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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 9. 주일 2부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생명 | 2022.01.16 13:12 | 조회 299
2021년 1월 9일 주일2부
설교 : 이재숭 목사
제목 :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본문 : 사도행전 27:23-25

바울은 마태복음 1장 21절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마태복음 1장 23절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예수 이름으로 임마누엘 속에 있는 것입니다. 예수 이름 가진 자와 함께 하는 성령 내주입니다. 예수 이름을 두 세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임마누엘하시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 속에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것입니다. 이게 예수 이름 가진 자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의 사역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속한 바’라고 했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말입니다. 이 두 가지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구원 받았습니다. 구원은 사단에게서 끄집어낸 것입니다. ‘Ecclesia’라고 합니다. 교회를 이야기합니다. 안 좋은 데서 끄집어냈다는 것입니다. 사단에게서 끄집어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와 성령으로 함께 하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게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두려워하지 말라는 것입니까? 풍랑 속에서도 빠져 죽지 않을 언약을 잡은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즉, 가이사 앞에 서리라고 했습니다. 세계복음화를 잡은 것입니다. 그러니까 곁다리로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항해하는 사람들을 다 네게 주었다고 했습니다. 왜냐,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계속 말하고 다녔습니다. 그 사람에게 붙여준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왜 예배에 참석합니까? 세계복음화의 언약을 듣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단순히 은혜 받은 모임이 아닙니다. 우리는 함께 하는 것이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새생명 가족이라고 합니다.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위해서 모이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단은 계속 꺾여 나가는 것입니다. 사단이 꺾여 나가야 항해하는 자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세계복음화를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간단합니다. 언약을 잡으면 됩니다.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이니까 하나님의 것을 다 잡은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계획을 아는 것입니다.
바울이 세 가지 사역만 했습니다. 우상 숭배하는 병든 자를 고쳤습니다. 점술 하는 여자를 고쳤습니다. 점치는 여자를 고쳤습니다. 바울은 세 가지만 했습니다. 완전히 흑암에게 묶인 자들만 풀어놨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아주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을 말했습니다. 금보다도 더 큰 이름입니다. 은보다도 더 큰 이름입니다. 우리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금보다 더 큰 이름, 은보다 더 큰 이름 그게 예수 이름입니다. 그 예수 이름은 모든 것이 다 딸려오는 축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다 가졌습니다. 하늘의 권세는 성삼위 하나님 일체이십니다. 그리고 천사의 사역입니다. 땅의 권세는 땅의 흑암이 꺾이는 것입니다. 모든 권세는 예수 이름입니다. 우리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 이름으로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예수 이름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당연히 흑암은 꺾이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정 집사님이 1부 예배 때 기도했습니다. 성령의 역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예수 이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디도서 1장 3절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바울에게는 천명이 있었습니다.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당연히 바울은 하나님의 계획을 눈치 챈 것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계획이 없는 사람이 뭐하러 돌아다닙니까. 돌아다닐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바울은 딱 세 가지만 했습니다. 우상 숭배 하는 병든 여인, 점치는 여인, 귀신을 고쳤습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것은 바울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고 다녔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천명 속에 있는 것입니다. 딱 하나입니다. 전도하는 일만 힘썼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뭐하러 삽니까? 한번 가는 인생인데 죽으면 죽으리라라고 했습니다. 안이숙 여사가 암병이 걸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을 가졌습니다. 천명. 우리 구주 하나님께서 내게 명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천명은 도무지 이루어질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성령을 힘입어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 이름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래야 천명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당연히 흑암은 꺾이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문제를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주신 답이 있기 때문에 문제를 주신 것입니다. 틀린 문제가 오면 답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사기 당하면 답이 없습니다. 틀린 문제이기 때문에 답이 없는 것입니다. 문제에는 반드시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갈등이 오면 갱신하는 기회입니다. 많은 사람이 갈등을 줍니다. 갱신이 최고의 축복의 길입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어려움이 옵니다. 축복의 기회입니다. 어려움이 오면 지나갈 수 있다, 내가 실수했으면 놔두면 된다, 그리고 갱신하는 기회다, 어떤 문제는 지나가는 문제다. 그런데 그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어려움이 왔을 때 아주 축복의 찬스입니다. 하나님이 더 큰 축복을 주기 위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갈등은 갱신하는 기회입니다. 저는 갈등을 느낄 때가 되면 갱신을 찾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 주변 사람들이 많이 갱신을 합니다. 갱신의 기회입니다.
바울은 두려워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알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하게 자신의 삶으로 드려진 전도자의 길을 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전도자의 길을 가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음을 우린 성경을 보아 알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바울 시대는 전도하기가 지금보다도 더 어려울 때입니다. 배를 타면서 항해를 해야 합니다. 바울 시대는 자동차도 없는 시대입니다. 로마의 속국이 된 상태입니다.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런데 이상합니다. 바울은 돈이 넉넉했습니다. 왜냐하면, 빛의 경제가 있었습니다. 자비를 했는데 빛의 경제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에 씀씀이가 아주 넉넉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도 없는 시대입니다. 말 타고 다녀야 합니다. 그래서 말을 타고 갔습니다. 배타고 갔습니다.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빛의 경제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1. 바울이 깨달은 그리스도
바울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았습니다.
사도행전 19장 2절 “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성령이 무엇인지를 알았다는 말씀입니다. 성령은 영원한 임마누엘이심과 죄 사함과 흑암이 꺾이는 권능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요한복음 20장 31절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사도행전 10장 43절 “그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되 그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의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8절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바울 사도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았습니다.

사도행전 9장 15절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예수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과 세례를 주었습니다. 누가 바울 사도를 건드리겠습니까? 건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완전한 보호 속에 있는 제자입니다. 한 마디로 말하면 전 세계를 살리기 위한 택한 나의 그릇입니다. 그런데 굉장히 밖으로부터 환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이것이 바울 사도에게는 창세기 3장 인간의 근본 문제이며 유대교의 문제, 세상 문제를 해결하는 해답임을 알았습니다. 최고의 그리스도를 깨달은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7절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입니다. 최고를 깨달은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최고의 계획은 로마복음화 곧 세계복음화입니다.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빌립보서 3장 14절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땅의 것을 위하여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즉 전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고 했습니다. 전도의 상은 최고의 상급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절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시민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미국 시민권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소중한 게 뭡니까? 하늘 시민권입니다. 거기로부터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보좌에 앉은 자리가 우리 자리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영적 사실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땅에 살지만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우리는 전도하는 자입니다. 세상 모든 사람의 3중직의 대사입니다. 영적 대사입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스도 3중직의 대사입니다. 모든 사람을 살려야 합니다. 한 사람도 원수 취급을 하면 안 됩니다. 당연히 살려내야 합니다.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부터 살려내야 합니다.

빌립보서 3장 21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최고의 권세를 깨달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렇게 깨달았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바울 사도는 많이 수고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습니다. 이 깨달음과 나의 고백은 그의 사명이 되어졌습니다.

2. 사도행전 20장 24절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즉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번 죽는 것입니다. 우리는 죽음에 절대 하나님이 실패하지 않습니다. 가치 있게 죽는 것입니다. 그게 은혜의 복음입니다.

사도행전 23장 11절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 가이사 앞에. 그러니까 재판을 일부러 받으러 가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바울은 로마 시민권이 있습니다. 감옥에서 나오기 위해서 증거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중요한 게 베드로도 감옥에 가둬놨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잠이 깼습니다. 천사가 와서 옆구리를 쳤습니다. 이상합니다. 화들짝 놀라서 깼습니다. 이 성에 구원 받을 사람이 많이 있다, 가서 외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함부로 죽지 않습니다. 사명이 다할 때까지 우리는 안 끝납니다. 리빙스턴 선교사가 사자가 와서 어깨를 물었습니다. 나는 절대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아프리카에 복음이 증거될 길이 너무 많다,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합니다. 어느 날 죽었습니다. 기도하다가 죽었습니다. 기도하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아주 중요한 게 사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세계복음화 이룰 때까지 살아 있습니다.

사도행전 27장 24절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전도자의 기도 속에 반드시 영적 사실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또 전도자에게는 어떤 일이 있어도 담대함을 주셨고 두려움이 없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그게 한 마디로 말하면 확신입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계복음화가 이루어질 때까지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결론입니다.
우리는 세상 안에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천국 비밀로 살아야 합니다. 천국은 그리스도 이름으로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이름으로 일어나는 영적 사실은 우리의 삶 속에서 체질이 되면서 모든 문제 속에서 적용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뿌리가 내려지는 만큼 전도의 열매가 열리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이것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만이 할 수 있는 일로써 특별 은혜입니다. 또한 하나님은 복음과 전도에 세상 이길 힘이 있게 하셨음을 항상 잊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즉, 구원 받은 우리만이 전도만이 세상 이길 힘이요 우리의 미래인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전도라는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의 마음의 하나로 즉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소원이 되는 그 사실을 사실적으로 생각하면서 임마누엘을 누리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또 세상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소원이 나의 마음의 소원이 된 사실에 신비함과 감사함으로 있고 세상 끝날까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와 전도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늘 잊지 않고 있습니다.
영적 수준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는데 치유되었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물론 있을 수도 있는 일이지만 정말 그리스도를 안다면 그런 말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간증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생명과 죄 사함과 흑암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것입니다. 우리의 육신 문제는 그로 인해 해결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문제 해결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그리스도는 선지자, 제사장, 왕인 것입니다. 또한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에게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내 육신 문제에 대한 해결보다는 영원한 생명에 대한 감사입니다. 저주로부터 또 사단으로부터 해방됨으로 내 문제 해결임을 말하는 것이 그리스도 간증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에게 모든 문제는 사실 있어도 상관 없는 문제입니다.

잠언 16장 7절 “사람의 행위가 여호와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전도에 대한 사명은 문제 와도 상관이 없는 것이지 그것으로 눌리지는 않습니다. 전도는 우리의 사명으로써 자신의 응답이자 미래를 가는 것이므로 어떤 면에서는 문제와는 별개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문제 속에서도 전도를 해야 합니다. 스피노자가 그랬습니다. 지구에 멸망이 와도 사과나무 한 그루를 심겠다고. 우리는 전도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문제 속에서 전도 회복이 힘들더라도 전도의 체질이 되도록 복음에 힘을 입어야 합니다. 그 이름은 우리를 이렇게 완성합니다.

잠언 16장 9절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의 약속을 받을 것이 아니고 이미 다 받은 것입니다. 다 받았다는 것은 미래까지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걸음도 그분이 인도하십니다.
일주일동안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성취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기도드리겠습니다.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는 언약을 붙잡고 현장에 가는 가정으로 가는 모든 새생명 가족들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천사의 사역으로 말씀이 성취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는 중에 육신의 질병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옵시고 영적인 문제도 치유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영육이 힘을 얻게 하시고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깊은 묵상의 시간을 가질 수 있게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를 드리며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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