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21. 2. 24. 수요예배 : 한가지 답

생명 | 2021.02.28 06:06 | 조회 568

2021년 2월 24일 수요예배
한 가지 답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여러분, 우리가 피할 수 없는 것이 신앙 생활입니다. 신앙 생활은 믿음이 무엇인지, 기도가 무엇인지, 응답이 무엇인지 배워야 합니다.
또 더 중요한 것은 부르심의 이유를 아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정말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부르심의 목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한 가지 답을 주신 것입니다.
답이 있으면 무엇이 있겠습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창세기 1장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입니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데 굉장한 문제입니다.
땅이 혼돈하다는 것은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즉, 행복하지 않은 것입니다. 공허하다는 것은 빈 것입니다. 그러니까 행복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에 흑암이 깊음 위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땅의 문제입니다. 즉, 사람의 문제입니다. 이것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이 문제를 가지고 답을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아담과 하와에게 들어왔습니다. 그게 개인에게 들어온 것입니다.

이 문제가 가정에 들어왔습니다.
창세기 6장입니다.

이 문제가 창세기 11장 사회에 들어왔습니다.
사회가 커지면 국가가 됩니다.

그런데 이 문제가 개인에게 들어오면 올무가 됩니다. 영적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당연히 우상을 섬길 수밖에 없습니다. 우상을 섬기면 마음이 계속 놀이터가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정신 문제가 옵니다. 결국은 육신 문제도 올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시간표로 갑니다. 더 중요한 것은 자녀에게 대물림됩니다. 자녀에게 대물림 될 때는 더 크게 됩니다. 제가 보면 엄마가 조금 불안한데 아일이는 더 불안합니다. 사람마다 불안한 게 있는데 그게 더 크게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아일이는 모험을 좋아합니다. 엄마도 좋아했습니다. 청룡 열차도 타고 그럽니다. 제가 그것을 보면서 ‘나에게 있는 게 더 크게 들어왔구나’ 했습니다. 지옥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갑니다.
요한복음 1장 5절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흑암에게 가려져 있기 때문에 빛이 비췄는데 흑암 때문에 못 깨닫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장 10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세상이 흑암 때문에 모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답이 한 가지 답입니다.
문제는 만 가지이지만 하나님은 딱 한 가지 답을 주셨습니다.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2)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신 것입니다. 즉 창세기 3장 문제의 막힌 담을 허신 것입니다.
3) 부활하셔서 사망 권세를 깨뜨리신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이 확증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분이 예수님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 16-17절 (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요한복음에 보면 어린 양으로 오셨습니다. 어린 양이 제사장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죄가 다 씻겼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는 순간 죄가 다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이름으로 다 열어놓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늘 문이 열립니다. 천사가 수종드는 것입니다. 다 열어놓으셨습니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나님이 인정하신 것입니다. 확증하신 것입니다.
이게 하늘의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4) 예수 이름으로 하늘 문이 열린다는 것은 하늘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5)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이것이 우리의 삶의 방향입니다.
전도는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전도가 답이 안 나온 사람은 육신 문제의 답도 없습니다. 모든 육신 문제의 답은 전도입니다. 사람 고치려고 하지 마십시오. 내가 전도 속으로 들어가면 끝나는 것입니다. 현장을 안 가더라도 전도자의 삶에 방향을 맞추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도하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면 기도가 안 됩니다.
우리가 왜 언약 기도 9가지를 자꾸 합니까?
영적 사실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영적 사실을 실현시키는 것입니다. 흑암 때문입니다. 꼭 믿으셔야 합니다. 내가 구원 받은 사람이 맞다면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영적인 눈이 열려야 기도하는 것입니다. 저는 24시를 어떻게 누려야 하나 싶었습니다. 영적 눈이 열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냥 생각으로도 하는 것입니다. 대화하면서도 하는 것입니다. 이 영적 사실은 항상 틈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9가지 기도를 하면서 마귀한테 ‘네 권세는 끝났다. 나는 24시간 예수 이름에 약속하신 영적 사실 속에 머무를 것이다. 너는 나 대신 하나님이 싸워주실 것이다’ 끝입니다. 하나님이 싸워주시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 중요합니다.
6) 이것을 보고 땅의 권세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된 권세를 다 주셨습니다. 우리는 달라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해결해달라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다 끝난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 몽땅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1절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귀가 세 번 시험했는데 세 번 다 정확한 하나님의 말씀, 즉 신명기 말씀을 인용하셨습니다. 마귀가 꼼짝 못 하고 도망간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10-11절 (10.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이게 전도입니다. 마귀가 떠나가는 것이 전도입니다. 천사가 나와서 수종 듭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은 땅의 권세에 임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떠나갑니다. 천사가 와서 수종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다 열어놓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이름을 누리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다섯 가지를 아는 사람을 가지고 마태복음 4장 19절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즉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모든 문제 끝났음을, 막힌 담을 헐었음을 증명하는 것이고 부활로 흑암 권세가 무너지고 지금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것이고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누리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삶의 방향을 붙잡고 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제자로 불러 세우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답은 하나입니다. 많은 답을 안 주셨습니다. 이는 문제가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드러나는 문제는 수만가지일 수 있지만 문제는 딱 하나입니다. 흑암입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흑암 세력입니다. 흑암 세력을 이기는 데에 무엇이 필요합니까. 성령이면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예수 이름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몽땅 다 주셨는데 예수 이름입니다. 예수 이름은 잘 박힌 못이라고 했습니다. 참 중요합니다. 그 못에 모든 것을 다 거는 것입니다. 문제도 걸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가지고 언약 기도 5분만 해보십시오. 오늘 새벽에도 말씀하셨습니다. 100년의 응답이 온다고.
무슨 갈등이 왔다?
언약 기도로 끝내십시오.
오해가 되었다?
아닙니다.
오해가 온 것은 사람을 만나서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언약 기도 속에서 풀어야 합니다. 언약 기도가 안 된다고 하면 그 사람은 진짜 기도를 모르는 것입니다.

한 시대 하나님이 쓰시는 일꾼입니다.
사도행전 9장 15-16절 (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여 얼마나 고난을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아나니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내 이름을 위하여’ 그래서 여러분, 꼭 놓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영세 전에 복음을 준비하신 것입니다. 그것도 완전한 예수 이름을 준비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 이름을 전하기 위해서 택한 나의 그릇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꼭 놓치지 마십시오. 이 사람을 나에게 구원받기 위해서 예정해 놓으신 것입니다. 복음부터 준비를 하신 것입니다. 로마서 16장 25-26절 (25.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26.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따라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나에게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바울이 그것을 깨달은 것입니다. 영세 전에 복음을 예비해놓고 전도를 예비해놓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지 이 사람을 짝으로 예정해놓고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참 중요한 말입니다. 왜 입니까? 창세기 3장 속에 다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는 창세기 3장이 없었지만 그때도 있었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것을 아신 것입니다. 그래서 복음을 예비해놓으신 것이고 전도를 예비해놓으신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깨달아졌습니다. 바울을 내 이름을 전하기 위해서 이방인의 그릇으로 택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옛날에 잘못 알았습니다. ‘이 사람을 구원받기 위해서 예정해놓으셨구나’ 아닙니다. 성경을 가만히 보니까 복음을 예비해놓으신 것입니다. 타락할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시대 바울을 쓰시는데 예수 이름 가진 자를 쓰시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도 이름입니다.
거기에다 자녀되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다입니다.
영접은 뭡니까?
구원입니다.
신명기 33장 29절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여호와입니다.
‘여호와의 구원’이라고 했습니다. 즉 예수 이름의 구원입니다. 방패가 되고 칼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은 방패가 되고 칼이 됩니다. 방패는 막는 것입니다. 칼은 공격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다 주신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방패도 갖고 공격도 하고. 그래서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간단합니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라고 했습니다. 이것을 보고 나를 한번 보십시오.
나는 이 구원에 대한 감사가 있습니까?
나는 이 구원에 대한 행복이 있습니까?
그것을 점검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계속 이 기도 속에 있어야 합니다. 나는 어느 날부터 내가 받은 구원이 찬송을 할 때마다 울먹이는 것입니다. 그게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그냥 이상합니다. 성령의 감동이 일어나니까 나도 모르게 울먹이는 것입니다. 찬송을 할 때 가끔 울먹이는데 감동이 되니까 그런 것입니다. 내 영혼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뭡니까?
방패이고 칼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방어하는 것이고 공격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예수 이름을 위해서 하나님이 로마 시대에 쓰임받은 사람입니다. 항상 보면 예수 이름 가진 자를 들어 쓰시는 것입니다. 자녀들에게도 빨리 예수 이름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예수 이름은 하나님의 존재 증명이다. 성령이 역사하는 이름이다. 하나님만 들으시는 이름이다. 죄 사함 받는 이름이다. 하나님의 이름이다.’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이 자라는 것입니다.

전도자에게 주신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1절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전도자인데 권능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마귀와의 싸움이기 때문입니다. 전도자에게 권능을 주셔서 내보내시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9-10절 (9.너희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을 가지지 말고, 10.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여기에서는 아무것도 안 주셨습니다.
제가 어느 날 광명교회에서 어떤 자매를 전도를 데리고 나갔는데 ‘하나님 쭈쭈바 먹고 싶어요 ‘하니까 쭈쭈바를 갖다주더라고요. 그래서 그것을 왜 기도하냐고 물었더니 통합니다. 여기서는 안 주셨습니다. 권능만 주셨습니다. 다 약하고 고치는 능력을 주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내가 약할 때 전도자니까 하나님께 기도하시면 됩니다. 참 중요합니다. 모든 권능을 다 주신 것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딱 한 가지를 주셨는데 예수 이름만 주신 것입니다.
이유가 뭡니까?
빛과 어둠의 싸움입니다.
하나님 나라와 마귀의 싸움입니다. 마귀 나라는 없습니다. 마귀는 그냥 세력만 있지 무슨 왕이 되겠습니까. 예수님이 서로 다툰다고 했습니다. 계속 찢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수는 많습니다. 이상합니다. 빛과 어둠의 싸움인데 하나님 나라와 마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주신 것입니다. 즉, 우리는 영과 육의 싸움입니다. 영은 성령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육은 흑암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이 영을 위해서 육을 헌신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이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아주 중요한 것이 부르심과 목적을 알고 한 가지 답을 알아야 합니다. 이것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면 그것은 종교 생활입니다. 종교는 계속 신념만 가득합니다. 신념이 가득하면 절대 흑암이 꺾이지 않습니다. 기도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해도 응답이 안 옵니다. 흑암이 꺾여야 응답이 오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기도는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응답은 흑암을 꺾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기도와 복음과 응답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일치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도 똑같은 것입니다. 흑암을 무너뜨리는 것이고 기도도 흑암이 꺾여지는 것입니다. 응답도 흑암을 꺾는 것입니다. 이것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일이 생겨도 다섯 가지에서 모든 힘과 확신이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답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인데 이렇게 설명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면 이 다섯 가지로 정확하게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성경의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오늘 메시지를 많이 안 하는 이유는 간단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확 심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나서도 이렇게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꼭 놓치지 마십시오.

서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답을 주신 것입니다. 답이 예수 이름인데 이렇게 풀어나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한 시대 전도자를 쓰신 사람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전도자에게 주신 응답을 이야기해야 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영적 사실을 가질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에게 약속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 자녀되는 권세를 가졌사오니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입니다. 이 이름을 가지고 한 시대에 쓰임 받게 축복해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옵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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