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틀린 것과 바른 것

복음에 빚진자 | 2018.05.03 06:27 | 조회 4777

 201853일 틀린 것과 바른 것(요한복음 8:31,32)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03_D.mp3

 

이재숭 목사

 

여기서 말하는 진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변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실 때 흙으로 만드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부으시니 생령이 되었다. 생기는 성령을 말한다.

사람은 반드시 영적인 것을 아는 것이 진리이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자유케 한다고 했다. 영적인 것을 말한다. 그리고 내 말이 진리라고 했다. 예수님이 하셨다. 영혼을 일으키는 것이 예수님이 하시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하면 될줄 알았는데 그래도 한계가 왔다. 내가 열심히 한다는 것자체게 영적인 것을 모른느 것이다. 한계가 온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모른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지 않으면 한계가 온다.

 

서론

영적 리더인 우리는 복음을 누리는 24시 기도를 통해 무엇에 행복하고 관심이 있으며, 힘을 얻고 있는지 발견해야 합니다. - 이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왜 우리가 복음누리는 기도를 해야 하는가? 구원받기 전에는 세가지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면서 잡혀서 살았다. 구원받고도 하나님이 계시는데 세가지 문제가 내 안의 하나님을 누리지 못하도록 공격한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복음누리는 기도가 쉬워진다. 24시 기도는 복음이 아니라, 영적사실을 생각하는 것이다. 복음이 아니고는 사탄을 이길수 없다. 사탄배경이다. 저주배경이다. 모르고 산다. 인지를 못하니까 가문의 저주가 임한다.

일반교회 권사이다. 그런데 자신의 집안은 무속인 집안인데 자신에게 문제가 오고 남편에게도 문제가 왔다. 그래서 가정이 평안하지 않다고 한다. 사탄과 저주와 지옥배경이 안보인다. 이것은 있는데 감당이 안될정도로 오면 힘들다. 이것이 있다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해결해야 한다. 이기기 위해서 자신의 마음을 달래려고 한다. 하반신문제가 온 사람은 마음을 달래야 하니까 도박에 빠진다. 뭐든지 영적인 것을 알면 쉽다. 모르면 너무 힘들다. 그래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을 원망한다. 끝난 것이다. 자신은 끝난 것이다. 하나님 원망하다가 마지막은 자살이다. 그냥이 아닌 복음누리는 24시이다. 그때부터 쉬워진다.

오늘도 아침에 눈을 떴다. 그러면 24시가 되어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는 24가 아니다. 눈에 보이는 것에서는 하나님을 누릴수 없다. 그 순간 예수 이름을 주셨음을 생각하는 것이다. 기도가 쉬워진다. 옛날에는 영적인 것을 모르고, 잊고 사니까 기도하는 순간 공격하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도가 어렵다. 누려지면 24시 행복해진다. 먼저 영적문제가 보여야 한다. 사탄, 지옥, 저주이다. 항상 공격한다. 보이는 순간부터 24, 복음누리는 기도가 된다. 그때 모든 관심이 영적인 것이 보이면 바뀐다.

내가 무엇에 힘을 얻는지 발견된다. 힘을 얻는 것, 재미있는 것을 말하는데 24가 안된다. 자식 잘되는 것, 자식이 도와준 것. 거기에서 영적인 것이 안 보인다. 속은 것이다. 거기에서 영적인 것이 보여야 한다. 사탄이 영적인 것을 모르도록 육신에 각인되게 했다. 그래서 오늘도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면 이 때 하나님의 말씀을 나의 것으로, 사실화되는 것이다. 말씀은 다 끝난 것이다. 감람산, 마가다락방이 말씀이다. 나와 상관있는 것이 레마이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인 로고서가 나의 것이 된다. 살아서 성령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 레마이다. 말씀이 나의 것이 되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의 말씀(로고스)나의 것’(레마)으로 붙잡게 됩니다. 나아가 전도가 되어지는 증인으로 서게 됩니다. 이 세 가지를 누리는 것이 바로 3오늘(오늘의 말씀, 기도, 전도)입니다. - 복음이다. 복음이 나의 것으로 누려지는 것이 3오늘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복음, 영적사실, 영적축복이다.

이 비밀을 통해 우리가 알고 누려야 할 축복이 무엇일까요?

 

1. 이유

먼저 복음을 모르는 사람들의 세 가지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 복음 모르는 사람은 사탄, 지옥을 모른다. 현실속에 이미 지옥이 들어와 있다. 지옥의 주인이 사탄이다. 저주를 준다. 육신에 빠뜨려서 영적인 것을 모르고 육신의 좋은 것이 보암직, 먹음직하게 한다. 이것만 가지면 다 가진 것 같다. 육신의 말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육신의 것에 좋아하는 내가 문제이다. 여기에 결론나면 안된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을 가지고 복음을 찾아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을 못 이긴다. 거의 모든 사람이 육신적인 것으로 결론내기에 영적인 것이 안 보인다. 엉뚱한 말을 한다. 분위기가 안 맞는 말을 한다. 영적인 것을 가지고 하는데 육신적인 것을 말하니까 밸런스가 안 맞는다. 그렇게 살았었다. 영적인 것을 보니까 생각이 중요해졌다. 생각이 각인되는 것이다. 마귀가 눈에 보이는 것으로 생각이 각인되게 해서 영적인 것을 모르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영적인 것을 알도록 예수 이름을 주셨다. 예수 이름에 영적인 사실을 아는 기능을 주셨다. 그리스도이다.

영적인 것을 생각한다는 것은 말을 조심한다가 아니다. 모든 것을 하는데 영적인 것을 보는 것이다. 모든 관심이 영적인 것을 생각할수 없도록 육신을 가지고 마귀가 속인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음을 주셨다. 이것이 내것이 되는 것이다.

첫째, 90%가 엉뚱한 것, 틀린 것을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 눈에 보이는 것을 말한다. 보이는 것은 반드시 본질이 있다. 영적인 세계가 보이는 것으로 드러난다. 그래서 결과가 중요치 않다. 결과가 어떠하든 원인을 찾아야 한다. 이것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둘째, 잘못된 각인이 뿌리내려 자연스레 체질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눈에 보이는 것에만 결론날 수밖에 없다. 사탄이 보이는 것, 먹는 것, 듣는 것을 가지고 각인되게 한다. 영적인 것만 모르게 한다. 영적인 것을 알면 영적인 문제가 온다. 점쟁이들이다. 생각과 말, 뇌의 기능이 사탄에게 잡혔다.

셋째, 영성 훈련이 기능 훈련 이전에 필요하다는 올바른 순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 왜 모르는가? 보이는 것에 보이지 않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11장에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고 했다. 보이는 것에 사람들은 결과에 잡혀 산다. 보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수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라고 했다. 보이는 것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보이는 것이 시작된 보이지 않는 것을 바꾸는 것이다. 보이는 것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라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이다.

사탄이 오랫동안 각인, 뿌리, 체질을 해놓으면 저절로 살아진다. 너무 고통스러운 결과로 온다. 하나이다. 내 체질은 각인 때문이다. 각인을 시킨 존재가 있다. 체질이라는 것은 그냥 살아진다. 부정적이면 부정적으로 산다. 보이지 않는 것이 그렇게 된다. 기도는 보이는 것이 아닌, 보이지 않는 근본을 바꾸는 겄이다. 보는 눈이 중요하다. 이 이유를 탖으려면 보는 눈을 알아야 한다.

 

2. 보는 눈

이유를 아는 영적 리더가 봐야 할 세 가지가 있습니다. 많은 것을 보는 가운데 현실을 정확히 봐야 합니다. - 현실은 결과이다. 정확히 봐야 한다. 사실이다. fact이다. 나쁘다, 좋다 할 필요없다.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 뒤에 진실인가 거짓인가를 보아야 한다. 실체를 보면 마귀이다. 거짓의 아비이다. 복음을 모르는 사람은 사실을 거짓으로, 현실을 거짓으로 사는 것이다. 그런데 진실처럼 보이는 것이다. 거짓에 속고 사는 것이다. 거짓을 진실처럼 보고 산다. 이것이 불신앙이다. 구원받은 자도 그럴수 있다. 구원받기 전에도 그 후에도 그렇게 살았다. 복음을 알고나서 영적사실이 보였다. 보이고 나니까 거짓을 사실처럼, 진실처럼 보였다. 거기에서는 하난미이 안 보였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이 진실이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내가 가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복음누리는 기도이다. 복음을 누림으로써 영적사실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결과는 하나님이 하신다. 마귀에게 결과를 잡히면 거짓을 사실, 진실처럼 여긴다. 그래서 인생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보이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바꾸는 것은 그리스도의 일이다. 그 일을 위해 주신 것이 하나님의 아들, 십자가, 부활이다. 바꾸는 일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전도이다. 복음으로 영적사실을 바꾸시고 축복의 사람으로 바꾸시고 증인으로 살게 하시는 것이다. 이것이 세계복음화이다. 예수님은 내 형제, 부모가 누구냐? 복음 누리는 너희가 내 형제요 부모이다. 마귀에게 잡힌 사람은 혈육으로는 가족인데 영적으로는 마귀의 자녀이다. 나중에는 절규할 것이다. 지옥에는 원망밖에 없다고 한다. 여러분의 자녀들의 현실이 거짓이다. 그것을 사실같이 여긴다. 잘해주면 좋아하는데 마귀가 하는 것이다. 효도는 육신을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것이 효도이다. 그리스도안에서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했다. 우리 현주소는 그리스도 안이다. 복음을 24시 누리는 것이다. 영적인 것을 모르면 24는 고통이다. 어떤면에서는 사탄이 잡았다. 지금이라서가 아니라, 3장부터 잡았다. 호흡도 잡았다. 호흡만 제대로 해도 각인, 생각이 바뀐다. 불신자들이 이것을 가지고 활용한다. 모든 세계가 사탄의 세계속에 들어간다. 호흡가지고 복음누리는 기도를 하면 내가 나를 치유할수 있다. 그렇게 안 바뀌는 각인도 바뀐다. 저절로 바뀐다.

눈에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의 결과이다. 보이는 것을 바꿀 힘이 나에게 있다. 다른 사람이 모르는 것이다. 그것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나아가 사실을 봐야 합니다. 그리고 사실 뒤의 진실과 더 깊은 영적 사실을 봐야 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계획이 보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한다면 눈에 보이는 것에 낙심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3.

이때부터 12가지 문제, 즉 함정에 빠져 있는 사람들(창세기 3, 6, 11), 잘못된 틀 속에 있는 사람들(사도행전 13, 16, 19), 올무에 잡힌 사람들(불신자 상태 6가지)에게 중요한 답을 줄 수 있습니다. - 내가 여기에서 빠져나왔기 때문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것은 12가지이나 눈에 보이는 것은 오만가지이다. 본질은 하나님을 떠나서 죄속에서,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본질은 이 세가지를 그리스도로 바꾸신 것이다. 12가지 문제가 복음으로 답 주는 통로이다. 진단하는 것이다. 점쟁이는 수십가지를 댄다. 족집게라고 했다. 무당은 답주는 사람이다. 남에게는 점을 치는데 자신의 문제는 모른다. 인생은 12가지 틀 안에 다 있다. 알고보면 한가지, 보이지 않는 것 세가지이다.

그러면 성경의 Remnant 7(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처럼 답을 가진 사람이 되어 지금의 문제를 모두 최고의 기회로 삼게 됩니다. - 바꾸게 되는 것이다. 문제가 아닌 것이 된다. 우리는 문제가 없다. 그래야 한다. 얼굴에는 쓰여있다. 문제라고 이다. 문제가 없는 것이다. 본질을 보면 문제가 없다. 그 결과를 바꿀수 있는 축복이 있따.

아이에게 문제가 왔다고 하면 잘못된 각인은 나이가 적으면 안나오는데 나이가 들수록 결과가 심각해지게 나타난다. 인생이 힘든 것이다. 아이가 노는 것, 배우는 것으로 각인되는 것이다. 그래서 복음만 안 들어간다. 문제가 왔다면 축복의 기회가 된다. 각인 때문에 온 결과이다. 그런 눈이 열려야 한다. 다급하면 복음만 보이는데 기도하는 사람은 각인이 보여야 한다. 옛날에는 긍정적으로, 적극적으로라고 했는데 껍데기만 본 것이다. 영적사실을 보니까 답은 복음만 있다. 복음을 가지고도 영적사실을 못 봤다는 것이 보였다. 기도가 쉬워졌다.

결과에 잡힐 필요없다. 영적사실이 각인, 뿌리, 체질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근본을 바꾸는 복음을 주신 것이다.

나아가 감사가 되어지고, 이 시대의 로마를 보는 응답이 될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의 생각과 상황의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하면 점차 변화가 일어나고, 24시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 저는 각인이 보수적인 각인이다. 그것이 보였다. 그래서 노태우, 전두환, 박정희... 좋아한다. 그러면서 보니까 그 사람들의 허물이 안 보였다. 다 잘한 것으로 보였다. 여기에 갇혀있었다. 여기에서 빠져나왔다. 하나님이 지금 움직이는 것이 있다. 24:14절이다. 이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이 해를 뜨게하기도, 지게 하기도 하신다. 북한을 여시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형논리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보수가 국가를 사랑하는 것으로 알았다. 그래서 보수가 하는 것은 잘못으로 안 보였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보이니까 진형논리에서 벗어났다. 거기에 갇히면 힘들어진다. 이해가 된다. 불안하다. 자기 논리에 잡히니까 불안하다. 빠져나오는 비밀이 하나님의 계획이 보이는 것이다. 하나님은 보수, 진보도 움직이신다. 대통령도 하나님이 뽑으신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대단한 영웅도 한순간에 데려가신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소관이다. 영웅은 전쟁광이다. 한명을 죽이면 살인자이지만 대량은 영웅이 된다고 한다. 영적원인을 못보면 그렇다. 나에게 갇히지 말고 하나님의 계획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란다.

 

우리 인생에 24시 축복으로 들어가도록 복음의 사람으로 부르시고 복음누리는 기도속에 있게 하셔서 영적사실이 보여지는 인생이 되고 모든 문제가 당하고 겪는 것 속에서 날마다 그리스도가 누려지도록 영적사실을 보는 눈이 열리게 하시고 인생이 가장 축복 누리는 기회가 되도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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