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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1. 14. 주일 2부 근심하지 말라

생명 | 2021.11.21 21:50 | 조회 333

20211114일 주일2

설교 : 이재숭 목사

 

제목 : 근심하지 말라

본문 : 요한복음 14:1-15

 

기독교인들이 아무리 염려하지 않고 근심하지 않으려 해도 염려 거리를 해결하지 못하면 염려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은 환경적인 존재입니다. 그래서 환경적인 문제를 뛰어넘지 못하면, 복음의 능력을 알지 못하면 염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삶 속에서 사고, 문제, 사건 등 여러 가지 일이 일어납니다.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게 복음의 능력을 알지 못하면 하나도 해결이 안 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이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감사와 감격이 넘쳐야 합니다. 그러니 염려 거리가 다 해결되는 것입니다. , 분 마다, 걸음마다 성취가 되어야 합니다. 감사 거리를 계속 찾아야 합니다. 불신자가 말하는 감사 거리는 짐승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에 대한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고린도후서 47-10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7절에 아주 중요한 말을 합니다.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질그릇은 우리 몸뚱아리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영원한 보배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영적인 사실을 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여러분, 얼마나 문제가 생기면 답답하니까? 그리고 환경이 우리를 계속 억압시킵니다. 우겨쌈을 당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환경을 통해서 계속 공격을 하는 것입니다. 당한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스스로 만들어낸 게 아닙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게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다고 했습니다. 우리 안에 영원하신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것을 붙잡으면 되는 것입니다.

 

본문 10절의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환경적으로 문제가 많은 것이 십자가를 짊어진 것입니다. 예수의 죽음을 짊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게 예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부활 생명입니다. 부활하셔서 지금 살아 계신다는 것을 증거로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거기에 우리가 같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의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게 문제를 모두 이기는 방법입니다. 간단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9가지 언약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성도들이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9가지 언약 기도를 누리니까 굉장히 해방이 된다고 합니다.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성령 인도 못 받는 사람은 환경에, 또 사람의 말에 많이 속습니다. 은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도 많은 사건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예배 때 아주 중요한 게 나에게 주시는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에게 하나님께서 필요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저 사람에게 주는 말씀이 아닙니다. 나에게 필요해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반드시 성취가 됩니다.

여러분, 삶에 감사가 넘치고 누림이 되면 항상 감격해집니다. 항상 감사가 나옵니다. 주님께서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신 말씀이 기도로 누려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을 일이 있어도 염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죽을 일이 있으면 간단합니다. 십자가를 바라보면 됩니다. 십자가에서 나를 바라보면 부활로 곧바로 연결이 됩니다. 그러니 보좌에 앉으신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영적 사실을 계속 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근심거리가 없습니다. 무슨 복음에 근심거리가 있겠습니까. 복음을 누리면 되는 것입니다. 상처를 많이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게 뭡니까?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복음의 영적 사실을 힘입는 것이 은혜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무조건 은혜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화를 봐도 감동이 됩니다. 노래를 들어도 감동이 됩니다. 그런 은혜가 아닙니다. 육신적인 은혜가 아니고 영적인 사실을 은혜로 받는 것입니다. 그게 아주 중요합니다.

여러분, 무엇이 문제가 있겠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 땅에서는 다스리고 정복하는 세계복음화의 축복이 이미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대강 교회 다니는 종교인의 삶을 사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와 관계 되어 있는 곳에 흑암 세력이 꺾이고 하나님의 뜻이 성취되고 사람이 살아나는 문화권이 회복되고 기초를 잃어버린 시대에 기초를 쌓고 있습니다. 사단에게 완전히 붙잡혀 있는 문화권을 개혁하는 일들이 우리를 통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염려 거리가 없습니다. 십자가만 바라보면 끝나는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그게 영원한 보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에 넘겨짐은 뭡니까? 여러 가지 문제와 환경들이 우리를 우겨쌉니다. 그런데 싸이지 않는 것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영어로는 Christian 크리스천입니다. 아주 중요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사실입니다.

 

이사야 408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고 하셨다는 말씀은 영적인 사실의 말씀입니다. 영적인 말씀 때문에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지금 무조건 감사하라,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너무나 분명한 근거가 있습니다. 영적인 하나님의 말씀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십자가로 모든 죄와 저주를 단번에, 영원히, 완벽하게 끝내셨습니다. 부활하심으로 모든 흑암의 권세와 사주, 팔자, 운명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지금 살아 역사하시는 증거를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내주, 인도, 역사를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에 성령을 약속하셔서 땅 끝까지 가는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증거를 주셨습니다. 이 근거가 아니면 무슨 근거를 가지고 감사해야 합니까? 이 근거를 저는 만족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에게는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 저는 가끔가다 찬송할 때 눈물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찬송하는데 갑자기 눈물이 터집니다. 그런데 우리 사모님이 36년 동안 사는 게 감사하다고 하는데 갑자기 울컥했습니다. 연속극을 보면서도 울음이 나옵니다.

우리의 삶과 신앙이, 일요일과 평일이,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같아집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만큼 기도와 삶과 말씀이 비슷해집니다. 비슷해지는 것을 보고 누림이라고 합니다. 누림의 삶 속에서는 염려할 시간도 없고 염려할 이유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이 바로 이런 것입니다. 우리가 전에 종교 생활을 할 때에는 날이 갈수록 갈증과 궁금증이 많아지고 갑갑해지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현장에 나가서 전도할 때에는 기쁜 마음으로 전도했지만 전도가 잘 되지는 않았습니다. 지금도 전도가 굉장히 평안하게 느껴집니다. 왜 그렇겠습니까? 우리 자신이 복음화가 되어졌기 때문입니다. 나 개인이 복음화 되는 만큼 복음의 비밀이 발견되면 우리가 순간적으로 인본주의 쓰고 불신앙할 수는 있겠지만 우리의 기준점은 하나님의 언약이 될 것입니다.

 

1. 근심하지 말아야 할 이유입니다.

본문 1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턱대고 근심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주님이 완전히 책임지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게 중요합니다. 모든 문제가 왔을 때 하나님께 다 맡겨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다 던져 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 사실이 움직이는 것입니다.

내가 근심거리가 많은데 어떻게 근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성경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셨으니 근심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깨달아지게 하옵소서기도하면 됩니다. ‘예수 이름으로 근심하지 말게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그게 아주 기도의 제목입니다.

성경의 시대마다 쓰임 받았던 사람들은 위대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노예로 팔려 가고 사자굴에 들어가고 풀무불에 들어간 사람들에게 공통점이 있습니다. 근심, 염려하거나 원망,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이 사람들이 어떻게 감옥, 사자굴, 노예 생활 속에 근심하지 않을 수 있었습니까? 이것이 복음의 비밀입니다. 그 사람들은 환경에 속지 않는 믿음의 눈이 열린 사람입니다. 아브라함과 다윗과 모세, 사도 바울과 같은 사람들이 우리보다 어마어마하게 훌륭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야고보서에도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똑같이 낙심할 만한 일이 있을 때 낙심할 수 있고 좌절할 만한 일이 있을 때 좌절할 수 있고 근심할 만한 일이 있을 때 근심할 수 있는 연약한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사람들이 사자굴과 풀무불과 홍해와 노예와 감옥살이의 환경을 이길 수 있었습니까? 그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머리 굴리지 않고 그냥 믿었습니다. 죽을 일이 있어도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믿는 데에는 높은 IQ나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믿으면 됩니다. 그냥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을 믿으니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철학자들이 말한 관념이 아니라 분명히 실제로 살아계신 인격적인 분이시고 나와 함께 계시는데 나를 눈동자처럼 삼으시고 나를 과녁으로 삼으시고 집중하시며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그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쉽습니까? 나를 믿으니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는 우리의 그리스도가 되셔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늘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믿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약속은 곧 믿음입니다.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딱 하나만 주셨습니다. 예수 이름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 예수 이름을 약속으로 주신 것입니다. 날마다 믿음이 회복될 수밖에 없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말할 준비를 하고 있으면 그리스도를 들을 사람을 붙여 주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입니다. 복음은 쉽고 평안한 것이고 단순한 것이기 때문에 우리의 기도와 예배와 전도와 신앙생활, 인생 자체가 누림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 때문에 주님은 근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본문 2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처소가 예비 되어 있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셋방살이 하는 사람이 아파트 분양을 받아서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면 셋방살이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습니다. 이사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중고대장 차를 제가 끌고 다닙니다. 살날을 기대하면 기쁨이 넘칩니다. 팔 때입니다. 제가 어느 날 제 차를 뒤에서 받았는데 괜찮다고 했습니다. 어차피 폐차시킬 차인데.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땅에서의 행복은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께서 처소를 예비해 놓으셨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로 함께 하시고 보좌의 축복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에 돕는 천사들로 우리의 삶을 지켜 주시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처소가 뭡니까? 하늘 보좌입니다. 거기는 성삼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밀로 지켜 주십니다.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리스도로 구원으로 역사하십니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것입니다. 보좌의 축복이 뭡니까? 돕는 천사를 보내셔서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해주시는 것입니다.

 

2. 길과 진리, 생명입니다.

본문 6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이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떠난 불신앙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길은 선지자이십니다. 진리는 제사장이십니다. 생명은 왕이십니다. 인생이 이 길을 찾지 못하면 그 인생은 바른 길이 아닙니다. 그 인생은 행복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우리에게 구원이 임했습니다. 그것은 창세기 3장에서 우리를 끄집어내신 것입니다. ‘에클레시아라고 합니다. 안 좋은 데서 건져낸 것입니다. 해적선에 밥 하는 사람이 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은 더 해적질을 하게 됩니다. 밥을 먹고 힘을 내서 해적질을 합니다. 그런데 군함으로 옮겨 탔습니다. 거기는 진짜 평안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사단의 권세에서 우리를 끄집어낸 것입니다. 죄와 저주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진리입니다.

요한복음 832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진짜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가짜 진리는 우리에게 부담을 줍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에게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내가 진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바로 진리입니다. 왜 진리 되는 예수님을 아는 것이 참된 자유와 해방입니까? 예수께서 죄와 저주의 문제를 십자가에서 완벽하게 해결하셨습니다. 재앙과 저주와 운명과 사주팔자 문제를 해결하신 예수님께서 진리이십니다. 그 진리 안에 거하는 우리는 완전하 자유함과 절대적 해방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억압받지 않는 것이 자유에 대한 세상의 개념입니다. 물리적 억압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해방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자유와 해방은 육신적, 물리적 억압으로부터 해방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죄짐으로부터 자유하고 창세기 3장으로부터의 해방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 아니고서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도를 닦거나 학문을 연구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의 생명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결국 사망의 세력에게 붙잡혀 고생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37장에 하나님께서 에스겔 선지자에게 임하셔서 골짜기의 마른 뼈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마른 뼈들은 이스라엘 민족인데 마른 뼈를 향해 생기를 대언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른 뼈들에게는 윤리나 인격, 구제, 선행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먼저 생명이 들어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214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라고 했습니다. 사망의 세력을 누가 잡고 있겠습니까? 사단이 사망과 죄와 지옥 권세를 붙잡고 있습니다. 이 마귀를 예수님이 없이 하셨습니다. 그것은 십자가에서 부활하심으로 죽으심으로 완전히 사망의 세력을 깨뜨렸습니다. 예수님이 부활로 죄와 사망과 지옥의 권세를 완전히 깨뜨리셨습니다. 이렇게 생명 되시는 예수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요한복음 5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생명의 축복 안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근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3. 영원한 임마누엘입니다.

이런 주님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감사할 수밖에 없고 기뻐하며 찬송할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너희가 그를 알았고 그를 보았다고 하셨습니다. 그를 알았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죽지 않고 길게 사는 것이 영생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십니다. 영생의 축복 속에 있는 것이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영생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인데 7절에 보면 너희가 그를 알았고 그를 보았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을 알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았다는 것은 영생의 축복 속에 들어와 있는 것입니다.

 

본문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이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십니다. 성삼위 하나님의 위위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를 믿음으로 하나님을 보는 믿음을 갖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도 예외가 없습니다. 너무 중요한 말씀을 우리에게 하시는 것입니다. , 임마누엘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여러분, 간단합니다. 예수를 봐야 하나님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내가 있다는 것은 아버지가 있다는 것 아닙니까? 나를 통해서 아버지를 본 것입니다.

 

본문 16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지금부터 부활하신 주의 영이신 성령께서 단 1초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고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 성령께서 내 안에 내주하시고 내 삶을 인도하시고 그 성령께서 발걸음마다 역사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근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예수 이름으로 성령을 충만하게 달라고 기도하시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나에게 확신이 되는 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 성령을 약속하신 예수 이름입니다. 확신이 나에게 오면 그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언약의 말씀이 나에게 사상화 되는 것이 성령 충만입니다. 그 성령이 내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결론입니다.

기도 응답의 비밀입니다.

본문 13-14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응답 되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기도 응답 되는 것이 맞다면 근심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근심거리 붙잡고 기도하되 무조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의 뜻이 나를 통해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기도하기 때문에 근심할 이유가 없습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내가 시행하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시행하시면 모든 문제는 끝난 것입니다. 근심, 고통이 많은 이 세상에 근심하지 말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참 평안이 넘쳐나시기를 바랍니다. 무엇이든지 근심하지 말라, 예수 이름의 기도는 영적 사실을 누리는 기도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엇이든지 내가 구하면 시행하리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상처를 받아도 예수 이름의 영적 사실을 누리면 됩니다. 왜냐하면 사단이 그 상처를 가지고 나를 속이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한 주간동안 성취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예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 방황하고 근심과 염려와 불평, 원망에 사로잡힌 이 시대에 저희들에게 근심하지 말라고 하시는 참 복음의 메시지를 주심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영적인 문제와 육신의 질병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다가 모든 삶도 회복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근심하지 말라고 하신 주님, 우리에게 주의 성령께서 깨닫게 하시고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셔서 놀라운 복음의 비밀을 알게 하시고 체험하고 응답을 받게 하시고 누리게 하셔서 증인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 주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으로 깨달아지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깁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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