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2 : 완성된 언약을 누리는 삶(21) - 요19:30

완성된 언약이라는 것은 행1:1을 얘기한다. 즉 부활을 말한다. 그런데 이(행1:3) 언약이 내게 성취된 것이다. 즉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한 것이다 그러면 1:8은 뭐냐? 인생이 보이는 거다.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깨달아진 것이다. 예전에는 살아도 그만 안 살아도 그만이었는데 꼭 살아야 될 이유가 보인거다. 이게 합쳐져서 완성된 언약이라고 하는 거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완성된 언약 속에서 나를 봐야 한다. 나를 보면 창1:27이 보이는 거다. 그러면 창1:28이 되어지는 거다. 그래서 완성된 언약이라는 건 나와 나를 통해 성취될 언약이라는 거다. 이게 완성된 거다. 만약에 그리스도가 다 이뤄놓고 나는 없다면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일하실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저는 이렇게 살다보니까 뭐가 깨달아지냐면 왜 21가지 삶을 살아야 하냐? 이게 보였다. 도대체 내가 왜 21가지 삶을 살아야 되냐? 이건 완성된 언약 속에서만 나오는 거다. 그러니까 완성된 언약 속에서 나와 내 인생이 보인 거다. 그런데 잘 봐라 도대체 내가 왜 이게 중요햐냐? 내가 사는 것이 사실은 알고봤더니 어떤 배경을 만드느냐? 이것이다. 사는 건 과정이다. 어차피 우리는 하늘나라 갈 사람인데 그동안 내가 어떤 배경을 만들어 놓고 가느냐는 것이다. 그러니까 가만히 보니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것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도록 배경을 만든거다. 그 얘긴 성령의 역사 속에 있는 배경이 아니다. 그러니까 내가 한 일을 가지고 하나님을 믿을 수가 없는 거다. 내가 아무리 좋은 걸해도 그걸로 하나님이 믿어지지가 않는 거다. 내가 아무리 불필요한 일을 해도 그것도 엄밀히 얘기하면 나를 비난하고 칭찬하는 것밖에 없는 거다. 그러니까 내가 한 모든 일에 하나님이 믿어져야 한다. 왜 그럴까? 내가 모두 다 하나님을 믿을 수 없는 배경을 갖고 살아가고 있었구나 그래서 21가지 삶은 어떤 배경을 만들어 놓고 가느냐이다. 이러고 보니까 내가 사는 모든 것들이 알고 보니 보이는 것보다 중요한 것이 진짜로 보이지 않는 배경이라는 걸 만들어 놓고 가는 거다. 그럼 뭘 가지고 이걸 만들어 놓고 가냐? 보이는 걸 가지고 보이지 않는 영적배경을 만들어 놓는 거다. 그걸 어떻게 만드느냐? 그걸 갈보리산 언약이라고 한다. 그럼 갈보리산 언약가지고 뭘 봐야 하냐? 단지 눈에 보이는 걸 보는 게 아니다 보이는 것 속에 보이지 않는 근본을 보는 거다. 즉 창3장을 보는 거다. 그래야 창3:15이 보이는 거다. 그리고 이게 되어지면 감란산 언약이 내게 보이는 거다. 그게 뭐냐? 내게 하나님 나라가. 성령으로 임한 거다. 이게 내게서 깨달아지는 거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내가 하는 일에 보좌가 보여야 한다. 내가 무슨 일을 해도 이게 보여야 한다. 왜냐하면 내게 성령이 임하셨기 때문에 보좌의 축복이 따라 오는 거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땅이 보여야 한다. 이 세상 임금 마귀라고 했다. 그러니까 세상 임금을 무너뜨릴 권세가 나에게 있는 거다. 이게 분명히 보여야 한다. 나와 내 하는 일과 이 땅 사는 동안에 이게 딱 보이는 거다. 이게 하나님 나라의 일이구나... 근데 이건 구원받은 배경이지만 내 삶에 구원의 확신이다. 이걸 뭘로 할거냐는 거다. 부활하신 예수이름으로 하신 것이기 때문에 이 이름으로 약속을 확신하는 거다. 그리고 마가다락방 언약은 이걸(이 두가지를) 지속하는 거다. 어떻게 지속할 거냐? 확신이 있어야 한다. 그걸 보고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그래서 행1:1,3 마가락방언약은 14절이다. 이래야 여러분이 미리 응답을 받는 거다. 미리 응답이 뭐냐? 미래에 대한 확신이 오는 거다. 내가 누구를 만나든지 항상 이속(갈보리산, 감란산)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예비된 사람이 맞다면 여러분이 반드시 증인으로 설 때 말을 듣게 되어 있다. 문제는 뭐냐? 이 두가지 속에 없는 거다. 이게 딱 되어야 한다. 그래야 행1:14 다시 얘기하면 하나님이 앞서서 천사를 보내서 전도문을 연다는 걸 볼 수 있다. 이 확신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이렇게 하고 나니까 나에게 주신 천명이 보이는 거다. 천명은 갈보리 언약이 확신된 사람에게 오는 거다. 천명이 깨달아지면 뭐가 보이느냐? 사람말보다 사람말을 통로로 삼은 사탄이 보인다 그러니까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없구나 그게 보인다. 그래서 저렇게 사람말을 많이 하는 구나 그리고 육신적인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영적 지식이 없구나 그래서 육신적인 말을 한없이 하는 구나 이게 보이는 거다. 천명은 다른 게 아니다. 사람에게 있는 원죄를 깨닫는 거다. 사람들이 다 여기에 잡혀 있구나 그러니까 원죄가 해결이 안되니까 육신적인 말만 계속 하는 거다. 그게 보인다. 이게 알고보면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이다. 그걸 보니까 그리스도를 지속하게 되는 거다. 내가 더 중요한 건 뭐냐? 내가 이걸 보지 않으면 나도 같이 말려들어간다. 이게 깨달아지면 소명이(오늘) 깨달아지는 거다. 천명은 과거이다. 소명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이 왜 이 날을 주셨냐? 하나님 나라 누리라는 거다. 그러니까 사람만나면 이게 보이는 거다. 저 사람이 진짜 가장 중요한 복음을 모르고 있구나 그 얘기는 뭐냐? 그 사람이 지금 가지고 있는 게 영적문제 밖에 없는 거다. 그러니까 저렇게 쓸데 없는 말을 끝도 없이 하는 구나 이게 보인다. 그 사람이 구원을 받았는지는 모른다 그런데 오늘에 잡혀 있는 거다. 그러니까 이 사람의 특징은 뭐냐면 늘 염려에 걱정근심이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오지도 않은 걸 근심 한다. 그러니까 계속 허무한 말만 하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허상에 잡혀 있어 실상을 보지 못하는 거다. 왜냐하면 자기에게 임한 하나님 나라가 보이지 않는 거다. 그러니까 허상에 잡혀 있는 거다. 이게 보여지면 반드시 사명이 생긴다. 사명이 뭐냐? 그 사람을 하나님이 왜 내게 붙이셨냐? 그게 보이는 거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 천명이 안되면 반드시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으로 온 것이다. 그리고 나를 무시하는 사람이 되는 거다. 그래서 천명이 보여야 한다. 그러면 이게 응답이다. 천명, 소명, 사명이 사실은 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에서 나온 언약이다 그러니까 시험 들게 없는 거다. 나는 진짜 맨날 만나면서 돈, 일, 사람 흠 잡은 말 밖에 안하는 사람을 어떻게 고치냐? 이속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반드시 이 응답을 받아야 한다. 기도제목을 주셨다는 건 응답을 주신 거다. 만약 내가 그러면서도 모르다면 이(갈보리, 감란산, 마가다락방)속에 있어야 한다. 그 사람이 맨날 사람말만 하는 거다. 그건 그 사람의 배경이 나와 다른 거다. 구원은 받았을 지는 몰라도 근데 이 응답은 못 받는 거다. 왜냐하면 배경이 계속 보면 엉뚱한 배경을 만들어 놓는 거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모든 만남을 가지고 이걸로 바꿔놓는 거다. 저는 현장에서도 많이 보고 만남 속에서 늘 보는 게 이것이다. 별 쓸데없는 얘기만 계속한다. 그러면 그 사람의 배경이 보인다. 얼마나 잡혀 있으면 여기서 못 빠져나올까? 나는 그게 시험 드는게 아니라 기도가 나오는 거다. 기도를 세게 할려니까 말을 투박하게 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파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게 발견이 안 되면 특징이 뭐냐? 기분이 나쁘게 된다. 나는 그 사람의 그걸 보는 게 아니라 이게(그 사람의 배경) 보인다. 알면 뭐하냐? 이게 누려져야 한다. 누려진다는 게 뭐냐? 내가 이 응답이 없구나 그러면 빨리 이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나를 보고 여기로 들어가셔야 한다. 나는 왜 이렇게 허무한 얘기만 계속하지? 이리로 들어가셔야 된다. 오늘 류목사님이 구역공과 지나 주에 하시면서 이 얘기를 하셨다. 그건 못 고친다고 하셨다. 그러니까 빨리 이게 체험되어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이 응답이 없으니까 계속 엉뚱한 배경을 만들어 놓는 거다. 그건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배경이다. 우리가 사람 말을 하지 말라는 게 아니다 답나온 걸, 응답 받은 얘기를 하라는 거다. 그래서 내가 참 걱정이 되었다. 여러분 진짜 이걸 깨달아야 한다. 빨리 내가 그렇다는 걸 인정하시고 여기로 들어가셔야 된다. 이것도 동시성이다. 사람은 뭘 하던지 동시에 이게 딱 깨달아져야 한다. 사람이 그 체질이 딱 되어야 한다. 아 지금 하나님이 성령으로 일하시는 구나 그러면 천사를 보내시는 구나 그래서 내게 있는 흑암을 다 무너뜨리시는 구나 이게 믿어지는 만큼 빠져나오는 거다. 이게 참 중요하다 그래서 여기 까지는 지난주에는 류목사님이 답이라고 말씀하셨다. 왜냐하면 답이 나왔으면 여기로 가야하기 때문이다. 천명이 와야 하고 소명이 깨달아져야 한다. 내가 오늘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거기서 만남도 있고 일도 있고 모든 게 있다. 거기서 증인이 되라는 거다. 근데 그게 안된다. 배경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이 배경을 알아야 진짜 배경속으로 들어간다. 그걸 보고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과정이 아니다 사탄이 붙잡은 게 과정이다. 거기에 몰입시켜 놓은 거다. 그래서 묶이게 한 것이다. 우리는 영원한 것을 붙잡은 거다. 근데 그 영원한 것을 가지고 뭘 해야 되냐? 배경을 바꿔놓는 거다. 내가 사는 만큼 유익이다. 그래야 결과가 바뀐다. 여러분이 이렇게 계속 하면 우리교회는 되어진다라는 게 보인다. 저는 이게 어느날 딱 깨달아지더라 그러니까 갈수록 될 수밖에 없고 사람들은 갈수록 문제가 올 수 밖에 없다는 게 보였다. 내가 구원을 받았어도 이 응답을 받지 못하면 엉뚱한 배경을 만들어 놓으니까 계속 무너진다. 이게 참 중요하다. 도대체 왜 21가지를 강조하냐? 이 배경 때문이다. 내 하는 일을 통해서 보좌의 배경을 만들어 놓고 가야 한다. 복음으로 이 지상을 정복할 배경을 만들어 놓고 가야 한다.

3. 현장에서 이기는 방법은 당연, 필연, 절대이다. 당연은 영적 존재가 당연히 필요한 게 그리스도 밖에 없다. 그리고 그렇게 보여야 한다. 그러면 영적존재에 가장 내 삶에 필요한 게 하나님 나라이다. 즉 영적 축복이다. 이게 과정이고 여정이다. 우리가 하는 일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게 내가 어떤 배경을 만들어 놓냐는 거다. 그리고 하늘 나라 가는 거다. 그래야 자녀들이 돌아 온다. 그리고 우리는 절대 누구를 만나던 하나님 계획이 보여야 한다. 하나님의 계획은 변하지 않는다. 그게 행1:8 세계복음화이다. 우리는 세상의 성공을 위해 사는 게 아니다. 진실로 성공하기 위해 사는 거다. 바로 내 삶을 통해서 하나님이 증거되면 끝나는 거다. 그렇게 자꾸 누려져야 한다. 그래서 21가지는 ‘아 내가 배경을 만들어 놓고 가는 구나’ 그 눈이 열려야 한다. 모든 보이는 걸 가지고 이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쓸데 없는 얘기만 하다가 끝나는 거다. 그리스도, 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은 아는데(지식적으로 아는 거다) 이 응답이 없는 거다. 바로 천명이 안보이는 거다. 그러면 내가 오늘 살 이유가 없는 거다. 그러면 내가 사명이 뭔지도 모르는 거다. 그러면 쓸데없는 얘기만 하다가 끝나는 거다. 현장에서는 반드시 이눈 이 열려야 한다. 다 있는데 그리스도만 없는 거다. 그렇다면 영적문제에 빠져 있다는 거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가장 주신 응답을 누릴 기회이다. 그게 보이면 내가 가는 곳마다 하나님 나라를 누릴 기회이다. 그게 이제 하나님의 계획이다.

4. 삶에 주신 하나님의 방법은 일심과, 전심, 지속이다. 여러분 반드시 꼭 놓치지 말라 배경이다. 왜 그리스도를 내가 열심히 일심해야 되냐? 바로 내가 어떤 배경을 만들어 놓느냐 이다. 이게 없으면 모두 보이는 결과에 다 묶이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요셉의 언약을 보면서 문제도 과정이고 응답도 과정이다. 그러면서 마지막에 언약의 여정을 걷는 거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를 일심하는 거다. 그러면서 오직 예수 이름으로 전심하는 거다. 그래야 지속이 된다. 신기하게도 영적사실을 모르면 결과에 잡혀서 지속이 되지 못한다. 영적 사실을 깨닫는 만큼 지속이 된다. 왜냐하면 확신이 자꾸 생기기 때문이다.

5. 하나님이 주신 응답의 내용 - 응답도 동일하다. 오직(그리스도), 유일성(사탄이 무너지는 하나님 나라), 재창조(반드시 사람이 살아난다. 모든 게 회복된다.) 육신, 결과도 변한다. 중요한 건 이 두가지 가 없는 거다. 두가지는 나를 바꾸는 거다. 갈보리, 감란산 마가다락방 그걸 가지고 나를 바꾸는 거다. 내 생각을 바꾸는 거다. 나는 왜 이렇게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하냐? 바꾸셔야 한다. 바꾸지 않으면 배경이 다르게 된다.

6. 하나님이 주신 시간표는 24시, 25시, 영원이다. 모든 것을 그리스도로 그래야 25시 응답이 오게 된다. 그게 뭐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그리고 영원(전도)이다

7. 미래에 예비해 놓은신 답이다. → 미래는 각인된 만큼 보인다. 뿌리내려진 만큼 미래가 확신 된다. 그리고 체질된 만큼 미래가 응답으로 온다. 저는 진짜 여러분 기도하셔야 된다. 나는 왜 이렇게 쓸데없는 얘기를 많이 해야 되냐? 나는 그 사람의 배경이 보인다. 복음은 아는지 모른다. 내가 오늘 1000원 10000원 이든 헌금을 한다 그리고 십일조도 한다. 감사도 한다. 우리는 이걸(헌금을) 보는 게 아니다.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보는 거다. 그러면 끝나는 거다. 진실로 내가 사는 것이 그랬냐는 거다. 내가 사는 것이 어떤 배경을 만들어 놓느냐는 거다. 근데 한 푼도 헌금을 하지 않고 자기를 위해 쓴다면 배경이 다르다(배경을 누리지 못하는 거다) 쉽게 얘기하면 누림이 다르게 되는 거다. 저는 여러분을 책망하는 게 아니다 배경을 바꾸라는 거다. 24시 바꾸라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우리에게 어떤 과정속에 살아가는지 알게 하시고 언약의 여정속에 들어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주신 21가지의 삶이 매일매일 누려져서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의 배경으로 살아가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하루종일 예배하는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우리인생에 모든 것이 되시고 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도 그리스도께서 나에게 주신 영적축복이 누려지는 시간이 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