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삶4 -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전도운동(마28:16-20)

서론 : 전도와 선교는 아주 큰 영적싸움이다.(엡6:10-20) 즉 마귀나라에서 하나님나라로 바꾸는 운동이다. 우리는 다른 거 할 필요가 없다 이것만 잘하면 된다. 마귀나라에서 하나님나라로 바꾸는 운동은 예수님이 직접얘기하셨다. 세상을 어떻게 바꾸냐?마12:28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힙입어 귀신을 내쫓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이미 임하였느니라 이렇게 된 사람을 보고 전도자라고 한다. 전도자는 관심이 다르다 우리는 정치에 관심을 가질 필요도 없다 흐름을 보면 된다. 그 흐름이 보이지 않는 영적싸움이다. 그래서 전도자는 오직 하나만(증인) 하면 된다. 행1:8 내 증인이 되리라 네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내쫓는 것이면 이미 하나님나라가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예수 믿는 너희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였다는 거다. 이게 빨리 눈이 열려야 된다. 관심은 가질 수있다. 세상이 부조리하다는 건 맞다. 여러분이 빨리 하나님나라가 임하는 쪽으로 가면 된다. 왜 부조리가 있냐? 마귀의 나라니까 그러면 하나님나라로 바꾸면 된다. 그 하나님 나라로 바꾸는 비밀은 내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아주 시급하게 하셔야 된다. 일단은 영접운동이 일어나냐 한다. 일단은 복음을 먼저 말하셔야 된다 그럴 때 하나님의 나라가 현장과 본인에게 임한다. 본인에게 임하면 그 사람이 제자가 된다. 그러지 않더라도 우리는 복음을 증거해야 된다.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도 또한 당하기 때문이다. 이게 성경에서 가르치는 방법이다. 세상이 볼 때에는 미련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실 땐 가장 지혜로운 것이다. 진짜 교회가 위기이다. 거의 모든 교회가 관심이 정치에 가 있다. 우리는 그럴수록 계속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그래서 제일 중요한 게 여러분들이 듣던 안듣던 간에 복음을 증거해야 한다. 이게 아주 시급하다. 불난 집에 불을 끌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면 제자가 된다. 그러면 우리는 그 제자를 지속시키면 된다.

1. 전도자가 놓치지 말아야 할 것 3가지 바로 삼오늘이다. 그 삼오늘의 핵심이 1), 2) ,3) 이다

1) 복음의 (말씀)의 흐름 → 행1:1, 3, 8 복음의 말씀은 마16:13-20로 성취가 된 거다. 그게 우리 안에 딱 들어온 거다. (완성이 된 거다.) 그게 행1:1,3,8 이다. 복음의 말씀이 중요한 거다. 왜 그러냐? 하나님의 말씀은 두가지이다. 율법도, 복음도 하나님의 말씀이다. 율법은 지키라고 준 것이 아니다. 지켜봐라 근데 안 되는 것 깨달으라고 준 것이다. 그걸 보고 죄라고 한다. 네가 죄를 갖고 있는 데 어떻게 말씀을 지킬 수가 있느냐는 것이다. 그래서 죄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율법은 몽학선생이라고 하는 거다 근데 더 중요한 건 이 복음을 깨달은 사람이 전도자가 되면 그게 말씀의 성취이다. 그래서 전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다. 혼자서 아무리 날 뛰어 봐야 소용이 없다. 혼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 만날려고 하면 도리어 귀신을 만난다. 반드시 전도자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것도 바른 복음을 가진 전도자를 통해서이다. 그래서 성령인도 받아야 된다는 거다. 마귀인도 받으면 안된다. 이게 저는 어느 날 ‘이게 말씀이었구나’ 하고 깨달았다. 나를 찾아야 되는 거다. 내가 진정 누군지 모르고 산다. 하나님이 다 내게 맡겨놓은 것이다. 그걸 보고 대임이라고 한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만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우릴 그런 존재로 바꾸어놓으신 것이다. 그걸 보고 “하나님 나라...” 그 눈이 빨리 열려야 된다. 맨날 내 문제에 잡혀서 자기 누군지를 잃어버린다. 하나님이 이미 다 이루어 놓으신 것이다. 사실은 알고보면 사탄에게 속은 것이다. 그래서 다른 거 찾고 있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 기도한다고 무슨 응답이 오겠냐? 이미 다 끝났는데도 맨날 죽은거 붙잡고 있는데... 지난 번에 조조를 만났는데 “너 주일예배 왜 나왔니?” 그랬더니 뭐라고 했냐면 하나님 말씀 듣고 싶어서 나왔다고 말했다. 그 말씀을 듣고 싶은 이유가 뭐냐 마귀가 있기 때문이다. 항상 말씀, 성령인도는 반드시 사단이 드러나야 된다. 이게 드러나지 않으면 예배드릴 이유가 없어져버린다. 사단이 보여지면 예배를 드릴수록 영적 축복이 임하는 거다. 근데 왜 영적축복이 일어나는지 모르고 내가 진정으로 누군지를 모른다. 난 그러던 어느 날 깨닫게 되었다. ‘아 그게 죽은 사람 소원이었구나’ 나사로 살려서 보내라고 했다 그랬더니 아브라함이 거기에 선지자(전도자)들이 있으니까 그들에게 말을 들을 지니라 고 말했다. ‘그 사람(전도자)이(가) 나였구나’ ‘하나님은 나에게 모든 것을 다 주셨구나’ 내가 누군지도 제대로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데 무슨 성령인도를 받냐? 그래서 나를 통해 말씀이 성취되게 되어 있다 이 눈이 열리는 순간부터 여러분이 하는 일이 달라진다. 이 말씀을 성취시키려고 나를 일터에 보내셨구나 이 눈이 열리게 된다. 그게 말씀이 성취된 사람이다.

반드시 여러분 놓치지 말라 모든 사람은 영적 문제 속에 빠져 있다. 왜 영적존재이기 때문이다.

2) 기도응답의 흐름 → 1) 속에서 나오는 게 기도 응답의 흐름이다. 그래서 서밋스쿨이라고 한다. 치유 스쿨 다민족 스쿨 이 세가지가 모두 응답이다. 이게 다 어디서 나왔냐? 복음의 말씀 속에서 나온 것이다. 그런데 이 응답 받은 걸 우습게 여긴다는 건 말이 안된다. 하나님이 복음의 말씀을 전달하라고 준 시스템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의 성공, 세상의 치유를 가르치는 게 아니다. 그리고 세상 정체성을 가르치는 게 아니다. 다 민족은 영적 상태가 가장 혼란하다. 다 민족에 있는 사람이 자기가 누군지를 진정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정체성을 찾아줘야 한다. 하나님이 너를 세계 살릴 전도자로 부르셨다는 걸 말해줘야 한다. 그래서 렘1:5로 그 근거를 정확하게 얘기해 줘야 한다. 렘1:5 너를 열방의 선지로 세우셨다. 그게 바로 나이다. 내가 지금 누군지를 모르는데 사람만 끌어모으는 건 소용이 없다. 우리는 세상치유가 아니라 영적 정체성을 가르쳐주는 거다. 그게 복음치유이다. 영적정체성이 뭐냐? 그걸 알려주는 거다. 우리는 세상 성공을 가르치는 게 아니라 세상을 살리는 걸 알려주는 것이다. 성공하면 뭐하냐? 아무도 못 살리면 다 헛것이다. 어느 날 난 깨달았다. 하나님이 왜 나에게 복음을 주셨냐? 세상은 영적 생명을 죽이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날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게 하셨던 것이다. 세상 문화에 영향 받지 못하게 다 막아 놓으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돈 많은 집안에서 태어났으면 절대 세상 살리는 비밀을 못 깨달았을 것이다. 세상은 그리스도로만 살린다. 왜냐하면 모두 영적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교회만 오라고 얘기하는 건 안된다 그리스도를 말해야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인간을 복음이 필요한 존재로 창조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 없으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문제가 온다. 이게 유일성이다. 모든 사람은 반드시 그리스도를 알아야 된다. 교회 다니는 사람도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된다. 교회다니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하니까 더 문제가 오는 것이다. 사탄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교회를 다니려고 하니까 얼마나 힘들겠냐? 사탄을 못 보게 해주면 나는 예수 믿으라고 말은 했는데 문제의 원인을 말해주질 못하는 거다. 그러니까 나는 답만 계속 말했던 거다. 문제와 문제의 원인을 말해주지 않으면 그리스도가 답이 되지 못한다. 그러니까 나는 전도를 잘못한거다. 문제의 원인을 말해주고 그 문제가 자기의 것이라는 게 말견되어야 그리스도가 답이 되는 거다.

3) 기도응답의 흐름 속에 있으면 여러분이 전도운동의 흐름 속에 들어가게 된다. 지금은 전도운동이 어디까지 왓냐? RUTC운동으로 왔다. 그리고 237나라 다민족 운동으로 왔다.

2. 이렇게 여러분이 흐름을 타다 보면 눈이 열린다. 세상과 사람을 보는 눈이 열린다. 뭐든지 여러분은 배려를 해 줘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과 소통이 되어야 한다. 그걸 9가지 포인트라고 한다. 이게 사실은 성령인도의 비밀이다. 성령인도를 받게 해달라고 아무리 기도해도 소용이 없다. 세상과 다른 사람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성령인도가 받아지는 거다. 그렇지 않은데 아무리 기도해도 성령인도는 받아지지 않는다.

1) 나와 사람을 보는 눈 → 배려와 소통이다. ①배려를 해주려면 그 사람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다. 그 얘기는 그 사람의 넒이 , 높이, 깊이를 보라는 거다. 우리가 그 사람의 넓이, 높이, 깊이를 보려면 그 사람의 영적 실상을 봐야 한다. 그러면 그 사람이 지금 하고 있는 행동이 보이는 결과에서 비롯 된 것이라는 게 보이는 것이다. 갈렙은 가장 어려운 지역을 택했다. 다 피하려고 하는데 자신은 간다고 한 것이다. 마지막 남은 곳이 가장 힘든 곳인데 이 산지르 내게 주소서 하는 기도가 나왓다. 하나님(언약)은 그때나 지금이나 일반(동일) 하시다. 넓이, 높이, 깊이를 알면 사람이 신기하게도 동시성의 언약이 보여지게 된다.

② 영안을 열어야 된다. 그게 인간관계에서 꼭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이미 다 끝난 것을 붙들고 싸운다. 현장에서 교인들 만나면 모두 상처가 있다. 상처를 왜 받냐? 신앙생활을 내 중심으로 하기 때문이다.(복음을 내 중심에다 맞추기 때문이다) 상처를 받을 때 어떻게 해야 되냐? 상처 안 받을려고 얘쓰지 말고 다 끝내 놓으신 그리스도를 누리면 된다. 상처를 받았으면 그 상처를 허용하신 하나님의 뜻은 내 영적 상태를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남 얘기 할 필요가 없다. 그래서 그 사람을 배려하려면 상, 하, 좌우를 봐야 한다. 좌 우는 그 사람이 주위 옆의 친구, 가족을 보라는 것이다.

③ 그리스도 사람에게는 반드시 시간표가 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라 그러니까 남에게 말을 함부로 하지 말라 지금의 보여지는 모습가지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거다. 그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실지 모른다. 사람들이 참 안되는 것이 1), 2), 3) 이다. 그리고 나서 하는 얘기가 맨날 상처얘기이다. 상처로 얘기해서 상처로 끝난다. 우리나라는 상처가 많은 나라이다.

2) 사람의 관계 → 갈등과 불신앙이 찾아올 때

① 갈2:20 이건 정의이다. 그거 보다도 고전 10:11에 하나님이 왜 이스라엘이 망했는지 왜 기록하게 하셨냐? 거울로 삼아 깨닫게 하려고이다. 무슨 얘기냐? 내 상태를 보라 그걸 보고서 너도 똑 같은 짓을 하지 않냐? 그거 깨달으라 너 영적 상태가 지금 그 상태이다. 우리교회 잘 나가시다가 본부교회로 가신 분이 말하는 게 목사님 영적상태가 우리교인들 영적상태래요... 그 말을 듣는데 굉장히 기분이 나빴다. 근데 하나님이 이 말을 왜 내게 듣게 하셨는지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가 내 상태를 보게 된 거다. 아 내가 사람들에게 상처를 자꾸 얘기했구나... 그것도 메시지를 가지고 상처를 자꾸 말했던 거다. 상처를 가지고 복음으로 치유가 된 걸 얘기를 하지 않은 것이다. 상처를 말할 수도 있는데 그거 가지고 복음으로 치유가 된 걸 중요하게 말해야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게 깨달아진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말씀을 성취시키려고 상처(문제)를 허용하셨구나 나에게 있는 모든 건 사람을 살릴 수가 없구나 내가 계속 상처에 묶여 있으면 사람을 살리는 데 쓰임받을 수 없다. 도리어 상처만 부각시켜 복음을 이용하여 사람을 영적으로 죽이는 꼴이 된다. 복음으로 나에게 하나님이 응답주신 걸 말하라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뭐가 보이는 결과로 되지 않아도 힘이 나는 것이다.

② 나의 선택 (빌1:9-10) -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라 그 지극히 선한 건 복음과 전도뿐이다. 그 두 가지 누리는 기도속으로 들어가라는 거다.

③ 모든 걸 거꾸로 보라 우리가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을 가지고 있으면 거꾸로 봐지지가 않는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은데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때 어떻게 할 거냐? 모든 걸 거꾸로 보라는 거다. 마10:12-13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에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 이니라 근데 여러분이 지금 이렇게 되고 있는지 보라 벧전3:8-12 특히 12절은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시다는 거다. 내게 악하게 대한 사람도 보고 계시고 내가 의롭게 행한 일도 같이 보고 계신다는 거다. 그걸 깨달아야 참아진다. 복음을 반대하는 짓을 다 보고 계시고 복음을 누리는 사람을 다 보고 계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보고 계신데 거기서 내가 뭐 할 말이 필요가 있냐? 그러면 다 보고 계신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거 아니냐? 내가 거기에 가서 뭐라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상처 받은 사람의 특징이 남의 말(욕)만 계속한다. 우리는 세상에 요란할수록 더 복음과 전도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여러분이 정치얘기 많이 한다고 응답받는 게 아니다. 실제적인 걸 봐야 한다. 억울 하겠지만 그래도 복음과 전도속으로 들어가셔야 된다. 지극히 선한 걸 분별하라고 했다. 지극히 선한 건 하나님 것 외엔 없다.

3) 분석 → 분석이 뭐냐? 가나안 정탐꾼이 신1장, 수2장, 수6장에 보면 가나안 점령할 때 분석을 잘했다는 거다. 모든 전략은 분석을 잘해야 제대로 된 전략이 나온다.

① 렘넌트 - 렘넌트를 우리가 어떻게 도와 줘야 하냐? 영적상태를 보게 해줘야 한다. 그리고 그 사람이 영적상태 속에서 학업상태, 가정환경, 사람관계는 어떤지 보게 해줘야 한다. 그래서 렘넌트에게 “너는 가정이 무너졌다 그러니까 너는 앞으로 성공해서 가정을 회복해야 된다.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너와 같은 영적상태 때문에 지금 심각한 문제가 왔다. 그래서 너는 너와 같은 사람을 살리라고 하나님이 너에게 이 문제를 먼저 경험케 하신 것이다.” 이말을 넣어줘야 한다.

② 중직자 - 그 영적상태 속에서 경제를 보게 해줘야 한다. 나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 성공하는 걸 보지 못했다. 성공했을지라도 영적문제는 심각하다. 그러니까 그 후대는 절대 믿음이 들어가지 않는다. 그 경제상태를 보면 안다 왜 복음 다음에 중요한 게 경제이다. 그 경제가 쓰이는 걸 보면 안다.

직업, 고향, 지금 하고 있는 업 이게 다 연관 되어 있다. 그리고 지역을 볼 땐 반드시 그 지역에 경제 수준을 봐야 한다. 즉 주 업이 뭔지를 봐야 한다. 그리고 그 지역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문화를 보는 거다. 그 지역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종교를 보는 거다.

3. 그래야 여러분이 세계를 살리는 언약의 증인이 된다. 이 분석이 되어지면 그대로 쓰임 받게 된다. - 20가지 전도 전략

1) 5기초 → 한마디로 얘기하면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하는 거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말했다는 건 사람을 살리는 비밀을 얘기한 것이다.

2) 5훈련 → 성삼위 하나님이 함께 하는 비밀이다. 그리고 완네스 되는 비밀이다.

3) 5시스템은 이 복음운동이 지속되는 시스템이다.

4) 5미래는 흐름을 바꾸는 미래이다. 꼭 놓치지 말라 영적 흐름이 바뀌어야 세상은 변화가 일어난다. 절대 그냥 변화되지 않는다.

* 결론 - 전도자가 남겨야 할 결론이 무엇인가?

1) 생명 : 세상것은 아무리 좋아도 모두 영적으로 죽이는 것 뿐이다. 아무리 좋은 것도 사탄을 못 이긴다. 아무리 좋은 것도 저주와 재앙을 못 막는다. 오직 그리스도만 살릴 수가 있다. 그래서 전도는 살리는 것이다. 남을 비판하는 게 아니다. 살리려면 영적상태를 건드려야 한다.

2) 제자는 이 살아나는 사람 속에 반드시 숨겨져 있다. 제자는 신기한 게 금방 제자는 안 되는 것 같다. 그게 뭐냐? 제자의 특징은 문제와 사건이 많은데 그게 현장으로 딱 보여야 된다. 아브라함은 모든 걸 사람으로 보지 않고 현장으로 봤다. 그래서 제자를 많이 세운 사람의 특징이 여유가 있다. 여유가 있다는 건 영적 힘(권세)가 있다는 거다. 그리고 자부심이 있다. 그 얘긴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는 거다.

3) 지속될 시스템(RUTC) 제자가 중요한 이유이다. 그게 뭐냐? 이 복음을 지속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과정이 필요하다 제자는 믿음의 여정 속에서 나온다. 그게 선택이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가 오면 내 영적상태를 먼저 본다. 남에 대한 말을 절대 하지 않는다. 남에 대한 말을 하는 사람의 특징이 상처에 잡혀 있다는 것이다. 다 상처를 받는데 남을 어떻게 살리냐? 먼저 내 영적상태부터 보면 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