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기준(창1:27,28)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1. 창1:27은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 그와 같은 의미를 갖는 말이 그리스도입니다. 27절은 신분입니다. 그리고 언약입니다. 장자권입니다. 그리고 구원과 생명입니다. 28절은 정복자입니다. 그리고 아주중요한 게 전도입니다. 그리고 권세입니다. 그리고 세계복음화입니다. 그리고 기업입니다. 축복과 기도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게 능력입니다. 이게 딱 있어야 합니다.
2. 누리는 기준은 언약입니다.
1) 하나님의 이름이 기준입니다.
- 신분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그게 예수이름입니다. 권세는 하나님의 이름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2) 그것은 시작과 끝입니다. 그리고 신분과 권세는 하나님의 계획이자 모든 것입니다. 그리고 시작과 끝입니다. 즉 신분과 권세는 창조의 완성 하나님의 모든 것입니다.
1번은 하나님의 이루심입니다.
3) 하나님의 기준점은 하나님의 기준이므로 여기에 더하거나 빼거나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66권을 보는 눈입니다. 이 기준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율법과 신비주의 인본주의 종교를 분별하는 눈이 되었습니다
강조점은 신분과 권세가 이해가 안 된 상태에서 기도를 강조하면 복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분과 권세에 대한 누림은 그 자체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의 생각에서 늘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3. 참 누림과 기도입니다.
- 방향은 신분과 권세에 대한 참누림은 전도의 방향으로 자연적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성령이 역사하는 기준입니다. 성령의 역할이 행1:8입니다. 그러므로 기도는 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늘 누림으로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힘써 하는 기도는 바울이 응답을 받는 축복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4. 참 복음이 아닌 것은 종교의 기준입니다.
1) 사실적인 믿음보다 능력을 누리는 것입니다. 신분과 권세에 대한 사실적인 믿음보다 어떤 능력을 받으려고 한다면 그것도 복음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신분과 권세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으로써 그 자체가 하나님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창1:27-28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2) 참 기쁨과 평안을 무엇으로 가질까요? 우리과 신분과 권세로 참 기쁨을 가져야지 만일 내가 헌신한 만큼 기쁨을 가진다면 그것도 종교입니다. 신분과 권세로 참 기쁨을 가진 자가 헌신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감각이 없을수록 복음의 사람입니다. 여기에 대한 감각이 없어야 합니다. 내가 무슨 짓을 하더라도 감각이 없어야 됩니다. 그냥 복음자체로 기뻐하면 되는 것입니다.
3) 당연성과 신비적 요소입니다. 하나님의 응답이나 인도, 신분과 권세를 늘 누리는 사람은 하나님의 응답과 인도를 받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한 확신은 체질이 되어 깊이 뿌리가 내려져야 합니다. 그러므로 응답이나 인도에 있어서 너무 예민한 것도 어떤 면에서는 신비적인 요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다녔던 교회에서 권사님 한분이 신비주의였습니다. 그분에게 기도를 말하면 항상 1천번 제사를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매일 만원씩 드리라고 했습니다. 이건 돈없는 사람은 못 드립니다. 근데 그분이 하는 기도는 딱딱 맞는 기도(종교기도)입니다. 그게 뭡니까? 지금 하나님의 것을 훔쳐다가 하는 것입니다.
4) 기도응답과 언약을 잡은 자녀는 사도행전 응답을 받고 만남에서 응답을 받는 것입니다. 또 기도에서 응답을 받는다는 것(신앙)도 어떤 면에서는 종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를 해서 응답받는 것이 아닙니다. 언약자녀이기 때문에 응답은 당연히 오는 것입니다.
행2장이 응답입니다. 5가지 응답입니다. 즉 언약으로 사는데 만남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5. 복음 기도는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기도와 동시에 치유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감사가 나올 수밖에 없는 기도는 언약기도밖에 없습니다.
1)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2) 십자가를 통해서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을 끝내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3) 부활의 능력을 통해서 사탄의 권세인 사망의 권세에서 끝내주시고 지금도 살아계심을 감사드립니다.
4) 예수이름을 부를 때 성령을 보내신다는 약속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예수이름의 성령은 우리를 땅끝까지 인도하시면서 전도의 삶을 살 때 응답하시고 우리의 방향을 가지고 인생을 살게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것이 언약 기도입니다.
복음의 기준은 뭡니까? 예수이름입니다. 즉 하나님의 이름입니다. 이 이름에 우리에게 신분과 권세를 다 주셨습니다. 그 이름으로 뭐하는 겁니까? 전도할 때 말하는 것입니다. 참 중요합니다. 모든 지 그렇습니다.
성경 66권은 예수이름으로 봐야 합니다. 그래야 그리도의 일이 진실로 찾아집니다.
오늘도 추수감사절인데 여러분 꼭 누리셔야 됩니다.

기도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예수그리스도 이름하나로 모든 것을 축복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에 은혜를 주시고 말씀이 내게 비춰주는 말씀으로 들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묵상하다가 육신의 질병도 치유되게 하시고 영적인 문제도 치유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영육이 힘을 얻게 하시고 모든 건강도 회복하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