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7일 전도자의 치유 사역(사도행전 1:8)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17_D.mp3

이재숭 목사

◆ 서론

모든 사람에게는 영적 문제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 영적존재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육신은 밥 안 먹으면 문제이고 많이 먹어도 문제이다. 육신이다. 그런데 창 3장에 잡혀있다는 말은 내가 잡혀있다는 것이다. 조절이 안된다는 것이다. 밥을 많이 먹고 싶어도 건강을 생각해서 조절하면 되는데 안된다. 먹는데 조절이 안되는 것은 육신의 욕망이 자신의 의지로 조절하지 못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것이다. 육신의 것도 계속하면 질린다. 창 3장의 문제는 조절이 안된다. 자신의 의지로 안된다. 의지도 필요한데 창3장은 우리의 의지가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육신만 있는 존재로 영적존재로 만드셨다. 보이는 문제가 나타날 때가 아니다. 분노조절을 약으로 해결할수 없다. 의지의 문제인데 약으로 안되기에 영적인 문제임을 보아야 한다. 육신만 가진 존재에서 영적인 존재로 발견하고 영적인 것을 안 하면 육에도 문제가 온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다고 했다. 육적인 방법은 통하지 않는다고 했다. 내가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고 했다. 예수 이름이 영이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하나님을 모른다. 요 16:17, 마 28:16절에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라고 했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령충만한 약속을 주신 것이다. 오늘도 영적문제가 치유되려면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기 바란다. 이것이 안되면 사탄에게 당한다.

그중 성공한 사람은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무능으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 자기 의지를 극대화한 사람들이 10% 성공자에 들어간다. 그런데 한계가 온다. 세계렘넌트 대회때 보는 아이이다. 그런데 지금은 성장했다. 그런데 안 온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직 성령’을 말씀하셨습니다. - 행 1:4-8절에는 부활하신 주님이 성령을 말씀하셨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서 임무를 교대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부활로 모든 것을 이루심을 믿은 제자들에게 성령이 임하시면을 말씀하셨다. 부활하심으로 인생문제가 끝났음을 보이시는 것이 성령이다. 말세에 전도하게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은 성삼위 하나님의 능력이기에 전도의 문이 열린다. 지금은 예수 이름을 말하는 시대이다. 진짜 치유는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신 창조원리를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예수 이름이다.

다른 것으로는 치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치유 사역을 본격적으로 하기에 앞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1. 불신앙 치유 – 하나님 안 믿는 것이 불신앙이 아니다. 복음을 알고서는 알았다. 복받는다고 불신자도 말한다. 불신앙은 사탄을 모르는 것이다. 인간의 진짜 문제를 모르는 것이다. 불신자는 사탄을 모르고 좋은 것을 말한다. 엡 2:3절에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라고 했다. 사탄을 모르면 하나님을 모른다. 하나님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어야 성령이 임하신다. 예수님을 못 믿으면 그 속에 악령이 임한다. 사탄을 모르고 사는 것이 불신앙이다.

치유하고 응답 받기 위해서는 불신앙을 치유하고 누구도 막지 못하는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붙잡아야 합니다. - 예수 이름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다. 예수 이름을 증거하는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라고 해봐야 머리로 이해하는 수준이다. 그래서 불신앙을 알아야 한다. 사탄을 모르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믿음도 안 생긴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속에서는 사탄을 이용하신다. 하나님이 허용하셔서 믿음을 알게 하신다. 사탄을 알면 믿어진다. 예수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셨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 믿어진다.

구원받고의 과정이 힘들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계획이다. 사탄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진짜 믿음을 갖게 하시는 것이다. 사탄을 모르면 믿음은 안 생긴다. 신념이고 종교이다. 신념은 마 12:45-48절에 비우고 소재하는데 더 악한 귀신 7이 들어온다. 불신앙은 사탄을 모르는 것이다.

그러나 90%가 불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출애굽 당시에도 많은 사람이 불신앙을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계획은 홍해도 막지 못했습니다(출애굽기 14:1~13). - 홍해도 열리게 되어 있다. 가나안을 들어가야 하는데 뒤에서는 애굽군대가 온다. 애굽군대는 사탄을 이기는 이스라엘 백성을 못 건너게 하는 것이다. 사탄을 정복하는 가나안을, 사탄을 이기는 것이다. 홍해에 빠져죽더라도 건너야 한다. 사탄을 이기는 것이다. 우리가 승리한다는 것은 사탄을 이기는 것이다. 전도자이다. 전도자는 문제가 있어도 전도한다. 사탄을 이기는 것이다.

전도는 내가 사는 이유이다. 운전면허 있으니까 택시운전하면서 할 것이다. 사탄에게서 승리하는 것이다. 사탄을 모르면 믿음도 안 생긴다. 믿음을 가지려면 예수 이름을 알아야 한다.

가나안 입국(민수기 14:1~10), 블레셋 격파, 성전 건축(사무엘상 16:13, 23), 아람 나라를 막는 것(열왕기하 2:9~11), 모든 민족으로 제자를 삼는 것(마태복음 28:1~20) 역시 하나님 계획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소원은 이 땅에 영적나라가 세워지는 것이다. 육신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칼빈은 정치를 뒤집었다. 그래서 감옥에 넣고 뒤집었다. 시도를 했다. 그런데 영적세계를 세우는데 하나님의 관심이 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이 땅에 전도자가 많아지고 전도를 깨달은 제자들이 가정과 후대에 세워지는 것이 하나님의 흐름이다. 성경에서는 유다의 며느리 다말이 간음한 사건을 통해 옳다고 하는 것은 인간은 영적인 것을, 하나님의 소원을 아는 것이다. 유다의 자식들은 땅에 설정한 것은 하나님의 소원은 전도를 깨달은 흐름속에 있는 것이다. 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셨나? 똑같은 저주속에 있는데 방주안에 들어오면 산다고 한 것은 영적인 저주를 막는 것이다. 영적인 저주를 막는 자들을 세우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이것을 깨달은 날부터 창 6:14절을 기도하면서 방주안에 들어올 후손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 교회를 지으면 학교를 지으라고 한다. 왜? 복음을 깨닫고 전도를 깨달은 후대들이 많아지는 것이 영적흐름이다. 이것을 약속하신 것이다. 내가 그냥 맥놓고 살면 끝이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으면 하나님의 소원이 깨달아진다. 8가지로 잡고 기도한다. 창 6:14절을 잡고 기도하면서 방주안의 후손을 놓고 기도한다. 흐름을 놓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탄을 못 보는데 믿음이 생기는가? 하나님을 보는 것이 믿음이 아니다. 사탄을 보는 것이 믿음이다.

2. 각인, 뿌리, 체질 치유 – 똑같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은 창문이 떨어져 죽고 옆으로 떨어져 살고를 했다. 이것을 보면 하나님은 때를 따라 일하신다. 각인이다. 체질대로, 뿌리내린대로 산다. 사람은 죽으려는 때가 되어서 가는 것이다. 그날 하필이면 그렇게 된다. 조심해서가 아니다. 때가 되면 그렇다. 그렇기에 나는 복음속에 있어야 한다.

사람은 체질대로 살아진다. 죽고 싶어서가 아니다. 각인 때문에 응답이 오고 뿌리 때문에 열매가 오고 체질 때문에 산다. 때 돼서 죽는다. 인생은 살아진다. 그래서 잘 살아지기 위해서 복음으로 각인, 뿌리, 체질되어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축복속에 살아진다. 힘들어도 살아진다.

약을 먹는데 어머니는 한숨과 함께 죽는다, 나 때문에 못 죽는다고 한다. 학교를 갔다가 오는데 낙산에 살았는데 대학로 근처이다. 학교를 걸어오면 아줌마가 양잿물을 마시고 토한 것을 보면서 엄마인줄 알고 기겁했다. 사람은 죽고 싶다고 한다. 사망 아래, 죽음의 세력에게 잡혀있는 것이다.

며칠후 요단강 건너가 만나리라는 찬송을 자주 불렀다. 그러다가 돌아가셨다. 지금은 천국에 가 계시리라 한다. 사람은 마음대로 죽는다. 체질되어 있다. 때가 되면 간다. 죽고 싶다고 해도 때가 되어야 죽는다.

각인은 영적인 것을 못보게 하는 각인이다. 이것을 예수 이름으로 치유하는 것이다.

90%의 사람은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도 가지고 있습니다. 나 중심, 물질 중심, 성공 중심의 사상이 각인되어(창세기 3, 6, 11장), 무속문화, 점술문화, 우상문화로 뿌리내린 것입니다(사도행전 13, 16, 19장). - 그렇게 사는데 사탄을 못 본다. 여러분이 영적존재라는 증거는 힘들면 점치러 간다. 개는 점치러 가지 않는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점쟁이가 아니라, 귀신이다. 인간은 영적존재이기에 귀신이 하는 것을 모른다. 귀신에게는 점치지 않는다고 하는데 묶이면, 잡히면 점친다. 무당이 귀신들린 것을 아는데 한다. 귀신에게 잡히면 알아도 빠져나올수 없다. 예수 이름으로만 나올수 있다.

그리고 불신자 상태 6가지가 체질이 되어버렸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믿음으로 사탄이 준 각인, 뿌리, 체질을 바꿀 수 있습니다. - 믿음은 예수 이름이다.

3. 틀린 것 치유 – 근본치유가 안 깨달은 것이다. 내적치유가 안 일어난 것이다. 세상의 병원은 육신치유, 정신치유를 한다. 그런데 근본치유를 하는 곳이 교회이다. 교회가 안한다. 복음이 없어지기에 이 세상 배경을 못 누린다. 복음을 깨달으면 내 정체성이 깨달아지기에 배경이 누려진다. 먹고 사는데 엄청난 배경을 가지고 먹고 사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누려야 한다. 배경을 가지고 현장에 가는 것이고 가기전에 천군을 동원하시고 만남을 예비하신 것이다. 약속을 붙잡고 가야 한다. 근본치유이다.

90%가 가지고 있는 틀린 것은 세 절기의 내용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양의 피를 바르는 날 구원을 받았고(유월절),

광야에서도 승리의 삶을 살았으며(오순절), - 먹고 사는데 필요한 것이 하늘 배경이다. 오순절이다.

천국 배경을 누렸습니다(수장절). - 하늘보좌의 축복을 이 땅에서 누리는 것이다. 예수 이름의 축복이다. 근거가 있다. 세상의 것으로 못 누리기에 믿음을 예수 이름으로 주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나아가 세 가지 사건의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 사람들이 이것을 놓친다. 근본이다. 갈보리가 우리의 미션으로 잡아야 한다. 잡고 누리라고 주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나를 보면 예수님이 아닌 나에게 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놓치고 해달라고 한다. 하시고 약속도 주신 것이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갈보리산)의 미션을 받은 제자들이(감람산) 성령의 능력을 체험한 것입니다 – 왜? 약속을 믿고 기다린 것이다. 믿고 기다리니까 약속을 부으셨다는 것이다. (마다락방). 이것이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말씀하신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입니다(사도행전 1:1, 3, 8). 이것으로 틀린 것을 치유해야 합니다. -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누려야 전도문이 열리고 사람도 살리고 세상을 이기고 건지게 된다. 예수이름으로 붙잡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예수 이름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약속하셔서 이 땅을 살리고 정복하고 치유할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언약이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게 하시고 엄청난 배경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