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4일 중직자의 영적 상태(로마서 16:1~27)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14_D.mp3

이재숭 목사

중직자 뿐 아니라, 목사, 성도, 모든 구원받은 자가 갖추어야 할 것이다.

◆ 서론

초대교회 중직자들은 목회자들이 마음껏 전도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그중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자신의 생각, 세상 지식, 불신앙을 버리고 모든 경제를 바울과 함께 전도하는 일에 사용하였습니다. 가이오는 바울을 비롯한 전도자와 교회를 돕고 살렸습니다. 이들은 현장과 후대를 살리는 일에도 헌신했습니다. 지금도 하나님은 교회, 전도자, 목회자, 전도, 선교에 헌신할 중직자를 찾고 계십니다. 이 일을 위해 어떤 영적 상태를 가져야 할까요? - 우리가 돈이라는 것이 세가지가 발견안되면 교회에 하는 헌금도 우상이 된다. 헌금하다가 망하는 사람도, 교회건축하다가 망한 것도 보았다. 자기를 드러내기 때문이다. 십일조를 많이 하는데, 작정헌금하면서 자기를 드러낸다. 그러면 왜 돈이 우상이 되는가? 맘몬이라는 것은 마귀가 돈을 가지고 우상화시키는 것이다. 복음을 아는데 복음이 돈보다 약하다. 복음은 좋아하면서도 돈 앞에서는 꼼짝 못한다. 왜 그런가? 돈이 우상이기 때문이다. 그 돈이 우상이라는 것을 맘몬이라고 한다. 사탄이 제일 붙잡고 흔드는 것이 돈이다. 그래서 돈에 흑암이 꺾여야 한다. 돈을 못 버는 것도 우상된다. 잘버는 것만이 아니다. 우상된 증거가 돈 때문에 시달린다. 돈이 모든 사람을 지배하고 있다. 전 세계는 경제를 가지고 흔든다. 돈도 흐름이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애는 쓰는데 안 벌린다. 이유는 경제를 가지고 흔드는 것이 적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것이다. 유대인들이 돈을 가지고 있다. 경제를 잡고 있다. 돈많은 사람들의 돈을 끌어내는 방법을 유대인들이 사용한다. 하나님이 돈을 만드셨다.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왜 복음없는 사람들을 사용하시는가? 우리가 돈을 쓰고 버는 것이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현장으로 보여야 한다. 돈에도 그리스도가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와 방향맞추지 않으면 인생에 돈 때문에 하나님의 축복이 끊어진다. 정말 복음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 돈을 쓰는 것이 보여야 한다. 그것을 오늘 메시지 속에서 말씀하신다. 중직자가 서야 한다. 그것이 사도행전이며 성경이다. 첫 번째이다.

1. 설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 들은 사람들 - 하나님의 방향 – 성경 말씀을 들었다가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의 방향, 흐름이 있다는 것이다. 성경의 흐름이다. 돈을 쓰는데 하나님과 방향을 맞추는 것에 써야 한다. 교회에 하면서 자신을 드러낸다. 자신을 안 드러내는 방법은 하나님과 방향을 맞추는 것 밖에는 없다.

예배는 목사님의 설교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 설교 속에 하나님의 방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메시지 안에 있는 하나님의 방향에 맞추어 서면 됩니다. 그 증인은 하나님이 반드시 이루실 출애굽에 방향을 맞추었던 이드로 장로와 기생 라합입니다. - ddornq에서 살고 있는 이스라엘백성에게 하나님의 방향은 출애굽이다 이것이 말씀잡은 것이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가? 기생라합이 애굽병사를 숨기고 거짓말을 했다. 하나님의 방향을 본 것이다. 내 민족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을 보았다.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방향을 본 것이다. 말씀잡은 것이다. 이 시대의 방향은 무엇인가? 우리 교회 중직자가 맞다면 하나님이 왜 세우셨나를 보아야 한다. 복음이 없어졌다. 아무리 큰 교회라고 할지라도 복음이 없어진다. 그래서 복음회복이다. 복음을 회복하고 세상에 던지라는 것이다. 왜?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이 선포되지 않으면 인생조차도 사탄에게 당한다. 하나님의 방향은 복음 하나이다. 교회에 복음이 없어진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 현장에 복음 들을 사람을 예비하시고 회복하는 곳에 인생을 맞추라는 것이다.

성경을 읽다보면 바울의 제자들이 많았다. 바울은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니었는데 바울의 모든 것을 책임진 사람이 롬 16장의 사람들이라고 했다. 바울은 궁핍해서 구하는 것이 아니라고 했다. 일체의 비결을 배웠다고 한다. 그런데도 달라고 한 것은 바울은 하나님이 복음 때문에 하신다는 것을 보았다. 바울에게가 아니라, 하나님의 방향을 본 것이다. 이런 사람을 찾고 붙이신 것이다.

교회가 창피하다. 십일조를 안하는 중직자가 있다는 것은 방향이 안 맞는다는 것이다. 어느날 십일조는 교회에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 사람이 하는 것이다. 오늘도 그 하나님과 방향맞는 말씀이 찾아져야 한다. 그래야 내가 쓰는 돈이 하나님께 간다. 방향이 맞아진다. 그러면 쓰는 돈도 아깝지 않다. 내 돈도 아깝지 않는다. 나를 위해서도 안 아까운데 하나님께 쓴다면 대단한 것이다. 생명의 주인에게 쓰는 것이며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 것이다.

바울의 식주인, 동역자가 된 것은 하나님과 맞는 복음을 선포하기에 한 것이ᅟᅡᆮ. 우리는 먹고 살기에 쓰는 것 보다 하나님이 축복할 수밖에 없는 돈을 쓰기 바란다. 똑같이 먹고 사는데 축복하시는 것은 하나님과 방햐이 맞는 것이다. 말씀을 잡았다는 것이다. 복음이 없어져가는 시대에 복음을 말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미션이다. 복음이 없어져가기에 완전한 복음을 회복하셨음을 알면 하나님의 미션을 알게 된다. 내 인생 걸만한 가치를 보는 것이다. 생명걸 가치이다. 복음의 가치가 발견되어야 그릇이 달라진다. 세곌을 품는 것이다. 복음이 인생을 쏟아도 될 가치로 보여야 세계가 보인다. 아니면 자기 수준에 갇힌다.

2. 하나님의 미션 - 생명 걸 가치(그릇)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하나님의 미션이 있습니다.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은 모두 하나님의 미션 두 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생명 걸 가치를 보는 것과 미션 담을 그릇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 사람의 그릇에 맞추어 미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일을 위해 로마서 16장 인물들은 마가다락방에서 오직 기도에 힘쓰며 생명 걸 미션을 발견했고(사도행전 1:14), 그들에게는 로마복음화의 미션이 담겼습니다. - 복음이 생명 걸 가치로 발견되어야 하는가?

복음을 깨닫고 내 인생을 쏟아도될 만하다고 본다. 식구들에게 말하는 것이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죽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니 밖에서 죽지 말고 집에서 죽으라고 한다. 세계를 돌아다니다가 집에서 죽을 것이라고 했다. 복음외에는 생명이 없다. 세상의 좋은 것도 생명이 아니다. 복음만이 생명이다. 내가 세상의 것을 즐기다가 망했다. 작은 아버지가 번 돈을 아버지가 다 갖다 쓰셨다. 잘 썼다고 본다. 작은 아버지가 번 돈도 생명이 아니다. 써도 상관없다. 그런데 생명 걸 가치가 복음이라고 보았다. 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사망의 세력이다. 사망의 특징은 우리를 묶어놓는다. 그래서 세상의 일을 할수록 묶인다. 안 묶이려면 복음이 생명임을 깨달은 사람이 해야 한다. 벌지 말라가 아니라, 돈버는 행위에 묶이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고 이직을 하는 것도 이것 때문에 해야 한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생명을 가지고 사망을 정복하고 다스릴수 있는 사람이 일을 해야 한다. 그때부터 일이 소중해졌다. 그 일 때문에 생명을 누릴수 있고 전달할수 있다면 그보다 축복이 없다. 가치가 바뀌는 것이다. 대단한 일을 한다고 그릇이 크지 않다. 형편없는 일을 하는데도 그릇이 큰 자가 있다. 많고 적은 것이 아니다. 세계를 품는 것이다. 생명이신 복음을 가지고 하면 소중해진다. 일이 가치없게 보면 불평, 불만하게 된다. 복음외에는 생명이 없다. 이 생명을 누리고 전달하는 일은 소중한 것이다. 인생이 천명으로 발견되어야 한다. 그 일이 없다면 복음을 누리고 전달할수 없다. 복음가지고 백수를 보았다. 왜 일을 안 하냐고 했더니 돈도 안들어온다고 한다. 전도를 못 본 것이다. 전도는 모든 사망을 생명가지고 정복하는 것이다. 생명가진 자가 모든 현장에서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일의 귀천이 상관없다.

은퇴하면 뭘 하겠냐고 한다. 면허증이 있으니까 그걸로 전도한다고 했다. 인생 사는 이유는 생명전달하는 것이다. 무슨 일이든 상관없다. 생명담을 그릇이다. 그릇이 없으면 치졸해진다. 은퇴했다고 운전하느냐고 하면 천명이 발견 안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으로 발견되어야 한다. 그 일이 없다면 복음을 누릴수 없다. 돈 많은 사람이 누리고 없는 사람이 못 누리고가 아니다. 사망에 묶이면 형편없다고 한다. 누려야 한다. 일이 아닌 생명을 누리는 것이다. 복음을 누리면 나머지는 사망이다. 정치, 경제도 사망이다. 그래서 잡힌다.

국회의원이 되면 특권이 많다. 그런데 떨어지면 백수이다. 먹고 살기도 힘들다. 그래서 국회의원이 되려고 발버둥친다. 다른 일을 못한다. 누려보았기 때문이다. 바울이 궁핍에도, 부에도 처할수 있는 일체의 비결을 알았다고 한다. 전도자이다. 세상의 일이 하나님을 떠난 기준으로 볼때는 귀천이 있는데 복음의 기준으로 보면 귀천이 없다. 생명을 누리는 일이면 허드렛일도 할수 있다. 돈 벌수 있는 기능이 면허증이다. 은퇴하면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것 같지만 생명을 누리기 위해서 할 것이다. 일이 소중해진다. 왜 그렇게 하는가? 세 번째 때문이다.

3. 함정, 틀, 올무에서 벗어나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로(치유) - 생명없는 것이 함정이다. 복음외에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일이 없다. 하다보면 다 빠진다. 복음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 정치도, 돈도 복음있는 사람이 해야 가치있게 쓰인다.

노숙자가 겨울철에 힘들어 하는데 복음을 지속하려면 하루에 적은 돈이라도 줘야 한다고 한다.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상적인 말을 하고 친하려고 하는 것은 목적이 다르기 때문이다. 생명을 계속 듣게 하려면 우리가 복음 아닌, 답이 아닌 것도 사용할수 있어야 하나님이 더 주신다. 교회도 그렇게 해야 한다. 아이들이 많이 오게 하려면 걔들이 좋아하는 것을 주면서 복음을 듣게 해야 하다. 100명이 오면 10명은 남지 않겠는가? 그것이 목적이다. 그 중에 예비한 사람을 찾아야 한다. 그 눈이 열려야 한다. 돈이 있다, 없다에 잡힐 필요없다. 교회를 살리려면 복음을 듣게 해야 한다. 복음들을 사람을 찾으려면 사람들이 필요한 것을 줘야 한다. 교회가 그 일을 위해서 중직자들이 모아서 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이다. 응답받기 쉬운 것이다. 목적이 바뀌어야 한다. 목적이 없으면 틀에, 올무에 갇힌다.

현장과 교회와 세계는 함정에 빠져있습니다. 사탄이 함정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틀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 먹고 사는 일이 틀이다. 갇혀산다. 생명이 아닌, 답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답있는 사람이 해야 한다.

그 가운데 빠진 사람들은 지금도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 사실을 보길 원하시고, 이것을 본 자들을 통해 현장을 살리십니다. 그리고 새로운 각인, 뿌리, 체질을 통해 오늘 우리가 만나는 개인, 가는 현장과 교회를 치유하실 것입니다. - 복음은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은 하나님이 찾게 하신다. 그래서 복음을 깨달았다 원치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예비하셨다. 이것이 나이다. 나를 통해서 예비하신 것이 있다. 예비하셨기에 찾아지는 것이다. 찾아지면 하나님이 예비하신 것을 내가 잘나서 찾는 것이 아니다. 이 눈을 여는 사람을 찾으신다. 내가 말을 잘해서가 아니라, 내가 말을 못해도 하나님이 예바히시면 된다. 사람들은 속는 것이 말을 못해서 못 깨달았다고 하는데 내 기준이다.

복음도 하나님이 창세전에 예비하셨다. 내가 알아들은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마찬가지로 복음 알아들을 사람도 하나님이 예비하신다. 그것을 알 때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 내 인생 움직이는것도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과 깨달은 자를 위해서 하신다. 교회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의 주권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란다. 내 인생도 하나님의 주권속에 들어가게 된다. 복음외에는 생명이 없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자를 찾는 것이 전도이다. 내가 잘나서가 아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음을 우리같이 모자라고 연약하고 부족한 자에게 하나님이 깨닫게 하셔서 모든 것이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심을 알게 하시려고 부르셔서 지금도 복음을 예비하셔서 복음 깨달은 우리를 통해서 들을 자를 예비하고 계시고 깨달은 복음이 성령이 깨닫게 하심으로 확신하고 예비하신 자들이 찾아지게 하시고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전도와 복음임을 발견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이 움직이고 계심을 깨닫게 하시사 인생이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들어가는 믿음속에 있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