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문서메시지

2021.11.21.주일 2부 무엇으로 감사하는가?

생명 | 2021.12.03 22:20 | 조회 340
무엇으로 감사하는가?(눅10:17-24)
눅10:17, 칠십 인이 기뻐하여 돌아와 이르되 주여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탄이 하늘로부터 번개 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21 그때에 예수께서 성령으로 기뻐하시며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구인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 23 제자들을 돌아보시며 조용히 이르시되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복이 있도다 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많은 선지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바를 보고자 하였으되 보지 못하였으며 듣는 바를 듣고자 하였으되 듣지 못하였느니라. 아멘

하나님께 이 땅에서 맛볼 수 없는 인간의 노력과 경험과 지식으로 절대 맛볼 수 없는 참된 평강과 그 누림이 여러분에게 회복되는 이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이 말씀은 제목을 바꾸어도 됩니다. 무엇으로 기뻐하는가?, 무엇으로 염려하는가?(낙심하는가?) 그 무엇이 우리의 신앙수준이 됩니다. 만약 눈에 보이는 것으로 기뻐하고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낙심하고 염려한다면 그게 우리의 신앙수준입니다. 보이는 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절대 상대적인 것입니다. 조건이 있습니다. 돈많은 사람이 나보다 더 돈이 많아 보이면 그 사람은 상대적으로 낙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것의 절대적 조건은 하나입니다. 복음 때문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복음 때문에 감사하시길 축원합니다.
여러분 내가 누구인지 알고 감사해야 됩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이 진실로 감사합니다. 여러분 내가 육신적으로 감사한다는 건 당연히 감사가 됩니다. 그건 상식입니다. 근데 복음 때문에 따라오는 것으로 인해 감사하면 안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이 복음을 깨달았기 때문에 내게 그 은혜를 주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아무것도 감사할 것이 없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복음 때문에 있는 걸로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복음안에 있는 자체로 감사가 되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권세 받은 자이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는 자이기 때문에 감사해야 됩니다. 그것이 감사의 조건입니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내가 무전여행을 할 때였습니다. 학생이었는데 그때 농촌을 갔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서로 와가지고 나를 달래 주는 것입니다. 얼마나 고생이 심하냐? 그래서 우리집에서 씻고 먹으라고 합니다. 지금은 감사가 없습니다. 근데 이상하죠? 제가 전도할 때였습니다. 한 시골마을에 갔는데 싹 다 뒤지고 다녔습니다. 근데 영접한 사람들이 자기 집에 와가지고 먹으라고 합니다. 그런 직분도 없었습니다. 요즈음은 아주 상막해졌습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사나워졌습니다. 조금만 건드리면 승질을 팍 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떠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롬 1:27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여러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마음이 상실이 되는 겁니다. 근데 굉장히 중요한 게 모든 게 문제라고 생각되기에 상실이 오는 겁니다. 내가 영화롭게도 못합니다.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게 불신자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냥 하나님을 떠난 상태의 사람들입니다. 20절에 보면 만물의 대한 하나님의 심성이 나와 있습니다. 근데 이상하게 그 영을 사탄이 딱 잡아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감사가 없는 것입니다. 이게 특징입니다. 조건적인 감사만 있을 뿐입니다. 근데 내가 차를 바꿀 기회가 생겼습니다. 먼저 있는 차가 아주 낡은 차입니다. 그걸 팔때가 되었습니다. 근데 누가와서 받았습니다. 근데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냥 사는 게 덧없는 거에요 재차를 받았는데 그냥 가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냐? 상대적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복음 때문에 굉장히 근본적인 감사가 흔들리지 말아야 합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이 좌지우지 합니다.
1. 감사 상실의 시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참 감사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원망 불편만 나올 뿐입니다. 계속 낙심하고 마음이 불안합니다. 그래서 남을 배려하는 것보다 비난과 비판이 많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굉장히 말에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사탄이 그 마음을 딱 잡아버린 것입니다. 그러니까 사탄은 모든 것에 조건을 겁니다. 예를 들면 내가 이렇게 없는데 저 사람 많이 가졌지 않냐? 그러니 뺏어라 이겁니다. 그것이 사탄이 하는 짓입니다. 사기를 치라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거짓말입니다.
거짓의 아비가 마귀입니다. 그래서 거짓의 아비를 계속 조종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의 생각을 자꾸 조종합니다.
롬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마음이 어두워졌습니다. 그 마음을 사탄이 잡은 것입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생각이 허망하여 졌다고 합니다. 허망 즉 허상만을 계속 쫓는 것입니다. 그게 사탄이 가리운 마음입니다. 그러면서 뭐라고 하냐면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다고 합니다. 마음이 미련하다는 건 하나님을 알아채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물에 하나님의 심성이 나와 있습니다. 내가 어느 날 소나무가 구부러진 게 보였습니다. 너는 그렇게 되었는데 나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지 않냐? 이렇게 생각되어지니 감사가 나오는 것입니다. 근데 나무가 계속 자라지 않습니까? 놔두면 한 100년 이상을 자랍니다. 어떤 나무는 3천년까지 자라는 소나무도 있습니다. 근데 왜 그렇게 자라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허망하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계속 저 사람하고 내가 비교가 되는 것입니다. 근데 비교도 필요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감사가 되어져야 합니다. 창6:4-5을 보니까 네피림 시대가 왔습니다. 그게 귀신 잡힌 시대입니다. 왜냐하면 신자들의 생각이 신분과 권세를 놓친 시대입니다. 즉 사명을 잃어버린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고 결혼했다고 말합니다. 신자들이 신분과 권세를 놓친 시대입니다. 그러니까 모두 다 귀신이 들려 버립니다. 여러분 세상은 딱 하나입니다. 신자들 때문에 세상이 망하는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남을 탓할 것이 없습니다. 내가 잘못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여러분! 여러분 우리교회가 잘못하면 저 옆에 교회를 책망하지 않습니다. 우리교회를 책망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너희들이 못한 것 때문이지 않냐? 전도는 간단하게 창3장을 봐야 전도가 되는 겁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창3장을 봐야 그리스도가 나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주 중요한 게 다른 사람을 책망하는 건 아주 않좋습니다. 저 옆의 교회를 책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 큰 교회 은혜 교회를 책망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교회를 책망합니다. 여러분 꼭 알아들으셔야 합니다. 너 때문에 하늘의 면류관이 별같이 없을 것이다. 이겁니다. 네피림 시대는 극도의 타락한 시대입니다. 하나님 앞에 홍수로 당할 수밖에 없는 심판을 받았던 시대입니다.
마24장과 딤후 3장은 말세 장이라고 합니다. 말세의 징조들이 자세히 설명되고 있습니다. 참 신기합니다. 이천년 전에 기록된 말씀인데 지금 시대를 정확하게 보면서 기록한 것과 같은 느낌입니다. ‘아 내가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여러분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은 나타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딤후 3:5) 왜나햐면 그리스도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경건의 모양은 있습니다. 즉 행위만 그럴 듯한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포장만 그런 것입니다. 내용은 없는 것입니다 돈은 사랑하되 일만하게 뿌리가 된다고 했습니다.(딤전6:10)
모든 것은 일만 악의 뿌리가 된 것입니다. 눈의 보이는 것을 잡으면 일만하게 악의 뿌리가 되는 것입니다. 이게 말세의 징조들을 아주 잘 표현한 것입니다.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고 했습니다. 간단하게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끝나는 것입니다.

2. 육신적 감사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이방인들의 감사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떠난 사람들도 감사를 하는데 그 내용이 뭐냐면 육신적인 것, 내가 원하는 걸 다 달겠습니다. 당연히 감사합니다.
눅12:19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가 나옵니다. 여러해 쓸 물건을 쌓아두었습니다. 근데 굉장히 농사가 잘되어 창고에 가득 채웠습니다. 그래서 너무너무 기뻐하고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물론 감사할 것이 있습니다.
요6:2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내가 요나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바리새인들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내가 보여줄 표적은 요나의 표적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게 뭐냐면 물고기 뱃속에 3일동안 있었습니다. 물고기가 토해냈습니다. 그게 시대의 표적입니다. 바로 예수님의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이 시대의 표적입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게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연히 여러분 육신적인 감사도 있어야 됩니다. 근데 이건 아주 수준 낮은 감사입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건 육신적인 감사는 당연히 감사해야 됩니다. 근데 아주 중요한 건 아주 수준 낮은 감사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안에 있는 게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이게 영적인 신분을 우리에게 다 회복해 주셨습니다. 결국 권세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것은 정복하는 권세입니다. 세계 복음화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물론 여러분 소유와 성취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소유와 성취가 있어야 감사가 나옵니다. 우리는 간단합니다. 예수이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거기에 대한 감사가 나와져야 합니다.
3. 종교적 감사
눅18: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이르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 불의 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이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바리새인들이 무엇을 감사하냐면 “하나님 저 못된 세리 저들처럼 내가 못된 사람이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합니다 내가 그래도 십일조를 하고 성경대로 살고 금식하고 주일 성수라도 해서 감사드립니다.”
물론 감사해야 합니다. 증거가 일어나고 기도가 응답이 되고 기적이 일어나고 예수를 믿어서 많은 축복이 오면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현장가서 전도했더니 귀신이 쫓겨나고 불치병 환자가 낫고 많은 표적이 일어나면 감사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오늘 성경에 예수님이 직접 얘기하셨습니다.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감사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감사하라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좀 더 수준 높은 감사를 원하십니다. 현장가서 전도하면 기쁨니다. 내가 복음을 전했더니 어떤 사람이 잘 받았습니다. 그래서 영접하겠냐고 하니까 영접기도를 따라했습니다. 그러면 굉장히 기쁨니다. 그런데 어떤사람은 영접하겠냐고 하면 싫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굉장히 기분이 나빠집니다. 그냥 가슴 철렁 내려앉습니다. 억지라도 시킵니다. 한번만이라도 해달라고... 근데 그것은 아주 낙심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혹시 영접을 안했더라도 내 기분에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근본적인 감사가 있어야 합니다. 역사가 일어나지 않아도 감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 안에 있다는 것이 감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게 바로 근본적인 감사입니다. 다시 얘기하면 언약적 감사입니다. 현장 가서 사역을 안했는데도, 역사가 일어나도 나에게 있는 근본적인 기쁨이 그대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종교적 감사와 언약적 감사의 차이점입니다.
종교적 감사도 특징이 있습니다. 내 뜻대로 안되면 낙심합니다. 이것이 종교감사의 특징입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으면 감사가 아니고 원망, 불편이 되고 너무 기가 죽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감사는 그 정도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는 진정한 감사는 소유와 성취에 있지 않습니다.
조건적이고 상대적이지 않습니다. 어느 정도로 여러분이 감사할 수 있어야 되냐면 망해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이 안 되어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수능에서 점수가 잘 나오지 않아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어느 상태, 어느 상황에서도 감사가 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더라도 감사할 수 있어야 됩니다. 왜 그러냐? 우리의 본질은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근본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일으키신 사건은 변함이 없습니다.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조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시대적인 것을 주길 원하십니다. 잠깐 상황이 바뀐 것 뿐입니다. 잠깐 환경이 불리한 것처럼 보이는 것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은 변함이 없습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언약은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9가지 언약은 절대 변하시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감사가 나와야 합니다.

결론. 언약적 감사입니다.
하나님의 중요한 언약이 발견되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감사와 행복은 소유와 성취에 있지 않고 존재와 관계에 있습니다. 내가 어떤 존재냐?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 형상가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이름으로 신분과 권세를 완전히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내가 어떤 존재냐? 하나님 자녀입니다. 하나님 형상가진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내가 그저 영적 정체성을 발견하면 되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냐? 내가 이땅에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그 사명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재림 오실 때까지 세계복음화에 동참하는 것입니다.(쓰임받는 것입니다.) 그래야 우리 마음이 진실로 만족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것이 없습니다. 전도를 하면 사람이 살아납니다. 기적도 살아납니다. 이게 아주 중요합니다.
끝으로 언약 기도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십자가를 통해서 저주와 재앙을 해결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부활을 통해서 사망권세를 깨뜨리시고 지금도 살아계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예수이름을 부를 때 성령을 보내 주실 줄 알고 감사드립니다. 성령을 보내주셔서 땅 끝까지 증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이 증인된 삶 속에서 완전하게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에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를 해 놓고 마지막에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아멘 하고 기도가 끝이 납니다. 근데 예수이름을 처음에 넣는 것입니다. 그래야 확신을 가질 수 있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예수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나왔습니다. 예수이름으로 들으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면 아주 쉽고 행복해 집니다. 예수이름으로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을 십자가로 그리스도께서 다 해결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으로 흑암권세인 사탄의 권세가 완전히 꺽인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이름으로 주님이 오시는 날 까지 사도행전 1:8의 인도속에서 우리의 삶을 승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 때 예수이름으로 하나님이 들으시고 그 이름으로 저주와 재앙이 무너지고 사탄권세가 깨뜨리는 것을(무너지는 것을) 감사드립니다. 예수이름으로 전도할 때 하나님께서 미래를 보장하시고 땅끝까지 일하시는 한계 없는 응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이 예수이름의 기도입니다.
한주간 동안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이 성취되길 예수이름으로 축복 드리겠습니다. 아멘

기도 : 하나님께서 말씀에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금 눈에 보이는 것이 안되기 때문에 낙심하고 원망하고 좌절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될지 망막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이럴 때에 우리 인생이 참된 가치가 복음에 있고 하나님의 언약에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종교의 한계를 뛰어 넘고 우리의 수준을 뛰어 넘고 언약적 감사가 회복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이 말씀이 깨달아지고 믿어지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교회 때문에 소망이 끊어진 사람들이 다시 소망을 찾게 하시고 완전 지금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리 때문에 인생의 길을 찾게 하시고 갈급한 영혼들이 주님 앞에 나 때문에 돌아오게 하시고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인생의 답을 찾게 하시고 나 때문에 관계된 모든 저주와 흑암이 꺾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오늘 특별히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서 우리가 육신에 대해서도 감사가 되고 종교적으로 감사가 되지만 언약적 감사가 회복되게 하시고 전도 선교를 통한 영적 추세에 대한 사명울 다시 한 번 붙잡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겨드립니다.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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