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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7. 28. 1부 언약의 여정 8 교회의 언약의 여정

생명 | 2019.07.28 22:15 | 조회 1008

1부 전도자의 여정8 - 교회의 언약의 여정(18:18-20)

 

*서론 -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2-3사람이 모인 곳이 교회이다. 교회는 참응답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주신 성막을 왜 지으라고 했냐? 이걸 아는 것이다. 성막짓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왜 지으라고 했냐? 그리고 성전도 123차 성전이 있다. 그것도 왜 지으라고 했냐? 다 성전을 허물고 다시 짓고 하는 걸 계속 반복했다. 그러니까 지으라고 하신이유를찾지 못하면 짓다가 끝나는 거다. 그리고 지어나놓고도 무너진다. 지으라고 한 이유는 뭐냐? 16:13, 28:16-20 때문이다. 무슨 얘기냐? 복음과 전도 때문에 성전을 지으라고 하신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이걸 보고 언약의 여정 이렇게 깨닫는 거다. 그러면 이건 하나님이 이루실 언약이기 때문에 언약의 여정이라고 한 거다. 살다보면 낙심될 일도 있다. 근데 낙심은 할 수 있어도 오래가지 못한다. 왜냐하면 언약의 여정을 알기 때문이다. 육신이 있으면 낙심할 수밖에 없다. 잠시 낙심할 수는 있다. 그런데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은 언약을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언약의 여정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이유를 자꾸 보게 하신다. 그걸 누가 그랬냐? 요셉이다. 억울했는데 감옥에 갇혔다. 근데 억울한 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모함 받고 감옥에 갔는데 그 이유를 얘기도 안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게 될) 언약의 여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류목사님도 바울이야기를 하셨다. 바울은 두려워해야 할 일이 많았는데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언약의 여정 때문이다. 바울은 감옥에 몇 번씩 들락날락 했다. 그런데도 낙심이 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복음의 진보를 나타내는 곳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뭐 때문에 이것을 움직이시는 지 알아야 한다. 내 기준속에는 깨달음이 도무지 나올 수 없다. 내 생각속에서는 문제만 보인다. 그러니까 여러분안에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깨달을 수 없는 것이다. 앞집 사람에게 오늘 쉬시는 가봐여? 일요일이라서요 그래서 앞집 사람과 엘레베이타를 같이 탔다. 그 사람은 담배피우려고 1층에 가려고 하고 나는 지하에 내려가려고 했다.

아 오늘은 일요일이라서 쉬시는 군요 예 저는 일요일날 교회갑니다. 이게 얼마나 축복인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영혼은 쉴수 있기(안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입니다. 이 얘기를 하고 딱 내려왔다. 그 사람이 멍하고 있었다. 제가 뭘 얘기했냐? 그 사람이 알 수 있는 게 영혼이다. 그 사람은 영을 모른다. 그 사람이 알 수 있는 단어를 끄집어 낸 것이다. 영혼이 쉬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모른다. 그런데 영은 모른다. 그러니까 이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그런 사람에게 제가 뭘 이야기 할 수 있냐? 사탄을 끄집어내도 모른다. 그러니까 접근할 수 있는 얘기를 해줘야 한다. 언약의 여정을 알고 있으면 일요일날 집에서 노는 사람이 부럽지가 않다. 믿습니까 오히려 그런 사람을 불쌍하게 여기게 된다. 결국 그 사람의 영혼은 쉬지 못한다. 그 사람의 (영혼은) 더 죽어 가고 있는 거다. 바울과 요셉의 공통점이 언약의 여정을 알고 있었다는 거다. 어려움이 많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았다. 자기가 가게 될 길(언약의 여정)을 깨달았던 거다. 깨달아야 그것이 자기 것이 된다. 내가 못 깨달으면 언약은 내것이 되지 않는다. 여러분이 이속에 없으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그래서 내가 그걸 깨닫는 게 중요하다. 그런데 언약의 여정을 가려면 반드시 2가지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그 첫 번째가 흑암문화이다 그래서 2)번에 그랬다.

2) 교회의 축복을 못 깨달으면 - 5가지 문제에 빠지게 된다. (종교와 우상, 미자립 교회, 흑암시대, 영적질병시대, 재앙시대가 오게 된다.) 한마디로 얘기하면 흑암문화이다.

3) 함정에 빠지게 된다. 틀에 매이게 된다. 올무에 걸려든다. 언약의 여정을 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될 게 문화가 아니라 문화 배후에 역사하는 흑암이다. 그 문화가 천지에 쫙 깔려 있기 때문에 영적문제가 계속오는 거다. 그 문화에 빠져들수록 개인의 올무에 걸려든다. 어쩔 수 없다. 인생은 영적문제에 걸려들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뭐가 있어야 되냐? 언약의 여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그리스도 깨달으면 그걸로 끝나는 게 아니다. 나아가서 그리스도로 빛을 발해야 된다. 그게 전도이다. 너무나 중요하다. 언약의 여정을 가는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세상을(의 문제만) 보는 게 아니다. 그의 원인을 보는 거다.

1. 그렇다면 교회의 축복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얘기하면 교회의 축복은 불려내셨다는 거다. 불러냈다는 건 뭐냐? 끄집어냈다. 안 좋은 곳에서 끄집어내신 것이다. 좋은 곳에서 끄집어낼 리가 없다. 안좋은 곳에서 끄집어 냈다. 그게 교회의 축복이다.

1) 불러내신 자 어떻게 불러내셨냐? 하나님이 구원해서 불러내신 거다. 즉 하나님이 그리스도일을 통해서 깨달은 자, 믿는 자를 불러내신 거다 그러니까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걸 믿는다. 그건 구원을 받은 거다. 왜냐하면 우리 힘으로 자신을 구원해 낼 수 없다. 하나님만 우리를 구원할 수 있다. 그 하나님이 구원하신 일이 뭐냐? 사탄을 무너뜨린 것이다.

그래서 A16:16-20 너희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이걸 깨달으면 구원을 받은 거다.

1:14 이런A 사람들의 모임이 교회이다. 그런데 안 맞을수는 있다. 근데 그건 내 기준일 뿐이다. 근데 한가지는 생각하셔야 된다. 하나님이 구원한(불러내신) 사람이 맞다면 내가 맞다 안맞다 할 필요가 없어진다. 반드시 알아야 된다. 내 기준에 안 맞을 수 있다. 근데 하나님이 불러내신 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귀하게 보신다는 건 하나님이 선택하신 거다. 그걸 가지고 내 기준엔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거다. 이게 근본이다. 이 근본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저 사람을 불러내겼구나 하나님이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걸 깨닫게 하신거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신 걸 알게 한 이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나라. 내 기준에 그게 안 맞을 수 있다. 그렇다고 그게 틀렸다고는 할 수 없는 거다. 하나님도 어렵다는 걸 아시는 데 그러면 하나님이 당장 쳐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허락했기 때문에 하는 거 아니냐? 참새 한 마리도 사람이 떨어뜨리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면 한 마리도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하나님은 만물을 움직이시고 계신다. 그러면 나를 잘 알고 있으신다. 인본주의 쓰는 걸 알고 계신다. 이게 깨달아지면 탓할 수 없다. 하나님께 맡기게 된다. 구원이라는 건 영적사실이다. 이게 일어나는 게 맞다면 맡겨지는 것이다. 그 사람보고 나쁘다 좋다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여러분은 말씀만 잘 들으면 된다. 그 말씀에 맞으면 따르면 되고 안 맞으면 기도하면 된다. 근데 사람들은 맞다 틀리다에 너무 현혹되어 있다. 이게 다 필요없는 거다. 하나님의 계획만 남는다. 이세상의 모든 문제를 활용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신다. 그러니까 내 수준에서 판단하는 걸 할 필요가 없다. 그게 나쁘다고 생각되시면 기도하시면 된다. 하나님이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기 위해서 좋은 일만 일으키시는 게 아니다. 나쁜일도 일으키시는 거다. 그래야 뭔가 언약 깨달은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거다. “세상이 안통하는 구나 그래도 우리는 모여서 기도해야 겠다. 그리고 이 빛을 발할려면 힘을 얻어야 겠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이유를 깨닫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하나님이 왜 마귀를 무저갱에다 안 가두시는 가? 마지막때에 가둬놓는 건 가둬놓으신다. 근데 풀어놓으신 거다. 왜냐하면 복음 깨닫고 누리고 빛을 발하라고... 그렇게 믿고 실행하면 끝나는 거다. 여러분은 아무리 난제가 많아도 여기로 들어가셔야 된다. 두려워할 것도 없고 걱정할 것도 없다. 그냥 여기로 들어가면 된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고전3:16 이게 구원이다. 그게 뭐냐? 성령내주 누구도 건드릴 수 없다. 문제를 허용하신거다. 이게 허용이 안되어 있으면 여러분에게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 문제가 일어난다는 건 허용했기 때문에 일어나는 거다. 근데 이미 문제를 끝내셨다. 이미 마귀의 일을 끝내셨다. 그러니까 누리면 되는 거다. 나는 어느날 (문제가) 없는 줄 알고 살았다. 그렇게 깨닫고 구원 받았다고 생각했다 근데 계속 어려워졌다. 이걸 봤다. 마귀가 있다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마귀를 허용하신 거구나 그걸 본 것이다. 그래서 내 인생에 일어나는 일이 계속 반복되는 어려움속에 들어가면(문제가 왔는데) 언약에 대한 게 계속 의심이 일어나면 그게 알고보면 여러분이 영적문제에 걸려든 것이다. 나는 이미 그리스도로 끝냈는데 어려움만 오면 불신앙이 생길까? 그게 어려움(영적문제)이다. 그러면 왜 허용하셨냐? 영적사실을 누리라고 내가 실수해서 문제가 일어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실수하는 문제가 반복되면 그래서 전과범도 생기는 거다. 그게 영적 문제이다. 실수 한게 영적문제가 아니다. 실수한 것 가지고 마귀가 틈을 타는 것이다. 그러면 또 반복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스릴 있으니까.. 재미 있으니까... 그래서 걸려드는 것이다. 그게 양심의 가책이 되면 안 하면 된다. 근데 마귀는 그걸 재미가 또 있게 만든다. 류목사님이 교회를 옮기실 때 나는 저러면 안 되겠구나 그렇게 깨닫는 게 언약의 사람이다. 안하면되는데 또하게 된다. 왜냐하면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게임도 재미가 있으면 또하는 거다. (결국) 못 끊는거다(빠져나온다). 그걸 하나님이 왜 허용했냐? 깨달으면 복음누리라는 거다. 내가 게임에 빠졌는데 포기하는 게 사탄에게 걸려든 것이다. 게임을 하더라도 허용하신 이유를 깨달으면 문제에 빠져들지 않게 된다. 게임을 하더라도 그리스도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날부터 살살 묶인데서 풀려나오게 된다.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게 된다. 그건 한 두 번에 되는 게 아니다. 제일 중요한 건 그 사람이 포기하려면 허용하신 이유를 알아야 된다. 쉽게 얘기하면 사탄을 두신 이유를 발견하라는 거다. 그러면 사탄을 얘기할 필요가 없다. 이유가 발견이 되지 않으니까 사탄을 자꾸 드러내는 거다. 여러분이 진짜 복음을 누림속으로 들어간다 사탄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 불신자를 구원하기 위해 드러내야 한다. 그리고 또 누리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서 드러내야 한다. 내가 어려움이 와도 복음을 누린다면 당연히 전도로 가게 되어 있다. 전도속에서 일어난 일만 얘기해도 끝나는 거다. 왜냐하면 전도라는 건 흑암이 꺾인것이기 때문이다. 그게 안되니까 계속 얘기를 하는 거다.

2) 모이는 교회 그냥 모이는 게 아니다. 모이는 교회로 불러내신 것이다.

1:14 이게 모이는 교회이다. 2:1-14 모일 때 성령충만

2:9-11 15개국 문이 열린다. 하나님이 그 교회에 성령충만을 주셨다는(흑암을 무너뜨렸다) 건 문이 열렸다는 거다. 여러분이 흑암무너진 증거를 얘기하셔야 된다. 사업도 전도도 문이 열린다. 그러면 문 안열린다고 안하냐? 그래도 누려야 된다. 2:41-42 120명이 30명씩 전도를 한 것이다.

2:46-47 날마다 교회에서 현장에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를 쉬지 않았다. 무슨 얘기냐? 현장이 바뀌는 거다. 흐름이 바뀌는 거다. 이게 교회의 축복이다.

3) 그리고 모이는 거로 끝나지 않는다. 반드시 세상을 파고들게 된다( 파고드는 교회)

세상을 한마디로 파고드는 게 뭐냐? 빛을 발하는 거다. 빛을 받았으면 발해야 된다. 이세가지를 합쳐서 교회의 축복이라고 한다. 13, 16, 19- 하나님 나라(12:28-29, 1:3, 19:8, 3:20) 교회를 고생스럽게 다니지 말라 고생스럽게 다니는 건 여러분이 언약속에 없기 때문이다. 교회가 짐이 된다는 건 불쌍한 거다. 가장 축복받는 곳이 교회이다. 이땅에서 어딜 가도 그런 축보이 없다. 내가 하나님의 언약속으로 들어오게 된 거다.

2. 그럴려면 교회의 여정을 확실히 하라

1) 생명이 아니라 생명의 언약을 붙잡은 자들의 모임이다. 이걸 보고 생명가진 자의 모임이다. (Covennant)

2) 생명을 전하는 자의 모임(Vision)

3)) 생명을 가졌기 때문에 뭐가 오냐?(생명이 있으니까) 생명을 거는 거다.(Dream)

4) 생명누리는 자의 모임(Image) 그러니까 어려움이 올 때에는 반드시 여기로 들어가야 한다. (누려야 된다.)

5) 생명 살리는 자의 모임(Practice)

우리가 육신적으로도 잘 해줘야 한다. 그런데 목적이 있어야 한다. 뭐냐 생명을 살리는 거다. 그래서 잘해주고 친절한 거다. 그래서 배려해 주는 거다. 그래서 손해도 감수하는 거다. CVDIP 때문에 3. 눈에 안보이는 교회를 만들라

1) 일단 눈에 안보이는 교회는 렘넌트이다.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RUTC이다. 어느날 시스템을 자꾸 얘기하시더라 RUTC가 발견되었다. 시스템이 RUTC이다. 흩어져서 RUTC를 하는 거다. 목적이 있어서 흩어지는 거다. 그 시스템을 가지고 훈련을 시키는 거다. 불신자보다도 신자를 훈련시켜야 된다. 어린아이, 렘넌트를 어릴 때부터 훈련을 시키는 거다. 시스템을 통해서 훈련을 시키는 거다. 어린이에게 CVDIP를 어떻게 넣을 것인가 이제부터 다 한명씩 점검을 해보셔야 된다. 얘가 Covenant가 무엇인가? 나의 언약이 되어 있어야 된다. 하나님의 주신 게 비젼이지만 자신의 비젼이 있다. 그 두가지를 통해서 자기의 꿈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기도가 된다(Image) 그래야 응답이 온다. 응답은 하나밖에 없다.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 하나님이 하실 일이 믿어지면 그게 응답이다. 그게 언약으로 딱 발견되면 믿음이다. 그게 응답이다.

1) 렘넌트와 RUTC

2) 세상을 살리고 제자키우는 미션홈

3) 가는 곳마다 임하는 하나님의 나라(1:3, 12:28-29) 18:18-20 두 사람이 모였다. 눈에 안보이는 은혜이다. 응답받으시길 축원한다.

* 결론 - 벧전 2:9

- 교회는 흑암에 빠진 자를 불러내서(그게 그 사람에게 빛을 발하는 것이다.) 빛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곳이다. (흑암에 빠진자에게 빛을 발해서 빛으로(복음으로) 들어오게 만드는 거다)

출애굽기(7) + 출블레셋(4) + 출앗수르(1-히스기야) + 출바벨론(10) + 출아람(3) + 출로마(16) - 여기에 쓰임받은 자들을 보라.

하나님의 능력은 숫자에 달려 있지 않고 여러분의 믿음과 언약 속에 있다.

어느날 류목사님이 그랬다. 신문에 단군신상 때려부신 게 기사에 나서 이런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다고 기사에 떳으니까 류목사님이 그러더라 한참 우상을 얘기할 땐데 나는 이러라고 가르친게 아닌데 우상을 무너뜨리려고 가르친 게 아니라는 거다. 우상 배후에 역사하는 역사하는 흑암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이다. 그게 뭐냐? 모임이다. 그러면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다. 가치관이 바뀌어야 한다. 가치관이 바뀌지 않으면 절대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사람을 바꿀수 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다. 구원받은 자도 자신의 생각대로 산다. 근데 거기에 시비를 걸지 않는다. 왜 그런지 아냐? 포기를 했기 때문이다. 포기하는 건 아니다. 답이 안나오면 포기하는 거다. 답이 나오면 그 사람이 이해가 된다.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이걸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 즉 겉모습만 보지 말고 내면을 보라는 거다. 내면이 바뀌지 않으면 사람은 바뀌지 않는다. 내 자식도 바뀌지 않는다. 결국 내 승질대로 살아간다. 나중엔 부모한테 대든다. 절대 얘들은 순종하지 않는다. 어릴 때는 힘없어서 참아주는 거다. 바꿀라고 하지 마시고 이해를 하라 바꿀 수 있으면 교육으로 다 바꾸었다. 안 바뀐다. 왜냐하면 자기 틀대로 살아가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의 언약의 여정을 심어줘야 한다. 왜냐하면 얘들이 흑암에 당하기 때문이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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