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중직자와 교회

복음에 빚진자 | 2018.05.28 06:19 | 조회 4859

2018528일 중직자와 교회(사도행전 11:19)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8_D.mp3

 

이재숭 목사

 

성경에 있는 중직자와 성경에 있는 교회를 말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중직자와 교회는 어떤 것이냐이다. 이것을 매일 찾아야 하는 부분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내가 중직자라면 맞춰서 보아야 맞는 말씀이 나온다.

서론

목회자는 힘이 빠져 있고 교회는 문을 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지 않습니다. 주어진 길은 복음회복 또는 재앙 둘 중 하나입니다. 피할 길은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중직자가 일어나야 합니다. 초대교회 중직자들은 모든 성도에게 살리는 답을 주었습니다. 위기 때에는 생명 걸고 교회를 살렸습니다. 이렇게 중직자들이 교회를 살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한마디로 말하면 교회는 지금 중직자가 답이 없으면 무너진다는 것이다. 교회는 중직자가 사람들에게 말씀으로 답을 주지 못한다. 중직자는 교회의 주축이다. 구성원이다. 성경에 있는 모든 교회구성원은 중직자였다. 중직자가 말씀에 답을 가지고 있어야 시원찮은 목회자가 와도, 자신 문제에 빠진 성도가 와도 살릴수 있다. 중직자는 담임목사의 종이 아니다. 하라고 하는 자가 아니다. 성경의 중직자는 자신이 하는 모든 일에 주업이 교회중직자였다. 생명을 걸고 한 일이다. 말씀받는 것과 말씀전하는 것이다. 지금 중직자는 자기 생각으로 산다. 교회가 무너지는 것은 자기 생각으로 살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말씀도 자기 생각으로 받는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한다.

분명히 애굽에 있을 때 문설주 인방에 피바른 날 나오고, 광야에서도 성막에서도 피제사를 드렸는데 가나안에서 무너진다. 답이 안나오기 때문이다. 교회가 무너지는 이유이다. 사사건건 그렇다.

21: 계속 무너졌다, 회복했다를 반복한다. 25절이다.

그 때에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사람이 각기 자기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복음이 아닌 것 때문에 망한다. 세계교회는 구원없기에 망한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오고 정복하는 것이다. 자신의 소원에 옳은대로가 아니다. 복음안에서 있다. 자신의 문제가 뭔지를 모른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 것으로 산다. 여기에는 사탄이 안 꺾인다. 중직자를 많이 세웠는데 문제는 어떤 사람은 이렇게 해야 한다, 저렇게 해야 한다고 하는데 성경의 중직자들은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한 자가 아니라, 복음에의해서 움직인 자들이다. 전 세계를 움직이는 것이 사탄이다. 옳고 그름이 아니다. 옳고 그름이 틀린 것도, 맞는 것도 아니다. 사탄만 안 무너진다. 그러면 이해 못할 문제가 온다. 자신의 소견대로 맞는대로 살기에 자기와 맞는 사람과 대화한다. 교회는 그런 곳이 아니다. 옳은 사람끼리 모이는 곳이 아니다. 이런 자는 중직자가 아니다. 이름만이다. 성경의 중직자는 똑같은 말씀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이 말씀만 흑암이 꺾이고 생명이다. 이것을 본 것이다. 내 소견에 옳은 쪽으로 말씀받으면 안된다. 안 맞더라도 복음이 가장 중요한 생명으로 누려져야 흑암이 무너진다.

사사기의 특징은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하다가 망한다. 그러다가 복음에 맞는 사사가 일어난다. 복음을 놓치면 겉으로 드러난 것은 외부의 침략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는 답인 복음을 놓쳐서이다. 반복된다. 자신의 생각이 있어서이다. 성경의 말은 내 생각과 하나님의 말과 다르다는 것이다.

이것을 잘 본 사람이 있다. 첫 번째이다.

교회 흐름이나 세상 흐름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것으로 망한다. 자신의 소견에 dhfg은 것 때문에 망한다. 여기에 말씀을 받는다.

이것도 버렸다. 흐름을 내 인생속에서 봤다. 우리 아버지, 가문에서, 현장에서 봤다. 우리 가문도, 아버지도, 세상 현장도 똑같다. 하나는 세상이 맞다. 각 지역마다 사탄이 감춰져있다. 성경의 중직자는 시대의 흐름을 보았다. 사탄이 감춰져서 흘러갈때마다 사탄이 하나씩 세워가는 것이 보여졌다. 그래서 말했다.

 

1. 시대 흐름을 타고 사람을 살려라

성경의 중직자들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시대 흐름을 탔습니다. 노예였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피 제사를 알리고(출애굽기 3:16~18), - 피제사를 알리는 것이 아니라, 노예였던 이스라엘이 안 것이다. 모세 한 사람이 왜 하나님의 백성이 노예되었나이다. 이 백성에게 피제사를 드리라는 것이다. 왜인가? 복음이 끊어졌다는 것이다. 이 시대 복음이 없어지고 있다. 복음이 하나님의 능력, 답이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피제사가 뭐가 다른가? 애굽에서 바른 어린양의 피는 약속있는 피, 흑암이 무너지는 피이다. 다른 것이다. 이것이 시시해보인 것이다. 영적사실이 뭔지 모르는 것이다. 우리는 눈이 열린 것이다. 시대의 흐름을 본 것이다. 복음을 없애는 사탄의 흐름이다. 내 생각이 옳은대로 빠뜨리는 것이다. 세례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선지자 기준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고백에만 모든 흑암의 권세가 무너진다. 이것을 보았다. 내가 지금 교회에서 하는 모든 헌신이 하나님과 안 맞다. 그래서 나도 이해 못하는 문제가 열심히 했는데 온다. 아버지에게 일어나던 문제가 나에게도 온 것이다. 불신자이다. 이해가 안되었다. 피제사의 의미를 몰랐다. 어린양의 피가 대단한가? 약속이 있는 어린양의 피이다.

요단을 건넌 후 여리고를 무너뜨릴 때 언약궤를 따라오라고 말했습니다(여호수아 3:1~5). - 광야길을 건너 요단을 건넜다. 언약궤가 약속이다. 피제사를 드리라더니 언약궤를 따르라고 했다. 방향이 있는 것이다. 전 세계를 약속으로 살리는 것이다. 믿음은 약속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이 행하실 것을 믿는 것이다. 성령으로 행하실 것이다. 능력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았다. 이제는 누리면 된다. 언약궤로 누리는 것이다. 약속으로 누리는 것이다. 예수 이름을 약속으로 누리는 것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흔들리는 백성에게 정확한 답을 주었습니다(민수기 14:1~10). - 똑같다. 무너질때보면 그렇다.

14: 열명의 정탐꾼이 보고를 하고 두명은 다르게 한다. 7절이다.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약속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9절이다.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생각대로 살지 말라는 것이다. 복음아닌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복음이 아니라고 보아야 한다. 복음이 아닌 기준을 가지고 본다. 그러면 메뚜기, 우리는 밥이라고 한다. 언약을 깨달은 여호수아와 갈렙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맞다. 그리고

9절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언약의 관점으로 보니까 약속으로 보니까 문제가 아니다. 어려움이 아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보면 문제는 심각한 것이다. 이 눈이 열린 것이다.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자기 생각에 묶인 자들이 하는 일이다. 언약을 잡은 자가 다음에 나온다.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영적사실이, 이해 못할 일들이 나온다. 내 생각에 맞는 사람이 적이 될수 있다. ? 복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복음이 아닌 것은 지켜주지 못한다. 사탄을 무너뜨리지 못한다.

인생을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한다. 중직자들이 소견에 옳은 것을 말하고 복음을 놓친다. 중직자들이 중직자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자신의 소견에 맞는 것이 없어서 싸움을 한다. 흑암만 안 꺾인다. 싸움을 하지 말라가 아니다.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는 것이다. 깨달아져야 한다.

선지자를 죽이는 시대에 오바댜는 선지자 백 명을 숨겼고(열왕기상 18:1~13), - 복음을 없애려고 이세벨과 아합왕이 선지자를 죽이는데 하나님은 복음 때문에 한 사람을 일으키신다. 오바댜이다. 복음으르 체험한 것이다. 십자가가 능력이다. 십자가가 아니면 내 생각으로 살아야 한다. 내 좋은 것, 옳은 것을 끝내야 한다. 나는 나이다. 생각이 문제이다. 잡히는 것이 문제이다. 그 생각을 십자가에서 끝내는 것이다. 틈탈 수밖에 없는 생각을 사탄을 끝내는 것이다. 복음보다 강조되는 생각을 끝내야 한다. 어느날 사탄이 역사하고 이해 못할 일들이 생긴다. 물음이 생긴다. 열심, 잘했는데...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없다.

다니엘과 세 친구는 풀무 불과 사자 굴 앞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복음을 전했습니다(다니엘 3:8~24, 6:10~22). -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라고 했다. 죽음을 넘어서는 능력을 받았다. 복음외에는 없다. 죽음을 넘어서는 것은 천사가 수종드는 것이다. 천사가 우리를 천국까지 데리고 간다. 성령이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로마를 정복한 자들은 죽음과 상관없이 언약을 붙잡고 모인 중직자들이었습니다(사도행전 1:14, 로마서 16:1~27). - 자신의 생각으로는 아니다. 여러분이 생각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틈타는 사탄을 없애야 한다. 십자가와 부활밖에 없다. 그러면 두 번째가 된다. 개인에게 답을 주게 된다.

생각에 잡혀있는 사람은 못 준다. 답이 안나온다. 생각에 잡힌 사람은 옳은 것만 말한다. 비판이라고 한다. 비판하는 사람도 답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인생의 문제, 내문제를 뭐라고 하시는지를 보아야 한다. 3장만 문제이다. 하나님이 보실때의 문제라고 안보면 답이 안나온다. 자신의 생각에 잡혀서 저것이 답이라고 한다. 생각은 나쁜 것만이 아니라, 좋은 것도 문제이다. 내가 문제였던 것은 생각에 잡히는 것이 문제이다. 생각을 붙잡고 있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엉뚱하게 가게 한다. 생명만 없는 것이다. 답나오려면 찾아내야 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 3장만 문제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답도 하나이다. 3장 해결하는 창 3:15 여자의 후손밖에 없다.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다.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만 답이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 것으로 살면 답이 안 붙잡힌다. 자신의 생각에 잡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을 주신 이유는 우리의 문제를 보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내 문제가 잘하고 못하고가 아니다. 이 땅에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오는 문제가 인생에 나타나는 것이ᅟᅡᆮ. 하나님이 보시게 하는 것이다. 성령이 아니고는 내 문제를 잡은 악령은 안 보인다. 여러 방향으로 깨닫게 하신다. 말씀이 아니면 삶을 통해서 알게 하신다. 현장이다. 현장을 통해서 보이신다. 그리스도 없어서 오는 것이 현장이다. 보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실 때 문제는 하나이다. 그리스도가 유일성인 이유는 내 문제가 유일성의 문제이다. 그래야 내 생각이 복음을 찾아간다. 정상이다.

 

2. 개인의 답을 주라

중직자는 교회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누구나 올 수 있는 곳입니다. 마가다락방 교회는 무능자를 능력자로 만드는 심부름을 했고(사도행전 2:1~13), - ? 문제의 본질을 보게 하는 것이다. 생각에 잡혀서는 안 보인다. 이것을 보게 한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답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66권이 그리스도를 말한다. 문제의 본질을 보게 하는 것이다. 보면 그리스도가 답이 된다. 그래서 무능력자가 능력자가 된다.

병든 자를 증인으로 세웠습니다(사도행전 3:1~12).- 마음에, 육신에 병든 것을 치유하는 것이다. 복음을 깨닫는 것이 치유이다.

빌레몬의 종이었던 오네시모는 골로새교회의 감독이 되었습니다(빌레몬서 1:1~25). - 하나님의 계획이 맞다면 여러분도 목사의 자리에 올라갈수 있다. 감독이 되었는데 종이 되었다. 복음은 그런 능력이다. 나이와 생각과 상관없다.

나아가 교회는 영적 문제 가진 자들도 제자로 만듭니다(사도행전 13, 16, 19). - 복음깨달은 날부터 제자된다. 영적문제 없는 자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깨달은 자이다. 날마다 응답이 오고 천국열쇠가 주어진다. 교회는 자신 소견의 옳은 것을 말하는 곳이 아니다.

그리고 엘리트의 잘못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어 이들이 시대에 쓰임 받도록 답을 줘야합니다(사도행전 1:1, 3, 8). - 중직자로서 답이 안나오면 왜 자꾸 각인을 바꾸고 뿌리내리고 체질을 바꾸라는 것인가?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만들어가신다. 사탄의 것이 각인되어 있으면 사탄이 움직인다. 그래서 각인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 각인이다. 이미 각인을 주셨다. 언약에 각인을 시켜야 한다. 하나님이 일하시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는 것은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하신 것이다. 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각인을 주셨다. 사탄이 준 생각, 내 소견의 옳은 것 때문에 놓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이 각인되어야 한다. 고백하나를 했는데 복이 있다고 했다. 하늘에게 계신 아버지가 알게 하시고 네 교회를 내가 세우겠다고 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열쇠를 주시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린다고 한다. 각인은 주셨다. 그런데 생각으로 인해서 싸우고 복음을 놓친다. 엘리트라고 할지라도 잘못된 각인을 바꿔줘야 한다. 구원받은 후에 각인이 중요하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약속이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도움이 필요없다. 그래서 각인을 주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했다. 세 번째이다. 이것이 되어야 쓰임을 받는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 사람은 구원은 받는데 사탄의 도구가 된다. 중직자는 하나님의 것으로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그것만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3. 교회 흐름에 중요한 답을 주라 교회는 하나님이 위임장을 주신 곳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다. 왜 함께 하시는가? 신학교를 다니면서 복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전에 열심히 하면 되는 줄로 알았다. 교회안에서의 특징은 마음에 안드는 것이 많아서 기도만 하고 말은 안 했다. 말도 안하고 헌신했는데 문제는 많았다. 내 문제를 하나님이 그리스도로 보게 하셨다.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은 인생 문제 세가지 때문에 잡혀서 내 생각에 잡혀서 살았다. 그때부터 내가 이해가 되었다. 열심히 한 것이 속은 것이다. 열심히 안하는 것이 아니다. 그때와 지금이 다른다. 내가 이해가 되어야 한다. 소견에 옳은대로 행하는데 안되는 것은 망할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보여야 한다. 자신의 소견에 옳은대로 살면 나를 못본다. 교회안의 문제는 흑암이 무너지는 일이다. 깨달으면 새로운 길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하는 이유가 보인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믿어지는 것은 함께 하는 이유가 사탄 때문이다. 성격때문이 아니다. 이전에는 나를 감시하시는 줄로 알았다. 함께 하는 이유가 발견되었다. 교회이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시니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하셨다. 내게 답이 된 것이다. 답된 사람을 보내시는 것이다. 찾아간 사람들이 아니다. 이강례권사도 스스로 왔다. 새벽에 나왔다가 그렇게 되었다. 찾아간 사람들이 아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보내시는 것이다. 답이 있기 때문이다. 전도는 답이 있는 것을 하나님이 아시고 답을 받을 사람을 하나님이 아시고 보내시는 것이다. 교회는 좌도, 우도 와야 한다. 그래서 답을 얻어야 한다. 좌우 싸움이 교회가 아니다. 정치가 아니다. 정치는 좌우대립이 있어야 한다. 교회는 좌우 가지고 안되는 답을 줘야 한다. 교회와서까지 좌와 우 편향에 잡히면 안된다. 답이 아니다. 싸움밖에 없다. 자신의 생각에 빠진다. 답을 얻어야 한다. 안타까운 것이 구원받고 교회에서도 좌편생각으로 교회를 판단한다. 우편향을 한다. 그러면 좌편, 우편이 싸운다. 답이 아니다. 그러니까 끼리 모인다. 답이 되면 하나님이 보내신다.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나는 우편향이다. 답이 아니다. 답을 얻으니까 좌도, 우도 잘못이다. 자신의 소견대로 사는 것이다. 심각하다. 좌의 눈으로, 우의 눈으로 본다. 그렇게 보면 서로 답이 아니다. 싸움밖에 안된다. 답을 얻어야 한다. 그러면 상대방도 나도 이해가 된다. 답을 얻는다는 것은 내 생각에서는 안된다. 나와 상대방이 이해될 정도로 되어야 한다.

이스라엘은 애굽의 노예에서부터 로마 속국이 되기까지 일곱 번의 재앙을 입었습니다. -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는데 자기 기준이다.

이 재앙을 막은 곳은 항상 교회였습니다. 사탄은 정확하게 12가지 문제로 인간을 사로잡고 있는데, - 자신의 기준, 자신 중심, 자신의 소견에 옳은 것이다.

이 문제를 막는 곳 역시 교회입니다. 인간은 각인된 대로 응답 받고 뿌리내린 대로 열매 맺으며 체질대로 살다가 죽습니다. 그리스도로 각인되고 하나님 나라로 뿌리내리며 오직 성령으로 체질이 될 때 세계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것이 중직자가 할 일입니다. -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각인을 주셨다 그 각인으로 내 문제를 꺾으면 세상, 좌우가 이해된다.

 

우리에게 모든 흐름을 바꾸고 세계를 살리고 나를 살리고 가정을, 현장을 살릴 답을 그리스도로 깨닫게 하셔서 인생문제가 생각을 잡고 복음을 놓치게 하는 사탄으로 발견되게 하시고 사탄이 심어놓은 12가지 각인 때문에 사탄도 모르고 사람탓, 문제탓, 교회탓만 하는 자에게 성경의 중직자가 받은 축복을 받게 하시고 우리 교회가 세계를 살릴수 있는 힘을 가지는 교회로 깨닫고 누리게 하시고 한 시대 하나님이 쓰실 수밖에 없는 중직자로 살게 하시고 묵상할때마다 답을 받을 사람을 보내시고 줄수 있도록 입을 여시고 생각을 주장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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