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8일 무엇부터 해야 할까요?(마태복음 2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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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숭 목사

14절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 천국복음이라고 했다. 하늘나라간다가 아니다. 구원받은 자들에게 하신 것이다. 예수믿으면 하늘나라가 간다고 믿고 이 땅을 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완전한 복음을 주신 것이 천국복음이다. 구원받고 이 땅에서 세상사람보다 못 하고 있는가? 당연히 천국복음을 가진 사람이 이땅을 정복해야 하는데 왜 그런가? 예수 믿어야 할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그래서 고생스러우면 빨리 데려가달라고 한다. 자살은 안된다고 여기기에 안 한다. 교회에서 율법적인 말씀을 전해서 본교회를 떠나면 안된다고 여겨서 복음과 안 맞는 부분 때문에 멀리서도 겨우 다녔다. 천국복음은 천국간다가 아니라,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복음을 말한다.

이 천국복음이 온 세상이 증거되어야 그제야 끝이 온다고 했다. 신천지는 자신들이 새하늘과 새땅이 성취되었다고 한다. 천국복음이 깨달아지는 것이 완전한 복음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천국복음밖에 없다. 행 1:3절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뤄지는 것이다. 그런데 복음가지고도 못 본다. 사탄을 보아야만 천국복음을 누리게 된다.

이 천국복을 말하기 전에 9절에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 예수 이름을 놓치고 사탄에게 붙잡혀서 산다. 예수 이름을 붙잡을 때 완전복음이 이뤄진다.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이다. 이것을 모르니까 사탄에게 속아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안된다. 사탄이 하나만 못 깨닫게 한다. 천국복음이다. 그리스도를 못 깨닫게 한다. 예수 이름이다. 이것을 누리지 못하게 한다. 예수 이름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여긴다. 봉사가, 열심을 최고라고 한다. 사탄이 무너지는 확신이 예수 이름에 있다. 마귀의 일이 무너지는 영적사실의 확신이다. 이것을 마귀가 싫어한다.

10년을 넘게 힘들다가 현장에서 마귀가 하는 일이 그리스도를 못 깨닫게 하는 것임을 알았다. 천국복음을 모르게 한다. 그러니까 마귀에게 한이 생긴다. 애통함이 생긴다. 모르는 사람에 대한 애통함이다. 그래서 기도제목이 바뀌었다. 나는 죄성이 있기에 나를 낮춰달라고, 무너뜨리는 기도를 했다. 사탄에게 속고있다는 것을 모르니까 복음누리는 기도를 못했다. 현장에서 사탄이 보이니까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하시는 일로 보였다. 천국복음을 깨닫는 것이다. 그래서 사탄을 아는 복음을 말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하고 깨닫게 하는 평생의 기도제목 아이들, 못 알아듣는 사람에게 내가 아니라 성령이 흑암을 무너뜨리셔야 함을 깨닫고 평생기도제목이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고 전달하는 것으로 잡았다. 그랬더니 내 안에 애통함, 한이 생겼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 대한 한이다. 예전에는 몸에 한이 생겼다. 그래서 죽여달라고 한다. 그리스도와 함께 죽임당함이 안 보이니까 그리스도를 모르는 율법적인 행위에 잡혀서 그리스도를 놓치게 하는 것에 잡혀있다. 이것을 무당사역에서 보았다. 열심히 신앙생활하던 사람이 무당이 된 것을 보았다. 천국복음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고 살고 있다. 복음을 머리가 나빠서 못 깨닫는 것이 아니다. 이것을 모르고 보이는 것에 잡혀서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애통함이 없다.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을 누리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누리고 말할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바꿔야 한다. 모든 만남을 통해서 증거하게 해달라고 하면 지속할 수밖에 없는 일이 일어난다. 정답은 아니다. 영적세계는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천국복음밖에 없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복음이 예수 이름에 있다.

◆ 서론

예수님이 말세에 난리와 기근, 지진과 재난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간표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에 산업인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요? - 기근, 재난이라고 하면서 사탄을 보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그것을 못 보니까 복음없는 시대가 된다. 사탄에게 잡힌 것이다. 이것이 두려움이 되는 것이다.

5절에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무서워한다. 전도자는 사탄을 보아야 한다. 난리, 지진, 기근을 통해 복음만 모르게 한다.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 복음이다. 나에게가 아니다. 두렵고 떠는 인간에게 필요한 것이다. 사탄에게 잡혀서 두려워하는 것이다.

8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 재난도 있어야 한다. 복음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일들로 인해 재앙, 저주, 사탄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재난을 역이용해야 한다. 보이는 것으로 인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 내 생명을 놓치게 하는 것이 애통함이 안되고 자식이 잘되지 못하는 것이 애통함이 된다. 눈에 보이는 것이 최고가 된 것이다. 그리스도를 구할, 깨닫게 할 이유가 없다. 보이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알도록 재난의 시작이 된 것이다.

기도제목을 보게 하셨다. 세계복음화를 위해, 세계를 잡고 있는 사탄을 보아야 세계복음화가 된다. 그것도 내 인생, 가정, 자신속에서 보여야 한다. 그러면 인간은 현장임이 보인다. 가정이 현장이다. 가장 그리스도가 필요한 현장이다. 현장이 깨달아져야 문제가 보인다. 이 천국복음이 증거되기 위한 시작이다. 사탄이 하고 있다.

1. 복음 없는 시대 – 보이는 것에 잡혀있는 시대이다. 세상이 끝난다고 하는데 시작이다. 사탄이 보여야 한다. 사탄이 안 보이면 시작이 아니다. 아니면 두려움이고 무서움이다. 오늘부터 기도를 바꾸라. 그리스도를 보이지 않는 영적사실로 깨닫는 것이 기도이다. 그러면 보이지 않는 세계 때문에 오는 애통함이 온다. 보이지 않는 사탄이 지긋지긋해진다. 이것을 못 본다. 예수님이 이것을 보고 말씀하신 것이다.

복음 없는 시대를 막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가 곧 복음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리고 –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이 역사하신다. 그리스도 때문에 성령이 역사하신다.

죄에서 해방되었으며 – 천사가 수종든다. 이것이 천국복음이다.

마귀를 이길 수 있는 권세를 가졌습니다. - 사람살리는 역사이다. 우리는 살리는 자이다. 마귀를 본 자들이다. 사람이 아니라, 마귀가 미워지는 것이다. 남편과 부인을 잡고 있는 마귀가 보이는 것이다. 마귀가 무너지는 그리스도를 모르도록 보이는 것을 가지고 속이는 것이다.

아버지에 대해서 무서워했다. 복음을 알고는 속았다. 한계속에 있다는 것을 못 보았다. 사업이 잘되어도 인간은 영적존재이기에 그리스도를 모르면 한계가 온다. 거기에서 사탄을 못 본다. 인간의 생각과 관심을 속여서 보이는 세계에 잡히게 된다. 이것을 알게 된 날 아버지에 대한 연민이 생겼다. 아버지도 속았다. 인간말종이 아니다. 기도가 되었다. 돌아가셨는데 우리 가족들이 그리스도를 깨닫도록 죄의 실제,. 하나님 떠난 실제, 사탄의 실제를 말했다. 마 12:45-47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가 더 악한 귀신 7을 데리고 들어와서 보이는 세계에 잡히게 한다. 애절하게 한다. 힘들게 한다. 나에게 기근이 일어나면 사탄이 보이면 재난의 시작이 되는데 끝으로 여긴다.

하지만 그리스도를 모르는 세계 교회는 문을 닫고 있습니다. - 영적세계를 모르는, 사탄을 모르는 것을 말한다. 신천지는 성경을 보이는 것으로 끌어당긴다. 영적사실을 보는 것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은 말세에 전도자에게 알린 것이다. 복음을 완전복음으로 알게 하신 것이다.

50~95% 이상의 한국과 세계 교회는 주일 학교를 운영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Remnant에게 무관심한 시대가 된 것입니다.- 사탄이 하는 일은 후대를 영적존재로 못 보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면 육신의 것만 성공시킨다. 사명이 안생긴다. 사명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다. 어차피 죽는 것이다. 병들면 죽는 것이다. 무얼 하다가 죽냐이다. 사탄을 못 보면 사명도 불필요하다. 무엇 때문에 문제를 가지고도 살아야 하는가? 남편이 부인싫다고 떼고 사는 것이 인생이다. 그 부인 데리고 사는 것이 사명이다. 내 마음에 안든다고 떼는 것이 아니다. 그 사람도, 나도 현장이다. 그 현장에 그리스도가 필요한 것임을 보이시는 것이다. 결혼해서 행복하려고 한 것이냐이다. 사람을 다시 만난것도 행복하려고가 아니다. 인간에게 행복은 없다. 불행의 사탄이 붙잡고 있는 시대에는 행복이 없다. 사탄이 잡고 있으면 사명을 모른다. 사명을 잃었다. 노아시대이다. 목적이 사람들의 기준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사람의 딸들이 좋아진다. 사명 때문에 사는 것이 아니라, 육신에 끌려산다. 문제에 사명이 안보이고 문제를 푸는 것이 목적이다. 생명이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으로 사는 것이 전도자이다. 결국은 무관심이다. 나이가 들수록 안타깝다. 할수없어서 내가 들어간다. 찾아내야 한다. 길이 없다. 내가 나이가 들면 사람이 바뀐느 것이 젊었을 때는 몰랐는데 60이 들면서 아이들이 귀여워진다. 어머니께 가다가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다. 후대에 대한 관심이다. 죽을 것이니까.. 사탄은 이것을 이용해서 영적존재로 못보고 그리스도를 못 보게 한다. 잘되는 것에 대한 애통함만 있지 사탄에 대한 것을 모르니까 육에 빠뜨려서 천국복음을 모르게 한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는데 천국복음은 하나님이 하셔야만 된다. 이것이 전도이다. 찾아내야 한다. 이 사람과 안맞으면 전도자가 아니다. 후대에 대한 애통함이 없으면 아니다. 문제가 있어도 감당하는 것이 전도자이다. 재난의 시작이다. 일평생 사는 것은 남편, 부인, 자식이 아닌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찾는 것이다. 우리가 사는 이유이다. 붙잡고 기도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지속하는 방법이 기도이다.

2. 영적 재앙- 천국복음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복음의 결과를 말하는 것이다. 복음이 사탄을 꺾는 것이다. 우리는 사탄이 무너지는 것을 믿는 것이다. 이것이 기도가 되어야 한다.

영적 재앙을 막아야 합니다. 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영적 힘이 없으면 영적 재앙에 빠집니다. 영적 재앙을 막지 못하면 하나님의 영광이 빼앗깁니다. - 하나님은 창조주이신데 마귀, 피조물에게 자신의 영광을 빼앗길수 없어서 문제를 오게 하신다. 재난, 기근 등이 일어난다. 그래서 재난의 시작이라고 한다.

전도의 문이 막힙니다.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성취가 막힙니다. 이 일을 막을 유일한 방법이 기도입니다. - 그래서 문제가 생겨야 기도한다. 풀어달라고 기도하는데 천국복음이 못 누려진다. 천국복음이 아니면 구원도 못 받는다. 사탄에게 잡힌 인간은 하나님이 아니면 구원이 안된다. 아시고 창세전에 복음을 준비하시고 선택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 속에 들어오셔서 전도자를 통해서 일하시기 원하신다. 그런데 자기 문제에 빠진다. 그리스도를 못 깨닫게 하는 흑암의 존재를 모르기에 문제에 잡힌다. 마귀는 그리스도, 영적사실을 못 알게 하고 문제에 빠지게 한다. 그래서 기도를 바꿔라. 문제를 통해 현장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 필요한 현장, 그리스도를 영적사실로 깨닫고 누리고 말할수 있도록 성령으로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기도로 영적 재앙을 막으면 산업인의 현장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전도의 문이 열리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가 성취되어집니다. -

3. 실제 재앙 – 이것이 안되면 실재재앙이다. 영적재앙이 눈으로 보이게 나타난다.

산업인들이 응답을 받지 못하면 이 시대는 실제 재앙 시대가 됩니다. - 밥이나 먹고 살기에 헌금도 못하는 산업인이 많다. 교회에 헌금도 못하면 세계선교를 못하게 한다.

하나님이 주시면 된다. 여러분만 주시는 것이 아니다. 외부에서 하신다. 돈이 없을 때는 밖에서 돈이 들어온다. 하나님의 소원이 세계복음화이기에 교회가 아니라, 밖에서 들어온다. 하나님이 지금 사탄에게 잡힌 인간들을 하나님이 하신다. 사탄이 있다는 것도 모르기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이 천국복음으로 풀어가신다. 여러분의 인생이 천국복음이 임하는 인생으로 살아야 한다. 그것이 누려지고 기도가 되면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애통함은 있어도 보이는 것에 대한 애통함은 없어진다.

돈벌이가 안되면 끝이라고 했다. 사탄에게 불행함이 안 보이니까 보이는 것의 애통함은 있는데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애통함은 없다. 사탄이 하는 짓이다. 이것을 하나 봤는데 영적사실을 누리게 되었다. 기도제목이 이것밖에 없다. 그리스도를 영적사실로 깨닫도록 성령이 깨닫게 하시고 누리게 하시고 만남이 되어 그리스도의 증인되게 하신다고 했다. 껍데기만 말한다고 소용없다. 속이 있어야 한다.

그 결과 성경에서 말씀하신 전쟁, 지진, 기근, 테러가 현실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고통하는 때로 끝나게 될 것입니다(디모데후서 3:1~13). - 보이는 것 때문에, 인간관계로 고통당한다. 온 천하를 꾀고 있다. 그래서 사명이 안생긴다. 주일날 되어서 목사가 안나온다면 사명이 없다고 할 것이다. 목사에게는 그러면서 자신에게는 안 그런다. 사람탓만하다가 끝난다. 진짜 실제는 못 본다.

게다가 사탄이 온 천하를 꾀는 시대입니다(요한계시록 12:1~9). 믿는 사람은 불신자의 노예처럼 살아갑니다. 하지만 복음가진 우리에게 전쟁, 지진, 기근 등의 어려움은 두려움이 아니라 세계복음화의 시작입니다(마태복음 24:1~51). - 봐야 한다. 사탄이 하는 짓을 보라. 눈에 보이는 것 때문에 애절하게 하고 보이지 않는 사탄에게는 애절함이 안생긴다. 보여야 복음에 대한 애절함이 생긴다. 부활하셔서 가셔야 하는데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모르니까 망한다. 그런데 살리는 자로 천국복음이 있다.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처럼 기도로 준비하고(마태복음 25:1~13), - 영적사실을 아는 복음이다. 기름은 없고 등만 있따는 것이 영적사실을 모르고 교회에 나오는 껍데기를 말한다.

다섯 달란트 맡은 종과 같이 말씀과 기도와 전도의 종이 되며(마태복음 25:14~30), -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을 말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재능도 주신 것이다. 영적사실이 보여야 쓰임받는다. 아니면 자기 자랑이다. 육신의 자랑도 나이가 어릴때나 쓰이지 나이들면 소용없다. 머리가 좋은 사람도 치매걸리면 소용없다.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길 때(마태복음 22:31~46) 재난 속에서도 세계복음화의 응답과 축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 영적존재이다. 작은 자라도 영적존재이다. 나이들어도 상관없다. 주일학교를 보는 관점도 달라졌다. 애들이 들으려고 해도 소용없다. 영적세계를 보고 해야 한다.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어도 영혼에게는 그리스도가 가장 필요하다. 머리로는 이해가 안될지라도 그리스도를, 영적세계만 말하면 된다. 어느날 잡게 된다. 머리로가 아니라, 영으로 알게 되면 그때 적게 된다. 사람들을 영적존재로 안보고 이해시키려고 한다. 학교에서는 이해시키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공부를 안했나 싶었다. 다른데 관심이 있어서이다. 이해가 되니까 공부가 쉽다. 복음은 영적사실이다. 애들에게 잘 말하려고 하지 말라. 지극지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나에게 한 것이다. 영적존재로 보는 것이다.

손주가 또 생길 것인데 그것이 사명이다. 할아버지와 소통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존재로 보이는 것이 사명이다. 처음에는 듣기 싫어하더니 지금은 스스로 찾는다. 기도해달라고 가지고 온다. 영적존재이다. 머리로는 싫어하는데 영혼에게 각인된다.

임신하는 순간부터 영혼이 존재한다. 필요한 것이 그리스도이다. 막는 것이 사탄이다. 관심과 생각을 가지고 막는다. 기도가 바뀌어야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영적사실이고 깨닫지 못하게 하는 것이 흑암이라는 것을 알고 천국복음으로 들어오게 하시고 영적사실을 누리는 천국복음이 보이는 것, 걱정, 근심에 빠져서 영적사실을 못 누리는 우리를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세계에 한이 맺히는 영적사실을 보고 기도로 누리고 되어지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