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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7. 1부 : 전도자의 여정5 렘넌트 집중훈련

생명 | 2019.07.10 21:00 | 조회 939

1부 전도자의 여정 5 - 렘넌트 집중훈련(21:15-18)

 

서론 - 렘넌트의 집중훈련은 정체성을 찾아주는 거다. 저는 어릴 때 내가 나를 싫어했다. 내가 왜 나를 싫어했는지 가만히 보니까 원인이 발견이 안되는 거다. 원인 발견이 안되면 사탄이 하는 것을 모르게 된다. 그중의 하나가 뭐냐면 남이 나를 만든 것으로 살아가는 거다. 왜 집에 오면 아이들이 굉장히 편한 줄 아냐? 부모가 나를 인정해 주는 거다. 이게 알고봤더니 남이 나를 만든 거다. 그러니까 남에 의한 정체성을 자꾸 갖게 되는 거다. 이속에서는 상처만 남는다. 인정받을 때는 좋은데 인정을 받지 않을 때는 상처로 남는다. 그래서 무시했다고 생각하는 거다 남에게 인정받을려고 이렇게 했는데 남이 인정을 안해주는 거다. 근데 이 상처가 근본을 못 찾아가게 하는 거다. 아 사람들이 상처 받고 상처속에서 이걸 못 보게 하는 거다 그러니까 상처는 즉 사탄이 우리를 모르게 하는 거다. 그러니까 상처를 받으면 사람이 싫어진다. 저 사람 피하게 된다. 그게 왜냐하면 사람이 그렇게 했기 때문이다. 근데 그게 아니다. 내가 원래 정체성을 잃어버린 거다. 왜냐하면 남이 내게 만들어준 것만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다 그렇다 어른이 되어도 이게 안 없어진다. 왜냐하면 남이 내게 만들어 줬는데 나는 잘하려고 얘기를 했는데 근데 저 사람이 나를 무시하는 것 같다. 그게 자신의 정체성이 생기지 않은 거다. 그러면 정체성을 어떻게 찾냐? 빨리 여러분이 내 상태를 받아들이셔야 된다. 이거는 비교속에서 나온 정체성이다. 이건 지속이안된다. 반드시 상처가 올 수밖에 없고 무시 당할 수밖에 없다. 근데 우리는 한가지 어떻게 생각하냐? 제가 받아들이는 건 뭐냐면 과거가 어땠든 간에 오늘을 인정해야 된다. 과거를 생각하는 건 기억이다. 그래서 지금이 중요한데 지금 내 상태를 받아들여야 된다. 내가 상처 받은 거에 매여 있으면 그건 도무지 해결이 되지 않는다. 지금 그 상태 그대로를 받아들여야 된다. 그리고 나서 우리가 중요한 건 이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근본 원인이 찾아진다. 우리가 내 정체성을 놓쳤기 때문에 상처받을 수 밖에 없다. 근데 그걸 인정하지 않고 저 사람 때문에라고 자꾸 생각하니까 해결이 안되는 거다. 계속 상처속에서 내 상태가 반복된다. 그러니까 빨리 받아들이셔야 된다. 우리가 은혜 받을 때도 받아들여야 된다. 여러분이 메시지 들을 때에도 내 상태를 받아들여야 된다. 내 다 안다고 생각하고 교회 나와서 예배드르면 아무런 은혜가 내게 임하지 않는다. 근데 거의 다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누림이 도무지 없는거다. 다 안다고 착각하면 하나님은 역사하시지 않으신다. 복음은 완전한데 내가 내 수준속에서 보는 눈을 가지고 있으니까 한계가 오는 구나 깨닫고 빨리 받아들이셔야 된다. 복음은 완전한데 내가 상처가 있다. 그게 뭐냐면 내가 나를 인정하지 못하는 거다(받아들이지 않은 거다). 저는 복음을 많이 말하고 다녔다. 근데 어느 순간보니까 복음을 다 안다는 생각이 나를 붙잡았다. 그때부터 기도가 되어지지 않았다. 그 상태서 기도를 한다고 해서 진정한 기도가 아니다. 진짜 기도는 누림이 끝이 없다. 다 아는 게 어디있는가? 지식이니까 다 안다고 하는 것 뿐이다. 영적사실은 영원하기 때문에 끝이 없다. 근데 누림이 없는 거다. 이게 인정이 안되는 만큼 왜 이렇게 다 안다고 생각하고 있지? 지식으로 알고 있구나 하고 인정하시고 받아들여야 된다. 그러면 원인이 발견된다. 누가 복음을 다 아는 것처럼 조종을 했지? 사탄 때문에 라는 게 깨달아진다. 그게 깨달아지면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세계가 누려지는 거다. 왜냐하면 오직 그리스도안에만 사탄을 이기는 성령의 역사 약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게 누려지면 되는 거다. 이 성령의 역사는 우리수준을 넘어서는 거다. 제일 문제가 뭐냐면 보통 자녀들에게 이걸 자꾸 심어놓는다 그래서 잘못된 정체성이 각인되었다. 집에서나 밖에서나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만 좋아하는 거다. 걱정 근심 실수 이걸 가지고 사탄이 조롱할 수 있다. 나를 못찾으면 그렇게 나를 조롱하게 된다. 율법은 행위에 걸리게 하는 거다. 복음은 상태를 보게 하는 거다. 다 이게 원인을 못 찾고 남이 내게 만들어준 정체성만 갖고 사는 거다. 이 사람은 늘 무너진다. 결국은 이 사람이 우울증이 와서 자살하게 된다. 나는 왜 이러지 하고 자책을 한다. 이게 자꾸 깊어지면 혼자 생각하는 시간만 많아진다. 그러면 길은 오직 하나 혼자서 살아가려하니까 육신의 것만 찾게 된다. 그러니까 세상 것에 빠지게 되는 거다. 이건 자기를 알았는데 원인을 못 찾은 거다. 행위를 자꾸 건드리지 말라 그러면 육신의 것이 돌파구가 된다. 이상하게 잘못된 정체성이 만들어지면 남이 말을 안해도 그걸 해결할 방법을 찾는 거다. 그게 뭐냐면 육신의 것을 찾는 거다. 그래서 그게 돌파구가 된다. 왜냐하면 내가 싫은 나를 피할 수 있는 길은 세상의 것(육신의 것)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바람피는 남자들이 내가 내 자신을 싫어하는 거다. 왜냐하면 그 여자를 만나야 나를 찾아주기 때문이다. 그 여자만 나를 인정해준다. 나를 세상어디에도 찾을 수가 없는 거다. 내가 실수하고 안되는 걸 너무 잘 안다. 근데 그걸 왜 못 찾냐? 이게 발견이 안된다. 왜 발견이 안되냐? 사탄이 그렇게 만들어 놓는 거다.

서론 - 렘넌트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1) 모르고 있는 나 사탄을 모르고 있는 거다. 왜냐하면 함정(사탄이 조종하는 함정)에 붙잡혀 있기 때문이다.(3, 6, 11), (사탄이 나를 조종하는 틀)에 얽매여 있는 거다.(13, 16, 19), 그리고 올무가 된거다(사탄이 나를 묶고 있는 올무).(불신자 상태 6가지) 이 세가지가 모르게 만드는 거다. 진짜 상담은 다 인정하는 거다. 그런데 그런 상처들이 원인을 못 찾게 하는거다. 그러니까 상처가 클수록 못 찾는다.

2) 결국 원인을 못 찾으니까 포장된 나로 살아간다. 왜냐하면 체면 때문이다. 기독교인들 다 이속에 빠질 수 있다. 안 그런척 하는 거다. 우리는 또 잘 못 본다. 내가 교회와서 청년때 원인을 못 찾으니까 예수 믿기가 더 힘들어졌다. 그러니까 교회가면 말하고 싶지가 않았다. 그랬더니 굉장히 기도많이 하는 사람으로 착각을 하는 거다. 힘들어서 말도 안하고 그러는 건데.. 그 힘들어 하던 나를 그렇게 인정을 하는 거였다. 내가 힘든 걸 다른 사람이 모를 수 있다. 왜냐하면 자기가 갖고 있는 잘못된 기준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여러분 겉모습보고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 이걸 진정으로 알면 그 사람이 보인다. 그러면 도와줄 수가 있다. 이게 안 보이니까 자꾸 착각을 하는 거다.

3) 속이는 나 - 의식주(먹고 살기 위해서 속이는 거다.) 그래서 류목사님이 이런 나를 받아들인게 절망이라고 말했다. 절망을 해도 절대적으로 하라 착각하지 말라 머리로 아는 건 아는 게 아니다. 머리로 아는 건 율법속에 있는 거다. 그러면 돌아가면 내 영적상태가 드러난다. 그러니까 힘들어서 죽겠는거다. 그래서 여러분 빨리 이 원인을 찾으셔야 된다. 상처도 원인이 아니다. 상처는 모르게 하는 거다. 상처를 통해 볼 수 있는 건 원인이다.

1. 마지막 기회( 복음체험 - 100년 응답) 아이들은 유치부 때 아니면 (복음을)안 듣는다. 초등학교 들어가면 더 안 듣는다. 중학교 더 말 안듣는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말을 안 듣는다. 그러니까 진짜 영적인 걸 알아듣게 하는 시기는 이 때가 마지막이다. 그래도 교회 다니는 얘들이 희망이 있다. 그래서 초등부때 빨리 이걸 알아듣게 해야 된다. 그러면 알아듣게 어떻게 하냐? 얘들이 영적인 지식 없이 학교를 가고 진학을 하고 사회에 나가면 반드시 육신의 것만 받게 된다. 대학 딱 들어가면 닥 내 것이 형성된다. 여러분 왜 이게 안돼냐? 모든 것은 보이지 않는 근본이 우리를 이끌어 가는 거다. 모든 우주 삼라만상은 보이지 않는 근본 창1:2-3이 움직이는 거다. 이걸 행1:1-3-8 로 완성을 시킨 거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하신일이고 하나님 나라는 내게 답이 된 거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게 깨달아지면 반드시 증인으로 들어가는 거다. 이거 안되지 않냐? 그러니까 근본이 뭔지를 모르는 거다. 근본이 있도록 나를 창조하신 거다. 나는 근본이 없으면 나를 못 찾는다. 절대 찾을 수 없다. 근본 속에서 나를 봐야 내가 보이는 거다. 근본없이 나를 보면 안 찾아진다. 근본은 반드시 이 두가지가 있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왜냐하면 나를 살리려고 그러신 거다. 그게 하나님 나라이다. 그리고 세계를 살리려고 그리스도의 일을 하신 거다. 그래야 정복하고 다스리게 되는 거다. 그래서 진짜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EAE 예네들은 뿌리를 갖고 있다. 오래된 뿌리 창1:2-3이다. 이 오래된 뿌리가 창3장 속에 들어온 거다. 그게 개인에게 들어오고 창6장 가정에 들어오게 된 거다. 11장 사회에 들어오게 되었다. 결국은 국가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러니까 어디가서 이걸 배울 수가 없다. 그래서 오래된 것이다. 그리고 이게 반드시 그냥 들어오지 않는다. 가문을 통해서 들어온다. 나는 가문이 진정으로 응답이 되었다. 그게 뭐냐면 이상하게 될 듯하면서도 안되는 거였다. 복음을 누리는데도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어느날 류목사님 그 메시지를 했다. 이 가문에서 들어온 건 될 듯하면서도 안된다는 거였다. 그래서 아 이건 내가 해결할 수 없는 거구나 가문에서 들어온 문제니까 내가 그런 가문에서 태어났구나 이걸 아는 순간부터 내게서 빠져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더 신기한 게 이게 가정을 통해서 들어온다. 가정을 통해서 들어오니까 가정의 모든 것이 나를 올무되게 만드는 거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이 가정의 것이 내게 상처로 자꾸 오는 거다. 여러분이 상처 받은 건 여러분 책임이 아니다. 왜냐하면 상처 받을 수 있도록 오래 된 것이 나를 붙들고 있는 거다. 그게 가문, 가정을 통해서 나까지 흘러들어온 거다. 그러면 우리는 빨리 뭘 깨달아야 되냐? 내가 아니라는 거다. 이거 하나님만 해결할 수 있는 거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저는 이게 보여지고 나니까 내가 그전 까지는 내가 어떻게 해서든지 이걸 해결하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이게 없어지길 바라면서 그리스도를 더 붙잡은 거다. 근데 이게 여지없이 또 온다. 그후 이게 아니었구나 깨닫게 되었다. 가문을 봤다는 건 나와 상관이 없는 거다. 이때 하나가 발견된다. 약속을 잡아야 된다는 게 발견된다. 그래서 저는 이걸 통해서 가문을 통해서 오래된 것을 보고 나서 약속을 붙잡은 거다. 약속은 예수이름이다. 바로 예수이름안에 있는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 약속을 붙잡고 나서부터는 행1:3속에 들어가면서 내것이 되었다. 즉 나는 이제 새로워진 내가 된 거다. 즉 갈2:20절로 사는 거다. 내안에 계신 분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이게 딱 되어지는 거다. 내가 죽음이 그렇게 두려웠는데 상관이 없어졌다. 왜냐하면 이게 누려지기 때문이다. 2:20절은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발견한 거다. 이게 깨달아지니까 그때부터 사는 삶이 기도가 되어졌다. 그전의 기도는 이걸 해결하기 위한 기도였다. 지금의 기도는 그리스도안의 행복을 누리는 기도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게 섞여 있을 수 있다. 섞여 있는 다는 건 여러분이 빨리 뿌리를 내리라는 거다. 오직 예수이름 외엔 아무것도 없다. 이게 자꾸 누려진다. 이렇게 되면 100년의 응답이 온다.(이삭) 100년의 응답이 뭐냐? 24시이다. 즉 상태가 보이는 거다. 그걸 보고 그리스도라고 한다. 아 내가 100년의 응답 즉 그리스도로 답을 얻은 거다. 그 답을 얻었다는 건 세가지 사실이 동시에 깨달아진 거다.

2. 첫 번째 기회가 뭐냐? 이게 복음이 깨달아지면 그때부터 여러분이 이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거다. 1) 함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사실이 누려진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는 키가 예수이름이다. 그게 행1:3이다. 이게 누려지는 거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는 건 영적 사실을 얘기하는 거다. 진짜 하나님이 함께 한다는 건 성령의 내주만이 아니다 막16:20 보좌에 앉으신 주님이 전도하는 제자들과 함께 하시는 거다. 내가 늘 이속에만 있다가 하나님의 시간표속으로 들어가게 된 거다. 이제 내가 나가서 전도해야 겠구나 요즘 류목사님 메시지를 들어보면 전도만 나온다. 지금 어느정도 복음이 깨달아졌다고 생각이 되는 거다. 그러니까 계속 이걸 얘기하는 거다.

2)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그게 뭐냐면 시스템이다. 전도하는 제자들 그게 시스템이다. 우리교회도 이게 만들어질 것이다. 진짜 전도만하는 제자들이 일어나야 된다. 전도만 한다는 건 그 대상을 양육할 수 있어야 된다. 그 사람을 또 전도자로 세울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메시지가 중요한 거다. 사람을 살리는 건 (그냥)말씀이 아니다. 하나님 말씀이 메시지로 딱 들어가야 된다. 그래서 로고스가 아니고 레마이다. 메시지라는 건 레마를 얘기하는 거다. 내게 적용된 말씀이다. 그러니까 그리스도와 내가 상관이 있어져야 한다. 그래야 메시지가 되어지고 전도와 내가 상관이 있어진다. 이걸보고 행1:1,3,8 갈보리산 감란산 마가다락방 그게 성취된 거다 즉 세절기가 성취된 거다. 이때 영적 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가라 즉 전도속으로 들어간다는 거다. 5) 드디어 시대의 재앙 막는 사명을 감당하게 된다. 그래서 천년의 응답은 오직 그리스도와 전도이다. 이게 나의 것이 딱 되는 거다. 이게 메시지이다. 우리는 메시지라고 하면 말씀을 잘 깨닫는 게 아니다. 그리스도, 전도가 나와 상관있어지는 거다. 그게 곧 메시지이다.

3. 영원한 기회(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거다. - 영원한 응답 즉 증인이 되는 거다. )

여러분은 교회의 증인이 아니다. 복음의 증인으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다. 그걸 보고 영원한 증인이라고 한다.

1) 종교 우상속에 죽어가는 자를 살리는 것이다.

2) 이념 우상을 바꿔주라

3) 교권 우상을 제대로 알아야 목회자의 손발이 될 수 있다.

4) 경제 우상을 바로 가르쳐 주어야 한다.

5) 문화 우상 - 여기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게 하는 것이다.

진짜 우상은 바로 내 자신이다. 밖으로 들어난 건 껍데기에 불과하다. 왜 신상만들어 놓고 절하냐? 그게 자신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형상이 필요가 없다. 형상을 만들어놨다는 건 내게 있는 것을 드러낸 것 뿐이다. 그래서 내가 우상이다. 그래서 골3:5-6 탐심은 곧 우상숭배이다. 그 탐심이 하나님 떠난 나이다. 즉 사탄에게 잡힌 나이다. 그래서 내가 하나님처럼 되어 있는 게 우상이다. 그래서 교회를 다녀도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있다. 교회를 다니지 않는데 우상숭배하는 사람이 있다. 근데 교회를 다닌다는 것에 초점을 두지 말라. 그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아듣지 못한다. 그리스도에 초점을 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은 은혜를 못 찾고 있는 거다.

* 결론 - 렘넌트에게 반드시 가르쳐 주어야 할 것

1) 다른 것이 필요 없는 응답을 받아서 미리 중직자 준비를 하라.

2) 아무도 못 가는 곳으로 가라 - 3제자

3) 아무도 못하는 것을 하라 - 3기업

교회에서 이게 되지 않는다 현장화 되어 있는 사람이 교회에서도 이게 되어진다. 복음은 현장에서 답이 된다. 현장에서 답이 되어진 사람이 교회로 오는 거다. 현장을 보게 되면 제자가 일어난다. 정말 세상은 복음만 필요하구나 이게 보여진다. 왜 그러냐? 복음을 들어서가 아니다. 복음이 아닌 것을 봤기 때문이다. 교회는 다니는 데 복음이 아니구나 이걸 본 것이다. 그걸 현장이 아니면 확인을 못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현장 가는 것이다. 전도가 되냐 안되냐 보다도 중요한 게 보는 것이다. 현장은 오직 하나 보는 것이다. 복음 아닌 게 저렇게 세상을 잡고 있구나 보는 것이다. 그러면 나는 현장에서 보니까 복음이면 그게 상관이 없구나 그러니까 현장을 보면 진짜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전에 있던 내가 보여지면 진짜 내가 보여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셨구나 이게 자꾸 누려진다. 저는 여러분이 현장이 보일려면 여러분 현장에서 나를 못 찾는다 왜냐하면 예전의 나로 살아가니까 못 찾는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냐? 남의 현장을 봐야 한다 그러니까 전도를 내가 하려고 하지 말라. 보려고(확인하기 위해서) 현장을 가야 된다. 지금도 저는 전도 잘하는 사람(현장에서 성령인도를 잘 받는 사람)을 따라다녔으면 좋겠다. 그래서 저는 류목사님이 현장을 가길 바라고 있다. 이번에 류목사님이 237센타 지어놓기 전부터 현장가서 가르치시겠다고 하셨다. 근데 안하시는 거였다. 왜 안하냐? 지금 자신의 전도는 깨우는 거라고 했다. 근데 시스템을 그렇게 강조하셨다. 류목사님은 시스템이 너무 쉽다고 했다. 근데 이 시스템 전도를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근데 저는 하나를 봤다. 이번에 화요일날 전주예수생명교회에 가서 볼 내용인데 기도속에 있어야 한다는 거다. 그얘기는 그리스도와 전도속에 있어야 한다는 거다. 그 분은 하나님의 계획을 확실히 붙잡은 거다. 그 하나님의 계획이 기도이다. 내 계획을 이루는 게 아니다. 이속에 딱 있으니까 하나님이 가는 곳마다 말씀운동만 가지고는 사람을 변화시킬 수 없다. 그래서 다락방을 얘기하는 거다. 우리는 전도하는 게 아니라 말씀운동을 하는 거다. 말씀운동이 지속이 되어야 사람을 바꿀 수 있는 거다. 그래서 렘넌트를 놓고 렘넌트들이 6학년에서 중학교로 올라가는 데 마음이 조급해진다. 그래서 6학년들만 토요일날 모이게 해서 그때부터 집중적으로 말씀을 가르치기 시작했다는 거다. 근데 거기서 전도전략이 다 나왔다는 거다. 그래서 전도를 하려고 하지 말라 하려고 하는 순간 다 무너진다. 그래서 하나님이 하시는 걸 보는 것이 되어져야 한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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