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여정2 - 전도의 여정

서론 : 1) 갈보리산의 축복을 깨달은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갈보리산의 축복이 뭐냐? 복음이 완성된 현장이다. 즉 말씀이 성취된 현장이다. 그것도 66권의 말씀이 성취된 현장이다. 말씀이 어떻게 성취되었나? 복음이란 것은 하나님이 내 상태를 드러낸 것이다. 복음이 없으면 내 상태가 어떤지 모른다. 어느날 복음 때문에 사탄이 무너졌다는 걸 알게 된 것이다. A⌜복음 때문에 우리가 사탄을 이길 권세를 가졌다는 걸 알게 된 거다.⌟ 이게 여러분 누림 속에서 나오는 말이다. 복음을 누리면 이게(A) 깨달아진다. 내 상태가 뭐냐? 복음을 몰랐다는 것은 내 상태가 하나님을 알수 없는 상태라는 거다. 내가 하나님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믿는 건 아니다. 복음도 모르는 상태에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게 내 의지에서 나오는 말이다. 그러니까 복음을 깨달았다는 건 내 상태를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알 수 없는 상태가 그게 죄가 드러난 결과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말씀을 놓친 게 죄이다. 그게 원래의 인간에서부터 나에게 까지 흘러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내 삶이 저주가 계속 임하게 된 것이다. 그 저주라는 건 한계가 자꾸 오는 것이다. 복음을 누린다는 건 이렇게 깨닫는 것이다. 복음을 사실적으로 누리면 내 상태가 하나님을 알 수 없는 상태라는 걸 깨닫는 거다. 그게 내 문제가 아니라 원죄로 인한 결과이다. 그게 자꾸 발견되는 거다. 그래서 내가 사는 삶이 계속 한계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아들 즉 육신을 입고서 오신 것이다. 그냥 적어준 거 읽는 게 복음누리는 게 아니다. 복음을 계속 누리다 보면 이렇게 계속 깨달아지는 것이다. ‘아 나는 하나님 말씀 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이구나 저주 받은 존재이구나’ 그러니까 그 상태를 알게 되면 하나님의 증거를 붙잡을 수 밖에 없는 거다. 즉 그리스도를 깨닫게 된 거다. 그리고 십자가를 계속 누리게 되면 뭐가 보이냐면 지금 있는 내 문제가 문제가 아니라는 게 보인다. 복음 붙잡고 문제보면서 답답해 한다, 그건 누린 게 아니다 그리고 남의 흉만 자꾸 본다. 다른 사람 얘기만 자꾸 한다. 심지어는 세상 얘기만 계속한다. 그건 복음을 누린 게 아니다. 지금 B⌜내게 있는 문제가 왜 내 문제가 아니냐?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십자가를 깨달으니까 이게B 진짜 영원한 축복이다. 그러면 구원이 뭔지 아냐? 내가 예전에 영적으로 죽은 자였는데 (그리스도의 은혜로) 이제는 산자가 되었구나 이걸 깨달은 것이다. 그러면 부활이 뭐냐? 내가 죽은 자였는데 산자가 되었는데 내가 부활의 은혜가 없었다면 사탄에게 영원히 종노릇 할 수밖에 없었구나 이게 보인다. 이게 그리스도 깨달았다는 거다. 그러면 어떤 문제와 상황 속에서도 복음이 적용된다. 이렇게 되어지지도 않으면서 복음누렸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다. 이상하게 다 아는 복음을 잡고 누렸는데 복음의 적용이 자꾸 발전이 된다. 모든 것에 적용이 된다. 그래서 여러분 삼오늘도 나에게 맞는 삼오늘이 자꾸 나와져야 한다. 똑같은 얘길 한다고 해서 삼오늘이 아니다. 각기 사람들의 상황과 문제가 제각기 다른데 똑같은 얘길 한다는 건 삼오늘이 아니다. 그래서 내가 처한 상황속에서 복음이 누려진 게 있어야 한다. 복음을 깨닫게 되니까 하나님께서 내 상태를 드러내시는 구나 그러니까 우리는 복음아니면 살 수가 없다. 이게 행1:1 마가다락방에서 잡은 말씀이다.

2. 행1:3 그리고 여러분이 진짜로 뭐가 또 발견 되냐면 내가 성령이 내주되었기 때문에 사탄이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는 게 발견이 된다. 왜냐하면 성령이 내안에 계시고 역사하시기 때문에 피조물인 사탄이 나를 건드리지 못한다. 그런데 이게 부활속에서 보여지면 나에게 엄청난 권세가 있다는 게 깨달아진다. 권세가 뭐냐? 위에서 내려오는 것이다. 그래서 자격과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이 결격사유가 있는데도 나를 쓰시겠다고 하면 쓰시는 거다. 우리가 얼마나 흠이 많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선택하시고 쓰시겠다고 하는 것이 은혜이다. 권세중에 권세가 은혜로 임하는 거다. 그걸 뭘로 누리냐?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누리는 거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이 없으면 어떻게 내 상태를 알겠냐? 예수이름으로 붙잡지 않으면 늘 내 문제에 잡히게 된다. 그래서 자꾸 깨닫다 보면 ‘아 이게 나와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였구나’ 내가 이걸 붙잡았더니 예수이름이 없는 사람들을 보니 불쌍하게 보였다. 예수이름을 왜 권세라고 하냐?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을 누리는 게 비밀이다. 예수이름을 주신 이유가 내 안에 계신 창조주 하나님을 누리라고 주신 것이다 그러면 내가 어느날 진짜 권세는 전도자가 되는 것이다. 전도자가 뭐냐? 나는 전도자가 될 자격이 없다. 근데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이 위에서 약속하신 것이다. 그래서 내가 믿고 순종하는 것 뿐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권세를 누리는 전도자로 부르셨구나 이렇게 깨달아지는 것이다.

3. 행1:8 나의 미래를 깨닫게 된다. 즉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깨닫게 되는 것이다. 내 미래가 세계복음화 잡혀지는 것이다. 그렇게 잡혀지면 내 인생은 끝나는 것이다. 그러면 내 삶은 영원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2. 교회내의 전도의 여정

1) 집중이 뭐냐? 복음으로 영적세계를 집중하는 것이다. 즉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집중하는 것이다. 그걸 행1:14 마가다락방 사람들은 그걸 기다린 것이다. 성령이 아니라 성령의 충만함을 받을 것을 기다린 것이다. 그얘기는 권세를 주겠다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제대로만 깨달으면 1박2일 갈 것도 없다. 이걸 제대로 집중하게 되면 내 삶의 모든 게 집중이 된다. 못 깨닫게 되니까 1박2일 가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걸 못 깨닫게 되면 매번 똑같은 얘기만 하다가 끝난다. 복음은 모든 것의 답이되고 또 모든 상황 속에서 적용이 되어야 한다. 제가 어느날 깨닫고 누리니까 모든 보이는 것에서 복음이 메시지가 된다. 메시지를 왜 주셨냐? 영적사실을 누리라고 주신 것이다.

2) 행2:1-13 깨달은 사람을 붙잡고 집중훈련을 시키는 거다. 그게 뭐냐면 행2:9-11

15개국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마가다락방 언약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걸 발견한 사람들에게 집중훈련을 시키라는 거다. 집중훈련이 뭐냐? 복음으로 영적 세계를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여러분이 이 사람들을 전도자로 세우는 것이다.

3) 행2:41-42 삼천제자가 일어난 후에 말씀만 붙잡아도 전도가 되어진다. 그러니까 전도라는 건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이다. 즉 나에게 말씀이 있어야 된다. 나에게 주신 말씀이 있으려면 강단에서 나의 전도가 보여져야 된다. 그 말씀을 던졌는데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살아난다. 어떤 점에서 보면 나의 전도에서 맞는 말씀을 던져야 진짜 사명자를 찾아낼 수가 있다. 말씀은 흐름 따라서 역사한다. 그래서 내 시간표를 빨리 알아야 한다. 맨날 영접도 안 되는 현장 다녀봐야 소용이 없다. 빨리 복음의 흐름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영접도 안하는 사람들 붙잡고 계속 시간보낼 필요가 없다.

3. 현장만남을 통한 전도의 여정

2번이 되어지면 현장의 모든 만남이 신기하게도 증인으로 세워지게 된다.

1) 행3:1-12 예루살렘에서 앉은 뱅이가 일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곧바로 증인이 되었다. 내가 가서 저 사람을 깨닫게 하겠다는 건 아니다.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야 되는 거다. 또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면 뭐하냐? 내가 사는 목적이 깨달아지지 않는데... 내가 이제 죽을 날이 가까웠다는 건 내가 빨리 해 놔야 겠다. 이런 깨달음이 온다.

그리고 렘넌트도 깨달은 사람 붙잡고 세우는 것이다. 렘넌트도 우리 기준으로 보면 안 되게 보인다. 그런데 특징이 뭐냐면 돌아다니면서 듣는다. 돌아다니면 따라다니면서 얘기해 줘라 아이들 겉만 보고 못 깨달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따라다니면서 복음메시지 해주면 된다. 자꾸 내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라

2) 행8:4-8 반드시 영적으로 병든 자가 현장에서 기다린다. 그게 무슨 얘기냐? 사마리아 사람과의 만남 하나님이 영적으로 병든 자를 만나게 하시려고 여러분에게 만남을 주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다 그 눈으로 보셔야 된다. 이 사람 겉으로 멀쩡하다고 생각해서 영적으로도 멀쩡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사람이 영적으로 안 되어있는데 겉으로 자신을 포장한 것이다. 그러니까 내 얘기 하는 척하면서, 다른 사람 얘기하는 척하면서 복음을 말해줘야 한다. 여러번 만나는 사람일지라도 그 사람의 속에 것(영적문제)을 계속 얘기해야 된다.

3) 행8:26-40 에디오피아 내시의 만남 : 그 만남을 보고 다민족 만남이라고 한다. 다 민족은 진짜 다 죽어가고 있다. 영적으로 ... 육신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 열심히만 하면 돈 많이 벌어간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법이 모든 사람의 최저 임금을 다 올려놨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겉은 편하지만 영적으로 다 죽어가고 있다.

3. 업이 참 중요하다. 하나님이 이 업을 내게 왜 주셨는지 빨리 깨달아야 한다.

1) 깨달아야 마가다락방이 내 업에서 일어나게 된다. 즉 마가다락방에서 있었던 일이 내 업속에서도 동일하게 일어난다.

2)) 밋션 홈 : 삶을 바꾸는 거다. 그리스도안에서 나의 상태가 보여져야 된다. 내 삶이 전도목적으로 가야 된다. 그게 밋션홈이다. 그리스도로 저 사람의 영적상태를 보게 해주는 거다. 그리스도로 내 삶의 목적을 전도로 보여지게 해줘야 한다. 그래서 모이는 것보다도 중요한 게 나의 역할이다.

3) 지교회는 지역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는 거다. 즉 그리스도 전달하라는 거다. 이런 역할을 하는 게 우리 업이 되는 거다. 내가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누굴 만나던 지교회, 미션홈, 다락방이 되어진다.

4. 숨겨진 전도 현장에서 일어난 전도의 여정

사실은 이게 교회가 3번처럼 이렇게 가고 있냐는 거다. 이런 사람들을 살리는 시스템이 세워져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육신의 필요를 채우는 것 같은데 사실은 그 사람의 영적 필요를 채우는 게 되어져야 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사람들의 영적필요를 채우는 게 되어져 있지 않다. 계속 그 사람의 겉만 채우고 있다. 그걸 보고 류목사님은 육신의 충족이라고 말했다. 계속 육신의 충족만 시키는 거다. 영적인 필요를 채우게 하지 못하고 있다. 그걸 보고 믿음속으로 못가고 있다고 말한다. 싹 다 불신앙에 빠지고 있다. 불신앙이 뭐냐? 영적인 필요를 못 채우는 거다. 다 죄에 빠지는 거다. 왜냐하면 영적인 필요를 못 채우기 때문이다. 그결과 육신에게만 집중하게 되는 거다.

1) 다문화(TCK) : 자녀들이 보고 배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라 그리고 버리진 자 SK , 흑암지대,

2) 난민, 탈북자 이 사람들이 치유 받아야 된다. 북한 사람들이 탈북까지 경험했다는 건 굉장한 걸 경험했다는 거다. 그 사람들이 숨기고 있어서 그렇지 영적인 문제가 심각하다

3) 아무 혜택도 못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와서 복음들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4) 청소년 범죄 심각하다 이게 다 숨겨지고 버려진 곳이다.

5) 병든 자들이 교회에서 와서 복음을 들을 수 있게 해줘야 한다. 그런 사람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6) 중독자들이 왜 중독이 되었으며 어떻게 고치는 가? 이런 시스템이 있어야 한다.

7) 실제로 인재들이 많다. 이런 인재들이 와서 볼 게 있어야 한다는 거다. 237나라 사람들이 와서 복음을 보고 듣고 치유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줘라

그래서 결론은 하나이다. 진짜를 못 보면 보이는 것에 중독, 집착이 된다. 그러면 진짜는 뭐냐? 영적 사실이다. 진짜중에 진짜는 복음이다. 왜냐하면 복음이 영적사실로 발견되면 끝나는 거다.

5. 롬16장 전도의 여정 그게 뭐냐? 1) 이걸 깨달은 사람들이 비밀 결사대 - 전도자의 보응

2) 홀리메이슨 : 문화싸움 할 수 있도록 제대로 된 성전 만드는 홀리메이슨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렘넌트를 키울 수 있도록 그런 롬16장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이다.

그냥 건물보다도 중요한 게 그 지역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성전을 만들자

3) 렘넌트 미니스트 : 핵심이 뭐냐? 내가 진짜 렘넌트를 살릴 그리스도로 답이 나오고 있냐는 거다. 그래서 렘넌트에게 세상보는 눈을 열어줘야 한다. 렘넌트의 문제는 다 세상에 휩쓸린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로 빨리 나를 보게 해줘야 한다. 더 중요한 건 그리스도로 세상을 보는 눈을 열어줘야 한다.

그렇게 해주는 길은 예수이름으로 권세를 깨닫고 누리게 해주는 방법밖에 없다. 권세는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예수이름 깨달은 사람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게 너 착하게 살기 위해서 나쁜 짓 안해야 된다. 그런 세상적인 말이 아니라C⌜하나님이 흠이 많고 적음에 상관없이 너를 부르셨다(축복하셨다)⌟. 왜냐하면 예수이름 때문이다. 학교는 세상의 도덕과 윤리를 가르친다. 교회가 세상과 다른 건 D영적으로 보고 적용하고 살게 만들어주는 역할이다. 그런데 세상의 것을 무시하자는 게 아니다. 사람들이 그걸 따라가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세상 것을 알아야 된다. 하지만 진짜 사는 건 이걸로(C, D) 살게 해줘야 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세상 사람들에게 말려들고, 휩쓸리지 않게 된다. 진짜 영적인 실상중에 실상은 복음이다. 근데 복음을 전부 육으로 다 해석해 버렸다. 그러니까 아무 힘이 안나고 아무 도움이 안되는 거다. 아이들이 복음을 못 깨달으면 가정, 학교 생활, 교회 생활이 다 따로 따로가 된다. 진짜 성령충만은 이거(A,D) 깨닫는 게 성령충만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