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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6.23. 1부 전도자의 여정3 - 항상누릴 기도제목

생명 | 2019.06.24 21:30 | 조회 924

1부 전도자의 여정3 - 항상 누릴 기도제목(2:1-4)

 

하나님이 주신 것이 우리의 기도제목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은 오직 복음이다. 하나님이 복음이 내게 깨달아지면 오직 복음이 깨달아진다. A그얘기는 복음은 오직 성령의 역사가 약속되어 있고 복음은 오직 하나님의 나라가 약속되어 있다. 그게 오직복음이다. 이게 항상 누려야 되는 거다.이걸 보고 기도제목이라고 한다. 왜 그러냐 갈2:20 때문이다. 그게 뭐냐? 옛사람인 나는 죽었고 결국 새사람이 되었다는 거다. 그게 뭐냐? 나는 죄에 대하여 죽고 하나님께 대하여 살았다는 거다. 제가 이게 발견되니까 내게 있는 상처, 갈등이 죽었다. 살았다는 건 뭐냐? 반응을 하는 거다. 반응을 하는 건 거기에 대해서 화내는 거다. 근데 갈2:20 거기에 대해 내가 죽었고 반응할 필요가 없다는 거다. 내가 문제오면 낙심된다. 근데 반응하지 말라는 거다. 그러면 반응하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야 되냐? 그리스도 누리면 되는 거다. 거기에 대해서 나는 죽었는데 근데 나는 하나님께 대해서 죽었는 줄 알았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누리냐? 믿음으로 누리는 거다. 그래서 벧전 2:9 너희는 왕같은 제사장이라 무슨 얘기냐? 내게 그리스도의 권세가 임했다는 거다. 근데 우리는 왜 안 되냐? 늘 죽은 나에게 반응하고 살기 때문이다. 불신자와 혈과 육에 대해 같이 싸우는 거다. 내 기준과 맞지 않으니까 같이 싸우는 거다. 이게 깨달아지면 더 큰 축복이 내게 임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러니까 내가 싸울 필요가 없는 거다.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일하시도록 믿음 속에 있는 거다. 그게 나는 죽었다는 거다. 죽었다는 얘기는 뭐냐? 영적인 그리스도의 세계를 깨달은 것이다. 어느날 나는 옛사람의 상태로 내가 살았고 그거 가지고 기도했다는 게 깨달아졌다. 그게 내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없는 상태라는 게 깨달아졌다. 그걸 알아야 내가 여기A로 들어갈 수 있다. 기도할 수 없는 상태를 발견하니까 그리스도가 믿어지는 거다. 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혈과 육에 대해 반응하면서 좌절하고 낙심하면 세상 사람의 삶과 우리의 삶이 다를 게 없다. 그러면 내가 무슨 왕같은 제사장이 되냐? 늘 사단에게 종노릇 하는 나이다. 근데 어느날 갈2:20은 옛사람이 내게 없어진게 아니다 그 얘긴 내가 있는데 내가 거기에 대해서 죽었다는 거다. 내가 바뀐 건 아니다 나는 여전한 나이다. 근데 그거 가지고 살 수 없다. 왜냐하면 이영적인 상태를 알게 되니까 그리스도 누리게 되기 때문이다. 근데 그리스도를 뭘로 누리냐?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거다. 그러면 가만히 기다리는 거다. 기다리는 데 신기한 일이 일어난다. 그게 금방 일어나지는 않는데 사실은 알고 보면 금방일어난 거다. 근데 이걸 우리가 확인할 때까지는 과정이 좀 필요하다. 과정은 이거다. 내가 반응하지 않고 자꾸 여기로 들어가고 있느냐는 거다. 우리의 문제는 근본을 못보는 거다. 그걸 보지 못하니까 문제에 계속 반응하는 거다. 근본을 우리가 볼 수 없다. 그걸 빨리 깨달아야 한다. ‘아 이래서 인간관계 속에서 내가 근본을 볼 수 없구나, 그래서 나의 근본을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셨구나.’ 이게 자꾸 발견 되어야 한다. 그래서 롬8:1-2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결고 정죄함이 없다. 왜냐하면 이전 것은 지나갔기 때문이다. 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그러는 거다. 왜냐하면 나의 근본이 안 보여지기 때문이다. 근본은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근본이다. 이래서 하나님이 나를 알게 하신 것이다. 나는 내게서도 근본을 찾을 수가 없다. 그 근본은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거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걸 예수이름으로 누리는 거다. 이 때부터 여러분이 처음엔 좀 힘든 것 같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가면서 계속된다. 한번만 되어지면 계속(지속)된다. 처음에는 힘든데 계속 반복되어지다 보면 이게 너무 쉬워진다. 어떤 성도가 제자 교회에서 싸워가지고 주사랑교회로 1500명이 가서 거기서 3000명이 모인다고 말했다. 그얘기를 듣고 나는 아무 감동이 없다. 옛날 같으면 그 교회 참 수지 맞았구나이랬을 텐데... 근데 지금은 그거에 대해 아무 감동이 없다.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바뀐거다. 예전에는 거기에 대한 반응이 계속 일어났다. 왜냐하면 어쩌다가 그 교회는 그런 대박이 터졌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이게 자꾸 누려지니까 그런 것이 별로 관심이 가지지가 않는 거다. 여러분 그걸 딱 들으면 그 교회 진짜 잘되었구나 생각에 동조하게 되면 여러분이 아직 이속으로 못 들어온거다. 그래서 돈은 많이 생기겠지만 그 돈이 들어온 만큼 쓰이는 게 더 많을 것이다. 헌금은 많아지지만 그 헌금이 제대로 쓰이지 않게 될 것이다. 그 교회 섬기는 분들이 진정으로 깨달았다면 우리교회에 헌금을 왜 이렇게 많이 주셨을까? 이걸 생각했을 거다. 오늘 우리교회가 이 과정을 밟게 하신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가르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갈2:20은 내 근본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깨달아지지 않는 만큼 내 옛사람에 계속 반응하게 되는 거다. 옛사람이 없어졌다는 게 아니라 거기에 대해 죽었다는 거다. 거기에 대해 반응할 수가 없다는 거다. 근데 반응을 하게 되는 거다. 왜냐하면 근본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다. 근본을 찾으면 힘들고 화가 나지만 나는 이속으로 계속 들어가는 거다. 이걸 조금 더 우리가 내용있게 누릴려면 하나님의 대하여 살았다는 거다. 그건 하나님이 아들로 계시한 거다. 하나님이 아들로 계시 했으니까 나도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힘들어도 그렇게 기도가 나와야 한다. 그리고 십자가는 하나님이 나에게 모든 저주와 죄를 무너 뜨렸기 때문에 내가 이걸 예수 그리스도로 확신합니다. 이 기도가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부활 이걸 내가 여기서 살아는 거다. 그게 뭐냐? 그리스도가 부활했기 때문에 나도 산자입니다. 그래서 나는 실패할 수가 없습니다. 이래야 된다. 실패는 내가 반응하는 게 실패이다. 내가 속으로 반응할 지라도 속으로 이 믿음속으로 들어가셔야 된다. 이 믿음이 되지 않으니까 게속 반응이 일어나는 거다.

* 서론 - 벧전 2:9 나는 누구인가? - 선지자(하나님의 아들), 제사장(십자가), (부활)적 존재이다. 이게 여러분의 근본이다. 이게 여러분의 근본으로 자꾸 누려져야 한다. 우리를 이런 존재로 부르셨다. 그래서 절대로 망할 수 없는 사명자이다.

1:1-4 예수는 그리스도라는 거다. 예수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약속이다. 예수이름은 천사를 움직이는 키이다. 예수는 지금도 사탄을 무너뜨리신다. 그러니까 우리에게 권세가 있다는 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걸 진정으로 깨달으면 굉장한 걸 깨달은 것이다. 이걸 못 깨닫는데 어떻게 성삼위 하나님의 배경, 보좌의 축복을 누리냐? 또한 이 세상을 어떻게 이기며 살아가겠냐? 내가 그리스도 누리는 신분으로 바뀐거다 근데 그 누림을 어떻게 하냐? 예수 이름으로 누리는 것이다.

예수이름으로 나는 1) 복음 가진 자. 2) 복음 전할 자. 3) 세계 선교할 자

4) 교회 살릴 자. 5) 후대(모두 영적 존재이기 때문에 실상을 모르면 다 망한다) 살릴 자 이다.

왜냐하면 선지자 제사장 왕적 존재이기 때문이다. 다 실상을 허상으로 착각한다. 허상은 뭐냐? 보이는 것이다. 실상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영은 안 보이니까 실상이다. 사람은 육은 죽으나 영혼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죽음은 영혼이 떠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영적 존재인 걸 깨닫지 못하면 죽음이 두려운 것이다. 왜냐하면 실상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 죽음이 두려운가. 허상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허상에 잡힌 사람은 희망(소망)이 없다 그래서 돈을 아무리 많이 벌어도 소용이 없다. 돈이 인간을 살리지 못한다.

돈이 좋은 건 딱 한가지.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거다. 그래서 돈을 무시할 필요는 없다. 근데 돈에 매이지 말아야 한다. 세계복음화 해야 되니까 돈은 필요하다. 실상이 깨달아지면 돈에 매이지 않게 된다.

1. 전도의 서밋 : 부족하지만 나만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즉 나만의 전도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내가 (최대한) 할 수 있는 것은 30개 다락방이다. 30개 다락방을 통해 제자가 찾아지면 된다. 그러면 300개가 된다. 300개가 되면 찾아지는 게 제자이다. 이것을 보고 전도의 서밋을 찾은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나만이 할 수 있는 게 전도인데 바울만 할 수 있는 게 회당을 들어가는 것이었다. 베드로도 회당은 못 들어갔다. 회당은 바울만 할 수 있었다. 거기서 렘넌트를 찾아낸 것이다. 이게 참중요하다. 우리가 아무리 렘넌트 운동해도 나만 할 수 있는 것밖에 하지 못한다. 그게 뭔지(내 수준에서 할 수 있는 것) 빨리 찾아내셔야 된다. 복음은 내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지만 내 수준을 하나님이 허용하신 것이다. 그걸 빨지 찾아내야 된다.

1) 17:1-2 : 바울이 반드시 회당으로 들어갔다.

2) 18:4. 3) 19:8-10 이게 바울만 할 수 있는 것.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어른만 건드리는 게 아니라 아이들을 주로 건드려라. 아이들을 키우는 게 제일 빠르다. 내가 복음 몰랐을 때 아이들을 전도하면 1개이지만 어른들을 전도하면 1/3를 전도한 거다. 왜냐하면 어린이 전도가 그렇게 좋다는 거다. 어린이들 처음부터 복음안에 집어넣고서 키우는 게 낫다. 어린이들 10년만 키우면 된다. 우리는 어차피 죽게 되어 있다. 그래서 10년 동안 뭘 할 거냐는 거다. 그래서 아이들 찾아내는 거다. 모든 전도의 방향을 바꿔라 아이들 전도하는 것처럼 쉬운 게 없다. 전도를 어렵게 자꾸 하지 말라 내가 이걸 누리면 하나님이 문 열어주시는대로 나는 가면 된다.

2. 제자의 서밋. 전도의 서밋, 제자의 서밋이 다 뭔지 아냐?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뭐하러 절대계획을 세우냐? 사람이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쉽게 얘기하면 복음안에서 나온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절대계획이다. 우리는 기도제목 밖에 없다. 나머지는 하나님이 하실 것이다. 항상 우리의 마음은 낮은 곳에 둬야 한다. 그러나 나의 믿음과 눈은 가장 높은 곳에 항상 높은 곳에 두고 있으라. 이렇게 사는 사람을 보고 제자의 서밋이라고 한다. 쉽게 얘기하면 갈2:20이 되어야 하는 거다. 내 자신과, 내 반응가지고 싸우지 말라. 그게 발견 될수록 나는 죽은 것이다. 그럴수록 나는 자꾸 그리스도 누리는 믿음속으로 들어가는 거다. 그게 심할수록 더 그래야 한다.

1) 전도자와 교회 살리는 비밀 결사대 : 비밀 결사대를 조직하라는 건 표시나지 않게 하라는 거다. 우리교회 표시 안나는 비밀 결사대가 많다. 비밀 결사대는 표시를 내지 않는 거다.

2) 복음 문화 회복할 성전 건축의 Holy Mason. : 성전건축은 문화회복이이다. 성전건축해야 될 이유를 찾아야 된다. 이 동네에도 절간이 있다. 그러니까 전부 우상문화가 퍼져 있다. 우상문화 배후에는 반드시 가정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이건 반드시 되물림 되기 때문이다. 특히 용화사 가보면 다 죽은사람 위패와 함께 가족들 위패를 다같이 세워놓았다. 위패 하나에 3-4명 이상이 있다. 무슨 얘기냐? 가족 전체가 영적문제 다 빠져있다는 거다. 그래서 찾아내야 된다.

3) 렘넌트 살리고 키우는 Remnant Ministry(시대의 과제) : 앞으로 계속 바쁜 시대가 올 것이다. 우리나라는 이미 왔다. 한 사람이 벌어서 못 먹고 사는 시대가 올 것이다. 온 가족이 생계에 다 뛰어다녀야 되는 시대가 온다. 그러면 이제 어떡 할 거냐는 거다. 그때 시대의 과제는 뭐냐? 청소년이다. 내 가족들, 후대 어떻게 할 거냐? 기도제목을 찾으셔야 된다.

3. 렘넌트의 서밋을 어떻게 키울 거냐? 즉 어떻게 이 아이들을 양육할 거냐? - 우리는 반드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다. 이것을 보고 렘넌트의 서밋이라고 한다. 근데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되냐? 1) 영적 서밋으로 ... 실상을 알게 해주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근본이라는 걸 깨닫게 해줘야 한다. 사람은 내가 어느날 깨닫고 보니까 뭔지 아냐? 나를 찾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실상이 안보이니까 찾아지지 않는다. 그런데 복음이 진짜 실상이다. 그러니까 내가 여기서 찾아진다. 그래서 복음은 당연한 것이다. 진짜 하나님의 시간표가 온 사람들에게 당연한 걸(복음) 얘기해줘야 한다. 뭐 어렵게 말할 필요가 없다. 당연한 복음.. 왜 당연한 지 아냐? 하나님의 창조원리이다. 세상 어디에도 나를 찾지 못한다. 그러다가 평생 갈등만 하고 산다. 복음을 당연한 진리로 설명해줘야 한다. 나라는 것은 이게(실상 예수그리스도) 없으면 늘 허상만 붙잡게 된다. 실상은 원리를 가진 존재이다. 인간은 원리가 없으면 영적으로 죽은 인간이다.

2) 여기서 나오면 공부 또는 사업, 가정이 기능 서밋이 된다. 당연한 복음을 교회에서 아주 우습게 생각한다. 그래서 교회에서 사람을 다 버려놓는 것이다. 이 당연한 근본을 놓치니까 공부, 사업을 왜해야 되는지 이유를 모르는 거다. 우리는 세상 따라가려고 공부, 사업하는 게 아니다. 세상을 살리기 위해서 하는 것이다. 우리는 돈 따라가려고 돈 버는 게 아니다. 세상 살릴 려고 돈 버는 것이다. 그러니까 목적이 달라져야 되는데 목적이 바뀌지 않으니까 그냥 거기(학업, 사업, )에 묶이게 된다.

3) 문화 서밋 :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사람을 살리는데 쓰임 받으면 이 자체가 문화가 된다. 문화서밋은 1), 2)번이 되어야 문화 서밋이 되는 거다.

* 결론 - 지금부터 기도이 서밋이 되라

1) 날마다 복음 누리는 기도 : 복음 누리는 기도를 우리가 배우지 않았다면 큰일날 뻔 했다. 맨날 하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복음이라고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가 복음이 맞다 근데 이 안에서 붙잡을 게 없다. 붙잡을 게 늘 보이는 것 밖에 없다. 그러니까 매번 흔들린다. 즉 언약이 없다는 거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언약을 붙잡으라는 거다. 그 언약이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 예수이름이다.

2) 날마다 치유되는 힘을 누리는 기도 : 여러분 치유는 뭐냐? 힘을 누리면 치유가 되어지는 거다. 치유는 하나님의 아들로 성삼위 하나님을 아는 힘이다. 십자가로 내 모든 문제 해결하는 힘이다. 부활로 나와 가문의 영적문제를 이기는 힘이다. 이걸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그리고 예수이름으로 현장에 모든 영적흐름을 바꾸는 힘, 즉 영적사실을 누리는 힘이다. 그리고 전도의 만남으로 모든 미래를 가는 힘이다. 이 모든 걸 예수이름 가진 자에게 약속하신 것이다. 이 다섯가지는 우리의 힘이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계속 누려지기를 바란다. 저는 류목사님 메시지를 들을 때마다 복음을 또 저렇게 설명을 하신다. 매번 똑같은 얘기이다. 근데 그걸 누림에 따라서 다르게 얘기하시는 거다. 그얘기였는데.. 그걸 모르니까 뭔가 새로운 게 있는 것 같다. 깨달은 사람은 아 내가 누림을 이 단계 속으로 들어가야 되는 구나 이렇게 자꾸 깨닫게 된다. 그걸 보고 깊은, 높은, 넓은 복음, 복음 누리는 힘이라고 한다. 오직 그리스도 한분으로 모든 걸 보장하신 것이다.

3) 날마다 전도 누리는 참된 하나님의 계획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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