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언약 잡은 한 사람

복음에 빚진자 | 2018.05.11 06:12 | 조회 4824

 2018511일 언약 잡은 한 사람(로마서 1:16,17)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11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하나님은 언약 잡은 한 사람을 통해 언약을 성취하십니다. 성경 66권의 핵심, 곧 결론은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으로 말미암아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사도행전 1:1, 3, 8). 이 언약 붙잡은 사람의 걸음이 바로 언약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여정 가운데 어떻게 언약을 성취해 나가셨을까요? -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지금 일하셔야 하는데 우리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른다. 그것을 기록한 것이 성경이다. 인간은 모른다. ? 3장 때문이다. 3장은 죄이다. 인간이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오는 죄를 말한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신학교에서 배웠는데 원죄를 몰랐다. 죄는 과녁에서 벗어났다는 말만 한다. 하나님에게서 벗어났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복음운동을 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죄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가 죄이다. 이전에는 내가 못해서라고 여겼는데 하나님을 떠나서라고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놓쳐서라고 한다. 그래서 말씀을 잘못아는 것이 죄이다. 말씀을 놓친 것은 마귀에게 속아서이다. 죄는 보이지 않는 것을 말한다. 나는 하나님을 알수 없다. 사탄에게 잡혀있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그때부터 죄를 내가 해결할 필요가 없다. 내가 해결할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이 알게 하시는 것이다.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내가 해결할수 없어서 하나님이 해결하셨다. 그것이 창 3:15이다. 3장이 죄라는 것을 깨닫고 죄문제 해결을 창 3:15로 아는 것이다. 3:15을 놓치는 것이 죄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창 3:15을 놓치면 죄이다. 구원받으면 죄가 해결될줄 알았다. 하나님이 죄를 해결하심을 믿는 것이 죄 해결이다.

본문에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했다. 3:15을 성취하셨다. 이것을 깨달은 자가 죄문제 해결된 자이다. 하나님은 죄문제 해결을 하신 것을 사람으로 알게 하신다. 언약이 성취된 여정이라고 한다.

헛된 신앙생활이었다. 죄를 모르니까 죄문제 해결한 그리스도를 잡지 못했다. 죄문제를 내가 해결할수 없음을 알았다. 하나님을 떠난 것이 죄이다. 말씀을 놓치고 잘못 알아서이다. 마귀에게 속아서 그런 것이다. 죄를 알면 하나님이 해결하시는 것이다. 그것을 여자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 후손이 흘러와서 그리스도로 성취되었다. 성경의 핵심은 행 1:1, 3, 8절이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을 때 죄문제가 해결된다. 약속이 성취된다. 성령이 내주하셔서 천사를 움직이고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이것이 믿음이다. 언약이 성취된 사람을 통해서 언약성취될 사람을 만나게 하신다. 언약의 여정이다.

어려움이 있다고 하면 어렵다고 하면 죄가 발견안된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가 안 깨달아지는 것이다. 어려움이 생기면 하나님이 언약의 여정속으로 두신 것이다. 성취되는 여정이 과정이다. 그래서 인생은 현장이다. 언약이 성취되는 과정속에 우리를 두신 것이다. 간단하다. 언약의 성취되는 여정속에 있는 것이 인생이요, 죄문제가 끝난 것이다. 그 언약성취속에 들어온 자가 바울이다.

바울은 영적문제가 심각했던 자이다. 사람을 죽이러 다니던 자이다. 3:5-6절에 사람의 탐심이 우상숭배라고 했다. 고전 10:20 귀신과 교제하는 것이 우상숭배라고 했다. 7장에는 내 속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않고 악만 있다고 했다. 바울이 세계를 선교하고 이 말을 하고 있다. 우리는 언약성취된 것만 말한다. 어떤 사람은 정답만 말한다. 해답은 말하지 않는다. 해답을 말하려면 문제를 말해야 한다. 답없이 살다가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다양한 것에 대한 답이 나오는 거이다. 외워서 말하는 사람이 있다. 언약성취가 안된 사람이다. 성취된 사람은 다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일을 모르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성육신으로 하신다. 십자가로, 부활로 하신다. 예수에게 일어난 사건이 나에게 일어난 사건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이것을 알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으로 못 사는 인생이었다. 언약을 성취시키기 위해서 과정속으로, 여정속으로 두신 것이라고 답이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주하셔서 일하심이 하나님이 나에게 지금도 일하심으로 보여야 한다.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으로 보여야 한다. 빛을 비추시는 것이 어려움, 문제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것이다. 빛을 깨달으라고, 복음 깨달으라고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다. 바울이 깨달았다. 영적문제가 많던 바울이 엡 2:1-7절에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다시 살고 함께 하늘에 앉혔다고 했다. 이미 하시고 지금도 하시는 것을 보았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나를 본 것이다. 언약이다. 하나님이 일하심을 본 것이다. 바울이 깨달은 것이다.

 

1. 바울(사도행전 9:15, 19:21)

바울은 하나님의 말씀을 천명으로 언약으로 잡았습니다. - 9:152절에 아나니아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이방인의 그릇이다. 복음과 전도로 말씀하신다. 복음을 깨닫게 하셔서 복음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 아니면 마귀의 일이다.

마귀가 무너졌다는 것은 복음으로 답나오게 하시려고 죄가 깨달아지게 하시고 죄문제 해결은 그리스도이고 언약을 깨닫는 것이다. 이방인의 사도로, 택한 그릇으로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구원받았기에 죄문제 해결이 아니라, 능력받아야 한다고 했다. 방언,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했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언약이라는 것을 알았다. 죄문제 해결이다. 성령의 역사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바울이 이랬다. 고전 3장에 믿음, 소망, 사랑을 말하면서 그리스도가 사랑이라고 했다.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한마디 깨달은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그리스도이다. 이렇게 보면서 성경을 보는 눈이 달라졌다. 성령의 역사는 전도이다. 성령의 역사는 방언, , 체험으로 알았다. 류목사님은 성령의 역사를 전도로 본다. 흑암이 꺾인 것이다. 바울이 안 것이다. 성령의 역사를 깨달은 것이다. 전도운동이 활발히 일어날 때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했다. 하나님이 위기속에서 다시 꺼내셨다. 하나님 속에 있는 것이다. 세계복음화이다. 이 복음이 땅 끝까지 증거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고 했다. 세계복음화가 재림의 끝이다. 세계복음화가 안되어 있어서 우리를 보내시는 것이다. 언약의 성취속에 들어온 것이다.

속는 것이 사람을 통해서 하시기에 사탄에게 속으면 자신이 잘한 것으로, 깨달은 것으로 여기기에 한계가 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죄를 깨닫게 하신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바울이 말했다.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한다. 살인자였던 나였다. 예수믿고도 내 속에는 죄만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예수를 보내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나는 죄라는 것이다. 현장이라는 것이다. 나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복음으로 성령이 일하신다고 약속했다. 그래서 믿음으로만 산다고 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만 산다고 했따.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다. 복음없으면 나락으로 떨어질 사람이다. 복음을 아니까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바울이 다메섹에서 회심하던 때(A.D. 32~34) 이후 제1차 캠프를 시작해(A.D. 46) 20년 후 순교했습니다. - 복음 때문에, 복음약속의 성취의 과정에 두신 것이다.

그 기간 동안 바울은 그에게 주신 언약을 잡고 지중해를 중심으로 전 지역에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성경에는 그 지역이 복음화되는 일에 바울의 인생을 쓰신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 놀라운 것은 바울이 죽고난 후이다. 관광지로 바뀌었다. 소아시아 7교회와 전도여행을 한 곳이 관광지가 되었다. 그것을 보면서 바울 다음에 지속할 제자가 없는 것이다. 언약의 여정은 제자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일으키는 제자이다. 내가 만드는 제자가 아니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언약을 깨닫게 해서 언약을 성취시키는 제자이다. 이것은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베드로는 제자운동이 아닌 대중운동이었다. 바울은 회심을 한 후부터 제자를 세우는 일을 했다. 그래서 그것을 붙잡은 사람이 있다. 우리는 말씀성취 되는대로 가는 것이다. 우리가 앞서서 가면 안된다. 제자운동이다.

다락방의 특징을 말하는데 창 3장을 들춰내고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죄이다. 3장 해결은 오직 그리스도밖에 없다. 다락방은 제자운동이다. 교회와 맞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신 것은 말씀으로 제자를 세우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내는 것이다. 복음과 전도이다. 현장을 들어갈 때 찾는 것이다. 다락방은 본부에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찾는 것이다. 아무리 해도 다락방이 아리까리하다. 현장을 못봐서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복음과 전도이다. 말씀성취이다. 이것을 발견한 사람이 마틴루터이다. 흐름이 나오는 것이다. 마틴루터의 특징은 죄를 몰랐다. 천주교의 특징은 죄를 행위로 본 것이다. 그래서 죄문제 해결하려고 돌계단을 올라다닌다. 무릎으로 걸어올라간다. 피가 나도록 한다. 그러다가 깨달은 것이 소용없다는 것이다. 천둥이 쳐서 친구가 죽은 것을 보면서 깨달았다고 한다. 영적문제가 있던 것이다. 죄문제가 해결하려고, 욕망을 해결하려고 무릎으로 계단을 올랐던 사람이다. 그러다가 소용없음을 알고 롬 1:17절을 보았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고 했다. 이것은 내 의이지 하나님의 의가 아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고 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았으나 천국은 행위로 간다고 하는 것이 천주교의 교리이다. 행위가 없으면 천국에 못 간다는 것이 천주교이다. 바울이 갈 2:20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일으켰고 하늘에 앉히셨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것이 복음이라는 것이 안 깨달아진 것이다. 죄를 몰라서이다. 마틴루터는 죄문제가 해결되었다. 성경구절 하나가 들어와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난다.

 

2. 마틴 루터(A.D. 1483~1546)

루터는 15171031일 독일 비텐베르크 대성당 정문에 95개조 반박문을 붙였습니다. 이때 그가 잡은 언약이 로마서 117절입니다. 이로 인해 루터는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이단 정죄를 받았고, 선제후 프리드릭 3세는 루터를 바르트부르크 성으로 피신시켰습니다. 그곳에서 루터는 라틴어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했습니다. 그 결과 독일 전 지역에 성경이 확산되고,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을 통해 유럽 전 지역에 복음이 확산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 만약 구텐브르크가 인쇄기술을 발달하지 않았다면 성경이 우리에게 전달되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는 라틴어 성경만 있었다. 신부는 공부를 잘해야 하는 사람이었다. 라틴어 성경을 놓고 읽어주니까 사람들은 아무도 몰랐다. 중이 염불을 하는 것과 같다. 그런데 산업인 성주 하나가 마틴루터를 데리고 가서 성경을 번역하게 했다. 그런데 인쇄술이 개발되었다. 그래서 성경을 모든 사람이 보게 되었다.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다.

 

3. 500년 후 이 후가 문제이다.

그로부터 500년 후에는 사상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신앙보다 인간의 이성을 앞세웠고, 이러한 사상은 성경 해석에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결국 유럽에는 자유주의와 자유주의 신학이 득세했고, 그 결과 21세기에 영적 암흑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이 흐름을 따라 미국 역시 3단체(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 조직)의 영향으로 영적 암흑 시대를 맞게 되었습니다. - 지금까지 그렇다. 영적암흑시대는 사탄이 무너지지 않은 시대이다. 복음 아닌 것으로, 답이 아닌 것으로 산다. 이상이 답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이상이 우선이 되던 시대이다. 그런데 그 시대가 지금까지 된다. 그래서 교회가 무너진다. 이때 서론에 말한 것처럼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아무도 복음을 깨달을수 없다. 네 번째이다.

 

4. 다락방(마태복음 16:16, 사도행전 1:1, 3, 8) 3장이다. 다락방은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러면서 신학에서 사실화시키는 것이 그리스도 삼직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이다. 이것을 영적사실로 말한다. 그러니까 영적사실의 결과로 제자와 전도를 말한다. 성경의 흐름이 뚫렸다. 다락방은 한구절을 말해도 성경전체를 말한다. 놀랍다.

하나님은 다락방 전도운동을 준비하시고 세우셨습니다. 이 운동을 통해 마태복음 1616절의 복음을 회복했고, 사도행전 11, 3, 8절의 언약을 붙잡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가 속한 복음운동, 전도운동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 이렇게 깨달아진다는 것이 하나님의 언약성취속에 들어왔다는 것이다. 누가 막을수 없다. 막으면 재앙이 임한다.

복음운동, 전도운동은 하skskladl 하시기에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이 영적 암흑 시대에 빛을 발하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나아가 하나님은 그루터기 언약(이사야 6:13)을 잡은 한 사람으로 우리를 부르셔서 후대에게 반드시 이 언약을 전달하기를 원하십니다. - 그루터기이다. 이렇게 깨달으면 그루터기이다. 이사야가 그루터기이다. 이사야에게 이스라엘에게 언약성취를 주셨다. 미션이다. 찾아내야 한다.

7:1-6보면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를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하고 천사가 움직이는 것을 말한다. 그루터기는 겉으로 봐서 모른다. 진짜 복음이 영적사실로 깨달아진 사람이다. 자신의 근본을 찾은 자가 그루터기이다. 영적사실이 일어나야 할 이유를 아는 것이다. 다 흑암이다. 영적으로 암흑기이다. 그것을 알라고 복음을 주셨다.

그루터기 언약이 성취되어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다. 내가 알아들어야 찾아진다.

 

오늘도 언약의 흐름속에 두시고 이 언약이 누려지게 눈을 여시고 깨닫고 누리는 사람을 보도록 눈을 여셔서 모든 성도들이 언약성취속에 있게 하시고 언약성취속에 있는 자들을 통해 언약성취의 사람을 만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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