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그 사람, 그 현장, 그 응답

복음에 빚진자 | 2018.06.11 06:14 | 조회 4785

2018611일 그 사람, 그 현장, 그 응답(열왕기상 18:7~15)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611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누구라도 하나님과 교회에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헌신을 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헌신하고 어떤 내용으로 헌신할 것인가 입니다. 참된 헌신은 오직 복음과 영적 힘을 가지고 하는 영적 싸움입니다. 이 방법으로 승리한 자가 오바댜와 엘리사입니다. 이 방법 가운데 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 우리는 헌신이라고 하면 육신적인 헌신이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신은 영적인 것이다. 그 헌신은 아무리 수고하고 열심을 내서 나를 불사를지라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헌신이 아니다. 인간은 영적존재이다. 진자 헌신은 복음과 영적힘이다. 그것이 매일 삶에서 진짜 헌신으로 바뀌어야 한다. 대부분은 육신적인 헌신을 말하는데 상처와 배신을 당한다. 육신적 헌신을 하는 사람은 열심을 내다가 낙심한다. 영적인 헌신을 몰라서이다. 사람이 영젹존재라는 것을 모르면 내가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잘되기를 바란다고 해도 안된다. 반드시 여러분이 희생하고 하는 만큼 다른 사람의 한 부분을 보면 상처가 된다.

청년의 때에 영적인 헌신을 모르고 열심을 냈는데 목사가 나에게 시험들었다. 목사가 나를 알아달라고 헌신한 것은 아닌데 목사가 나에 대해서 안좋은 말을 하는데 상처가 되었다. 그러다가 어느날 진짜 헌신을 보았다. 사탄을 발견한 것이다. 사탄을 발견하고 나니까 진짜 헌신은 사탄이 보여지는 헌신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영적 힘이 있는 것이 헌신이다. 깨달아지니까 누리는 통로가 헌신이다. 사람이 날 안알아줘도 된다. 하나님 앞에서 하면 된다. 복음적 헌신이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람이 안 알아줘도 된다. 알아준다는 것은 반대이면 상처가 된다. 상처받는 존재는 흑암이다. 무너뜨리는 것이 헌신이다. 그때부터 사람을 안 보게 되었다. 인정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체질이 되었다. 그래서 머리와 마음으로는 사람이 인정하지 않아도라고 하는데 안 알아주면 삐치기 시작한다. 그런 것이 일어날수록 복음과 영적 힘을 누리기 시작했다. 답이다. 여러분의 인생은 간단하다. 하나님이 가장 축복하시는 삶이 되려면 진짜 헌신이 되어야 한다. 진짜 헌신은 제일 중요한 것이 복음과 영적 힘이 되면 육신 싸움에 말려들지 않는다. 대부분은 육신에 말려든다. 육신싸움에서 속이는 사탄을 보게 된다. 남이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말려들지 않아야 한다. 그리스도로 끝내야 한다. 싸운다는 것은 마음에 걸려서이다. 생명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싸운다고 하고, 상처받는다는 것은 복음이 아니다. 복음 아닌 것은 문제가 된다. 그때부터 복음으로 답을 주셨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으로 영적 힘을 주셨다. 흑암이 무너진다. 그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서운한 마음이 들고 인정을 안해줘도 상관없다. 그리스도로 끝내면 영적 힘이 생긴다. 그러면 승리한다. 사람들은 자기 마음에 걸려든 것을 가지고 말하는데 생명이 아니다. 다 안된다. 이해 못하는 일이 일어난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은 바른 사람, 옳은 말이라고 생각했는데 망하는 것이다. 생명밖에 없다. 나쁜 말을 한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는 아니다. 복음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세우시는 것이다. 무너뜨리고 세우시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다. 하나님이 복음을 주신 것은 영적힘을 약속하셨다. 나를 만들어가시는 것이다. 이때부터 육신싸움에 말려들지 않는다. 억울한 일은 억울한 짓을 했다고 인정하고 영적 싸움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그러면 증인이 된다. 흑암이 무너진다.

누구에게 상처받았다고 하지 말라. 그 사람이 상처준 것이 아니라, 원래 있던 것이 드러난 것이다. 상대방의 말로 상처받았다고 하는 것은 상대가 들으라는 것이다. 복수하는 것이다. 상처받았기에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 사람을 활용하셔서 복음 아닌 부분을 드러내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이유는 복음안에 다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나이다. 그리스도 안의 나, 주인되신 나이다. 이것이 엄청난 역사로 일어난다.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이 일하심이 보인다.

앞으로는 좋게 말하는데 뒤로는 와신상담한다. 그리스도로 끝을 내야 영적 힘이 생기고 가지고 있는 체질도 넘어선다. 복음과 영적 힘이 아니면 육신 싸움에 말려든다. 걸려서 그렇다.

기준을 묶고 있는 흑암이 무너져야 한다. 영적 힘이 있으면 그럴수 있다고 된다. 자녀와 싸우는 것도 하나님 나라를 누려야 한다. 그리스도로 끝내면 자존심 싸움이 안된다. 3, 6, 11장은 하나님 떠난 내 자존심이다. 나를 기준으로 잡고 있는 흑암이 안 보이면 영적 힘을 못 누린다.

기준이 아니다. 복음만 우리의 생명이다. 생명 누리는 삶이 되어지기를 바란다.

 

1. 하나님이 쓰시는 그 사람의 축복

  하나님은 먼저 오바댜를 영적 서밋(Summit)으로 세우셨습니다. 악한 왕 아합의 신하이면서 엘리야의 제자였습니다. 하나님이 오바댜를 아합에게 꼭 필요한 신하가 되도록 응답을 주신 것입니다. 그 응답 속에서 오바댜는 백 명의 선지자를 도울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상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 850명을 물리치는 전쟁에 나서는 생명 건 헌신을 했습니다. - 생명은 복음밖에 없다. 생명을 누리는 헌신을 현장으로 본 것이다. 그러니까 세상은 사탄판이다. 그래서 자기 중심, 육신적인 말만 한다. 선지자들 배후에 있는 흑암이 현장이다. 현장을 보게되면 육신 싸움에 말려들지 않게 된다. 복음을 못 보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하시는 것이다. 내가 신아생활을 할수록 어려움이 왔었다. 내 생각과 내 지식으로 할수 없다. 어려움은 지식으로, 신학으로 할수 없다. 한계가 오면 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안된다. 하나님이 응답을 안하시는 것이 아니라, 응답하시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 사탄, 3장 때문이다. 나도 모르게 그 눈이 열렸다.

다락방이 싫었다. 그러다가 답이 나왔다. 내 인생이 안되는 진짜 이유를 보았다. 보고나니까 내가 약할 수밖에 없는 이유, 안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다. 기도를 못해서가 아니라, 나를 막고 하나님의 축복을 못 누리게 하는 세력이 있었다. 그 세력을 무너뜨린 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라는 말은 알았다. 선지자, 제사장, 왕은 알았는데 동시적 사건은 몰랐다. 그래서 내가 속았다.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 떠났다는 사탄에게 잡혔다, 원죄를 가지고 있다는 동시적 사건이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신다. 영적인 힘이 생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 성령의 일이다. 언약을 주셨다. 언약이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영적 힘이다. 믿기만 하면 된다. 누림이다. 누림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동시적 사건을 확신해야 누림이 된다. 하나님은 믿음 있는 자를 통해서 일하신다. 사탄, 성령, 천사도 따로 보았는데 동시이다. 사탄을 무너뜨릴 필요가 없다. 믿기만 하면 된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것을 아는 사람이 사탄을 이긴다. 모르니까 결박되지 않는다. 우리를 영적서밋으로 부르셨음이 믿어져야 한다. 그러면 두 번째가 된다.

 

2. 하나님이 보내시는 그 현장의 축복 영적사실을 알아야 한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고 구원받았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는 삶을 살아야 하는데 모른다. 그러면 하나님이 인생에서 깨닫게 하시려고 일하신다. 그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구원받는다.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나 때문에 십자가 지셨음이 깨달아진다. 나는 몰랐는데 하나님이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모르고 하는 것이 은혜이다. 모르고 은혜를 받은 것이다. 어느날 보니까 그리스도를 깨달았다. 인간의 문제가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 마귀의 일을 무너뜨리시고 천사를 움직이시고 성령의 역사임을 알았다. 그러니까 내 인생을 무너뜨린 사탄을 알았다. 은혜받고서는 알게 된다. 그러면 사명이 생긴다.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을 알게 되면 사명이 생긴다. 사명이 있어야 한다. 멸망의 세력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알게 된 것이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복음과 영적 힘이다. 이것을 하다가 죽어야 한다는 가치가 발견된다. 사명을 갖기 바란다. 어마한 축복을 가진 것이다. 엄청난 축복을 가진 것이다. 그래서 감사가 나온다. 묶여서 살고 속아서 살다가 진노속에 있어야 하는데 그리스도로 성령이 깨닫게 하셨다. 그때부터 이길수 있는 힘을 주셨다. 비밀을 주셨는데 놓쳤다. 그래서 한이 된다. 사명이다.

  하나님은 그 현장의 흑암이 무너지는 응답 속으로 이끌어 가십니다. - 이미 응답받았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비밀이 응답이다.

오바댜로 하여금 바알 을 섬기는 악한 선지자들이 무너지는 현장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 사명을 깨닫도록 인도하신다.

, 모든 신의 어머니라고 속이는 아세라를 섬기는 선지자를 무너뜨릴 현장으로 이끄셨습니다. - 이것을 봐야 껍데기가, 내 안의 기준도 중요치 않다. 나를 살려야 한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지 않으면 남의 말이 별식,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영혼은 죽는다. 묶여간다. 다 말해도 끝에가서는 그리스도로 끝내라. 그리스도로 끝내지 않으면 다시 흑암이 임한다. 저주와 재앙이 임한다. 끝은 그리스도로 끝내라. 말려들지 않는다. 힘이 없으면 말려든다.

내가 그 짓을 안하게 되었다. 하루종일 말해도 끝이 없었다. , 국가 비판하는 것에 끝이 없었다. 나도 모르게 그 말을 했을지라도 끝은 그리스도로 끝내야 사탄이 쫓아오지 못한다. 누리려면 영적 힘이 있어야 한다.

그뿐 아니라 가뭄이라는 천재지변, 재앙을 해결하는 응답의 주역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시대에 이 응답의 주역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복음은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하나님 나라, 영적힘도 보이지 않는다.

엘리야가 기도를 했더니 구름이 손바닥만하게 있다가 비가 오는 것이다. 기도하면 된다고 한다. 영적사실을 알아야 한다. 모든 것은 복음과 영적 힘으로 온다는 눈이 열려야 한다. 구름 때문에, 가뭄 때문에 예수님이 죽으신 것이 아니다. 사람이 풀수 없는 영적문제 때문이다. 알지도 못한다. 어느 날 전 우주는 보이지 않는 세계 때문에 움직인다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른다. 모르기에 자신 욕심으로 한다.

 

3. 하나님이 주시는 그 응답을 받는 축복 - 여러분에게 주신 것이 있다. 복음과 영적 힘을 약속한 비밀을 주신 이유가 있다. 내가 영적 힘을 누리는 만큼 내 삶에 흑암이 무너진다. 그러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만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일어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이 안 일어난다. 중요하다. 그리스도로 끝내고 영적 힘을 가져야 한다. 말려들지 말아야 한다.

신문에 보면 대부분이 안좋은 말이다. 통일에 대해서 나오는데 흑암에게 속은 것이다. 우리는 국가를 살리는 사람, 오바댜는 흑암의 현장에 있었기에 국가가 살아난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으로 이말, 저말을 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엘리야와 선지자들을 보호하는 응답을 전문인 오바댜에게 주셨습니다. 오바댜가 받은 이 응답이 엘리사를 중심으로 일어난 도단성운동, 칠천 제자운동으로 연결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들어 가시는 이 응답 속에서 아람 나라와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응답이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 - 이 축복을 누려야 한다. 싸우지 않고도 이기는 것이다. 흑암을 무너뜨리는 것이ᅟᅡᆮ.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을 찾는 것이다. 그래서 7000제자를 찾는 것이다. 엘리야가 깨닫고 엘리사에게 전달했다. 엘리사가 한 것이 도단성운동이다. 계속한 것이다.

사람키우는 것이 응답이다. 10년만 내다보고 해야 한다. 복음 깨달은 후대, 엘리트들을 살려야 한다.

아일이를 보면서 10년 키우면 된다고 본다. 그때에 이 아이가 엘리트로 서려면 엘리트 공부를 하는데 복음 때문에 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이 복음이다. 영적 힘이다. 시대에 빠져죽지 않으려면 영적 힘이 있어야 한다. 당연히 국가정책도 학업도 인재를 키우도록 발전시킬 것이다. 국가는 그렇게 간다. 어차피 엘리트교육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과 영적 힘을 길러줘야 한다. 그래야 세상에서 이길수 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절대 흔들리지 않으며 지역을 살리는 축복에 도전한다면, 하나님은 모든 응답의 문을 여실 것입니다. - 복음과 영적 힘을 볼 때 할 것이 있다. 대상을 보는 것이다. 대상을 보고 기도하는 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이다. 여러분이 기도할때마다 대상을 놓고 복음과 영적 힘을 기도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우리에게 복음으로 모든 것을 볼수 있는 눈을 여시고 영적 힘을 복음으로 보고 세상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세상을 이기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비밀을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셔서 현장을 놓고 기도할 때 그리스도로 끝내고 영적 힘을 회복하는 시간되고 모든 대상자를 놓고 기도할때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힘을 회복하는 기도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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