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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기준 총정리

생명 | 2021.02.26 22:32 | 조회 627

복음의 기준 (성경구절 창1:27-28)

1. 복음은 신분과 권세가 보장이 되어 있다 신분은 예수믿는 순간 창1:27절이 회복된 거다 그리고 권세는 창1:28에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우리의 신분이 완전 회복됨으로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이고 언약으로 보장이 되어 있다 이게 신분이고 이걸 보고 구원(생명)이다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될게 여러분은 이미 다 받았고 보장되어 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 이미 (1:27-28)다 끝내시고 다 이루셨기 때문이다. 우리문제를 다 해결했다는 말도 맞지만 잃어버렸던 걸 다시 찾았고 권세를 누리게 하셨다 근데 이상하게도 이걸 맨날 무너지면 잡는다 이건 신분을 못 누린 거다 그러니가 우리가 어마한 신분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하고 있고, 인도받고 있고, 역사하고 있는 이런 신분이다 이거를 다 이루었다는 거다 그리고 권세는 이 신분에 절대적으로 따라오는 거다 그게 뭐냐? 진짜 그리스도를 알면 말을(전도를) 하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전도문이 열리게 때문이다 그리고 세계복음화가 내인생의 방향이란 걸 알게 되고 이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란게 깨달아진다 이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축복이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걸 누리는 게 기도다. 그리고 이것땜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능력주시는 구나 하고 깨달아진다 이거를 더 정확히 얘기하면 권능, 권세, 배경, 증인이다 그런데 이 어마한 것들을 우리는 못누린다 이것들을 예수 이름으로 어떻게 누리냐? 이 이름엔 약속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름이 언약인거다 그래서 신분 차체를 하나님이름으로 주신 것임을 확신함으로 누리는 거다. 그런데 이걸 놓치면 인간은 어쩔수 없이 모든 삶이 환경에 지배당한다 왜냐? 내게 과거에 새겨진 기준이 있어서 여지없이 넘어간다. 그래서 하나님(복음)의 기준이 필요한 것이다 어쩔수 없이 인간은 모든 것을 겉으로 볼 수 밖에 없다 그러면 예수께서 다 이루신 것이 안 누려진다 그래서 이걸 절대 뺏기지 않도록 하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 이름에다 약속을 하신거다 그리고 구원, 생명, 성령 내주 인도 역사가 이 이름에 있구나!” 하고 하나님이름으로 주신 것임을 확신하는 거다 그래서 다른걸로 확신이 안된다

우리가 맨날 자기 환경에 잡혀가지고 권세가 안누려지는 거지 권세는 간단하다 이 두가지는 다 하나님이름으로 주신거다 그러면 권세는 뭐냐? 이름을 현장에 가서 설명하는 거다 그러면 이게 모두 따라오는거다 현장가서 이거를 설명을 안하는데 뭐하러 따라오냐? 권세는 딴게 아니다 이름 말하는게 권세다 내가 나가서 싸우지도 않는데 무기가 왜 필요하냐? 내가 가서 말을 안 하는데 성령의 충만하다 말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는데 이름에 확신하는 것이 성령내주라고 하지는 않는다 이름으로 구원을 확신하는 걸 보고 성령내주 그런데 이 이름을 가서 설명한다 그러면 성령충만 그래서 그이름설명하는 것이 권세이다 그런데 난 이걸 왜 못 누렸고 그때는 왜 흥분했을까?

2. 여기에 묶여서 그런거다 즉 이거를 전부 보이는 걸로 내가 충족을 시킨 것 뿐이다 그래서 전도가 되면 흥분이되고 그랬던 거다 지금은 당연하니까 당연히 될 수밖에 없는 응답이니까! 그전에는 전도가 되니까 시간이 될수록 안아무인이 되어버린다 그러니까 말이 자꾸 세지는데 전도가 어느날부터 하나님께서 안되게 하시니까 힘이 빠졌다 나중에 깨달은 거다 내가 여기에 속았구나! 거기에 묶여 있는 만큼 이름이 안 붙잡힌다 그래서 안묶였다는 건 뭐냐? 하나님 이름을 신분과권세에 대한 확신과 전도로 누리기 시작하고 있다는 거다 내기준! 이건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된다 중요한건 이름으로 누리고 있냐다 근데 거의다 이름 붙잡는 거 같은데 꼭 여기로 간다 근데 본인이 그게 잘 발견이 안되는 것 같다 왜 힘빠지냐? 왜 이 신분과 권세가 안보이는 거냐? 그럼 뭐만 보이냐? 모두 남하고 비교된거만 보인다 그러니까 자꾸 좌절되고 눌린다 그럼 안 눌려야 되냐? 그것도 아니다 우리는 눌릴 수 밖에 없다 눌렸는데 이름으로 붙잡게 묶이지 않게 된다 실제로 해보라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따라오지 않는다. 근데 집에서 내가 300명 리스트를 가지고 기도할 때 다 따라온다 그러면 나도 모르는 힘이 난다 그힘은 내육체의 힘이아니다 근데 이상하다 진짜 내가 누림은 기도라는 것은 다 성취됐다는 걸 깨달아지면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가 이거구나 이게 깨달아진다 다른 기도를 할 필요가 없다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를 보고 행1:8절을 얘기하는 거다 그러면 기도의 방향이 자꾸 잡히는 거다

그래서 이 하나님 이름 전하는 게 권세다 여기에 필요한 것은 모두 따라온다 그래서 하나님 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건 모든 시작의 끝이다 그래서 이게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리고 이걸 하나님이름으로 하나님이 이루신다 그래서 이 신분과 권세는 하나님의 모든 것이라고 보면 된다. 이건 창조완성이다 오히려 아담과 하와때보다 더 완성을 시켜주셨다 아담과 하와는 넘어지기라도 했다 우리는 넘어졌는데도 안무너진다 왜냐? 하나님 이름이 있기 때문이다 꼭 누리시길 축원한다 사도행전은 설명하고 다닌거다 왜냐? 자기가 그리스도이름으로 이거 확신하고 있으니까... 그 사람들의 기도는 뭐냐? 하나님의 기준점이다 내가 이이름으로 신분을 확신하고 있냐? 그러면 하나님은 틀림없이 그 이름 설명하는 곳으로 여러분을 인도하신다 그래서 여기다가 더하거나 빼서는 안된다 그리고 이건 성경보는 눈이 66권을 이 기준으로 성경을 자꾸 봐야 한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이렇게 깨달아지면 여러분안의 세가지 기준이 없어진다 거기에 묶이지 않는 것이다 이 기준이 뭐냐? 신비기준(엘리야), 인본주의의(세례요한) 종교기준(선지자), 율법기준이다 마16:13-17절 예수님이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이건 우리안의 기준을 건드린거다 거기에 대답을 예레미야, 세례요한, 선지자 같다고 하면 예수 믿는데 내 기준에 맞춰서 믿는 거다 그건 우리안의 종교기준이 있다는 거다 묶여있다는 건 뭐냐? 사단이 그거 가지고 속이는 거다 근데 그게 예수이름 놓치게 되는 때에 무너진다 그러니까 이름 놓치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베드로만 이렇게 고백했다.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내가 이 반석위에 내교회를 세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천국열쇠 네게 준다그래서 내 기준은 없애버리는 게 아니라 분별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예수 믿고 있는데 이걸(내기준)로 가고 있냐? 그러면 여기서는 계속 무너지게 된다 그래서 이 네가지는 절대 이름자체로 확신 해야 한다 이름은 들었는데 내 충족이 되야 힘이 나는 거다 그러면 내기준이 자꾸 강해진다 그러니까 여기에 힘주지 말라 그러면 힘이 다 빠진다 그래서 갈2:20절을 얘기한거다 바로 내 충족이 무너질 때 믿음으로 힘이 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 가끔 안될 때 이름(믿음)이 희미져서 그런거다 그런데 내 충족이 채워지면 믿어지고 무너져서야 깨달으면 우리가 맨날 무너져야 되냐? 그러니까 그걸 평상시에 누릴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바울이 갈2:20절에서 얘기한거다 그러면 내가하는 일은 그리스도안에서 나와지게 되어 있는거다. 내가 영적원인(근본)을 보니까 이 어마한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 이름으로 누려져야 된다고 깨달아지니까 이게 매일 누려지는 거다 즉 쉽게 얘기하면 여러분이 모든 걸 그리스도안에서 봐야 한다 그래서 예를 들면 신분과 권세에 이 기준이 강한사람은 반드시 기도를 강조한다 하나님 이름 자체를 누리는 것이 기도인데 이거 말고 틀림없이 그사람 신비, 율법, 종교기준이 있는 사람은 기도를 강조한다 그리고 이 신분과 권세에 대한 누림 자체가 기도인데 여기다가 만약에 사랑을 강조한다 그럼 그 사람은 박애주의 기준이 잡혀 있는 거다 여기다가 무슨 체험을 강조한다 신비기준이 잡혀있는거다 여기다가 무슨 성경공부를 또 강조한다 그럼 그사람은 선지자 기준이 잡혀있는거다 자꾸 올바르게(율법대로) 살아야 된다는 건 율법의 기준에 잡혀있다 그래서 인간은 잡힌 만큼 이 기준대로 살 수밖에 없다 근데 어떻게 빠져나올 거냐?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이런기준과 상관없이 복음의 기준을 주셨다 하나님의 모든 기준점은 예수 이름이다 그래서 성경보면서 구약부터 신약이 이제 다시보이는 게 다 이름 강조를 한거다.

즉 성경보는 눈은 뭐냐? 1:27-28절 이걸로 보는 거다 이 기준을 벗어나는 걸 보고 창3장이라 한다 그리고 이걸 보고 사단에게 속는다이런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상한 감정이 있는 것과 이상한 습관을 못 끊고, 이상한 짓하는 것이 속는 것이 아니라 그것에 묶여 창1:27-28절을 놓치는 걸 보고 사단에게 속는다 라고 한다 그리고 이걸 사단의 통로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이 창1:27-28절 붙잡게 되면 그걸 보고 사단이 꺾였다그러는 거다 그래서 모는 것을 보는데 성경적 근거가 있어야 한다 즉 사단이 꺾인것은 창1:27-28절 이 기준을 가지고 성경적 보고 그 성경보는 눈으로 모든 것을 보는 것이 사단이 꺾였다라고 하는 것이다 이걸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지 말고 진짜 여러분이 예배가 되어야 한다 제자훈련도 성경공부하다가 끝나는 것이 아니다 참 제자 훈련은창1:27-28절 이 기준으로 예배가 되어지고 예배하면서 헌금이 생활화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누림의 훈련은 결코 지식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 사단에게 안 속는게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을 갖게 되는 것이 사단에게 안속는 것이다 여러분이 이 창1:27-28절을 잘 묵상해봐라 그러면 그게 또 예배가 된다 그리고 돌아와서 예배시간에 제자훈련을 통해 또 인도를 받게 된다 그래서 창1:27-28절이 뭐냐?

[27: 구원받았다, 그리스도 28: 기도, 전도하나님은 바로 여기에 맞춰서 모든 것을 움직이시는 것이다 이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아주 중요한 기준]이다 즉 하나님의 역사는 여기서 벗어나지 않는 거다 또, 27절을 보고 신분이다 28절을 권세다라고 한다 또 하나는 27절은 그리스도니까 언약이고 28절은 세계복음화이다 그리고 27절은 육신이 아니라 영적인 장자다, 28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이다 이 창1:27, 28절을 회복하는 것이 뭐냐? 이 결론이 난게 바로 행1장이다 그리고 행2:장이 창1:28절의 결론이다

그러면 구원은 모든게 성취가 다 된거다 그럼 구원받은자가 할게 없다 그런데 무슨 천명, 소명, 사명이 있다고 하는거냐? 그 천명, 소명, 사명도 이기준([ ])으로 봐야 한다 아 내가 하늘로부터 받은 명이 뭘까? 구원 받았으니까 기도도 안한다 그러면 사는 내내 고난만 겪다가 삶을 마치게 된다 그러니까 구원받은 자는 이 땅에서 할 일은 기도하는거다 그럼 기도는 뭐냐? 기도도 기준이 있어야 된다 기도도 창1:27,28절 이 기준으로 봐야 한다 즉 구원받은자의 기도는 육신의 기도가 아니라 구원, 그리스도, 영적장자권을 누리고, 신분을 확신하고, 언약을 붙잡는 것이다 결국 구원받은자의 기도는 구원, 그리스도, 영적장자권의 누림, 신분확신, 언약을 행1장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이걸 보고 흑암이 꺾인 기도 그러는 거다 또, 이 기도는 흑암이 꺾인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기도가 된다 그러면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는 방향이 전도로 잡히게 되어 있다 즉 우리가 할 것은 전도밖에 없는 거다 예를 들면 내가 교회에서 어느 아파트에서 이 복음 섬길수 있을까?, 난 이교회와서 어느 방향으로 봉사를 할까? 그게 구원을 누리는 기도속에서 방향이 나오는 거다 그리고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는 기도속에서 권세가 나온다 내가 오늘 이 기도를 설명할 곳의 방향, 세계복음화의 방향, 하나님이 내게 주실 기업의 방향이 기도속에서 잡혀진다 면 행2장의 응답이 온다 그리고 이렇게 기도가 지속되면 우리가 사단에게 속지않고 도리어 사단의 통로를 막게 된다 그래서 구원받은자는 모든 삶이 이 기준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되면 전도하는 삶의 방향이 잡히게 되고 누려지게 된다. 왜냐 응답이 계속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게 뭐냐? 구원, 그 구원을 누리는 기도속에서 주실게 뭐냐? 세계복음화, 전도, 권세이다. 그래서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성경의 모든 것이 사실적으로 깨닫게 된다 우리가 이렇게 복음과 전도로 방향이 잡혀지지 않으면 성경(복음)은 나하고 상관이 없어진다 그래서 신분과 권세 이 두가지를 누리는 기준은 하나님이름으로 그래서 신분은 하나님이름으로 확신을 하는 것이다 이 두개는 하나님의 계획이면서 하나님이 이루시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할 건 기도밖에 없다 그걸 보고 천명이라고 그런다 해서 그 천명은 삼오늘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신 창조완성이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이 이 신분과 권세를 하나님 이름으로 누리게 되는 걸 보고 모든 것이 기준점이다 라고 한다 그래서 여기다 더 붙일 것도 뺄 것도 없다 그리고 이 기준을 가지고 성경을 해석해야 한다 우리가 이렇게 되지 않는다는 것은 기도가 안된다는 얘기다 곧 성령이 역사하시는 기도가 되지 않아 방향을 놓치게 된다 우리가 방향을 놓친다는 건 행1장가지고 2장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다락방하면서 한참 헤매고 있는 이유도 바로 하나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 누림이 안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도하는 것이 하나님 이름을 설명하는 것이다 제자는 이눈으로 보기 시작했다는거다. 그러면 우리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이속으로 들어가게 되면 비로소 흔들리지 않는 믿음이 된다 이렇게 되면 응답이 지속된거다. 초대교회는 이 두가지(신분과 권세)를 그리스도로 확신하는 것이 되어진 것이다 창1장을 보라 사단은 눈에 안보인다 근데 왜 아담과 하와가 사단에게 당했나? 1:27-28 놓쳤다 먹지 말라 한 것을 먹은 것이다 우리가 창1:27-28절로 이 두가지가 이름으로 누리고 있는게 되면 어떤 문제를 만나더라도 세상의 영향속에 있더라도 이게 더 이상 장애가 되지 않고 더욱 복음의 길로 나아가는 발판이 된다 그러면 사단은 당연히 꺾이게 된다 즉 성령역사와 사단의 꺾임은 동시성이고 이 기준속에 있으면 우리는 신비, 체험, 인본주의, 종교 강조를 구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하나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누리는 자체가 기도인 것이다 어떻게 누리냐? 늘 생각속에 이게 떠나지 않는 것이다 그걸 각인그러는 거다 그래서 참누림의 기도는 전도의 방향으로 당연히 잡혀지게 된다(= 성령이 역사하는 기도)

 

또한 이게(신분과권세) 예수이름으로 잡혀진 게 믿음이다 그래서 이 신분과 권세에 대한 사실적인 믿음보다 어떤 능력을 자꾸 받을려고 하는 건 복음이 아니다 왜냐? 이 신분과 권세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이다 이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인 것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죽음과 사망, 저주를 이기시고 지금 성령으로 내안에서 함께 하신다 이게 구원이다 이제 우리는 그 구원을 기도로 누려야 한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기준이 딱 잡힌 것이다 그럼 기도는 뭐냐? 구원을 누리는 거다 그리고 그 기도속에서 전도의 방향이 잡혀지게 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항상 매일 삼오늘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삼오늘 이 곧 복음, 전도, 기도다 우리는 만남의 대상 리스트를 가지고 기도가 되어져야(누려져야) 한다

곧 우리에게 세계복음화 또한 하나님이 시간표대로 주신다 그리고 기업을 우리에게 주시니까 응답은 오게 되어 있다 그게 행2장이 증거다 우리가 좀 늦었다 할지라도 구원을 누리는 기도속에서 빨리 방향을 잡으라 이게 되는 걸 보고 기도제목 잡았다 그러는 거다 그러면 여러분이 관계된 모든 것에 권세가 따라오게 된다 그리고 현장에서 그 이름 설명하게 되면 더 큰 응답이 오게 된다 그러면 사단은 무너진다.

이제 우리는 복음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냐? 그런데 복음의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메시지는 뭐냐? 내가 모든 사건 일 상태 또 분위기,등 모든 걸 가지고 복음이 메시지로 깨달아져야 한다 우리가 전도하지 않냐? 그러면 복음을 말하지만 복음에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그냥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그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냐? 그게 아니라 예수가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내게 메시지로 깨달아진 게 있어야 된다 그래서 요15:16절의 예수님의 말씀이 내게 메시지로 와야 한다 나에게 메시지로 깨달아지면 너희가 나를 택한게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했다 바로 예수님이 나를 택하셨다는 게 발견된다. 이 얘긴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이 적용이 돼야 한다는 거다 그게 메시지다 내가 어떤 사건과 문제를 당했건 간에 내가 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게 메시지이다 그게 여러분에게 말씀이 성취됐다고 그러는 거다 근데 우리는 그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것 보다는 예수이름으로 살아난 결과를 자꾸 얘기한다 그러면 그건 메시지가 아니다

즉 우리는 오직 예수이름으로 그 눈이 열려야 한다 그러면 예수이름으로 모든 것에서 살아나는 것이 뭐냐? 내게 어떤 문제가 와도 그 문제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메시지가 되면 그게 살아나는 것이다 그래서 그냥 복음이 아니라 말씀이 내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메시지가 되는 것이다 근데 우리는 내 주변 것들에 내가 반응하게 된 상태에 따라 복음이 내게 메시지로 적용이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하지만 복음이 정말 메시지로 내 삶에 적용이 되어지면 나의 어떤 문제 사건이 있어도 오히려 그게 복음 찾아가는 길이된다 그러니까 우리는 한순간도 복음의 메시지를 떠날 수가 없는 거다 복음의 메시지가 내게 적용이 안되는 경우는 모든 문제속에서 복음이 내게 메시지로 적용이 안됐다는 거다 우리가 [복음에 대해 자꾸 질문이 많아지는] 것도 복음자체로 메시지가 되지 못해서이다 이러면 자꾸 복음이 해깔리고 복잡해진다 또한 이런([ ])사람을 만나서 상담을 오래 하는 것은 나중에 나도 해깔리게 되니까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요19:30절은 예수이름으로 끝난거다 십자가는 십자가다 근데 십자가에서 어떤일이 일어났냐? 다 이루었다 고 하면 내게 메시지로 와야 하지 않냐 그러면 그게 어떤 문제속에서도 적용이 되야하는 거다 적용이되면 문제는 내가 다 이루었다는 십자가의 그 메시지를 가게 하기 위한 길에 불과한 것이다 그러니까 문제는 문제가 아닌거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복음은 절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 그렇게 깨닫게 되어야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거다 말씀이 내게 성취가 됐다는 건 메시지가 됐다는 거다 그러니까 어떤 사람을 만나든 적용을 시킬 수가 있는 거다 그래서 이게 안되는 딱 하나의 이유는 우리 안에 복음이 아닌 종교의 기준이 나를 묶고 있는 거다 이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눈이 빨리 열려야 한다 전 옛날에 왜 내가 이렇게 근심 걱정 두려움이 많은지 그거 왜 그런지 몰랐다 복음을 알고 나니까 내안에 나도 모르게 아담으로 물려받은 기준이 있는 거다 그거를 발견안하고 무슨 복음을 잡냐? 하나님이 결국 이거 깨닫게 하신다

b[눈에 안보이는 창3장세력의 보이지 않는 사단이 인간을 속이고 있는 거다 뭘로 속이냐? 우리안에 세워진 기준을 가지고 속이는 거다 이렇게 속으면 어떻게 돼냐? 이 사단을 보는게 아니라 자꾸 내맘을 다른 것으로 채워가는 게 종교이다 마음이 허전하다하고 틀림없이 묶였으면 지금 사단이 나를 속이고 있는게 깨달아지면 된다.] 근데 도리어 사단에게 잡혀 버리면 복음이 아닌 다른 걸로 자꾸 채우게 된다. 그러면 점점 더 허전함은 깊어진다 그러니까 도무지 복음은 영원히 변치 않는 건 아는데 왜 그럴까? 아담의 후손이기 때문에 아담으로부터 이미 내 의지와 상관없이 물려받은거다 그게 뭐냐? 사단이 우리를 생명으로 채워가지 못하게 하려고 지금 속이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을 가지고 따지긴 해도 자기에게 메시지가 안되는 거다 여러분이 복음에 대한 의문이 많냐? 그러면 빨리 메시지(b)가 깨달아져야 한다. 바로 허전함이 왜 왔는지를 발견하는게 복음이다 그리고 복음이 아니면 정말 안 되는구나 하는 당위성이 깨달아져야 한다 그 발견이 뭐냐? 허전함을 붙잡고 속이는 사단이 있다는 눈이 빨리 열려야 된다 여러분이 이게 발견되면 문제는 여전히 있는데 복음이 늘 내게 메시지로 와지는 거다 그러니까 문제에 잡히지않는거다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거의 다 보면 기준이 있다 근데 그 기준에 대부분 속는다 기준에 따라서 움직이는데 자기가 잘못된 걸 모른다 근데 그 기준에 따라 움직였는데 내가 오는 결과는 복음과 점점 멀어지는 거다 복음하고 안맞는거다 그러니까 복음이 별로 힘이 당연히 안된다 왜냐? 기준이 있으니까... 근데 왜 옛날에는 복음이 충격이 됐냐? 그건 복음을 내 기준에 끌어다 맞춰서 그런거다 이게 내가 가진 종교 기준이다 그래서 내가 충격받은 것이 사실은 알고 봤더니 문제해결 쪽으로 간 것이다 근데 문제가 어디서 왔는지를 모른다 그러니까 복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희미해져 가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참복음이 아닌 종교기준과

 

1) 사실적인 믿음보다도 능력을 자꾸 강조하는 거다 사실적 믿음이 뭐냐? 하나님의 모든 것(신분, 권세, 축복, 권세)에 기준이 있다 그걸 놓치게 하는 거다 하나님이 모든 걸 우리에게 누리게 하는 기준이 뭐냐? 예수이름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세때가 오면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구원받는게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구원받는다 고 하신 거다. 그리고 예수님이 또 얘기했다 아버지의 뜻은 이거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라이걸 보니까 예수이름이 시시해지는 시대가 오는 구나 그래서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구원받는게 아니구나 구원받는 사람이 있는데 다는 아니라는 것이다 근데 어떻게 구원받냐? 예수이름에 영적사실을 아는 사람 즉 예수이름이 생명이고 예수이름이 권세라는 걸 아는 사람이다 참 이게 중요하다 나에게도 이런기준이 엄청 많다 근데 이기준이 드러나도 난 상관이 없다 그 기준조차도 알고보면 예수이름을 가게 하는 길에 불과한 것이다 그 어마한 생명과 그생명누리는 권세는 예수이름에만 약속이 되어 있으니까. 저는 어느날 언약이란 말이 너무 중요해졌다 모든것에 이걸로 살아가면 되는게 깨달아졌다 나머진 이게 조금 깨달아지니까 이런 문제들이 아무리 일어나도 괜찮은거다 그래도 한동안은 힘들었다 뭐가 힘들었냐면 내가 복음잡았는데 왜 이렇게 문제가 많을까? 문제가 없었으면 좋겠는데... 이게 우리 인간의 본성이란걸 깨달았다 즉 쉽게 사는 것이란 걸 깨달았다 그게 내 육이구나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이름으로 살게 하시려고 많은 어려움을 허용하시는구나 왜? 세상이 다 이렇게 살고 다니니까 그래 어느날 난 깨달았다 아 내가 마귀에게 속은거다 자꾸 내가 신앙생활을 쉬워지는 쪽으로 생각했구나 쉬워지는것, 어려워지는게 인생이 아니다 누리는게 인생이다 이눈이 빨리 열려야 한다 이 누림에 아주 중요한 기준 예수이름을 주신 것이다 여러분 인생이 하나님 주신 기준을 누리지 못한다 그것처럼 비참한 인생이 어디 있냐? 쉬우면 뭘하냐 완전히 멸망받는 건데.. 즉 세상것에는 생명하고 상관 없다 오직 누림만 없는거다 왜 그러냐? 기준 땜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이름이다 두신 것이다 참 중요한 말이 아니냐 내가 너희를 택했는데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다 받게 하는 비밀이다 이제 우리가 딴거 붙잡을 필요가 없다

 

이렇게 예수이름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다 그리고 2) 예수이름을 놓치고 자꾸 참기쁨과 평안을 다른 것으로 찾을려고 한다 이거를 예수이름 자체로 기쁨과 평안을 갖지 않는다 우리가 진짜 이세상에서 기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어느때 기쁘냐? 우리가 다 내 기준에 맞아서 만족되는 것에 기뻐하고 있는 것이 깨달아진다 그래서 진짜 세상사는 사람은 이거 보니까 기쁨이 없는거다 왜 그럴까? 그사람이 신앙이 좋아서냐 아니다 자기 기준이 있어서다 기준에 안맞는거다 결혼해놓고 내가 깨달으니까 복음이 밋밋한 시기가 지나고 나니까 언약이 깨달아지니까 뭐가 발견되냐면 세상돌아가는 것의 내 반응이 점점 정상이 되어가더라 우리가 세상을 비방하는 건 우리가 복음을 내기준으로 생각하면 그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언약이 깨달아지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기기준이 무너지는 거다 그렇게 되면 원래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감성을 되찾는거다 즉 복음안에서 내가 살아나게 되는것이다 그래서 기준이 무너졌다는 건 내가 드러나지 않는거다 정말 그리스도께서 주인이 맞구나 그리스도께서 일하시고 계신 게 맞구나 그거를 자꾸 확인하고 깨달아갈수록 빠져나오게 되는 거다 즉 기준에 묶이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뭘해도 내가 드러나지 않고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것이다 그리고 기쁨과 평안을 우리가 생각해보자 그러면 우리가 예수이름자체로 우리가 안기뻐도 된다 왜냐? 예수이름 자체가 기쁨인 것이다 왜냐? 예수이름이 생명이니까 내가 육신적으로 기쁘지 않아서 안 기쁜 게 아니다 3)내가 예수이름으로 누리게 되면 당연히 응답이 오는게 있다 그래서 응답이 오는 걸 세상에서 찾지 마라 그렇게 되면 나와 상관없이 되어지는 게 많다는 걸 깨닫게 된다 근데 그걸 보는 눈이 없는 거다 그건 내 중심에서 잘되냐 못되냐 판단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주변에 일어나는 일을 영적으로 보라 그러면 모든게 내가 하는게 아니란 게 깨달아진다 바로 하나님이 하신다라는 게 깨달아지는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은 일하신다 근데 우린 그게 깨달아지지 않는다 이건 그러니까 하나님이 일하시고 계신데 그걸 우리가 복음이 되어진 것을 자꾸 뭔가 해결되는 쪽으로 가는 거다 이게 우리가 가진 신비주의이다 그래서 모든 것에 우리가 복음으로만 살고 있는 것이 되는 게 최고의 응답인 것이다 즉 우리가 잘되고 못되고에 상관이 없는거다 이젠 내가 뭐가 잘되면 남한테 자랑하기가 부끄러워진다 왜냐? 내가 복음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복음 때문에 일어난 결과를 자랑하고 있구나 하는 걸 깨닫기 때문이다 즉 우리가 되고 안되고간에 그리스도로 살아가면 되는 것이다 왜냐? 그리스도가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우리는 당연히 생명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자랑해야 하는거다 그다음에 4) 진짜 여러분 기도응답과 이 기도응답의 언약을 잡은 자녀에게 오는 응답이 있다 즉 기도해서 응답받는게 아니라 언약잡은 자녀이기 때문에 당연히 따라오는 기도응답이 있다. 그게 사도행전 2장의 만남이다 그래서 모든 응답은 이제 이 눈으로 봐야 하는 거다 내가 복음들을 사람을 만난 것, 복음들을 자리로 가게 된것, 복음전할 사람을 만난 것이 모두 응답이다 그게 사도행전2장이다 그러니까 이 응답보는 눈이 열려야 한다 그래서 응답은 그냥 오는게 아니고 기도가 깨달아져야 오는거다. 기도가 뭐냐? 기도는 그냥 간단하게 생명을 찾아가는 게 기도이다 종교기도는 생명아닌 것을 붙잡고 하는 기도이다. 그래서 복음기도는 생명의 언약을 붙잡고 하는 것이 종교기도와 구분되는 거다 그리고 생명을 누리는 게 기도이다 그리고 전도는 뭐냐? 전도로 생명을 찾아가는 것, 누리는 것이다 복음은 뭐냐 예수이름으로 생명을 주신 게 복음이다 그러니까 기도고 전도고 복음이고 하나님이 모두 복음으로 주신 것이다

왜 복음으로 주셨냐? 복음이외에 것은 다 사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사망이면 하지 말아야 되냐? 그게 아니다. 사망이기 때문에 생명으로 하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생명을 누리는 일이 되면 된다는 것이다

 

5. 그래서 이 생명누리는 기도를 예수님은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게 언약기도다 그건 행1장에 나와 있다 그 기도를 하라 해서 행1:1은 기도이다 이걸 어떻게 하냐?

 

나는 하나님을 알수 없으니까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알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이러면 여러분 이게 벌써 발견이 된 것이다) 그리고 십자가로 다 이루신 것이 내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걸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부활로 내안에 영원한 생명으로 성령이 내주해 주신 것을 확신합니다 이 예수께서 나의 그리스도가 되십니다 이렇게 누리면 된다 이걸 어떤 내가 어떠한 상태에 있든지 해보라 그러면 그것이 내가 자꾸 생명을 찾아가는 게 되어지는 거다 그리고 내 맘이 자꾸 이상해도 이 기도를 해라 그리고 행1:3절 기도를 하는거다. 이 예수이름은 하나님의 이름인 것을 믿습니다 이 이름은 하나님이 들으시고 지금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천사를 수종들 게 하시고 사단을 무너뜨림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 이름에 내게 만남의 응답주실 줄 믿습니다 그게 행1:8절이다 오늘도 이만남의 응답으로 살게 하옵소서 내게 성령충만 주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오늘도 승리하시길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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