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9일
주안새생명교회 주일2부

설교 : 이재숭 목사
제목 : 기도의 꿈을 꾸어라
본문 : 창세기 37:1-11
 
  서론 
기도의 꿈을 꾸라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복음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 다음에 근거를 깨닫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도 근거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도 근거입니다. 부활도 근거입니다. 예수 이름도 근거입니다. 그래야 우리에게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성삼위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십자가로 모든 죄와 저주와 재앙을 완전히 무너뜨린 것입니다. 그래서 부활로 흑암의 권세를 꺾으신 것입니다.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근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늘 감사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의 역사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그것을 가지고 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해야 합니다. 예수 이름으로 땅 끝까지 가게 하는 한계 없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그 이름으로 여러 신분과 권세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게 예배에 성공하는 것입니다.  
예배에 성공하면 첫 번째 응답이 옵니다. 창세기 1장 3절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창조의 빛이 임하는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것은 보이는 빛이 아닙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의 빛입니다. 그분이 없으면 모든 것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한 마디로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생명력입니다. 그 생명력이 있어야 만물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여러분, 간단합니다. 우리는 예배에 성공해야 합니다. 그래야 창조의 빛이 임하는 것입니다. 모든 어두운 세상에 세계복음화의 빛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예배를 드릴 때 두 번째는 성령 충만을 경험합니다. 예배를 드리면 말씀이 임하는 것입니다. 제 말이 아닙니다. 여러분 각자에게 주시는 말씀이 다 임해야 합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말씀이 임하면 말씀 성취가 일어납니다. 현장에 모든 문에 열리는 것입니다. 다섯 번째는 성령 충만을 경험하면 내가 제자가 되는 것입니다. 제자의 만남이 또 이루어집니다. 현장에 모든 전도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그게 여섯 번째입니다. 마지막 일곱 번째는 선교의 문이 열립니다. 완전히 창조의 빛이 임해야 합니다. 내가 그 빛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그 다음에는 묵상 기도가 중요합니다.  
깊은 말씀입니다. 깊은 호흡입니다. 내쉬는 것을 길게 해야 합니다. 들이 마시는 것은 짧게 해도 괜찮습니다. 천천히 하면 됩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게 제가 비행기를 타면 귀가 굉장히 아팠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호흡 기도를 하면 멈춰집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뱃속에 힘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적인 문제 있는 사람 호흡 기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영적인 말씀을 묵상하는 것입니다. 9가지 언약 기도를 하면서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묵상 기도라는 것입니다. 깊은 말씀은 영적인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은 전도입니다.  
말씀을 계속 묵상하면 저절로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사단을 꺾어 버려야 합니다. 우리 안에는 참된 복음의 영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현장은 문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복음과 예배와 기도와 전도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네 가지의 핵심 요소입니다. 신앙생활에 아주 흔들리면 안 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전도는 24시 기도입니다. 계속 생각해야 됩니다. 우리는 다른 게 없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계속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깊은 기도가 들어갑니다. 전도문이 저절로 열리는 것입니다. 
 
  1. 사람의 형편입니다.  
사람은 기도 못 합니다. 바쁘다고 합니다. 경황이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바쁠수록 더 기도해야 합니다. 스펄전 목사님은 나는 바쁠수록 더 기도한다고 했습니다. 조지 뮬러 목사가 고아원을 운영했습니다. 어느 날 고아원 식량이 다 떨어졌습니다. 그랬더니 이상합니다. 빵 트럭이 와서 그 앞에서 멈춰 선 것입니다. 그러면서 우유가 상할까봐 다 주고 간 것입니다. 빵도 상할까봐 다 주고 간 것입니다. 뮬러 목사가 ‘아, 하나님은 단순한 기도에 응답하신다’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아기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미사여구 쓸 필요 없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그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예수 이름으로 단순히 구하기만 하면 됩니다. 더 중요한 것은 흑암이 꺾여야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경황이 없다고 합니다. 경황이 없을 때일수록 더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난 하나님께 맡긴다고 했습니다. 그게 참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아침마다 나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그게 정시 기도입니다. 경황이 없을수록 더 기도해야 합니다. 바쁠수록 더 기도해야 합니다.  
 
  2. 요셉은 꿈을 꾸었습니다.  
본문 2절 “야곱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요셉이 십칠 세의 소년으로서 그의 형들과 함께 양을 칠 때에 그의 아버지의 아내들 빌하와 실바의 아들들과 더불어 함께 있었더니 그가 그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말하더라” 여러분, 이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나이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면 받아야 합니다. 사무엘도 언약궤 옆에 누워 자다가 꿈을 꾼 것입니다. 그런데 미련한 엘리 제사장이 하나님이 부르신다, 너는 ‘내 종이 여기 있나이다’ 이렇게만 이야기하라고 합니다. 제대로 가르쳐준 것입니다. ‘내가 여기 있나이다. 듣겠나이다’ 미래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입니다. 비전을 꿈꾼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나이와 상관 없이 꿈을 꾼 것입니다. 비전을 본 것입니다. 미리 본 것입니다. 여러분, 개꿈도 3번 꾸면 신기합니다. ‘아, 이게 꿈이 맞는 거구나’ 이런 착각이 듭니다. 그런데 개꿈도 끝나는 것입니다.  
 
본문 3절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 이 꿈을 꾸었던 요셉을 너무나도 사랑했기 때문에 그 아들을 너무 사랑했고 그에게만 채색옷을 지어 입혔다고 했습니다. 참 이게 중요합니다. 그러자 형들이 미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로 미워했냐면 ‘그를 미워하되 언사가 불평하였더라’ 하는 말마다 불평합니다. 그러니까 요셉도 고자질을 한 것입니다. 빌하의 아들들과 동침하는 게 보여졌습니다. 아버지에게 찔러 넣은 것입니다. 고자질이 굉장히 문제입니다. 제가 조금 못난 문제가 있어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모자란 짓을 많이 합니다. 말실수도 많이 하는데 여러분 용서하시고 들으셔야 합니다. 들을 말만 들어야 합니다. 막내만 아버지 요셉이 얼마나 사랑합니까. 그러니 채색옷도 입혔습니다. 색동옷을 입힌 것입니다. 그것도 손수 만들어서 지어 입힌 것입니다. 얼마나 불평이 심했겠습니까. 그런데 형들은 먹는 것, 옷 입힌 것 그런 것만 가지고 시기, 질투를 합니다. 간단합니다. 육신 것 가지고 아무 말이 없어야 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저장을 해야 합니다. ‘내가 생명의 말씀이 있구나. 그 사람은 그럴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  
 
5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이런 상황 가운데 요셉이 꿈 얘기를 시작합니다. ‘네가 나의 왕이 되겠느냐’ 그러면서 ‘내가 너에게 꿇어 엎드려야겠냐’라고 합니다. 
 
본문 6절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내가 꾼 꿈을 들으시오” 그가 많은 사람들 앞에 소외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미움을 당할 수밖에 없고 따돌림을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거의 99%의 사람들이 주눅이 들게 되어 있습니다. 가진 사람을 보면 내가 시험이 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보면 내가 주눅이 드는 것입니다. 저는 주눅의 샘플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나 주눅이 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복음을 알고 나니까 어느 날부터 그게 사라졌습니다. ‘아, 내가 진짜 복음 가진 사람이구나. 나는 하나님 형상 가진 사람이구나.’ 세 가지 기능을 우리에게 부여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선지자적 기능, 하나님께 예배하고 찬송하는 제사장적 기능, 하나님의 일을 대임하는 왕적 기능. 이것을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았습니다. ‘아, 내가 하나님의 형상 가진 자구나’ 그러니까 주눅 들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영적 사실을 알아들은 것입니다. 그전에는 몰랐습니다. 무슨 선지자, 제사장, 왕을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지. 선지자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입니다. 제사장은 저주와 재앙을 해결하는 사람입니다. 왕은 흑암 권세를 꺾은 것입니다. 세 가지 기능을 우리가 부여 받은 것입니다.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불신자 여러분,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세상 모든 사람들,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그렇게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꿈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미움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사단에게 잡힌 사람들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십칠 세 소년으로서 채색 옷을 지어 입혔습니다. 아버지 야곱은 그 사람의 말을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참 웃기지 않습니까? 어느 날은 좋아했다가 어느 날은 헷갈리고. 이게 참 중요합니다. 그냥 사람들을 막 꾸짖습니다. 여러분, 차별두지 않아야 합니다. 내가 약한 사람일수록 더 귀여워해주어야 합니다. 더 이뻐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아주 사나운 사람일수록 더 이뻐해 주어야 합니다. 자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열 자식이 있어도 한 손가락 깨물면 다 아픈 것입니다. 불에 한 번 덴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온 몸이 아픈 것입니다. 갑자기 제가 수돗물로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다 끝났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차별을 두면 안 됩니다. 우리는 가족 아닙니까. 우리는 새생명 가족입니다. 그리고 다 사람들을 차별을 두지 마십시오. 서로 아껴주고 도와줘야 합니다. 내가 저 사람에게 많이 가졌으니 그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반드시 상대방 입장에서 말을 해야 합니다. 상대방 입장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본문 7-9절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열한 별은 형제들입니다. 해와 달은 아버지와 어머니입니다.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모든 사람이 분명히 나에게 절을 하는데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나에게 절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해와 달은 부모를 이야기합니다. 열한 별은 열한 형제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 모든 사람이 결국에는 내 앞에 와서 절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증인의 응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분명히 그 꿈의 비전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본문 10절 “그가 그의 꿈을 아버지와 형들에게 말하매 아버지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네가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분명히 되어질 수밖에 없는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분명히 세계복음화는 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막을 사람이 없습니다. 반드시 세계복음화는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언약 계획 속에 있는데 야곱은 그것을 꾸짖었습니다. 참 이게 중요합니다. 언약 속에 있는 똑 같은 사람이, 하나님의 부름을 먼저 받은 그 아비가 언약 가운데에 있는 꿈을 가지고 비전을 품고 있는 요셉을 꾸짖고 있는 것입니다. 참 웃긴 상황 아닙니까? 참 이게 주책입니다. 여러분, 나나 되니까 감히 말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꾼 꿈을 가지고 욕한 것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이 주신 꿈은 비전을 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도록 길을 터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깨닫고 복음 엘리트로 만들어야 합니다. 0.1%의 신자가 99%의 불신자를 다 이길 수가 있습니다. 달란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복음적인 달란트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그 사람이 99.9%의 불신자를 다 이기는 것입니다. 복음 엘리트로 만들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상처 받은 이야기 하지 마셔야 합니다. 복음 서밋입니다. 영적 서밋입니다. 문제에 대해서 상처 받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들 간에 대해서도 상처 받지 말아야 합니다. 갱신이 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기면 더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굉장히 중요한 축복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3. 기도의 꿈을 꾸라 
여러분, 25시 기도 응답 가운데 들어가야 합니다. 25시는 하나님 나라의 일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은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른 게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을 꿈꾸면 됩니다. 
1)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 계십니다. 모든 기도의 응답의 통로는 그리스도가 주관하십니다. 
2) 날마다 예배 때마다 최고의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기도가 25시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3) 시대적인 요청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시대적 요청은 한 마디로 말하면 렘넌트요, 전도 제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전도 제자의 반열 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아무리 무능하고 아무리 하는 일이 없다고 하더라도 얼마든지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전도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전도제자는 무기가 하나 있습니다. 예수 이름의 영적 사실입니다. 그것을 모든 사람에게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조용한 묵상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묵상 시간은 깊은 호흡을 하는 것입니다. 들이쉬는 건 천천히 들이쉬고 내쉬는 것은 오래 해야 합니다. 어느 정도 하냐면 숨을 들이쉬고 참는 것을 굉장히 오래 합니다. 내쉬는 것은 너무 오래 합니다. 내 몸이 다 회복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잠 한 번 자고 나면 끝입니다. 더 이상 피곤하지 않습니다. 호흡 기도 때문입니다. 제가 영적 문제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런데 호흡 기도를 하고 나니 다 없어졌습니다. 대신 비타민 C는 조금 먹습니다.  
여러분, 더 나아가서 기도할 때 하나님과 조용한 묵상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능력과 새로운 힘 가운데 여러분이 들어갈 수 있게 되어집니다. 여러분들에게 지혜가 주어지기도 합니다. 건강의 축복도 주어지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경제의 문이 열려야 합니다. 우리가 전세계 237개 나라를 살리는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반드시 빛의 경제를 주실 것입니다.  
 
창세기 45장 5절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감옥살이 하고 나온 이후에 총리가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당신들보다 먼저 나를 보내셨다고 했습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원수입니다. 원수를 앞에 두고서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나를 버렸으니까 한탄하지 마소서, 두려워하지 마소서. 당신들보다 먼저 하나님께서 보내셨다고 했습니다. 
 
창세기 45장 8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애굽을 다스릴 수 있고 전 세계를 통치할 수 있는 통치자로 삼으셨습니다. 여러분, 세계복음화의 증인으로 서시기를 바랍니다. 
 
결론입니다. 
본문 7-9절입니다. “우리가 밭에서 곡식 단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의 형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7절은 가정복음화입니다. 8절은 세계복음화입니다. 요셉은 비전을 미리 봤습니다. Covenant입니다. 복음이고 언약입니다.  비전을 미리 본 것입니다.  
 
본문 11절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형들은 시기했는데 야곱은 간직해 두었다고 했습니다. 미리 갖기입니다. 비전을 미리 가진 것입니다. 마음에 두었다는 것이 참 중요합니다.  
 
본문 5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언약을 잡고 24시 기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꿈에 나타날 정도가 되었습니다. 드림을 미리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참 중요합니다. 복음은 세계복음화를 미리 보는 것입니다.  
 
본문 8절 “그의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의 꿈과 그의 말로 말미암아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형들에게 미움을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전혀 미움을 받는 것에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미리 정복입니다. 
  
본문 11절 “그의 형들은 시기하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간직해 두었더라”  
요셉과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간직했다고 했습니다. 요셉과 아버지는 미리 간직해 두는 것입니다. 이것을 Practice라고 합니다. 작품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발판입니다. 좋은 일이든지, 나쁜 일이든지 모든 것은 발판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24시 꿈을 꾸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모든 것이 회복되어질 것입니다.  
 
이 말씀이 일주일동안 예수 이름으로 성취되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