서 여러분이 이 땅 살아갈 때 반드시 깨달아야 될 게 A⌜언약 잡은자, 언약 성취자, 언약 지속할 자⌟이다. 이게 내가 사는 이유이다. 이 시대에 전도 중에 전도가 성전건축이다.

1. 이유 - 왜 성전건축(Mason 전쟁)을 해야 하는가?

1) 지금도 지구상에는 사탄이 가져다 준 12가지 문제가 계속되고 있고 (이게 교회오면 실제적으로 볼수 있게 해줘라 그걸 영상으로 볼수 있게 해줘라) 더욱 더 증가되고 있다.

→ 창3장, 6장, 11장, 행13장, 16장, 19장, 개인멸망 6가지 문제

2) 나의 인생을 점검할 수 있는 기회이다. 내가 무엇을 남기고 갈거냐? 진실로 꿈꾸시길 축원한다. 실제적으로 dream을 하시길 바란다. 내가 지금 헌금을 해야 겠습니다. 나에게 돈을 주십시오 왜냐하면 이걸 지어야 되니까.. 그걸 보니까 내가 돈이 있어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그렬려니까 내가 모범을 보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래서 나의 무능이 기회가 된다. (-영적서밋되는 기회), 교회의 맹점(복음없는 자들의 라인 싸움 어느 줄에 설거냐? 이게 교회 천지이다. 근데 그게 사실 알고보면 기능서밋의 비밀이다 그런걸 볼수록 나는 여기로(A) 가면 되겠구나), 가난(→문화서밋) 은혜중에 은혜가 언약잡은자, 언약성취자, 언약 지속할 자가 - 이게 내가 신앙생활하는 이유가 되어야 한다.

3) 영적 서밋을 회복하고 기능 서밋, 문화 서밋을 회복할 첫 번째요 마지막 기회이다. 이 세가지를 깨닫는 게 영적힘을 얻는 거다. 이걸 놓고 기도하면 저절로 영적인 힘이 회복된다. 영적인 힘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언약 성취가 확인(확신) 되면 영적인 힘을 얻게 된다. 언약 잡은 것이 모든 문제 끝이라는 확신이 계속 오는 거다. 그게 영적인 힘이다. → 영적인 힘부터 얻으라 - 창39:1-6, 출5:1-12:46, 삼상3:19, 삼상17:35, 45 왕하6:8-24, 왕하 19:35, 학2:1-9, 행1:8

나는 이 고민을 했다. ‘나는 언약을 잡았는데 왜 안 기쁘지.. ’ 내가 기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그건 내 육신의 기쁨일 뿐이다. 너는 진실로 이미 기뻐하고 있다. 왜냐하면 확신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영적 기쁨은 확신이다. 나는 다른 게 필요없고 내가 복음으로 하나님을 보면 된다. 복음으로 내 문제 끝이라는 걸 깨달으면 된다. 복음으로 내 영적생명을 깨달으면 된다. 이게 내 자신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 확신은 내가 만드는 게 아니고 하나님이 주시는 거다. 이게 영적 힘이다.

2.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Mason 전쟁

1) 모세 - 성막운동(언약궤 → 출20:1-17, 민11:1-7, 민17:1-7) 언약궤 없는 예배는 예배가 아니다. 지금 한국 교회 예배도 아닌 예배를 드리고 있다. 그러니까 귀신만 난무하는 거다. 한국교회 거의 다 귀신 들렸다. 왜냐하면 강단에서 복음얘기가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왜 예수 믿냐? 당신 인생속에서 제일 중요한 게 예배이다. 근데 당신은 진짜 예배를 못 드리고 잇다. 그러니까 문제오는 게 아닌가? 내가 문제에서 풀려났다는 건 내가 육신과 문제를 다스릴 힘이 생겼다는 거다. 당신은 복음부터 계속 누리고 예배부터 회복해라 그래야 힘이 회복될 거 아니냐 당신이 뭘 할 수 잇는 힘이 있어야 되는데 그게 생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확신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 가지(A)가 깨달아져야 내가 힘이 생긴다. 예배는 언약잡은 자, 언약 성취자, 언약지속할 자 이거 깨달은 사람이 드리는 게 진짜 예배이다.

2) 다윗 - 성전운동(언약궤 → 삼하7:1-13, 대상29:10-19)

3) 에스라, 느헤미야, 스룹바벨 - 성전 재건(스1:1-4, 학2:1-9) 포로가 되었기 때문이다. 답은 성전재건이다. 즉 다시 회복하라는 거다.

4) 초대교회와 바울 - 교회 운동(RUTC)운동 렘넌트 키우는 현장을 찾아다녔다.

3.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의 뜰(마21:12-13, 요2:13-22)

1) 기도의 뜰 그래서 개인 기도가 되어야 한다.

2) 이방인의 뜰 : 237개 나라(세계) 복음화

3) 렘넌트의 뜰 : 창3장, 6장, 11장, 행13장, 16장, 19장 이걸 사실화 시키는 성전을 지어야 된다. 저는 우리 렘넌트들도 봐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 낳은 거(남긴 것) 아니냐? 무당집가서 현장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정신병원에 데리고 가야 한다. 이 사람들이 어떤 문제가 왔는지 보여줘야 한다.

* 결론 - 성전건축과 함께 준비해야 할 세가지

1) 치유 스쿨

2) 서밋 스쿨

3) 237 나라 살릴 다민족 스쿨

한마디로 얘기하면 이걸(언약... 깨닫게 해줘라 그걸 실제화 할 수 있는 성전 응답 받아라 그걸 남기고 가자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정말 이 땅에 바른 교회를 남기고 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기도의 실제적 제목을 허락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실제적인 기도가 되게 하시고 저희들의 기도가 허상에 잡힌 기도가 되지 않도록 성령으로 늘 충만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