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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 금요예배 : 완전한 해답을 주신 하나님

생명 | 2021.11.21 21:38 | 조회 326

2021 10 29 금요예배

 

완전한 해답을 주신 하나님

사도행전 11, 3, 8"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서론입니다.

오늘은 완전한 해답을 주신 하나님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은 이미 문제가 무엇이라고 했습니다.

그게 창세기 12절입니다.

사람은 땅의 흙으로 지은 것입니다.

혼돈하다는 것은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공허하다는 것은 행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답이 없으니까 행복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흑암이 깊음 위에 있다고 했습니다. 사단에게 잡혔습니다. 그리고 묶인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완전한 답을 주셨습니다. 창세기 315절입니다. 이게 완전한 답입니다.

 

말씀하신 그대로 문제 보는 눈이 열려야 합니다.

불신앙으로 인한 열매도 드러내셨습니다. 내 생각으로 실패하고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내가 하는 일로 망하는 것입니다. 그런 열매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것은 마음과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완전한 답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게 창세기 315절입니다. 이 답을 가지고 나아가야 하나님과 통하기 시작합니다.

 

내가 신앙이냐 불신앙이냐에 따라서 반드시 결과는 나오는 것입니다.

불신앙을 하면 저주가 옵니다. 신앙을 하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는 것입니다.

 

신자들의 문제는 사단에게 보다도 불신앙의 문제입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는 사단이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복음의 말씀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사단이 건드리지 못합니다. 믿음이 있는 곳에는 사단이 역사하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약하기 때문에 틈을 사단에게 주기 때문에 흔들리는 것입니다. 사단에게 틈을 주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315절에 무지하고 변질되고 감사가 없는 무감각이 사단에게 틈을 주게 됩니다. 이것이 가장 불신앙입니다. 복음을 아주 희미하게 누리는 것입니다.

 

창세기 34"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뱀이 즉 사단이 반드시 죽게 되어 있는데 결코 죽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한 것입니다.

 

창세기 36"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있는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불신앙 때문에 육신의 눈이 밝아졌습니다.

사단의 음성을 듣고 사는 것입니다. 결국은 내가 죽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통 속에 살게 합니다. 고통을 6가지로 요약한 것입니다. 영적인 고통과 정신적 고통과 육신적 고통입니다. 죽음의 고통과 결국은 후손의 고통입니다.

 

창세기 323"여호와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그를 내보내어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시니라"

결과는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서 내보냈습니다.

하나님과 단절이 된 것입니다. 근원이 된 땅을, 내 생각을 계속 갈구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자기가 문제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 많습니다. 뭐든지 문제를 만들어냅니다. 생각때문입니다. 제가 창세기 3장에 붙들린 적이 있었습니다. 항상 사람을 볼 때에 부정적으로 봅니다. 그런데 영적인 사실을 보니까 끝나버렸습니다. 영적인 근본을 보아야 합니다. 한 마디로 하면 근원을 봐야 합니다. 뭐든지 예수 이름에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뭐든지 불신앙에는 사단이 역사합니다. 땅은 사람입니다. 사단의 밥이 된 상태입니다. 그의 근원이 된 땅을 갈게 하십니다. 자기 생각으로 자기가 실패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로 자기가 망하는 것입니다. 몇 천 명이 모이는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는 자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를 받지 않는 자도 있습니다. 자기 생각을 다 버려야 합니다. 그게 육신의 생각 뿐입니다. 뭐든지 말씀을 볼 때에 자기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영적 문제도 치유가 됩니다. 육신의 문제도 말씀을 듣다가 치유가 됩니다.

 

가정에 문제가 옵니다.

언약 전달이 되어야 합니다.

가족들에게, 친척들에게 언약 전달이 되어야 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선택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무엇이 복음을 위해 유익하고 전도를 위해 유익한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가정에서부터 후손들에게 언약 전달이 안 되니까 초점을 놓치고서 사는 것입니다. 초점은 그리스도입니다. 말씀 중심이 아니고 기도 중심이 아니고 전도 중심이 안 되는 것입니다. 후손들의 삶은 세상적이 됩니다. 결국은 자기가 좋아하는 대로 선택을 하는데 네피림 시대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가정 문제를 다 드러내시는 것입니다. 말씀 앞에서 보면 자기 것이 다 드러나야 합니다. 이런 사람들이 사회에 나가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대적하게 됩니다. 자기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살게 하고 힘을 합쳐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 일이 직업입니다.

하나님 없이 음악을 하고 하나님 없이 과학을 하고 하나님 없이 그림을 그리고, 이런 것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입니다.

 

결론입니다.

완전한 해답은 창세기 12절을 보아야 합니다.

그래야 창세기 315절이 완전한 해답으로 오는 것입니다. 이게 말씀의 결론입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듣다가 영적인 문제가 치유되게 하시고 말씀을 듣다가 육신의 문제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천군천사들이 돕는 성도들에게 모든 신앙과 건강을 회복할지어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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