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전도자의 여정 4 - 중직자 집중훈련(행1:3, 14)

중직자 집중훈련이 뭐냐? 산이 나올 때는 항상 집중하라는 말로 알아들으라 갈보리산과 감란산은 집중이다. 마가다락방도 집중이다. 그럼 갈보리산에서 뭘 집중하냐? 요19:30 그얘기는 그리스도로 세가지가 집중되는 거다. 감란산은 행1:3로 3가지가 집중되어야 한다. 마가다락방에서는 행1:8로 3가지가 집중되어야 한다. 갈보리산에서 3가지를 어떻게 집중하냐? 그리스도로 성삼위 하나님이 집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모든 문제 해결하는 힘이 집중되어야 한다. 모든 영적문제 이기는 힘이 집중되어야한다. 거의 다보면 집중이 뭔지 모른다. 그냥 복음이 아니다. 집중하는 게 복음이다. 저는 어느 날 내 삶이 도무지 집중이 안된다는 걸 알았다. 왜냐하면 집착하는 것뿐이라는 걸 발견했기 때문이다. 왜 집착이 되냐? 보이는 것은 우리에게 자꾸 재미가 있는 만큼 집착을 하게 된다. 집중이라는 건 보이는 것 가지고 하는 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집중하라고 복음을 주신 것이다. 나는 집중할 수 없다라는 게 발견되었다. 기도도 안 되고 기도가 안 되는 이유가 뭐냐? 생각이 집착하는 것이다. 내가 꽂혀 있는 것에 생각을 하게 된다. 그건 집중이 아니다. 집중은 기도가 집중이다. 뭘로 기도를 하냐? 우리가 제대로 봤으면 집중하는 만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 있다. 저는 이걸 하지 못했다. 내가 기도한다고 하는데 모두 내 수준의 기도였구나 그러니까 기도가 복잡하다. 그런데 집중은 그게 아니다. 그리고 감란산에서 3가지 집중은 어떻게 하냐? 행1:3은 오직하나 예수이름으로 영적사실을 집중하는 거다. 그게 뭐냐? 엡2:2 보좌를 집중하는 거다. 이게 하나님의 나라이다. 하나님 나라가 뭐냐? 군대가 있어야 된다. 군대가 있으려면 왕이 있어야 한다. 군대가 있으려면 적이 있어야 한다. 왕은 국민이 있어야 왕이 된다. 이게 나라이다. 나라는 적이 쳐들어오면 안된다. 그래서 하나님이 군대를 움직이시는 거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름을 주신 이유가 영적사실에 집중하라는 이유이다. 마가다락방의 3가지 집중이 뭐냐? 마16:19-20 이게 집중이다. 음부의 권세가 널 이기지 못한다. 나에게 권세를 주신 거다. 내가 너에게 천국열쇠를 주겠다. 반석같이 되게 하시겠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응답이다. 그래서 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에서는 3가지가 동시에 깨달아져야 한다. 그러니까 신기한 게 뭐냐면 이게 되지 않으면 집중이 안된다. 기도가 안된다. 기도가 되어진다고 착각하지 말라 왜 우리가 예수이름 붙잡아야 되냐? 기도가 안되어지기 때문이다. 계속 그 상태로 살면 영적문제가 계속 일어나는 거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나를 빨리 진정으로 아는 거다. 내 인생속에서 기도가 안되는 구나 집착할 뿐이다. 그게 기도는 아니다. 집착한다는 건 내가 이 응답이 없다는 거다. 갈보리산을 가지고 세가지가 집중되어야 한다. 감란산을 가지고 영적사실에 집중되어야 한다. 마가다락방을 가지고 하나님이 주신 응답이 계속 집중되어야 한다 그러면 행1:,2:1-47 이게 응답으로 오는 것이다. 그리고 확인하게 된다.

* 서론 - 평생 응답, 천년 응답, 응답의 비밀 →62 가지 삶

1. 언약의 완성(행1:1,3,8 → 21가지)

- 언약은 내가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께서 언약을 완성하셨다. 이걸보고 각인되었다고 말한다. 그리고 뿌리내렸다. 그리고 체질되었다. 라고 한다. 각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 각인 된다는 건 세가지가 늘 집중되는 거다. 류목사님 메시지 중에서 붙잡으라 는 말이 나온다. 근데 여기서도 착각한다. 바로 내가 잡으려고 한다는 거다. 그래서 붙잡으라는 말은 하나님의 언약을 확신하라는 거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이루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확신하라는 거다. 내가 붙잡으려고 하니까 힘든 거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내가 자식이 있는 걸 무엇으로 알리이까 내가 이땅을 업으로 주실 것을 뭘로 알리이까 그랬더니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삼 년된 암소와 삼년된 암 염소와 삼년 된 숫양과 산 비둘기와 집 비둘기 새끼를 가져올지니라 근데 다 쪼갰는데 비둘기만 쪼개지 아니하였다. 그게 뭐냐? 네가 할 수 없다는 거다. 네가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는 거다. 그걸 넌 확신만 해라는 거다. 그런데 이거 하나 놓치고 아브람이 하려고 하니까 흑암이 틈타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네 후손이 400년동안 객이 되리라. 라고 하셨다. 이 아브람이 실수가 엄청난 거다. 여러분이 내가 하려고 하는 만큼 무너지게 되어 있다. 그러니까 내가 하는 게 아니라 이 각인이 빨리 되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게 천명이다. 그 천명이 뭐냐? 벧1:9 믿음의 결국 영혼구원을 얻는다. 아 내가 영혼구원에 평생을 드려야 겠구나 이게 천명이다. 이전에는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이었다. 류목사님이 소명을 또 이렇게 말씀하셨다. 소명은 어떻게 나를 부르셨냐는 거다. 갈2:20 그게 소명이다.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창3장에 늘 얽매여 있던 나는 죽었다.) 하나님은 내 안에 그리스도가 와 계시니까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 소명이다. 내가 해야겠다, 내가 뭘 하겠다는 것은 모두 거짓이다. 우리가 해봐야 얼마나 하겠냐? 내 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니까 12가지 문제속에 있는 나는 이미 죽었다. 그게 뭐냐? 반응을 일으키지 말라 내 육신의 욕망도 있다. 엡2:2 마음과 생각이 원하는대로 따라갈 때도 있다는 거다. 그런데 거기에 반응하지 말라는 거다. 왜냐하면 창3장에 얽매여 있던 나는 이미 죽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헐었던 걸 다시 세우면 내가 날 범법한 자로 만드는 거다.

그러면 사명은 뭐냐? 빌4:17 4:13절은 뭐냐?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걸 할 수 있다. 우리는 옛날에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라는 것만 붙잡았다. 그러니까 누려지지 않는거다. 매번 실패하고 있으니까 누려지지 않는거다. 모든 것이 사명이 아니라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그러니까 내게 능력주시는 자 이게 사명이라는 거다. 그 얘기는 뭐냐?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으로 살아라는 거다.

당연은 그리스도가 당연이고 필연은 하나님 나라이고 절대는 하나님의 계획을 말하는 거다

일심, 전심, 지속도 동일하다. 중요한 것은 오직/유일성/재창조의 원리이다. 여러분 재창조는 그리스도로 우리를 새롭게 창조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내가 이미 재창조 된 것이다. 이게 안 깨달아지니까 무슨 재창조를 어디서 또 받아야 되는 줄 착각하는 거다. 24시, 25시 영원의 응답이 오고 - 이것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되는 것이다.

2. 언약의 누림(기도, 예배 - 5가지)

1) 진정한 감사가 뭐냐? 렘33:1-30 즉 예레미야를 왜 감옥에 가두셨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게 하시려고이다. 그 일을 지어서 성취하는 여호와 예레미야를 감옥에 가두신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이름이 하나님이 하신 일이라는 걸 깨닫게 하시려고 이다. 구원에 대한 감사가 왜 나오냐? 예수이름 때문에 나오는 거다. 예수이름으로 일어나는 일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 그게 구원이다.

2) 말씀의 흐름이 뭐냐? 창1:27-28 이게 말씀으로 흐름이다. 즉 그리스도와 내가 관계가 있다. 전도와 내가 관계가 있어야 한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3) 하나님을 향한 집중이 뭐냐? 치유가 되어야 한다. 불신앙이 해결 되는 거다. 그럴려면 영적사실이 믿어져야 한다. 그래야 치유가 된다. 그래야 하나님께 집중을 하게 된다. 4) 그래서 그때부터 참된 치유가 나타난다.

5) 미래가 뭐냐? 내 삶에 균형이 잡힌다. 미래가 보인다는 얘기는 복음안에서만 보이는 거다. 복음안에서 보인다는 얘기는 상태가 보인다는 거다. 아 내 삶의 상태 그리고 나의 상태, 세상의 상태가 보인다는 거다. 그래야 미래가 보이는 거다.

3. 언약의 확인 한마디로 얘기하면 흐름을 바꾸는 거다. 현장의 모든 흑암의 흐름을 바꾸는 걸 보고 9가지 라고 한다. 싸우는 것,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 조용히 흐름을 바꾸는 거다. 직장가면 싸울 필요, 경쟁할 필요도 없다. 조용히 맡은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리고 조용히 기도로 흐름을

싹 바꾸는 거다.

4. 언약의 성취 : 그래서 흐름을 바꾸는 데 중요한 게 9가지 포럼이다.

1) 누구를 만나든지 넒이 높이 깊이가 있어야 한다.

2) 누구를 만나든지 위, 아래, 좌우가 항상 있다.

3) 누구를 만나든지 과거, 현재 미래가 항상 있다. 이 9가지로 보게 되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5. 언약의 증인(그리스도 + 19 →20전략)

가장 중요한 게 5 기초이다. 나머지는 그냥 따라오는 거다. 5기초는 뭐냐? 다락방이다. 다락방은 뭐냐? 오직 모든 것에 답을 찾아내는 거다. 팀사역은 누구를 만나든지 답을 주는 거다. 그 사람이 복음을 안다면 전도로 답을 줘야 한다. 그 사람이 복음도 알고 전도도 안다면 기도로 답을 줘야 한다. 복음, 기도, 전도속에 이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 이걸 찾아내는 게 팀사역이다. 저는 어느날 이 사람이 복음은 아는데 말만 많다. 왜 말만 많냐? 사명도 있다 근데 너무 안 되는 게 많다 이게 기도가 안되서 그러는 거다. 그러니 쓸데 없는 말을 많이 하는 거다. 내가 저번주 부산에 내 체질이 뭔가 진단받기 위해 갔다. 근데 진단받아보니 전혀 내가 짐작했던 체질이 아니었다. 우리 집사람이 저를 그 체질 인 줄알고 먹였던 게 다 독이다. 저는 어느날 뭐가 딱 보였냐면 체질과 맞지 않다는 걸 알았다. 모든 것에 답을 주는 건 이게 보여야 한다. 이게 복음, 기도, 전도이다. 이게 영적 사실로 보는 거다. 이 사람이 왜 쓸데 없는 얘기를 많이 하냐? 기도가 깨달아지지 않는 것이다. 기도 이전에 보는 것이다. 이게 보여진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안 보여졌기 때문에 계속 쓸데 없는 얘기를 하는 것이다. 집착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집중이 안되는 거다. 기도는 뭐냐? 집중이 되어야 하는 거다. 늘 24시 집중이 되어야 하는 데 그게 안되는 거다. 늘 집착 속에 있는 거다. 그러니까 나오는 말이 쓸데없는 말밖에 없는 거다. 영적사실이 복음, 기도, 전도로 깨달아지지 않는 거다. 그러니까 늘 집착하는 게 나에게 맞는 걸 얘기한다. 소명이 없는 거다. 그건 다 죽었는데 내가 산 게 아닌데.. 내가 뭘 하는 게 소명인 줄 알았다. 하나님은 내가 한 것에 아무 관심도 없다. 왜냐하면 죽은 내가 해봐야 뭘 하겠냐?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걸 보는 거다(확신하는 거다.) 그게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옛날에 나는 내가 뭘 하는 게 소명인 줄 알았다. 나는 류목사님이 이 말 할 때 깜짝 놀랬다. 벧전1:9의 천명은 이해가 간다. 근데 소명은 갑자가 왜 이 구절을 썼지? 어떤 부르심이냐? 어떻게 나를 부르셨냐?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다 늘 12가지에 반응하는 나는 죽었다. 이제 나는 죽고 내 안에 사시는 분이 그리스도이다. 그러면 여러분은 믿음으로 살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다 하실 것이다. 나는 이게 깨달아졌다. 내가 뭘 하겠다. 소명이 아니었다. 나는 왜 이렇게 소명이 없지 이러다가 깜짝 놀랬다. 갈2:20 소명이다. 그러면 내 안에 사시는 분이 사시는 거다. 이렇게 깨닫고 보니까 사명이 빌4:13이다. 그 분이 하셔야 모든 게 되어지는 거다. 전도도 하나님이 하시는 구나(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하시는 구나) 이걸 내가 믿고 있으면 그게 확인이 되는 거다.

밋션홈은 내 삶에 답이 되게 하는 거다. 삶을 살리는 거다. 그러니까 루디아 같은 삶이 되면 된다. 별 것도 아닌 장사인데 세계를 살리는 데 쓰임을 받은 거다. 내 인생을 살리게 된 거다. 그게 갈2:20절 속에서 나온 것이다. 내가 사는 게 아니라는 건 전도로 사는 것이다. 그 사람이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다라고 말했다. 내가 그 사람에게 그리스도가 주인이다 그러고 가만히 있으면 되는 거냐? 아니다 기도하면서 사는 거다. 아니 여러분 기도 왜 해야 되냐? 전도 때문에 기도하는거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었다는건 내가 내 인생이 전도로 바뀌었다는 거다. 나는 이제 오직 전도밖에 없다는 걸 깨닫는 거다. 행9:15 나 같이 모자란 사람을 부르신 하나님은 모자란 나도 할 수있다. 그걸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나 같이 배경 없는 자도 괜찮다. 그거 알게 하시려고 이다. 하나님이 되게 하신다 쓰임받게 하신다는 거다. 바울은 악질, 살인자 였다. 근데 하나님이 그를 부르셨다. 살인자도 하나님이 쓰시는 거다 왜냐하면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그게 답이 딱 나오는 순간 바울은 변명, 핑계가 나오지 않았다. 그 후에 바울의 인생은 오직 전도로 삶을 살았다. 바울의 육신은 굉장히 고달팠다 병도 있었다. 근데 그게 바울을 묶어 놓지 못했다. 왜냐하면 갈2:20이 바울이 깨달은 거였기 때문이다. 전문교회 : 내 업과 전도가 발견되는 거다. 하나님이 왜 나를 이 현장으로 보내셨냐? 돈 벌어봐야 얼마나 벌겠냐? 평생 아껴봐야 1억박에 안 모인다. 돈 벌라고 직장 다니지 말라 하나님이 왜 나에게 이 업을 주셨냐? 거기에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나를 보내신 것이다. 지교회 : 지역에 문화를 살려라

5훈련 + 5시스템(지속) + 5미래(후대와 흐름)

* 결론 - 롬16:20

-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 가 아니다. 우리주 예수의 은혜가 20가지로 나타나는 거다. 전도속에 있어야 사탄이 무너지는 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