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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 04. 1부 전도자의 여정9 - 전도제자의 언약의 여정

생명 | 2019.08.04 23:37 | 조회 860

1부 전도자의 여정9 - 전도제자의 언약의 여정(1:8)

 

평신도의 언약의 여정이 아니라 전도제자의 언약의 여정이다. 그러면 뭔가 다르다

* 서론 - 성경의 마지막 약속이 무엇인가? 전도제자는 성경의 마지막 약속을 잡아야 한다. 그게 오늘 여러분과 같이 읽었던 행1:8이다. 그래서 이 언약을 붙잡고 깊은 기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러면 치유, 힘 영적 세계를 누리게 된다. 전도제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은혜받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말씀이 나타나고 임하게 될 때 정확한 응답은 오게 되어 있다.

그러면 은혜가 뭐냐? 말씀을 깨닫는 게 은혜이다. 어떻게 말씀을 깨닫냐?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거다. 그리스도를 발견했다는 건 영적세계를 본 것이다. 그리고 전도와 선교를 발견한 거다. 이게 말씀이다. 말씀은 간단하다. 그리스도께서 다 이루어 놓고 마지막에 한 말씀이다. A다 이루었기 때문에 영적 사실속에서 그리스도와 전도를 발견해야 된다.그러니까 하나도 부담되는 게 없다. 전도를 못 깨달으니까 부담이 되는 거다. 왜냐하면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건 누림속에서 되어지는 거다.(하는 거다, 여는 거다.) 제일 중요한 건 되어지는 걸 봐야 한다. 근데 되어지는 게 뭔지 모른다. 그래놓고 예수는 그리스도 그러고 끝낸다. 영적 사실을 누리라고 예수께서 다 끝내놓으신 건데 우리는 내가 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전도와 선교가 부담이 된다. 말씀을 깨닫는 게 은혜인데 그 말씀이 뭐냐는 거다. 그게 그리스도와 전도, 선교이다. 그러니까 행1:8절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반드시 전도가 되어져야 한다. 그래야 선교가 되어진다. 그냥 선교로 뛰어넘을 수 없다. 그냥(맹목적인) 사명 가지고는 안된다. 모든 구원받은 자는 사명이 있다. 근데 그 가운데 기도가 있어야 한다. 기도란 이걸(A) 발견하는 거다.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건 기도가 필요한 거다. 그래야 말씀은 성취가 된다. 그러면 말씀이 성취가 되었다는 건 뭔가?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이 나의 그리스도, 전도, 선교로 발견되어야 한다. 이게 은혜 받는 거고 말씀을 깨닫는 거다. 만약 이렇게 가지 않으면 내 육신에 수준을 충족시키는 게 되서 사망을 이루는 된다. 이건 항상 그렇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어설프게 알면 여기로 간다. 다 나를 충족시키는 거다. 은혜는 그게 아니다. 내가 충족되건 안되건 아무상관이 없다. 이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어느날 내가 육신의 충족을 받아서 은혜받았다고 할 때가 있다. 그건 이속에 들어와 있지 않기 때문이다. 복음을 듣기는 계속 들었는데 여러분은 왜 육신이 충족된 걸 그리스도 깨달았다고 얘기하냐? 사실이 발견이 되지 않은 거다. 삶속에서 발견이 되지 않은 거다. 그래서 내 삶속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모든 것 속에서 발견 되어져야 한다. 거의 다 충족을 얘기한다. 은혜를 얘기하지 않고 충족을 얘기한다. 은혜는 내 육신이 충족된거와 아무 상관이 없다. 내 육신이 안 채워져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내가 채워졌다고 나의 그리스도가 된 건 아니다. 나와 상관없이 이게 발견이 되어야 한다. 그건 영적사실 속에서 나의 그리스도, 전도, 선교가 발견되어져야 한다. 이걸 보고 말씀이 성취되었다고 한다. 말씀 성취는 어려운 게 아니다. 내가 말씀을 깨달았다는 게 말씀이 성취된 것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의 그리스도로 깨달았다. 그게 말씀이 성취된 거다. 대부분 사람들은 자기 상태에 너무 묶인다. 즉 영적 상태에 묶이는 게 아니라 자기 육신의 상태에 자꾸 묶인다. 이걸 착각한다. 내 상태가 안 좋을 때 사탄이 공격한다고 한다. 아니다 내 상태가 좋건 안좋건 간에 사단은 늘 공격한다. 근데 내 상태가 좋거나 나쁠때에도 하나님은 언약대로 일하신다. 그러니까B나의 그리스도를 영적사실속에서 깨닫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그건 아무도 못 건드린다. 나도 나를 못 건드린다. 우리는 늘 여기에 속았다(내 상태에 따라 은혜를 받은 것) 이게 은혜 받은 줄 안다. 하나님은 내 상태가 좋건 안 좋건 간에 언약대로 일하신다. 근데 내가 이게B 되었냐는 거다. 근데 나는 여기에서 늘 들락날락 하는 거다. 아무리 좋은 것도 사탄이 준거라면 복음이 아니다. 근데 거의 다 보면 이걸 얘기한다. 내가 요즘 이렇게 했더니 힘이 난다. 이게 다 육신충족이다. 내가 힘이 안나도 상관없다. 내가 이게 발견되는 만큼 나의 상태와 아무 상관이 없어진다. 이걸 보고 믿음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게 되어야 한다. 믿음이라는 것은 여러분 육신의 상태와 아무런 상관이 없이 진행되는 거다.

그리고 정확한 응답은 무엇인가? 사탄이 무너짐으로 전도문이 열리는 거다. 그리고 제자가 일어나는 것이다. 정확한 응답은 행1:8속에서 나오는 거다. 말씀을 자꾸 변질시키지 말고 여기로 가셔야 된다.

1. Covenant - 전도제자가 누린 복음의 여정을 보라(렘넌트 7)

* 반드시 언약속에서 복음의 여정을 보아야 한다. 언약이 뭐냐? 1:1,3,8이다 구약의 렘넌트들이 모두 창1:27-28속에서 나아 왔다. 이게 언약이다. 바울은 행1:1,3,8속에서 나왔다. 이게 언약이다. 이언약은 반드시 움직인다. 역사가 있다는 거다. 그러니까 이속에서 역사가 보인다. 즉 영적 사실속에서 그리스도를 깨닫는 거다. 영적 사실 속에서 나의 전도가 발견된다. 영적사실속에서 나의 선교가 발견되어야 한다. 이게 자꾸 되어져야 한다. 렘넌트 7명은 이걸 가지고 본 것이다. 이걸 가지고 마지막 렘넌트 바울은 이걸(1:1,3,8) 가지고 본 것이다(내가 가게 될 길(언약의 여정)을 가게 된 것이다)

1) 현장과 현실에서 언약을 보아야 한다(봤다). 이건 답을 깨달았다는 거다. 즉 언약으로 답이 나온 것이다. 그러니까 모든 것이 답을 누리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반드시 놓치지 마라 답은 영적 사실이 안보여지면 답이 나오지 않는다.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아무리 잘살아도 인간은 영향을 받게 되어 있다. 그런데 그 영향을 받지 않을려면 영적 사실속에서 모든 보이는 것이 움직인다는 걸 알아야 한다. 영향 안받을려고 하는데 자식(남편)이 속 썩이니까 영향을 받는다. 왜 영향을 받냐? 보이는 것에 끌렸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보이지 않는게 보여져야 한다. 보라는 건 육신의 눈으로 보라는 게 아니다. 믿음으로 보라는 거다. 이걸 깨달아야 한다. 사람은 어쩔수 없이 모든 것에 다 영향을 받게 되어있다. 그러니까 누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거다. 근데 가르쳐줘도 못 누린다. 왜냐하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잡히는 만큼 누리지 못한다. 잡힌다는 게 뭔가? 보이는 것에 자꾸 영향을 받는다는 거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거다. 깨달으라고 나는 처음에 십자가를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신 거라고 알았다. 부활을 나를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 라고 알았다. 이렇게만 알았다. 근데 신기하게 십자가는 사탄을 무너뜨린 거다. 사탄이 붙잡은 죄를 무너뜨린 거다. 그러므로 내가 지은 죄가 아니다. 부활은 사탄이 무너졌다는 증거이다. 이건 나를 살리신 거다. 나는 망할 수가 없구나 이게 보였다. 내가 다시 보였다. 아 나는 영원한 사망이 끝난 사람이구나 그게 보인다. 나는 실패가 없구나 근데 왜 문제에 영향을 받냐? 못 누리기 때문이다. 왜 부활하셨냐? 성령으로 내주하시고 우리를 언약대로 인도해 나가시려고... 성령으로 내 안에 계신 게 누려진다. 이게 굉장히 중요했다. 저는 이때부터 나를 다시 봤다. 내가 하나님이 구원하신 것을 가지고 보니까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게 발견이 되었다. 근데 나는 나를 하찮게 보고 있구나 왜냐하면 이속에서 내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나의 그리스도로 깨달아지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은 나를 소중하게 보는데 나는 그렇지가 않다 그러니까 매번 상처를 받는 거다. 여러분 이게 굉장히 중요하다. 맨날 상처받는 사람은 발견이 안된 거다. 아무리 무시를 받던, 상처를 받던 간에 이걸 발견하면 괜찮다. 결국 복음속에서 나를 발견한 게 모든 것이었다.

2) 일어나는 모든 일을 메시지로 붙잡았다. 모든 일들이 메시지이다. 보이지 않는 사실을 붙잡게 하는 말씀(메시지)이다. 그러니까 두려워할 게 아무것도 없다. 산더미 같은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다. 왜냐하면 영적사실속에서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러면 나는 영적사실을 누리면 된다. 그걸 못 누리니까 사탄에게 잡히는 거다.

3) 어디를 가든지 복음이 어느정도 증거되었는지를 보면 복음의 여정이 보인다. 지금 한국교회는 복음을 알긴 아는데 영적사실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그게 안 믿어지니까 기도를 육신을 붙잡고 하는 거다. 그러니까 예수이름이 안깨달아진다. 예수이름이 영적 사실이다. 이게 언약으로 발견이 안된다. 그러니까 밥먹을 때만 예수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라고 한다. 그리고 전도가 영적축복이라는 게 안 깨달아진다. 이 세가지( 1), 2) ,3) )로 보면 언약의 여정이 보인다 아 이곳에는 복음은 아는데 영적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그렇게 보이면 영적사실을 말하면 된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비한 사람이 또 일어난다. 아 복음을 영적사실로 아는데 기도가 안되는 구나 늘 기도하는 게 육신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구나 그러니까 기도를 가르쳐주는 거다. 예수이름이 영적사실이라는 게 기도인데 이걸 모르는 구나 그리고 전도를 모른다. 내가 하려고만 하니까 안된다. 이건 누림이 없어서 그러는 거다. 전도는 행1:14이 전도의 시작이다. 모이는 것 자체가 전도이다. 그래야 행2장의 응답이 온다. 그래야 행3장 현장이 열리는 거다. 이게 다 이다. 그러니까 언약의 여정을 이 사람이 어느정도 가고 있는지를 보면 언약의 여정이 보이는 거다. 그리고 이 사람들이 제자를 못 일으키고 있구나 제자는 뭐냐? 1:1,3,8을 깨달은 사람이다. 여기다가 모든 걸 거는 사람 그래서 제자가 찾으려면 메시지가 중요한 거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이게 안되면 제자가 일어나지 않는다. 맨날 죽어봐도 제자가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영적으로 사람을 죽이면 제자는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진정으로 왜 죽어야 되는지 이유가 발견되어야 한다.

2. Vision - 전도제자는 현장에서 이루어 가지시는 전도의 여정을 보라

즉 현장의 문제속에서 전도의 여정을 보아야 한다. C문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시는 방법이다.이게 깨달아져야 한다. 자칫 잘못 하면 문제만 잡고(가지고) 기도를 한다. 이게(C) 발견이 안되면 문제가 문제 자체로 보여진다. 큰일이 났다고만 생각한다. 큰일 난게 아니다. 거기서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지면 끝나는 거다.

1) 그래서 현장의 모든 문제는 이미 세계화된 문제이다. 잘 봐라 대원군 이게 안맞았다. 고종이 무능했다. 이걸 못봤다. 그래서 열강의 각축전이 벌어진 나라가 우리나라였다. 그래서 고종 때 일본이 쳐들어 온 것이다. 고종은 굉장히 무능한 왕이었다. 왜냐하면 이게 안 보인 거다. 대원군은 쇄국정책을 했다. 하나님의 계획은 이것(세계복음화)이다. 불신자라 할지라도 이속으로 가야 한다. 지금 잘 보라 일본 사람이 우리 침략한 것은 맞다. 일본은 섬나라이다. 섬나라의 특징이 자기 잘못 인정을 하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가도 인정하지 않을 거다. 일본은 자기네가 다 배상해줬다고 한다. 그러면 역사는 역사이다. 이건 인정하고 넘어가면 된다. 그리고 우리는 빨리 세계화해야 한다. 우리나라 살길은 세계화뿐이다. 막아서 될 일이 아니다. 보수적 관점에서 하는 얘기가 아니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보니까 안 맞는다. 하나님은 자신의 언약을 이루실 것이다. 거기에 역행하면 어떻게 되냐? 지금 감정싸움해가지고 될 일이 아니다. 한 몇 달간 지나면 난리가 날 것이다. 벌써 한국 한화가치가 뚝뚝 떨어졌다. 일본은 삼성이 지금 한 시대를 놓고 간다는 걸 깨달았다. 전세계를 잡을 꿈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니까 저 회사를 무너뜨려야 하는 거다. 우리나라는 아무런 힘이 없다. 우리나라는 하루 벌어서 하루 먹고사는 거다. 그런데 손자 병법에서 그런 얘기를 한다. 힘없는 사람은 힘있는 사람이 쳐들어 오는데 버티면 포로가 된다고 한다. 또 식민 통치가 될 것이다. 힘없는 사람이 승리하는 비밀은 피하거나 무릎꿇고 사죄해야 한다고 한다. 감정싸움에서 자존심은 상할 수있다. 그런데 받아들여야 한다. 이용해야 한다. 역사는 역사로 인정하면 되는데 사과를 받아내려고 하면 뭐하는가? 그걸 활용을 잘한 나라가 독일이다. 이번에도 와서 사과를 또 했다. 그러면서 세계를 정복할려고 하는 거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를 이루실 거이다. 어떤 문제도 세계화가 되어있다. 그런데 우리는 세계화를 하지 않을려고 한다. 이용하셔야 된다. 일본하고 싸워봐야 아무 득될게 없다.

나중에 안보협정도 되지 않으면 미국도 우리를 팽개칠 것이다. 흥분해서 될 일이 아니다. 국민들을 달래야 한다. 그리고 인정할 건 인정해야 된다. 그건 일본보고 하라고 하면 죽을 때까지 하지 않을 것이다. 근데 아는 사람은 그래도 인정한다. 근데 일반 국민들의 감정은 그게 아니다.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넘어가야 한다. 쉽게 얘기하면 이용해야 되는 거다. 복음의 관점에서 보면 우리나라가 심각한 상황에 처한 것이다. 모든 문제는 전도, 선교를 이루시는 방법이라고 봐야 한다. 모든 문제가 일어날 때 그 눈으로 봐라 그 눈으로 보면 정확하다.

2) 여기에서 전도제자는 하나님의 계획( 전도와 선교)을 보았다. 전 세계가 교회의 문을 닫고 있는데 하나님은 여러분을 보고 교회의 문을 열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모든 이단들은 뭘 보냐? 우리나라에서 막으면 다른 나라로 간다. 마귀도 눈치를 챘다. 근데 이걸 깨닫지 못하고 우리만 계속 발버둥을 치고 있다. 그러면 헤어나오지도 못할 늪에 빠진다. 세계에 있는 교회가 지금 교회가 문을 닫고 있는데 그게 보고 좋아하면 안된다. 교회가 무너지고 있구나 왜 그럴까? 하나님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려고 일하시고 있구나 이렇게 보여져야 한다. 복음 안 깨달아진 교회는 하나님이 무너뜨리고 있구나 하나님이 복음을 그 사람들에게 말하라고 하시는 싸인이구나 모든 것은 전부 하나님이 움직이시고 계신다.

3) 전도의 여정 - 여기에서 전도이 여정이 나온다. 모든 문제는 이걸로 볼 때 전도의 여정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3. Dream - 전도제자가 가져야 할 꿈은 무엇인가?

1) 9:15, 바울의 부르심 -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하나님이 주신 꿈을 발견해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꿈은 행1:1,3,8속에서 발견하는 거다. 뭘 만드는 게 아니다. 이걸 나의 그릇이라고 했다. 나의 일(우리교회 시스템)이 그릇이다. 다윗은 돌을 던졌다. 돌던지는 기능이 하나님의 그릇이다 근데 이 시스템(기능)은 영적 배경을 이루는 시스템()이다. 즉 기능, 일은 그릇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이 시스템을 자꾸 키워야 한다. 시스템을 키우려면 지역을 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가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게 뭔가를 보는 거다. 그리고 목적은 영적 배경이다. 그러니까 다윗의 돌과 골리앗의 창은 다른 것이다. 다윗의 돌은 하나님이 던지는 돌이다. 골리앗의 창은 마귀가 붙잡은 거다. 다윗이 이기게 되어있다. 내 일에 성령이 역사한다는 게 참 중요하다. 자꾸 찾아오게 하는 거다. 근데 왔는데(육신적으로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영적으로 보게 된다. 육신의 것이 풍족하니까 전도가 되지 않는다. 지금은 전도가 안된다. 아마 난리가 나면 전도가 좀 될 것이다. 어딜가도 육신충족하는 곳은 많다 거기에 빠지면 다 죄이다. 그런데 자기영혼은 망해가는 걸 모르고 그걸 쫓아간다. 전도제자가 가져야 할 꿈이 하나님이 주신 꿈을 가지라

2) 그 꿈을 가지고 있으니까 행11:25-26 바울과 바나바의 만남 즉 세계복음화를 위한 만남이었다. 바나바가 사울의 메시지를 다 들어본 것이다. 아 이사람이 진짜 답이 나왔네 그리고 교회로 데려온 것이다. 안디옥 교회로 와서 소개시켜준 것이다. 이 만남은 세계복음화의 여정속으로 가는 만남이었다.

3) 13:1-4, 마가다락방의 역사가 (바울에게) 재현되기 시작 엄밀히 얘기하면 바울이 아니라 바울팀이었다. 그게 성령의 인도를 받은 것이다. 마가다락방에서 행1:1,3,8을 붙잡고 기도한 것이다. 성령이 바람같이 불같이 임하시니까 그 다음에 전도문이 열렸다. 그랬더니 말씀이 성취되고 제자가 일어났다. 현장에서 복음운동이 계속 지속되었다. 그게 성령의 역사이다. 그래서 내가 성령의 인도를 받는 게 중요하다.

4) 16:6-10 성령이 말씀전하지 못하게 했다. 그래서 두로아로 갔다. 이게 세계선교의 전환점이 된 것이다.

5) 19:1-7 바울이 너희가 믿을 때 성령을 받았느니라 고 말했다. 마가다락방의 역사가 모두 성령의 역사이다. 이게 계속 되는 거다. 그랬더니 우리는 알지도 못했다고 했다. 그랬더니 예수이름을 말했다. 세례를 줬다. 그랫더니 성령이 임하였다. 그래서 예수이름이 굉장히 중요하다.

4. Image 는 하나님의 형상이다. - 전도제자가 붙잡아야 될 이미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인가? - 핍박 왔을 때 + 문제왔을 때+ 병든 자를 만났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봐야 한다. 말씀이 예수이름이다. 이게 성취된 말씀이다. 나에게 성취된 말씀, 권세이다. 이걸 가지고 모든 문제를 보라는 거다. 그러면 문제가 문제될 게 아무것도 없다. 복음이 깨달아진 만큼 문제의 영향속에서 벗어나게 된다. 복음이 안깨달아진 만큼 영향을 받는다. 나는 그 분에게 한마다 하고 싶었다. 남편을 보지 마라 그러면 맞장구 쳐야 된다. 남편이 교회 못가게 하면 남편을 보는 게 아니라 사탄을 봐야 한다. 그러면 교회를 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사탄에게 이롭게 하지 말아야 되기 때문이다. 그게 진짜 싸움이다. 남편이 그러는게 아니라 사탄을 보라 그러면 너에게 굉장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게 깨달아진다. 그걸 잡고 넌 교회를 가면 된다. 가고 나면 달라진다. 근데 그 때를 넘기지 못하고 승질에 못 이기게 된다. 모든 것은 이 응답을 누리는 기회이다. 그러면 반드시 말씀성취를 봐야 한다. 그러면 사탄이 꺾인게 보여진다. 제일 중요한 건 내가 굴복당하는 거다. 내 자신의 문제가 왔을 때도 여기로 가면된다. 사탄을 이롭게만 하지 않으면 된다.

5. Practice - 전도제자의 실제는 무엇인가? 세계복음화이다. 바울이 내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고 말했다.19:21 바울에게 성령이 뭐라고 말했냐? 선지자들이 시켜서 예루살렘, 로마가지 말라 오늘 가면 죽는다고 했다. 봐야 하리라 성령은 이속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거다. 바울은 이 답이 딱 나왔다. 하나님이 주시는 꿈이 있었다.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것이기 때문에 나는 여길 포기하지 않겠다. 어떤 면에서 보면 말씀이 계속 성취되는 걸 봤는데 여기로 간 것이다. 그러니까 응답을 보고 여기로 간 것이다. 사람들이 거의다 응답보고 주저앉아 있다.

23:11 사람들이 풍랑을 만났다. 네가 가이사앞에 서야 하리라 하나님이 바울이 깨달은 것을 인용을 한 것이다. 이건 바울이 깨달은 거다. 바울안에 성령이 계시니까 성령이 알게 하신 것이다.

27:24 로마 감옥에서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결국 가이사 앞에 가게 되었다. 그리고 나중에 스페인 까지 갔다. 그리고 죽게 되었다.

* 결론 - 지금도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계속되냐? 저는 이걸 깨닫고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시는 구나 하는 걸 봤다. 뭐냐?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거다.(1:27-28) 그리고 그리스도는 3가지 저주를 해결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에게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령은 지금도 능력으로 역사하신다. 그게 뭐냐? 전도문을 여시는 것이다.(하나님이 일하시는 거다.) 언약의 여정은 뭐냐? 하나님이 하시는 걸 본 것이다. 그걸 못 보는 사람은 언약의 여정을 가지 못한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게 맞다 하나님은 절대 이걸 포기하지 않으신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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