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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 추석통합합숙훈련 3강

생명 | 2020.10.03 16:52 | 조회 734

2020년 10월 2일
추석 통합합숙훈련 3강
『현장합숙』 - 인생 플랫폼(Oneness)


우리 다락방은 시작하자마자 합숙을 시작했다. 예수님께서도 강의를 하신 것이 아니라 합숙을 하셨다. 늘 데리고 다니시면서 모든 것을 보여주셨다. 스승처럼 가르치신 것이 아니다. 성경의 가장 많은 약속이 함께하겠다고 하신 것이다. 우리에게 5가지 합숙이 있고 237까지 6가지가 있다. 이번에 합숙을 통합해서 진행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성경 전체에서 그림을 얻어야 한다.

1차 합숙은 구원 받은 우리가 구원 받은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WITH를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다. 여기에 이걸 누리는 5가지 시간표가 나온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는 만남이라는 것이 일어난다. 그걸 팀사역이라고 한다. 팀사역의 키는 구원 받았으니, 구원 받은 것을 누리고 전할 컨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걸 같은 단어이지만 Immanuel이라고 한다. 여기서 절대 계획이 절대 언약으로 바뀐다. 여러분이 렘넌트를 만났는데 그 렘넌트가 구원과 기도를 모른다? 그걸 안 가르쳐주면 그게 어떻게 팀사역인가? 내 얘기, 남 얘기를 실컷 하는 것은 팀사역이 아니다. 기도가 뭔지, 복음은 어떻게 누리는 것인지, 말씀은 어떻게 묵상하는 것인지를 가르쳐야 한다. 왜 3단체는 명상으로 세계를 정복했는지를 알려줘야 한다.

몇 일 전에 이사한 집에서 초청해서 갔다. 그 집에는 식구가 네 명인데 3명이 법조인이다. 식사하고 난 후 30분 정도 설명했다. 예배 후 식사를 했지만 식사하고 나니 피곤한 것이 느껴졌다. 이렇게 이렇게 기도하고 호흡은 이렇게 해서 건강을 유지하라 하니 법조인들이 눈을 밝히고 듣는다. 이런 기도에 대한 포럼이 오가면서 렘넌트들이 잘 하지 못할 수 있으니 같이 하라고 했다. 메시지 후에 실제 기도를 어떻게 하는지를 나누면서 해야 한다. 조용해질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뇌에서 굉장한 일들이 일어난다. 우리가 행복할 때 엔도르핀이 나오면 그게 약보다 강하다. 호흡을 깊이 하면 몸도 마음도 살아난다. 예수님께서도 숨을 내쉬시면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도 인간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하셨다. 굉장한 얘기다. 에스겔의 골짜기에서 뼈에 생기를 불어넣으라고 했다. 성령의 역사가 실제이기에 그 실제를 누려야 하는데 그 실제 프로그램이 없는 것이다. 기도 인도를 하는 사람들이 중요한 제목들을 그때 내놓아야 한다. 첫 번째 합숙의 키가 성령충만이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 생각, 마음, 영혼 속에 성령이 충만하게 해달라고 말하거나 묵상해야 한다. 그걸 10분~30분, 1시간 한다면 굉장한 일이 일어난다. 그래서 실제로 합숙에서 그게 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오늘 세 번째는 현장합숙이다. 이걸 한 마디로 뭐라고 해야 하겠나? 기본합숙은 WITH와 기도다. 팀합숙의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컨텐츠다. 그걸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현장합숙에는 굉장히 중요한 인생 플랫폼을 찾는 것이다. 이것을 Oneness라 하는 것이고, WITH, Immanuel 속에서 나와 하나님과 현장을 찾는 것이다. 우리가 교회에 가서 그냥 예배를 드리면 되겠나? 어떤 중직자는 우리 교회라고 안 하고 이 교회라고 한다. 우리가 자기 집을 이 집이라고 하면 되겠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때는 나와 하나님과 Oneness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특히 현장과의 Oneness다. 이게 굉장한 답이다.


서론 – 절대 여정

이렇게 될 때 절대 여정이 나온다. 우리가 현장을 가는 것이 여정을 가기 위함이다. 그 여정 속에서 하나님과 내가 원니스 하는 것이다. 여기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1. 산 - 감람산
성경에는 많은 산들이 나온다. 하나만 얘기해도 감람산인데 이게 어마어마한 플랫폼이다. 나이가 많은 것은 상관 없다. 나이가 많을수록 플랫폼은 확실해야 한다. 어제 잠깐 머리를 깎고 택시를 탔더니 노인 카드가 있냐고 물었다. 그걸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기사님 몇 살이냐 물었더니 54년생이라고 한다. 나는 50년생이라니 그렇냐고 한다. 이 사람은 그게 있어야 하고 본인도 연금도 13만원 밖에 안 나온다고 했다. 그 인생이 어떻게 되겠나? 우리 나이 쯤 되면 밥 먹을 때도 여자들 쫓아 다니다가 앉으라는데 앉는 식이다. 정목사님은 사모님과 몇 일 놀아드리다가 오셨다. 인생이 다르다. 플랫폼이 다르다. 사모님도 감사하게 생각하셔야 한다. 그러니 갈 곳도 부르는 것도 다른 것이다. 호렙산에서 굉장한 인생 결단을 했다. 호렙산이 여러 번 나온다. 엘리야도 간 산이다.

2. 강 – 힛데겔, 유브라데
이 강들이 그 시대의 플랫폼이었다. 이게 우리 인생에서 만들어져야 일이 일어난다. 우리가 현장에서 복음도 전해야 하지만 이것부터 되어야 한다. 이걸 만들 계획을 세워야 하고 이걸 만들러 가야 한다. 제가 가만 보면 여러분이 전도는 열심히 하는데 안타까울 때가 많다. 과연 열매가 날까 싶다. 완전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불신자가 다 이미 장악했다.

3. 바다 - 밧모섬
성경에 바다 얘기가 많이 나온다. 호수이기도 하지만 갈릴리, 세례 요한이 유배 된 밧모섬. 이게 어마어마한 플랫폼이었다. 지금까지의 역사를 말하는 플랫폼이었다.

4. 들, 광야
왜 여기로 갔는가? 여기에 엘리야, 세례 요한 같은 인물들이 있었는데 모든 것을 모으는 플랫폼이었다. 지금 우리를 산, 들, 강으로 가라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잘 봐야 한다.

5. 우물
왜 아브라함은 우물을 많이 팠는가? 이삭은 샘근원을 얻었다.

6. 나룻터, 항구 - 바울
바울은 여기로 갔다. 이곳이 플랫폼이다.

7. 다리, 역, 공항, IT, BT
이제는 이런 곳들이 생긴다. 역, 공항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 우리가 다닐 수가 없다. IT, BT가 완전히 플랫폼이다. 가지 않아도 되게 만든다.

RUTC를 만든다는 것은 곳곳에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이제는 남은 예산이 있다면 전부 RUTC 전략을 펴야 한다. 237 센터가 어마어마한 눈에 보이는 실제 플랫폼이다. 그래서 RTS, RU를 만든 것이다. RU를 제대로 움직이면 세계를 움직이는 플랫폼이 된다. RTS도 세계적 플랫폼이다. 이미 세계 곳곳의 학생들이 와있다. 절대 여정을 놓치지 말고 인생 플랫폼을 만들라. 이걸 만드는데 그냥 만드는 것이 아니다.


본론 – 최대 관심

하나님이 최대 관심을 가지신 곳을 보는 것이다. 

1. 시대 플랫폼

여러분이 반드시 시대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1) Remnant 7명(답)
여기에 어떤 플랫폼을 만들었는가? 답을 준 것이다. 렘넌트들은 꼭 기억하라. 어렵다 생각하면 진짜 어려워지고 직장생활 하다가 과로사로 죽는다. 여기가 플랫폼이라 생각해야 한다. 노예로 갔는데 청소하는 이 장소가 플랫폼이다. 그게 현장합숙이고 현장캠프다. 단어를 이해하겠는가? 감옥을 가도, 왕궁을 가도 거기가 플랫폼이다. 컨텐츠, 답을 이미 가지고 있지 않나? 부교역자들이 듣고 있는데 여러분이 맡고 있는 분야가 플랫폼이다. 거기에 아이들이 오도록 하는 것이다. 그러면 컨텐츠를 가지는 것이고 시스템도 만들어진다. 특히 렘넌트 7명은 시대의 플랫폼을 만들었기에 전 세계가 따라왔다. 이 플랫폼을 가지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80년 만에 깨달은 것이 모세다. 엄청난 것이 따라왔다. 계산해보면 모세만큼 응답 받은 사람이 없을 것이다. 창세기에 답이 다 나온다. 귀신들린 자들이 성경공부를 할 때 창세기를 보면 치유 받는다. 레위기에 예배, 민수기에 제자, 신명기에 각인 뿌리 체질이 다 나온다. 이걸 놓치는 것이다. 제가 영도에서 시작하자마다 오전 예배는 창세기, 오후 예배는 사도행전을 했다. 그걸 다 하기 전에 역사가 일어났다. 그래서 우리의 고민은 늘 자리가 없는 것이었다. 주변에서는 시끄럽다고 난리였다. 그래서 장로님이 조용히 하라고 시키시기에, 내가 장로님께 우리가 다른 것은 가진 것이 없기에 할 수 있는 것은 떠드는 것 뿐이라고 했다. 역사는 계속 되었다. 이 플랫폼을 가졌다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

2) 롬16장
이 사람들을 보라. 이 사람들이 완전히 플랫폼이다. 이런 사람들이 바울을 미니 세계복음화가 될 수밖에 없다.

3) 루터, 칼빈
종교 개혁을 한 이들이 세계가 주목할 수밖에 없는 플랫폼, 성경 번역과 신학을 가지고 있었다. 복음과 말씀 회복을 한 것이 루터였다. 복음과 신학 회복을 한 것이 칼빈이었다. 이 두 사람이 대단했다.

우리 다락방의 컨텐츠이자, 플랫폼은 무엇인가? 나 개인이 누려야 할 21가지, 달란트를 누리는 7가지, 흐름을 바꾸는 9가지, 전도전략 20가지, 그 속의 기도 플랫폼. 이 부분들이 다락방 플랫폼이다. 그 누구도 못 막는다. 이 훈련을 계속하면 사람들이 오겠나? 온다. 방송을 다 내보내면 되겠냐고 하는데 된다. 예를 들어서 가수들의 음원을 불법 복제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사람은 우선 돈 계산만 할 뿐 사회 원리는 모르는 것이다. CD는 복사를 너무 많이 해서 불법이 성행해야 생명을 얻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도 내년부터 CD를 내지말라고 했다. 보관하기 위해 만들 뿐 낼 필요가 없다. 사람들이 막 퍼갈수록 역사가 일어난다. 사람들이 안 퍼간다? 사회 원리를 모르는 것이다. 지금 경제를 이래라 저래라 하고 공무원들을 어떻게 하라고 하는데 잘 모르는 것이다. 자유시장경제, 사회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이걸 하면 계속 플랫폼과 컨텐츠가 생긴다. 237, 여러분의 교회, RTS, RU 프랫폼이 계속 생기는 것이다.


2. 현장 플랫폼

1) 행2:1~47, 11:19~30
마가다락방이 우습게 보일 수 있지만 시대를 움직이는 플랫폼이었다. 여기서 합숙을 했다. 이렇게 해서 한국까지 살리는 플랫폼이 된 것이 안디옥이었다.    

2) 행13:1~4, 5~12
현장에 가기 전에 합숙부터 했다. 그러니 이후의 역사들이 일어났다. 치유해버린 것이다. 이 플랫폼은 대단해서 핍박자들이 못 막는다. 앞으로 치유 플랫폼을 제대로 만들면 교회는 부흥할 수밖에 없다. 앞으로 영적문제 시대가 올 수밖에 없다. 가장 고급스러우면서도 과학적 의학적이고 진짜 영적이어야 한다. 진짜 쉴 수 있어야 한다. 이 부분에 사실 사찰이 더 낫다. 이들은 방법에 대한 컨텐츠까지 다 있다. 정말 기도해야 한다. 저는 우리 교회에 완벽하게 만들라고 했다. 그게 다다. 현장 플랫폼이다. 현장에 가서도 이 플랫폼을 만들어버리면 사람들이 온다. 치유 사역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꼭 임마누엘 교회로 와야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 확신을 가지고 치유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암 걸린 사람이 그냥 걸린 것이 아니라 한참 된 것이다. 한참 된 것이라 할 때는 무엇인가? 근본적인 힘, 면역력을 키워야 한다. 설교 때 말하지 않았나? 김의식 박사가 말하길 미국 사람은 암과 당뇨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는데 한국 사람은 암이면 죽는다고 생각하고 암이 아닌 다른 것으로 죽는다는 것이다. 이유가 있다. 교회가 병원이라는 말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이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실제 힘을 얻을 수 있고, 현장에서 실제 힘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이걸 만들 때 진짜 이상하게 하면 안 된다. 바울을 보면 이걸 기가 차게 했다. 복음과 말씀을 전하면서 완전히 악신의 문화를 꺾었다.

3) 행16:6~10, 11~15, 16~18
이게 현장 합숙이다. 현장 합숙이라는 단어를 알아들어야 한다. 꼭 모여서 기도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밥먹고 놀고 친구도 만나고 다 좋다. 그러나 반드시 컨텐츠와 플랫폼은 있어야 한다. 루디아와의 만남이 빌립보 교회가 되었고 귀신들린 여종이 치유 받았을 때 마을을 살리는 플랫폼이 되었다. 시대와 현장을 살리는 플랫폼이 현장합숙이다.

4) 행17:1, 18:4
바울이 기가 차가 가는 곳마다 플랫폼을 만들었다. 부교역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치유가 되는 플랫폼을 만들라. 돈도 안 든다. 있는 것을 활용하라.

5) 행19:1~7, 8~20
또 현장합숙이 일어나고 지역에 난리가 난다. 

6) 행19:21, 23:11, 27:24
이게 시대의 플랫폼이다.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제 전도만 하지 말고 이걸 찾아야 한다. 이제는 만났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플랫폼이다.


3. 업(학업, 직업, 산업)

이렇게 업의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이게 안 되면 사업도 전도도 안 된다.

1) Remnant 7명
이들이 말로만 한 것이 아니다. 자기 하는 일을 축복의 플랫폼으로 만든 것이다. 그러니 보디발이 감동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 너 노예하지 말고 가정 총무를 하라고 한다. 여러분의 업을 완전히 살리는 플랫폼을 만들라. 이걸 하지 않으면서 전략을 쓰면 아무 소용이 없다. 이게 없으면서 노력하면 생고생을 한다. 생고생이 반복되면 사람이 무너진다. 일어나지도 못한다. 굉장히 중요하다. 다윗은 목동으로 있을 때 플랫폼을 만들었다. 이게 전부 답이다.

2) 오바댜(100)
아합의 신하다. 자기 집에 선지자 100명을 키우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왕이 금지하는 선지자를 숨겨서 키웠다는 것이다. 그것도 왕의 신하가. 저는 아직도 왕이 몰랐을까 싶다. 정적들도 얘기를 할 것인데 말이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무섭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가족들이 죽을 수도 있는 일을 각오하고 한다. 오바댜 정도의 인물은 왕이 절대로 필요로 하는 인물이었다. 왕궁 안에도 살리는 플랫폼을 만드니 왕이 좋다고 할 수밖에 없다. 직장에서 누가 나를 싫어한다. 완전히 필요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직장이나 전도운동 하는 곳에서 이 사람은 필요 없다고 하면 그 인생은 비참한 것이다. 없어서 일이 더 잘 된다는 인생이 되면 안 된다. 교회 살리는 플랫폼, 현장 살리는 플랫폼을 만들어라. 이것 때문에 7천 제자운동이 일어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3) 바벨론의 사람들
이들이 직장 안에 살리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다니엘이 느부갓네살의 꿈을 해석하고 벨사살의 벽의 글을 해석했고 다리오 때 기도하며 승리했다. 살리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시기하는 사람 빼고는 아무도 싫어하지 않는다. 여러분의 업의 현장에 살리는 플랫폼을 만들어라. 힘든가? 얼마나 기쁜가? 나이가 들어서 운동이 힘들어도 해야 한다.

4) 초대교회
피장 시몬이다. 이게 어마어마한 플랫폼이다. 이 가죽은 그 당시에는 고위층만 쓸 수 있는 것이다. 자주장사 루디아다. 잘 활용하면 굉장한 플랫폼이 된다. 붉은 비단은 아무나 쓰는 것이 아니다. 천막을 만드는 브리스가 부부. 이게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건축이다. 브리스가는 유대인이고 아굴라는 로마 사람인데 여기서 플랫폼을 만든 것이다. 국제 결혼한 사람이 컨텐츠와 플랫폼을 가지면 가장 유리하다.

5) 개혁시대
이 시대에 성주들이 일어나니 교황이 못 이긴다. 이게 개혁의 플랫폼이었다. 심지어 루터를 숨긴 사람도 성주였다. 여러분의 업을 살리는 플랫폼으로 만들어라. 반드시 역사가 일어난다. CVDIP로 살리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결론이 나오는가?


결론 – Oneness Platform

한 번 더 얘기하겠다. 하나님과 나와 현장의 Oneness Platform이다 이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건 성공하는 것이다.

1. 묵상 학습 플랫폼
묵상하는 학습 플랫폼을 만들어보라.

2. 묵상 능력 플랫폼
전문인들에게는 묵상으로 능력을 키우는 플랫폼이다.

3. 묵상 치유 플랫폼
이걸 실제로 만들어라. 이걸 만들 때 우리의 컨텐츠는 복음이다. 플랫폼이 있어야 사람들이 온다. 전부 새롭게 해야 4차 산업혁명 시대, 동성애 시대, 통합종교시대에 영적문제를 막고 살릴 수 있다. 약간만 만들어도 역사는 크게 일어난다.

내일 마지막 강의를 하겠지만 이걸로 인생 전체의 틀을 새롭게 해야 한다. 여러분의 기도로 CVDIP 여행이 가능해져야 한다. 기도로 세계 여행이 가능해져야 한다. 그러면서 이 전체를 결론을 내면 영적 플랫폼을 만들라는 것이다. 합치면 이렇다. 묵상을 가지고 아이들이 공부하는 것도 만들고 능력도 얻고 치유하려면 영적인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이러면 전도자가 될 수 있다. 이것이 금방 빨리 안 되어도 하셔야 한다. 왜냐하면 시작하면서부터 응답이 올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이 나중에 왕이 될 것이지만 확실하니 지금부터 응답이 온다. 하나님이 보호하실 수밖에 없다. 세계 살릴 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윗이 가는 길에 중요한 영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목동으로 있을 때 왕으로 있을 때도 했고 결국 성전 준비를 완벽하게 마치고 갔다.

특히 바울이 굉장한 영적 플랫폼을 만들었다. 빌3:8~21 굉장한 미래를 얻는 플랫폼이다. 이미 얻은 것도 이룬 것도 아니고 이제부터 잡으려고 가는 것이다. 뭔가? 정말 희망 플랫폼이다. 희망이 있어야 오지 절망이 있으며 오겠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 하늘의 상급이 있고 이미 다 이뤘다. 만물을 복종케 하는 이름이다. 나이가 든 분들도 은퇴하지 말고 영적 플랫폼을 만들라. 책도 더 읽고, 이미 컨텐츠는 있기에 이걸 만드시길 바란다. 지금까지의 훈련은 컨텐츠를 만드는 것이었고 이제는 플랫폼을 만드는 훈련이다. 어떻게 하느냐는 내일 메시지다. 기도로 세계여행을 하는 것이다. 신자가 이 말을 모르면 무당을 못 이긴다. 신자가 이걸 못 알아들으면 기운동하는 사람들을 못 이긴다. 중남미의 주술사들을 못 이긴다. 체험할 것도 없고 그냥 믿어야 한다. 사실이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눈에 안 보이게 역사하시기에 믿어야 한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 그러니 믿어야 한다. 말씀은 성취된다. 그래서 30년 동안 이 지점까지 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복음화 할 컨텐츠가 다 있고 이제 곳곳에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다.

지금 이 방송국이 너무 중요한 것이다. 이제 장로님의 남은 사역은 한국과 곳곳의 제자를 찾는 것이다. 진짜 제자가 있다. 이 사람을 플랫폼으로 만드는 것이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다. 얼마 안 있으면 진짜 괜찮은 인물들이 RU로 온다. 그게 플랫폼이다. 마가다락방에 참석한 15개 나라에서 온 사람들이 굉장한 사람들이었다. 이게 완전히 플랫폼으로 바뀐 것이 세계복음화다. 힘들 것도 낙심할 것도 없다. 많은 안 되는 사람 속에 묻혀 있기에 낙심할 것 없다. 절대 안 되는 사람도 나중에는 되게 되어있으니 기다리는 것이다. 너무 병든 사람도 어느 날 치유 되어서 하게 되어있다. 이게 3강이다. 합숙에는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내일 마지막 한 강의를 남기고 우리는 또 큰 응답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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