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 수요일

완전한 해답을 주신 하나님 3

사도행전 1장 3절"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예수 이름의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것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40일동안 설명하셨습니다. 미션을 준 것입니다. 너는 앞으로 뭐해라라는 것입니다.

신약 성경은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리고 성취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장 1절"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입니다.

영적인 왕의 계보입니다. 왕의 족보 속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이름의 뜻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십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껴 계시다 함이라"

예수 이름의 뜻은 임마누엘입니다.

모든 사람과 함께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안에 성령으로 내주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with입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문제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적으로 보호하십니다. 문제 와도 힘들어하지 마십시오. 확신만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 이름은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내주와 역사가 약속입니다.

마태복음 2장 11절"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동방박사들이 황금을 드렸습니다.

즉 삼위일체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기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유향은 기도를 의미합니다. 몰약은 십자가 죽음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장사 지낼 때 쓰는 몰약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셨는데 삼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무덤이 없습니다. 이는 시체가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황금은 왕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유향은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몰약은 선지자로 오신 예수님을 의미합니다. 한 마디로 하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아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기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어른한테 하지 않았습니다. 아기께 했습니다. 이는 온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왕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 13-17절"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세례 요한은 대제사장입니다.

아버지도 대제사장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영적인 왕이지만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자신이 예수님한테 세례를 받아야 되는데 왜 자신한테 오느냐고 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이 옳으니라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그 영은 하나님이시지만 겉은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대제사장한테 세례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역하시기 전에 세례 요한한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모든 일을 이루는 것이 합당하다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인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므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께서 직접 세례를 받으신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셨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4장 1절"그때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마태복음 4장 2-10절까지는 신명기에 있는 말씀으로 세 번 마귀를 물리쳤습니다.

마태복음 4장 11절"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예수께서 오셔서 구원자이시고 임마누엘을 영접하니까 하늘 문을 열어놓고 천사가 수종을 들면서 마귀를 꺾으셨습니다. 예수 이름 자체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보좌의 축복이 움직입니다. 하늘 문이 열려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인정을 하신 것입니다. 세례를 잘 받았다라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야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한 것입니다. 우리가 물 세례를 받습니다. 하늘 문이 열립니다.

마태복음 4장 18-22절"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그들은 어부라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그들이 곧 그물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그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그들이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베드로가 그물을 기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부르셨습니다. 사도 요한이 쓴 요한복음은 모든 그물을 기은 것입니다. 이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드러내신것입니다. 해변에 다니시다가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를 부르셨습니다. 자신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배와 아버지를 버려두고 즉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따라가는 자들이 많았습니다. 진짜 제자들입니다. 하나님의 큰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한 축복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사도행전 2장 입니다.

성령 충만은 임마누엘입니다. 하나님의 목적의 결론입니다. 무엇을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믿고 기다리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내가 너와 함께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성령 충만과 동시에 권능을 주셔서 전도의 문을 여시고 예수님이 오셨으며 구원자 임마누엘입니다. 이것을 영접하라고 하십니다. 하늘 문을 여는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흑암이 꺾이는 응답을 받으시라는 것입니다. 전도 문을 여시는데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성령 충만과 전도의 응답과 말씀 성취는 따로 뗄 수가 없습니다. 성령 충만은 흑암이 꺾였다는 것입니다. 전도의 문이 열렸다는 것은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장 3절은 예수 이름의 성령의 역사입니다.

이게 오늘의 결론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말씀하셨습니다. 한 제자, 한 제자에게 뭐하러 말씀하셨겠습니까? 미션을 준 것입니다. 너는 앞으로 세계 복음화를 이렇게 해야 된다. 너는 앞으로 무슨 일을 이렇게 해야 된다.

사도요한이 쓴 요한복음을 처음부터 끝까지 잘 한 번 보십시오. 그때 당시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 일서, 이서, 삼서를 다 썼습니다. 요한복음 자체는 하나님이 영이신 하나님이신데 요한 일, 이, 삼서는 사도 요한이 썼습니다. 한 마디로 하면 가이오 장로에게 썼습니다. 요한 일서에 보면 너는 사자같이 강건하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간단합니다.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아야 합니다. 폭풍이 몰아쳐도 상관이 없습니다. 반드시 어려움이 와도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다가 육신의 질병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영적인 문제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