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3 - 기도의 참 행복과 나의 달란트(빌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그 얘기는 염려할 수도 있다는 거다. 근데 염려거리 가지고 기도가 되어지면 된다. 그러면 기도가 뭐냐? 영적배경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염려는 보이는 결과를 보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기도는 배경을 바꾸는 것이다. 류목사님은 영적 탑이라고 말했다. 영적탑이 뭐냐? 내가 영적으로 최고로 까지 올라가는 거다. 영적인 탑은 보이지 않는다. 이걸 알고 있는 사람은 기도가 되어진다. 이걸 모르는 사람은 염려거리에 잡힌다. 그래서 늘 죽겠다. 늘 걱정 근심이 떠나지 않는다. 제가 그랬는데 어느날 이걸 알았다. 영적인 답이 중요한 게 아니라 이걸(영적배경) 누리게 되었다. 염려거리는 누구나 있다. 근데 염려거리가 반드시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러면 기도는 배경을 바꾸는 거다. 요즘은 흐름을 바꾼다고 한다. 모두 이게 뭐냐? 배경이다. 예을 하나 더 들었다. 요셉과 요셉의 형들 형들의 관심은 보이는 현실이었다. 요셉의 모든 관심은 기도였다. 즉 영적 탑이었다. 이 두차이가 뭐냐? 중요함이다. 요셉은 항상 가장 중요한 것이 뭐였냐? 영적 가치였다. 형들의 모든 관심은 먹고 사는 거였다. 그 차이다. 그런데 신기하고 놀라운 건 시간이 지날수록 달라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형들은 더 묶인다. 거기서 빠져나오려면 이게 발견되어야 한다. 여기에 대한 가치가 최고로 높아져야 한다. 그게 형들과 요셉의 차이였다. 어릴 때부터 요셉은 이걸 알게 되었다. 다윗과 사울 왕의 차이는 늘 사울왕의 관심은 보이는 거였고 다윗의 관심은 보이지 않는 거였다. 늘 사울왕 저보다 다윗이 더 칭찬들으면 못 견디어했다. 왜냐하면 자기 것에 붙잡혔기 때문이다. 칭찬 듣고 안 듣고는 중요하지가 않다. 다윗은 자기가 칭찬 들었을 때에도 까불지 않았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는 것이 일어난 것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사람은 보이는 결과에 다 잡혀 있다. 전도를 나가서도 보이는 결과에 잡혀 있다. 그리고 전도 잘 되는 사람을 보면 나도 모르게 위축이 된다. 그게 왜 그러냐? 보이는 것에 잡혀서 그렇다. 전도의 핵심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이게 어느정도로 까지 중요한 걸 아는 사람이 기도가 되어진다. 기도는 다른 게 아니라 가치를 아는 것이다. 늘 먹고사는 게 최고인 사람은 염려는 해도 기도는 되어지지 않는다. 염려거리가 기도이다. 그래서 저주와 재앙이 들이닥치는 것이다. 여러분은 하나님이(그리스도안의 영적) 배경을 누리라고 부르셨다. 그런데 이걸 모르면 하나님이 인생의 여러 가지 어려움(고통, 문제)들을 허용하신다. 왜냐하면 영적배경을 깨달음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때로는 인생이 망하게 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래야 그 사람이 깨닫기 때문이다. 어떤사람이 그랬다. 자기는 옷을 사는 게 안사고 싶은 사게 된다는 거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전혀 꾸짖지 않고 이걸(영적배경) 누리라고 했다. 그걸 아무리 참아봐도 못 빠져나온다 근본적으로 중요한 건 가치가 바뀌어야 한다. 왜냐하면 못 사는 게 최고였기 때문에 늘 싸구려만 산다. 내가 여기서 뭘 깨달았냐? 그것도 내 기준이라는 걸 깨달았다. 사 놓고 힘들어 한다. 그것도 내 기준이다. 하나님은 옷 사고 안 사는 걸 중요하게 여기시지 않는다. 이걸(영적 배경)을 붙잡아라 너를 왜 구원 하셨냐? 영적 탑에 올라가라고 구원하신 거다. 이걸 또 어떻게 올라가냐? 가치를 알아야 올라가게 된다. 내가 이렇게 힘든데 옷을 많이 사고 돈을 많이 쓴다. 그건 내 기준일 뿐이다. 내 것이 아무것도 필요가 없다. 하나님이 원하는 건 우리가 영적인 탑에 올라가는 거다. 근데 이게 어떻게 기도가 되냐? 중요한 가치를 아는데 똑 같이 부르셨는데 사울왕은 보이는 것에(왕 자리에) 가치를 두었다. 그러니까 진짜 가치를 모르면 기도가 되어지지 않는다. 그냥 먹고 사는 게 걱정되어서 하는 기도가 전부이다. 이걸 어떻게 누릴 거냐? 행1;1 전도자의 3가지 결론 오직 그리스도, 뭐가 끝냤냐? 배경이 바뀐거다. 그걸 류목사님은 영적 분위기라고 했다. 그래서 분위기를 바꾸라고 말씀하셨다. 맨날 우리는 이기준에 붙잡혀서 사놓고 후회하고 늘 후회한다. 그게 다 뭐냐? 내 기준일 뿐이다. 하나님 앞에서 생각을 못하는 거다. 근데 거기서 어떻게 빠져나오냐? 진짜 가치를 깨닫게 되어야 한다. 아침에 참 기쁜 소리를 들었는데 우리 최집사님이 에어컨을 사 놨다는 거였다. 틀림없이 응답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가치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돈이 얼마가 들어갔는 지는 중요하지 않다. 가치를 아는 사람이 헌금하는 것이다. 이걸 붙잡은 사람이 하나님나라를 누리게 된다. 이 누림속에서 행1:8 증인의 삶을 살게 된다. 이래야 도전이 된다. 응답이 와야(봐야) 도전이 된다. 매번 이걸 못 깨닫는 사람은 삶이 제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그럴 때 이속으로 들어가면 틀림없이 응답이 온다. 응답을 봐야 도전할 수가 있다. 저는 아직은 여기로 가지 못하겠다. 왜냐하면 이 응답을 누리는 사람이 우리교인 전체가 된다면 반드시 도전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 저는 어느 날 뭘 봤냐? 3가지가 안되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3가지의 (흐름)특징이 뭐냐? 영적 배경이다.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3가지가 되어져야 움직여진다. 그것도 내가 움직이는 게 아니다 움직여지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여기까지는 올라갔다. 나는 시스템이 자꾸 세워져서 거기에 기도하는 사람들을 봤다. 계속 모여서 딴 짓하지 말고 이 세가지 놓고 기도하라 우리는 성삼위 하나님이 누려지면 된다. 하나님은 그걸 예수이름을 통해서 약속하신 거다 그리고 십자가로 모든 문제이길 힘을 늘 회복하셔야 된다. 부활로 모든 영적인 문제 이길힘을 늘 회복해야 된다. 예수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약속되어 있다는 걸 누려야 여러분이 인생속에서 흑암이 꺾인다. 반드시 여러분의 미래는 도전이 되어진다. 반드시 예수이름에 약속하신 거다. 그러니까 여러분은 수준, 기준을 볼 필요가 없다. 늘 후회할 때마다 이걸 붙잡아야 된다. 맨날 자기기준에 묶여 후회하는 인생이다. 그걸 때로는 회개의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회개할 수도 있는데 이건 진정한 회개가 아니다. 진정한 회개는 행1:1,3,8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서론 - 전도자의 3가지 결론

1. 먼저 복음부터 이해하고 누려라 복음을 이해하고 누릴려면 반드시 사탄의 일을 알아야 한다.

1) 사탄의 3가지 함정 → 창3장 틀 올무 함정은 뭐냐? 내 자신이 함정이다. 늘 내 기준에 맞고 틀리고를 따진다. 매번 정치하는 데 진보와 보수가 싸운다 그게 왜 그러냐? 사탄의 함정에서 못 빠져나오기 때문이다. 매번 들 뜬다 들뜨는 게 뭐냐? 뭔가 되는 것 같아서 내 정체성을 놓치는 것이다. 창6장 육신적으로 뭘 샀다 뭔가 들 뜨는 느낌이 오게 된다. 그래놓고 또 무너진다. (행11장) 낙심, 후회, 자기 비하 이걸 어떻게 고칠거냐? 사탄의 일이 깨달아져야 한다. 깨달으면 이건 내가 고칠게 아니다. 그리스도를 누리면 된다는 게 깨달아진다. 저는 지금도 여전히 육신을 갖고 살기 때문에 내 육신이 좋아하는 것들이 있다. 근데 저는 거기에 속지 않는다. 왜냐하면 끝났기(끝났음을 깨닫고) 때문에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나도 예전에 내 약점에 붙잡혀 굉장히 후회하고 자신을 꾸짖고 책망하고 그랬는데 그게 아무소용이 없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리로 들어갔다.

틀이 뭐냐? 행13장 행16장, 행19장 : 모든 문화 먹고사는 것 모두 우리의 관심을 배경을 마귀가 못 보게 만드는 거다. 의식주에 집중하게 만든다. 우리는 아무 일을 하든지 집중이 되어야 한다. 근데 의식주에 집중을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집중을 해야 한다. 그 비밀을 이렇게 깨달으면 된다. 예수 이름으로 ,...

올무 : 올무의 통로 상처 나도 아니다 내가 받은 상처 상처가 내 모든 인생을 꽁꽁 묶어 놓는 통로가 된다. 내가 하나님이 되는 만큼 상처를 받는다. 내가 하나님이 된만큼 눈에 보이는 것이 되면 들뜨게 되고 안되면 낙심을 한다. 그래서 내가 하나니님이 된 만큼 내 인생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이 과정은 늘 역사적으로 같다.

2. 이걸 알았으면 빨리 언약을 누리는 기도의 참 행복을 갖고 있어야 한다. → 나는 말은 항상 감사하는데 내 마음에 감사는 없다는 게 깨달아졌다. 나는 어느 날 깨달았다. 사탄의 이름 이걸 깨달으니까 구원의 참 감사를 드렸다. 왜냐하면 내가 원하지도 않았는데 사탄에게서 빠져나왔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나는 무당들을 보면서 감사가 나왔다. 나도 똑같이 저들과 같이 되었을 텐데...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사탄의 손(올무)에서 빠져나왔구나... 어떻게 빠져나왔냐? 배경이 바뀐거다. 그걸 보고 영적축복이라고 한다. 이걸 누려야 되는데 못누린다. 왜냐하면 여전히 사탄의 통로를 갖고 살아가기 때문이다. 어느날 이 문제를 드러날 때마다 힘들어 하는 내가 여기로 들어갔다. 왜냐하면 그 문제가 이미 끝났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근데 끝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힘들지? 하나님이 이속으로 들어가라는 하나님의 뜻이었다. 제가 이번에 필리핀 갔다올 때 비행기안에서 잠이 안와서 계속 호흡하면서 이 기도를 했다. 아 나도 모르게 감사가 나왔다. 관심이 육신(의식주)에 있는 만큼 감사가 나오지 않는다. 관심이 여기( 배경, 문제)로 들어가는 만큼 감사가 나온다. 행복이 나오는 건 못 속인다. 보이는 것에 너무 행복해하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은 절대 복음 때문에 감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복음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데 감사가 일어난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와서 영적축복을 가진 자라란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걸 보고 with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 라고 한다.

2) 말씀의 흐름 (묵상, 암송, 녹취) → 세상 것을 넘어서는 비밀이다. 말씀, 복음이 아니다. 복음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 복음을 누리는 데 흐름이 있는 말씀이 반드시 있다. 류목사님이 단어를 만들어 낼 때마다 쓰는 성경구절이 있었다. 내가 뭘 봤냐면 흐름이 있다는 걸 봤다. 복음의 말씀이 흘러가는 시간표를 갖고 계시다는 걸 봤다. 반드시 말씀을 찾아내는 게 아니다. 내가 복음을 누리는 시간표를 말씀에서 찾아내야 된다. 그게 복음의 말씀이다. 나는 지금 복음을 어느 정도 깨달았냐? 그건 하나님이 잘 아신다. 만약 내가 복음을 영적사실로 못 누렸다. 그러면 영적 사실에 있는 말씀을 계속 깨닫게 하실 것이다. 반대로 내가 복음을 영적사실로 누리게 되면 행1:8을 계속 깨닫게 하실 것이다. 류목사님은 이 시간표(행1:8) 속에 있었다. 그분은 뭘해도 이 배경을 다 깔고 사신다. 그 분은 복음이 이렇게 흘러 온거다. 그러니까 나오는 단어가 다르다. 받았기 때문에 믿음으로 말씀 속에서 (미션, 응답 등)찾아내라는 거다. 그래야 묵상, 암송, 녹취가 된다.

3) 집중 : 2)번과 같이 이렇게 찾아낸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께 집중하게 된다. 이게 안 되는 사람은 보이는 는 결과에 잡혀 있기 때문에 늘 분열, 집착 중독에서 못 벗어난다. 그래서 후회하는 것이다. 그래서 무슨 일을 하던지 하나님께 집중이 되어야 한다. 내가 공부를 열심하고 있는데

사람은 공부만 해서는 인생이 풀리지 않는다. 공부에도 힘이 있어야 된다. 내가 공부만 한다는 건 인간이 아니다. 인간은 동시적 존재이다. 공부만 하는데 하나님을 향해서 집중이 되어야 한다. 그게 복음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마4:3-4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나님 사탄은 그것만 계속 집착하게 만든다. 우리는 먼저 하나님께 집중이 되어야 중독, 집착, 분열이 되지 않는다. 만약 이게 안 된다면 복음 다시 들어가셔야 된다. 내가 무슨 일을 하던지 이게(집중) 되어져야 한다. 저는 아직 이걸 못 봤기 때문에 그게 보여지는 순간부터 여러분에게 도전할 거니까 계속 주어질 것이다. 그것도 안됐는데 뭘 도전을 시키겠냐?

4) 치유 이래야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해도 치유가 되어진다. 이걸 깨달은 사람이 무시기도가 된다. 우리는 영적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내 영적 상태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뭔일이 일어나도 내가 하나님께 집중하는 비밀이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이 비밀이 있으면 뭘 하던지 하나님의 응답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래야 파괴된 영적 상태를 회복하게 된다.

5) 이렇게 되어야 미래가 보인다. 직접 보지 않아도 어느 길로 가야 할지를 알게 된다. 24시가 되어져야 한다.

3. 하나님이 만드신 나, 준비하신 나의 것, 나의 현장 → 7가지의 길속에서 찾아내라

1) 토라, 탈무드, 쉐마 이런 걸 통(이용)해서 복음의 말씀이 준비되어야 한다. 7명의 렘넌트들의 인생 스토리를 보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보인다. 그 사람을 보는 게 아니고 그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떻게 일하셨냐? 그걸 보라는 거다. 복음과 전도의 흐름을 놓고 기도속에 있었다.

2) 렘넌트를 움직이신 하나님의 역사를 보라 복음과 전도를 깨달음 속에 있었다.

3) 나의 정체성 : 유월절을 통해서 행1:1을 본 거다. 맥추절을 통해서 행1:3을 본거다. 수장절을 통해서 행1:8(세계복음화)을 본 거다. 이게 우리의 정체성이다.

4) 예배 승리 : 예배 승리의 비밀은 예수이름에 흐름을 찾는 것이다.

5) 나의 오직을 찾아라(↔성인식)

6) 나의 유일성 응답을 누려라(↔회당)

7) 나의 재창조의 축복을 가지고 흐름을 바꾸라(↔로지, Lodge)

오직, 유일성, 재창조는 나의 정체성의 흐름이다.

* 결론 - 나의 영적 상태, 영적 현주소를 늘 확인하라

영적 현주소를 갈2:20로 늘 확인을 하셔야 된다. 늘 멸망속에서 있던 내가 죽었다는 걸 십자가에서 인정해야한다. 그리고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를 찾아내셔야 한다. 십자가가 인정이 되어야 내가 찾아진다. 십자가가 인정이 되지 않으면 나를 찾을 수 없다. 인생은 나를 찾기위해서 주어진 것이 아니다. 그러면 인생은 하나님이 창조한 나를 찾아야 된다. 그러니까 세상에선는 어디를 가도 나를 찾을 수 없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해 보라(왜냐하면 나의 정체성을 확인해야 되니까.. 그리고 “너희 자신을 확증해 보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안에 계신줄을 너희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버림받은 자니라 항상 여러분은 십자가에서 나를 보고 동시에 부활안에 있는 예수이름을 딱 붙잡아야 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뭐가 지금 너희에게 확신이 오냐? 그냥 권세, 하나님 자녀, 영접에 확신이 온다고 말하면 안 된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에 하나님 자녀, 권세, 영접, 구원의 확신이 되어진다고 말해야 된다. 예수이름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요1:13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 → 이게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예수이름이 없으면 아무것도 없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예수이름으로 나의 정체성이 찾아질 때 하나님이 주시는 참 행복이 늘 회복되게 오늘도 말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꾼들이 자기기준에 잡혀서 후회하고 감사없는 삶을 살지 않도록 예수이름으로 약속된 나를 찾아내는 귀중한 날 이 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로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