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주안새생명교회

주일 2부 강단 말씀

네피림 시대 (창 6:1-8)

지금 세상은 복음이 완전히 희미해졌습니다. 교회도 희미해졌습니다. 그냥 세상 말만 합니다. 그리고 신자가 불신자에게 눌리는 시대입니다. 답 없는 사람들에게 답을 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상 속에 당하고 있습니다. 불신자들이 하는 소리에 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신자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비밀을 누릴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6장은 노아 시대인데 이 시대는 가장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시대입니다. 3절 육신이 되었습니다. 4절 네피림이 장악을 했습니다. 5절 사람의 죄악이 가득하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점점 앞당겨지는 것입니다.

1.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창세기 3장 1-6절에 완전히 잡힌 시대입니다. 본문 2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창세기 3장 5절 기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떠난 기준입니다. 자기가 마치 하나님과 같이 된 기준입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고 자신이 싫으면 싫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대로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이 하나님처럼 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완전 사단에게 장악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모르고서 삽니다. 신자가 완전히 신분과 권세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놓친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명을 놓친 것입니다. 완전히 신분과 권세를 놓쳐버린 것입니다. 4절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완전히 현장이 사단에게 장악되게 되었습니다. 네피림이란 무당 같은 자를 말합니다. 모든 불신자들은 사단이 아비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태어난 자들을 용사라고 했습니다. 무당의 아들들입니다. 용사는 영적인 힘이 강한 자입니다. 이것은 귀신들린 자들의 특징입니다. 5절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그의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죄악이 관영했으며 악함이 가득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떠난 기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속에서 장가가고 사업을 합니다. 심판은 점점 가까워오는데 이 사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항상 악하다는 것은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더욱 깊이 죄악으로 빠져들게 되는 것입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면서 점점 죄악 속으로 빠져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 악한 습관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들이 좋아하는 자들로 결혼을 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는 동성애가 심했던 시대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것은 자녀들에게 반드시 영향을 주게 됩니다. 4절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용사라고 했습니다. 귀신들린 자들입니다. 자식에게 저주의 유산을 물려준 것입니다. 우리의 자식들이 이러면 안 됩니다. 항상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을 누리는 언약 기도 8가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237 성전을 약속하셨습니다. 그 기도 속에서 흑암은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의 기도는 응답될 수 없습니다. 신자라 하더라도 세상을 좋아하는 자의 기도는 응답되지 않습니다. 3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120년 동안 하나님이 기회를 주셨습니다.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다는 것은 내버려둔다는 것입니다. 죄악이 찰 때까지 내버려두신다는 것입니다.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그 때까지 놔둔다는 것입니다. 함께 하시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무서운 형벌입니다. 심판의 때가 가까운데 그것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내버려두는 것입니다. 120년 까지 구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악한 사람이라고 햇빛은 골고루 주십니다. 바람도 골고루 주십니다. 이는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2. 사명을 잃은 시대

하나님이 사람을 하나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형상 가진 자들에게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런데 사명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다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자녀가 번성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 소원은 하나님 형상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20년을 놔둔 것입니다. 구원 받을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러니까 아무도 변경할 수가 없습니다. 1절"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사명을 잃은 것입니다. 결과는 창세기 3장 1-6절에 빠지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당하는 것입니다. 사명을 잃고 하나님 형상을 잃어버리면 사단에게 당하게 됩니다. 모든 일을 복음 중심으로 결정을 할 수가 없습니다. 결혼도 이렇게 선택을 합니다. 미래도 보장이 안 되는 것입니다. 복음 중심이 아닌 결정으로 결혼한 자들이 많습니다. 에서의 결혼입니다. 창세기 26장 34-35절"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헷 족속이란 이방인을 말합니다. 그들과 결혼을 했는데 부모를 근심하게 만들었습니다. 언약 없는 결혼입니다. 복음 중심으로 결혼을 해야 합니다. 이는 미래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미래가 보장되지 않은 것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복음으로 상대방을 완전 정복할 이유가 있다면 결혼하십시오. 결혼하기 전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영적 상태부터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문의 영적 상태, 상대방의 영적 상태, 그리고 상대방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보아야 합니다. 상대방이 살아온 만큼 묶입니다. 묶인 기준을 가지고 있으면 서로 다투게 됩니다. 에서의 결혼은 이삭과 리브가의 근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다의 결혼입니다. 창세기 38장 2절"유다가 거기서 가나안 사람 수아라 하는 자의 딸을 보고 그를 데리고 동침하니" 유다는 가나안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다의 사명은 유다의 씨를 통해서 메시야가 오는 것입니다. 가나안 여자 속에서는 메시야가 오지를 않습니다. 그런데 다말이라는 며느리가 변장을 해서 유다와 동침을 했습니다. 다말이 메시야 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6절 "유다가 그것을 알아보고 이르되 그는 나보다 옳도다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 하였더라." 정신을 차렸습니다. 다시는 가까이 하지 않았습니다. 언약 중심으로 결정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복음 중심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복음에 맞다고 하면 선택하면 됩니다. 모든 것을 복음과 전도에 맞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전도자의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나에게 성령을 주셨기에 복음 중심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문제가 오면 전도의 눈으로 선택을 해야 합니다. 복음의 눈으로 선택해야 합니다. 복음이란 그리스도와 전도를 말합니다. 복음 안에 그리스도와 전도가 다 들어가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기도까지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복음 안에는 그리스도와 전도와 기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는 모든 것이고 전부입니다. 그리스도는 기도와 응답과 전도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유다의 자손으로 반드시 메시야가 오기 때문에 다말이라는 며느리가 변장을 하고서 유다와 동침을 하게 된 것입니다.

3. 구원의 사람, 노아

8-9절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노아는 은혜를 입은 자입니다. 은혜란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영적 세계의 비밀입니다. 이것을 계속 누렸습니다. 그리고 당대의 의인이라고 했습니다. 의인이라는 칭호는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믿음으로 의인의 칭호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이 내주하시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계속 누리는 것입니다. 바울도 이러했습니다. 빌립보서 3장 9절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율법을 지킴으로 난 의는 자신의 공로가 드러나게 됩니다. 자신의 자랑이 나오게 됩니다. 율법을 지켜서 의인이 되었다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것도 하나님의 의를 믿음으로 의인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약속대로 성령이 내주해주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의인의 삶입니다. 그리고 노아를 당대의 완전한 자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내주하셨으니까 완전한 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원받은 노아입니다. 그리고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피 제사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피 언약으로 말미암아 의인이 된 것입니다. 피 언약으로 말미암아 완전한 자가 된 것입니다. 당연히 피 언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동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노아에게 방주의 사명을 주셨습니다. 방주를 만드는 목적이 있습니다. 창세기 6장 12-13절 "하나님이 보신 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방주를 만든 이유는 노아가 그 시대에 저주가 임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방주 안에 들어간 사람은 모두 생명 속으로 들어간 자들입니다. 방주 밖에 있는 자들은 모두 사망 속에 있는 자들입니다. 교회 오라는 말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깨달으라는 말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두 생명과 축복이 누려지게 됩니다. 저주와 사망이 생명과 축복으로 바꿔지게 됩니다. 방주 밖에 있는 사람은 사망의 세력을 이길 수가 없습니다. 저주와 재앙이 계속 오게 됩니다. 언약 기도 8가지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는 사단은 지금도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창세기 3장에서 사단의 권세는 끝났습니다. 머리가 상했다고 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신분을 없앨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살아있습니다. 안 죽였습니다. 음부에 갇힐 때까지 사단은 신자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너희 염려를 주께 맡기라고 했습니다. 믿음을 굳게 하라고 했습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믿음을 누리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언약 기도 8가지입니다. 그 누림 속에서 흑암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주님이 재림해서 오실 때까지 건드릴 것입니다. 신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방주 안에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 7장 1절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언약을 잡았습니다. 그러니까 보호하시는 것입니다. 노아 자신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노아의 집을 구원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방주 만드는 사명입니다. 우리가 복음을 왜 전해야 합니까? 모든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하나님이 작정해놓은 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구원하기 위해서 전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노아의 사명입니다. 창세기 7장 15절 "무릇 생명의 기운이 있는 육체가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 방주로 들어갔으니" 구원도 시간표가 있습니다. 모든 생명을 암수로 들어가게 했습니다. 이는 생명을 보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방주로 들어간 순간 하나님이 문을 닫으셨습니다. 구원도 시간표가 있습니다. 지금은 은혜 받을 기회입니다. 세상이 악할수록 하나님은 기회를 더 주십니다. 이는 구원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죽으며 끝납니다. 방주 문을 닫았다는 것은 시간표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죽기 전에 구원 받으셔야 합니다. 죽기 전에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그 은혜는 흑암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적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죽기 전에 구원을 받아야 하고 누림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 축복이 후손들에게 오게 됩니다. 창세기 6장 13-14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하나님 말씀대로 노아가 방주를 지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말씀대로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그 사람에게 이루어가십니다. 방주를 노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사명을 감당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언약으로 임한 것입니다. 언약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래야 우리가 방주 만들 힘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열 명의 의인이 있으면 멸망하지 말라고 아브라함이 말했으나 한 명의 의인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하나입니다. 전도자에게 미리 말씀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받은 자를 통해서 그대로 이루어가십니다. 이것이 사명입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입니다. 이 말씀을 잡은 자를 통해서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어가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237 성전을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기도할 때마다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과 축복을 저와 성도들에게 부어달라고 기도합니다. 언약 기도 8가지를 하면 마지막에 이 기도를 항상 합니다. 약속은 반드시 이뤄집니다. 모든 흑암을 꺾을 때는 언약 기도 8가지가 들어가야 합니다. 237 성전을 우리에게 사명으로 주셨습니다. 그 사명을 이루려면 하나님이 말씀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을 받은 자를 통해서 이 말씀을 이루십니다. 성도의 사명은 노아의 사명과 같습니다. 교회의 사명도 노아의 사명과 같습니다. 멸망 받을 시대를 알아야 합니다. 개인의 종말을 알아야 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말세를 알아야 합니다. 에녹이 므두셀라를 낳았습니다. 이 이름의 뜻은 창을 던지는 자가 죽으면 끝이 온다는 것입니다. 그때부터 360년 동안 하나님과 동행했습니다. 종말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이 종말입니다. 이는 복음의 희미해지기 때문입니다. 교회마다 종교 메시지가 나옵니다. 완전히 사단이 교회를 장악했습니다. 종말이 가까운 것입니다. 죄악이 관영된 것입니다. 재림이 올 시기가 가까운 것입니다. 코로나 재앙이 끝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이 코로나가 끝날 듯 안 끝납니다. 출애굽과 같습니다. 열 가지 재앙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재앙입니다.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 인방에 바르는 날 끝났습니다. 우상의 심각성을 모르고 언약의 중요성을 모르는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 넣으셨습니다. 그리고 빠져나올 시간표가 되어서 빠져 나오게 하셨습니다. 이는 우상 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라는 것입니다. 이는 우상과 저주와 재앙과 모든 사단의 역사가 다 무너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만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항상 사단이 공격합니다. 우리 후대들이 이 축복 속으로 들어가기를 축원합니다. 한 순간도 놓치지 마십시오. 더 중요한 것은 5가지 확신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을 확신해야 합니다. 십자가로 모든 죄를 사하심을 받았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부활로 흑암이 끝났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부활로 지금 살아 역사하심을 확신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 응답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 인도의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이 5가지 확신은 예수 이름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예수 이름은 모든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죄 사함의 확신입니다. 예수 이름은 영적 사실의 확신입니다. 승리하는 날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기 도 문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복음 중심으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전도 중심으로 모든 것을 선택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 말씀을 잡고서 기도하다가 하나님께 이 말씀의 성취의 응답을 받는 귀중한 성도들이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237 성전을 지어야 하겠습니다. 또 매입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위로부터 오는 축복을 모든 성도에게 쏟아 부어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옵나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여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