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개인의 답

복음에 빚진자 | 2018.06.12 06:15 | 조회 4946

2018612일 개인의 답 (베드로전서 2:9)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612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우리는 그리스도가 정답, 해답, 응답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 선지자의 축복도 받았습니다(베드로전서 2:9). 그러나 모든 인간에게는 한계가 있고, 그 한계 속에서 일을 하다 보니 영적 문제와 병을 피할 수 없습니다. 90%의 사람이 사탄이 만든 틀에 그대로 갇혀 있고, 10%는 여기서 나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지만 결국은 한계를 만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개인이 가져야 할 답과 반드시 깨야 할 틀은 무엇일까요? - 한계는 그리스도로 답이 나와야 한다. 그리스도를 누린다고 하면서 한계를 말하는데 그리스도를 깨달아야 한다. 한계속에서 그리스도를 깨달으면 세계복음화는 안된다. 한계를 넘어서는 것을 성령인도라고 한다. 여러분이 복음이라고 해도 자신의 한계이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하면 주장하게 된다. 외침밖에 되지 않는다.

성결교단 출신이다. 장로교단에 들어올 때 갈등이 있었다. 선택받은 자만 구원된다는 논리이다. 성결교는 만민구원론이다. 오늘 작정된 자를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성결교단에 보면 모든 믿는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했다. 복음과 전도에 맞는 신학을 해야 한다. 장로교리라고 다 맞는 것이 아니다. 성결교리도 맞다. 한계속에서 교리를 만든 것이다. 장로교단은 장로의 한계에서, 성결교단에서는 성결교의 한계에서 만든 것이다. 현장을 보니까 구원얻기로 작정된 자는 믿는 것이다. 전도가 쉬운 것이다. 성경을 보니까 모든 사람이 구원받는다고 했다. 의아했다. 모든 사람이 믿는다고 기록한 것도 성경이고 오늘 전도자가 만남에서 하나님이 예비하신자의 구원도 성경에서 말했다. 맞을수도 있고, 틀릴수도 있다. 자기 한계에 갇히면 그렇다. 한계속에서 안 것이다. 그때부터 저에게 복음과 전도관점에서의 신학은 내 것이 아니라고 보았다. 놨다. 한계에 갇혀서는 세계복음화를 할수 없다. 한계에 갇혀있다. 거기에서 개인의 답이 나와야 한다.

성령인도의 핵심적인 비밀이 있다.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에 갇히지 않으면 성령인도의 방향, 세계복음화의 방향이 보인다. 그러면 전적타락도 맞다. 성도의 견인도 맞다. 하나님이 끝까지 지키시는 것도 많다. 그런데 내 수준이다. 한계이다. 제한적 속죄이다. 현장을 보니까 오늘 예비된 사람이 있음이 깨달아졌다. 원죄로 알았다. 왜 예수니밍 죽으시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시고 부활하셔야 하나? 왜 그리스도가 되셔야 하나. 그리고 그리스도의 일이 동시에 일어나는지를 알았다. 그런데 놀란 것은 신학교에서 배운 것은 죄는 과녁을 벗어나는 것이라고 알았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마귀가 그렇게 해서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2:1-5 본질이 공중권세를 따르는 자로, 진노 아래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죽으면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다. 왜 예수가 그리스도여야 하는지가 보였다. 보고나니까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찾는 것이 선교이다. 지역을 살리기 위해서 예비하신 자를 보니까 한계를 벗어났다. 성령인도를 받는 것이다. 원죄를 아는 것이다. 영적사실의 동시성을 아는 것이다. 방향이 정해지는 것이다. 복음이면 세계를 살릴수 있다는 눈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상관없다. 문제가 있어도, 연약해도 상관없이 자기 주장만 내려놓으면 된다. 그러면 성경적 전도전략이 성령인도이다.

내가 무슨 일이 있어도, 팀선교, 미션홈, 지교회, 전문사역이 되어도 상관없다. 내 수준에 의해서 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시면 된다. 다락방 전도전략은 내 수준을 넘어서는 것이다. 성령의 인도이다. 고대로 가면 성령인도속에 있는 것이다. 이 성령인도속에 없으면 원죄, 영적사실의 동시성을 놓친다. 깨달아야 하다.

성령인도의 중요한 비밀이 세계복음화이다. 그 방향은 나의 시간표속에 있는 것이다. 5기초를 말하는 것이다. 이것만이다. 이것을 알고나서 틀린 신학이 아닌 이상에는 복음적으로 보게 된다. 이 말도, 저말도 성경에 있다. 사람들은 자기 주장이 있기에 흑암은 안무너진다. 그래서 문제가 온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은 오직 복음과 전도이다. 거기에 안 맞는 사람은 하나님이 하신다. 내가 할 필요없다. 안 맞는 사람은 건드리기에 안된다고 할 필요없다. 도와주면 된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도와주는 것이다. 그 틀을 벗어날 수 있는 것도 내가 아니다. 하나님이 하신다. 그것이 뭔지를 보았다. 목구멍까지 올라오는 말도 참았다. 말해야 하는데 안한다. 하나님이 건드리실 것이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성령인도를 누려야 한다. 못 누리면 나에게 틀이 된다.

 

1. 복음이 와 맞아야 틀이 있는 사람, 자기 주장이 있는 사람은 안 맞는다. 틀에 갇혀있기에 안 맞는다. 성경이 나와 맞는다. 내가 사역을 많이 하고는 상관없다. 복음과 내가 맞아야 한다. 그런데 안 맞는다. 틀이다. 자기 틀이다. 그러니까 복음은 깨달았는데 한계속에서 깨달은 것이다.

지금 교단에서도 한계속에서 복음을 아는 사람이 많다.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아니다. 말씀의 목적이 있다. 3:15을 성취하신 것이고 완성하신 성령께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신다. 그래서 틀을 넘어서야 한다. 계속 가시고 있으면 사탄이 건드린다. 그래서 항상 주장한다.

저는 주장이 있었다. 제 앞에서 술먹는 사람이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쓰신다. 이런 사람이 어떻게 있나 싶었다. 하나님은 저 사람의 행위 때문에 쓰시는 것이 아니라, 복음 때문에 쓰신다. 우리는 영적문제라고 한다. 남의 말을 하면서 끝내지 않는다. 죽을 때까지 따라다닌다. 그래서 사탄을 무너뜨린 복음과 전도밖에 없다. 깨달으니까 보였다. 이 사람이 방향을 놓치지 않고 복음을 놓치지 않기에 하나님이 소중히 여기시는 것이다. 우리는 질그릇을 가지고 말하는데 보배가 있다.

한계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다. 세계복음화가 맞으면 같이 가는 것이다. 세계복음화가 아니면 떨어진다. 복음아닌 것을 가지고 말한다. 복음 가진 것으로 시비를 건다. 그래서 내, 네 교회가 필요없다. 원니스는 복음에, 세계복음화에 되는 것이다. 지구상에서는 우리 교단밖에 없다. 여기에서 벗어나면 안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이어야 한다. 내가 구원받았는데 한계속에 빠져있던 나에게 빛이 비추이고 흑암이 무너졌다. 그런데 사는 것은 한계속에서 사는 과정이다. 그 속에서 깨달았다. 한계를 넘어서는 비밀이다. 흑암이 역사하는 것에서 복음과 선교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복음과 맞지 않는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레미야, 엘리야, 세례요한, 선지자가 아닌 그리스도의 언약을 붙잡고 누려야 합니다(마태복음 16:16). - 한계는 네가지 기준이다.

노회 캠프를 하면서 친구목사 교회에서 했다. 현장을 가자고 했다. 천리교가 있었다. 큰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일본에서 들어온 이단인데 자신들도 합숙과 전도훈련을 하고 있다. 천리교가 알고 싶어서 왔다고 하니까 모든 병의 근원은 마음에서 왔기에 1년 동안 마음다스리는 훈련을 한다고 한다. 무당과 똑같이 한다. 3신을 모셔야 한다고 한다. 그래야 마음을 다스린다고 한다. 신의 이름이 천리왕이라고 한다.

기독교와 다른 것이 있다고 했다. 원죄가 없다. 모든 종교는 원죄가 없다. 그러면 어버이가 마귀이다. 마귀의 일은 그리스도가 아니다. 그리스도는 마귀가 무너지는 이름이다. 똑같은 말을 쓸수 없다. 천리왕이라고 한다. 왕은 왕인데 왕중의 왕이 그리스도이시다. 만물을 다스리시고 마귀를 무너뜨리신다.

그 분의 남편이 대주교라고 한다. 천리교에 대해서 설명해달라고 하니까 찬송가를 부르는 것이다. 청년의 때에는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 그런데 천리교인 남자를 만나서 결혼했다고 한다. 그래서 혼자 찬송가를 부른다고 한다. 예수를 아냐고 물었다. 아무리 사탄이 권세를 들어내도 하나님은 복음의 일을 이루신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아는 자에게 역사하신다. 지금은 흑암세상이다. 흑암이 무너지는 쪽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자녀가 안 간다면 계속 문제는 일어난다. 한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한계로 보내신다. 마귀에 잡혀있는 사람은 모른다. 하나님의 임재속에 있는 사람은 한계를 깨닫게 된다. 내 수준에 갇혀있다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만약 내가 한계를 안다면 그리스도는 나에게 찾아오신 것이 아니다. 죄속에 사는 것이 좋은 것이다. 어릴때부터 이 삶이 무언가라고 알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셨다. 모든 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이다.

구원받고도 내 한계속에 살았다. 한계속에 갇혀서 기도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셨다. 완전한 복음 때문이다. 그것이 보였다.

이 한계를 넘어 복음이 개인과 맞아지면 왕 같은 응답의 자리에 있게 됩니다. - 사탄을 무너뜨리게 된다.

나아가 가는 곳마다 흑암이 무너지며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바뀌지만, 진리인 복음만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나머지는 참고만 하면 됩니다. - 흔들릴 필요가 없다. 참고만 하면 된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에 어떤 문제가 와도 괜찮습니다. 이 고백이 복음이 와 맞아지는 축복입니다. - 우리가 속고 있다. 한계속에서 깨달은 복음에 속는 것이다. 늘 안맞는다, 틀렸다라고 하고 남 말만 한다.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자기 주장에 안 맞기에 남 말만 한다. 안된다고 한다. 그러니까 왕같은 역사는 안 일어난다. 그래서 이것을 넘어서려면 복음안에 있는 능력을 누려야 한다.

 

2. 복음 안에 있는 능력

복음 안에 있는 능력을 누리고, 전한다면 한계와 틀을 깰 수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기준, 수준,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 수준, 능력으로 모든 것을 볼 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면 모든 문제 속에는 답이 있습니다. - 내 한계에 갇혀있으니까 답이 안나온다.

하나님의 수준으로 보면 모든 틀에서 벗어날 변화가 보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보면 하나님이 에게 주신 오직과 증인의 답이 보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사도행전 1:1, 3, 8)의 응답입니다. - 쉽게 말하면 1,3,8이 우리의 수준, 기준, 표준이다. 그래서 복음의 완전성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3. 복음의 완전성

완전한 복음을 찾고 누리며 전달해야 합니다. , 재앙과 재난, 고통, 질병을 막는 완전한 복음을 언약으로 붙잡는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자가 오직 기도에 힘쓰며(사도행전 1:14) “어떤 상황도 괜찮다.”라는 고백으로 시작하면, 완벽한 복음의 능력으로 응답이 옵니다(사도행전 2:9~11). 나아가 응답보다 더 큰 변화가 일어나(사도행전 11:19), 안디옥교회처럼 하나님의 소원이 회복됩니다(사도행전 13:1). - 성령인도이다. 갈보리에서 감람산으로, 마가다락방으로, 안디옥으로, 마게도냐로, 로마로 가야 한다.

마침내 전환점이 되는 마게도냐(사도행전 16:6~10), 로마(사도행전 19:21)의 응답이 옵니다. 우리가 복음 전할 사람이 분명하고, 우리에게 복음 전할 분명한 이유가 있다면 절대 흔들릴 이유가 없습니다. - 어차피 죽는다. 병들어서든, 복음 전하다가든 죽는다. 복음만이 살 길이다. 방해하는 것은 하나이다. 복음은 맞는데 그렇다라는 자기 주장이다.

천리교의 만화를 보았다. 노래도 있고 다 있다. 창시자가 마음이 괴로워서 힘들어 불의하고 못견뎌해서 사람들에게 설파했다고 한다. 그러다가 밤에 신도에게 마음을 용솟음치는 것을 가라앉히게 하기 위해서 가야금을 타야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답이 없다. 마음의 기준을 가지고 가야금을 타는 것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세력이 있다. 내 마음이 내 마음이 아니다. 그 마음을 움직이는 힘을 하나님으로 바꿔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잡아야 한다. 62가지 삶이 하나님 말씀이다.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은 62가지가 말씀이냐고 할 것이다. 이것이 말씀성취이다. 성공의 삶이다. 거기에 신학이, 교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교리로, 신학으로 가로막지 말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기 바란다. 그리스도가 답이라면 내 주장도 필요없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 개인의 틀을 넘어서 하나님의 말씀에 답이 되게 하셔서 복음이 우리 삶에 완전한 복음으로 깨달아지게 축복하셔서 성도들이 이 땅을 사는 동안 말씀성취속에 살고 한계에 갇혀서 말씀성취를 못 보는 삶이 되지 않도록 말씀성취의 인도따라 가도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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