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오래된 것에 답을 주는 자

복음에 빚진자 | 2018.05.21 06:20 | 조회 4739

2018521일 오래된 것에 답을 주는 자(로마서 16:25~27)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1_D.mp3

 

이재숭 목사

 

전도자를 말한다. 전도자는 복음을 전하는 자라고 생각하는데 기도가 되어지는 자이다. 기도가 되어지는 자는 복음이 모든 삶에 적용되는 자이다. 그러니까 인생전체에 대한 답을 줄수 있다. 대부분 사람은 자기 말하고 싶은대로 하다가 당한다. 좋은 일 생기면 좋은 일 말하고 싶어한다. 나쁜 일 생기면 답답하니까 말하고 싶어한다. 복음이 아니라, 복음의 길, 복음의 여정을 알아야 한다. 전도자는 복음의 여정을 깨닫는 자이다. 복음만 말하라는 것은 지식이다. 자기 삶에 답이 안나오는 것이다.

말하기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끔 답답한 마음을 말할 사람을 찾는다. 체질이 그렇다. 그래서 예수님이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했다.

성령이 계시지 않으면 복음 알고 끝난다. 성령이 계시기에 하나님을 떠난 나로 살고 마귀가 주는 나로 사는 것이다. 기준에 맞는 나를 말하고 안 맞는 나만 말한다. 한가지 언약이 아닌 언약이 적용되지 않은 말을 한다. 그래서 지금도 기도한다. 우리는 상담한다고 하면서 언약 놓친다. 언약의 기도를 놓친다.

인간은 흉과 허물이 다 있따. 완전한 사람이 없다. 메시지는 잘하는데 단점이 있다고 하면 언약이 안보인다. 언약만 보이면 된다. 메시지는 잘하는데 단점이 있다는 것은 사람은 다 있다. 한꺼번에 치유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래된 문제에 답을 주는 것이 전도자이다. 전도도 충동으로 하는 사람이 있다. 못견뎌서 하는 것이다. 답답해서 하는 것은 전도가 아니다. 복음이 누려져서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모른다. 조금 알았는데 내가 가지고 있는 오래된 문제가 보였다. 좋은 일이 생기면 말하고 나쁜 일이 생기면 상담한다고 찾는다. 어느날 보니까 성령이 아니라는 것을 보이신다. 그런데 답은 기도밖에 없었다. 기도도 답이 아니었다. 그리스도가 답으로 깨달아졌다. 모든 것에 답으로 깨달아졌다. 기도였다. 남에게 말하고 문제라고 여겼다.

내가 말하고 싶기에 비밀이라고 하면서도 말한다. 이 답을 주는 말씀이다.

 

서론

하나님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진 복음을 전달할 전도자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많은 사람이 복음과 반대되는 것을 하고 있지만, 현장은 이것을 문제로 인식하지 못한지 오래입니다. - 복음은 아는데 복음에 반대되는 일을 한다. 복음의 여정으로 살지 못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현장의 오래된 것에 답을 주고 현장을 치유하는 전도자로 부르셨습니다. 이를 위해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오래된 문제의 포인트가 있다. 오래된 문제는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것이다. 전통이 된 것이다. 사탄이 심어놓은 것이 전통이 되어서 당연한 듯이 평안히 사는 것이다. 처음에는 고통스러웠을 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처음은 힘들었을 것이다. 그런데 조금씩 되어졌다. 당연한 듯이 감당이 되면서 살아갔을 것이다. 이것을 성경에서는 광명의 천사, 사탄이 심어놓은 것인데 모르고 산다. 인간관계에서 당연히 있을 일인데 당연하게 모르고 살아간다.

 

1. 오래된 문제의 포인트

오래된 숨은 문제에 포인트가 있습니다. 90%의 사람이 현실의 어려움과 쌓인 영적 문제를 가진 채 살고 있고, - 영적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기에 가진채로 살아간다. 못보니까 열심을 못내서 그렇다고 한다. 90%의 사람은 열심없이 살아간다. 10%의 사람은 열심을 내서 성공한다. 공통점이 영적문제이다. 그런데 저 같은 경우는 열심도 할수 있다. 안낼수도 있다. 그게 아니다. 말하고 싶은 것이다. 답답한 일이 생기면 털어놓고 싶다. 기도가 안되는 것이다. 좋은 일이면 떠들고 싶다. 답답하거나 좋은 일이거나 하나님 떠나 나이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다. 성공한 비밀을 알리고 싶었다. 노력해서 하고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어느 정도? 원인이 안 보일정도의 체질되었다. 우리의 본질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가 아니었다. 사탄이 그 순간 잡은 것이다. 좋은 것, 나쁜 것에 잡았다. 함정이다. 그렇게 만들었다. 오래동안 체질되었다. 그래서 오래된 문제라고 했다.

나머지 10%는 스스로 노력하며 세상에서 성공하지만 사탄의 12가지 문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은 이러한 현장에 답을 주는 전도자였습니다. - 요셉을 대표로 든다. 세상이 감당치 못했다고 한다. 내 충동대로 사는 것이다. 반응대로 사는 것이 세상이다. 이것이 나중심이다. 말하고 싶은 것 말하고 안 하고 싶은 것 말한다.

요셉은 억울한 일을 말하고 싶을 것이다. 나를 오해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을 것이다. 인간은 그럴 것이다. 형들이 왕따시킬 때 기도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보았다. 꿈에 나타났다. 언약의 여정을 가게 하시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문제가 아니다 언약의 여정이다. 너로 살지 말라는 싸인이다. 너로 살기에 문제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해결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문제의 원인을 보면 하나님밖에없다. 내 기준에 잡히면 해결이 안된다고 말한다. 영적사실이 약속으로 믿어져야 하다. 약속이 안 믿어지면 우리 성질에 못 견딘다. 기도이다. 기도함으로 나를 찾는 것이 아니라, 내 원인을 찾는 것이다. 바뀌는 날부터 구원받고 무너지는 것이 이것 때문이다. 기도가 안되는 것이다.

기도는 되어지는 것이다. 하는 것이 아니다. 되어진다는 것은 답이 나와서이다. 24시 기도는 24시 본질, 나를 본 것이다. 내 문제를 본 것이다. 일어날때마다 그리스도로 답을 본 것이다. 언약의 여정을 가기 바란다. 이 여정만 없다.

하나님 중심으로 살지 않았던 이스라엘의 오래된 문제 속에서 하나님이 사용하신 자는 따로 있었습니다. - 하나님 중심으로 안 살았다는 것은 그리스도는 아는데 복음은 아는데 살지는 않았다. 기도가 안된 것이다.

하나님께 시선과 방향을 맞춘 사무엘, 다윗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언약을 붙잡은 사람에게 반드시 언약을 성취하십니다. - 다윗을 볼 때마다 생각이 평생이 힘든 사람이었다. 우리가 볼 때 그렇다. 성경은 다윗이 힘들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고 했다. 답이 있다. 모든 것에 그리스도가 답으로 누린 것이다. 진짜 속상한 것은 가까운 사람이 대드는 것이다. 험담하고 다니는 것이다. 저절로 들린다. 낯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했다. 이것도 떠들고 싶은 사람이 많다. 흉본다고 고자질 하는 사람도 있다. 참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광명의 천사가 하는 짓이다. 원인을 봐야 한다. 그리스도없이 살라고 하는 짓이다. 공평하게 말한다고 하면서 남의 흉은 다 말한다. 류목사님은 이날부터 말 안하기로 했다고 했다. 복음의 능력이 어마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것이다. 전도못해서 사람을 못 만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붙여놓으면 말로 하고 흉이나 들추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답을 가지고 살아가게 하셨는데 아직도 말하고 싶어해진다. 오늘도 회개했다. 그 말을 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말을 했다고 했다. 여정만 없었다. 언약으로 가는 길만 없다. 이것을 안하고 기도한다고 안한다고 한다. 많은 부분에 답이 된다. 자기에게도지만 다른 사람에게도 답을 줄수 있다.

언약이 적용이 되어야 언약의 약속된 것이 일어난다. 복음알고 약속이 없으니까 끝이 된다. 전도는 복음인데 어마한 능력이 있다. 그 것이 삶에서 누려지고 성취되는 것이다. 내 삶에 언약이 이뤄지는 것이다. 남 탓, 하나님 탓 할 것 없다. 광명의 천사이다. 당연한 것을 가지고 속인다. 여정만 없다.

 

2. 바꾸는 내용 바꾸려면 먼저 알아야 한다.

사탄은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 나 중심, 물질 중심, 성공 중심’(창세기 3, 6, 11)의 함정에 가둡니다. - 나 중심이라는 것이 편하다. 그렇게 살아왔다. 오랫동안 문화화되었다. 세상은 나를 찾으라고 한다. 그런데 사탄의 함정이라는 것을 모른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도록 무속, 점술, 우상문화(사도행전 13, 16, 19)의 틀을 만들고 사는 삶은 하나님의 것을 놓치고 산다. 그리스도안에 있는 나를 놓친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못살아간다. ? 당연한 것을 가지고 속인다. 함정, 틀이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 속이고 나중심되게 한다. 그래서 결국은

불신자 6가지 상태의 올무에 매여 살게 합니다. - 영적으로, 육신적으로, 후대에게 매이게 한다. 자식에게 매인다. 자식은 집어넣을수도, 죽일수도 없다. 남은 끊으면 되는데 자식은 그렇지도 못한다. 평생을 묶이는 것이 자식이다. 아브라함의 마지막 시험이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바치라고 했다. 언약 때문에 바쳤다. 언약이 적용되었다. 자식이 죽어도 다시 살리신다. 죽으면 언약의 후손이 끝나는 것이다. 언약이 가는 길을 보이시는 것이다. 내 인생이 보였다. 내 마지막 남은 묶임은 자식이었다. 자식은 어찌할수 없다. 부인은 끊을수도 있다. 자식은 할수 없다. 우상이다. 이것 때문에 자식이 원하는 것은 다 한다. 언약깨달은 사람은 안 그럴수 있다. 복음 때문에 들어주고, 안들어주고 할수 있다. 조금씩 보인다. 나를 묶게 하셨나이다. 혈육은 묶임이다. 우리 힘으로 안되는 것이다. 언약의 제자로 만들게 하시려고 묶으신 것이다. 순간적으로 답을 주신 것이다. 어릴 때 마땅히 행할길을 가르치면 어른이 되어서도 안 떠난다고 했다. 3살 때 각인되어야 한다. 언약을 가르쳐야 한다. 영적인 것을 모른다고 말한다. 머리로가 아니다. 머리는 자기 중심이다. 언약은 영혼에 넣어야 하는 것이다.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넣는 것이다. 아일이는 처음에는 거부했다. 그런데 어제는 기도해달라고 한다. 내 마음도 열렸다. 난리치며 울다가도 기도해달라고 하면 마음이 열린다. 이숙자 권사도 막내가 은혜받은 말을 하면 이쁘다고 한다. 그렇다. 복음듣고 툴툴거린다면 기도가 나온다. 모르고 있는 것이다. 녹취하다가 욕하는 사람을 보았다. 화를 낸다.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성질난다고 한다. 마귀가 하는 것이다. 언약이 들어가려니까 깨뜨리시는 것이다. 그래야 사람을 살린다. 사탄이 하는 일을 보려면 본질을 보아야 한다. 사탄이 당연한 것을 가지고 속이는 것이다. 광명의 천사이다.

하나님은 사탄이 만든 문화가 토착화된 현장에 복음으로 답을 주고 살리는 일에 우리를 사용하기 원하십니다. 우리는 복음을 붙잡고 현장에서 성령 인도를 받으면 됩니다. - 토착화되어있는 삶에 답을 주는 것이 전도이다. 하지 말라가 아니다. 내 삶에 언약이 가는 길을 만들라는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려가시는 통로가되는 것이다.

성령인도는 모든 것에 답이 되는 것이ᅟᅡᆮ. 성령이 아니면 복음을 깨닫지 못한다. 전도를 영접수준으로 알았다. 자신의 삶에, 성질에 답이 안되었다. 언약의 여정을 말해야 지속이 된다. 끝나고 흉을 말하면 여정이 되지 않는다. 이것이 없다. 보인다. 내가 보이니까 보인다. 어디가서 말하고 싶다. 이것을 어디에서 이기는가? 그래서 기도하라는 것이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다.

 

3. 개인, 교회, 가문, 현장 변화 언약의 여정이 있어야 언약이 약속한 성취가 된다. 한명이라도 깨달으면 전 세계가 살아난다. 세상은 사탄의 역사이다. 이것을 아는 자가 하나님의 여정을 연다. 자기가 당하는 고난을 통해서 알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를 개인, 교회, 가문, 현장을 변화시킬 전도자로 부르시고 최고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성경의 Remnant 7명 중 다윗은 골리앗 앞에서, 요셉은 보디발과 바로 왕 앞에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이렇게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전하기만 해도 현장의 오래되고 각인된 문제가 치유될 것입니다. - 그냥 복음이 아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여정이 복음이다.

어제 회개를 했다. 그 회개가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다. 그리스도로 안 산다는 것이고 하고 싶은 대로 한 것이라는 것이다.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말하지 않겠다고 했다. 끝났다.

성령이 계시기에 끝났다. 안 계시다면 우리는 살수 없다. 사탄이 준 것으로 살게 된다. 모든 것에 그리스도로 답이 되는 것을 누리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사는 것이다. 상대방의 흉과 허물보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아야 한다. 복음은 하나님의 수준으로 하는 것이다. 성령이 깨닫게 하셔야 한다. 이것을 보아야 한다. 사람의 겉모습, 행동, 속은 볼 필요없다. 그것이 보인다는 것은 그리스도로 안 산다는 것이다. 머저리 같이 보인다. 그렇게 보이는 내가 문제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못 깨닫는 것이다.

나에게 말했다. 엘리트를 사용할줄 모른다는 말을 듣고 기분 나쁜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모른 것이다. 복음을 말하는 것은 하나님의 수준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자로 서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뒤로 물러나면 된다. 나에게 잡히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안 보인다. 그래서 우리 안에 성령을 주셨다. 내가 또 앞섰다. 하나님! 말하지 않겠습니다. 말하기 전에 기도부터 하겠습니다. 오늘도 승리하기를 바란다.

 

오늘도 하루종일 그리스도가 행할 길을 우리의 문제와 삶을 통해 여정이 되게 하셔서 사람은 사람의 것을 보다가 자신을 드러내고 사탄을 드러내는데 하나님은 언약의 여정을 드러내셔서 약속의 성취로 언약의 여정으로 가게 하시고 말씀을 묵상하다가 언약의 여정으로 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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