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중직자와 세상

복음에 빚진자 | 2018.05.29 06:10 | 조회 4673

 2018529일 중직자와 세상(요한삼서 1:2)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29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그 뛰어난 유대인들이 가이오 한 명을 당하지 못했습니다. 바리새인들과 로마가 가이오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가이오는 세상이 줄 수 없는 답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세상이 줄수 없는 답이 무엇인가? 우리가 생각하는 답이 아니다. 가이오는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을 보았다. 그것이 답이다. 왜 세상이 우리에게 답을 줄수 없는가? 세상이 주는 것은 하나님을 볼수 없게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내 인생과 세상을 어떻게 움직이는가를 보는 것이 그리스도라고 한다. 답이 안나왔다고 하면서 답으로 안 산다. 자기 생각으로 산다. 성질로 산다. 기질대로 산다. 복음을 가치있게 못 본 것이다. 복음이 답인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지금 일하고 계심을 본 것이다. 복음을 깨달았다고 하는데 예수는 그리스도는 내 수준보다 못하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아는 자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깨닫는 것은 내 수준에 갇힌, 성질에 갇힌, 성격에 갇힌 복음이 아니다. 한계가 온다. 한계를 넘어서야 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이다. 우주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움직이는 중심, 내 인생의 과거, 현재, 미래를 움직이시는 이유를 아는 것이다. 껍데기를 움직이시는 것이 아니라, 우주를 움직이시는 중심을 보는 것이 하나님을 보았다는 것이다. 모든 세계를 하나님은 하나를 중심으로 움직이신다. 복음중심이다. 여기에 들어온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이다. 깨달아지지 않으면 내 성질이 더 좋다. 기분 나쁜대로 말하고 생각하다가 끝난다. 그것이 마귀가 하는 짓이다. 마귀가 하는 일은 복음은 아는데 복음을 가치없게 한다. 자신의 성질, 성격보다 못하게 한다. 그래서 자신의 성질, 성격대로 말하게 한다. 지금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것을 모른다. 이것이 안보이면 내 성질이 더 높다. 류목사님은 싫은 말도, 좋은 말도 안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우주를 움직이시고 성육신 하신 것은 성육신이 아니고는 인간이 알수 없다. 전 세계를 움직이시는 것은 마 24:14 천국복음이라고 했다. 흑암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이다. 땅끝까지 증거되어야 하리라고 했다. 온 우주를 복음중심으로 하신다. 돈을 버는데 왜 하고 결혼하는 것도 복음 깨달으라는 것이다. 실패와 성공하는 것은 하나님의 역사를 못보면 실패, 성공이라고 하는데 역사를 보면 하나님이 나를 부와 빈에 처하게 하시고 자식낳고 공부하게 하시는 것은 복음 때문에 하시는 것이다. 복음으로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는 것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지식이 아니다. 온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의 중심이다. 이것 때문에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 사업이 됐다, 안됐다는 중요치 않다. 사람이 말한 것도 중요치 않다. 말을 안하냐가 아니라, 복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다. 아니면 교회에서 좌파, 우파를 말한다. 복음중심으로 말하면 좌파는 기분 나빠한다. 정치 얘기를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역사를 말하는 것이다. 좌파 쪽에서 들으면 정치 얘기한다고 한다. 우파 얘기를 하면 국가 사랑이 없다고 한다. 국가는 복음중심으로 보라는 것이다. 좌파도, 우파도 아니라고 하는데 우파쪽이었다. 복음을 알고나니까 우파도 좌파도 틀렸다. 모두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예수가 그리스도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걸리면 복음보다 못한 것이다. 좌파, 우파에 걸리는 것은 복음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니다. 무슨 일에 걸린다면 그것이 흑암이다. 그것으로는 흑암이 안 무너진다. 우파가 성공하거나 좌파가 성공해야 하는데 한계가 온다. 복음밖에 영원한 것이 없다. 온 우주를 움직이신다. 하나님이 북한의 문을 여시는 것은 복음 때문이다. 이 눈이 안열리고 좌파, 우파로 보면 안된다. 그냥 복음이 아니다. 복음만 잡아도 될수 있는 길이다. 다른 것은 안 해도 될수 있다. 복음중심으로 하라는 말이다. 복음 때문에 밥먹고 산다는 것은 다른 것이다. 복음 때문에 양보하는 것은 다른 것이다. 어마한 것이 복음이다. 내게 중요한 것이다.

돈 벌어서 선교한다는 경우는 없다.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신다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하나님이 복음중심으로 움직이신다는 것이 보이면 조금이라도 헌금한다. 어마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헌금이다. 깨달아졌다. 그러면 벌어서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응답으로 하시는 것이다.

우리 교회 필리핀 렘넌트가 와서 통역할 사람이 없어서 통역하는데 집중이 안된다고 하는데 헌금해서 통역기를 사면 된다. 비싼 것은 100만원 하고 중간은 60만원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께 드린다고 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복음때문임을 알았다. 가이오는 자신이 잘하고 못하고를 하나님이 복음중심으로 움직이심을 아니까 복음에 쓰임받는 자가 된 것이다. 하나님의 역사를 본 것이다. 조금 알았다. 이 복음을 몰랐을 때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거짓이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교회는 세우지 못한다. 조금 보였다. 나에게 안 세우시면 안 세우면 된다. 안 만나게 하면 안 하면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가로챌 필요없다. 가이오는 답이 나오니까 헌금했다. 사도를 도왔다. 열심히 돈을 버는데 하나님의 축복이 온다.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중심을 본 것이다. 내 인생을 움직이신다면 낮아도, 높아도 된다. 총리 된 요셉은 거만하지 않았다. 국가, 인생을 움직이시는 이유를 안 것이다. 그래서 헌금했다. 축복을 쏟아부으시는 것이다.

사람을 만날 때 가장 중요한 일은 하나님이 저 사람에게 주신 답이 무엇인가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요셉은 바로 왕에게, 다니엘은 세 명의 왕에게, 초대교회는 세상에 답을 주었습니다. 요한과 바울을 도왔고, 예수님 당시 제자이기도 했던 가이오는 어떤 답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

 

1. 언약의 여정 - 영적 서밋(summit) - 서론에 말했는데 언약은 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이다. 그것을 본 것이다. 하나님이 창 1장에 세상을 만드셨는데 말씀으로 만드셧다. 빛이 있으라 하심에 빛이 있었다. 말씀을 놓치니까 창 3장이 왔다. 이미 사탄에게 아담과 하와는 잡혔다. 그때 하나님이 찾아오셨다. 하나님의 방법이다. 사람은 모른다. 하나님이 찾아오시는데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말씀으로 찾아오신다. 부끄러워서 숨었다고 했다. 말씀으로 찾아오신 것이다. 이 말씀을 이루어가신다. 현자에서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는 말씀속에서 찾아내고 현장속에서 누려야 한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 하나님이 세상을 무엇 때문에 움직이시느냐를 보는 것이다. 언약이다. 하나님이 지금 하고 계시는 일이고 하고 계신 일이고 하고 계실 일이다. 하실 일이다. 그리스도이다. 이 그리스도로 우주를 움직이고 계시다. 그 움직인다는 증거가 발견되어야 하다. 어떻게 발견되는가? 하나님이 지금도 하고 계시지 않으면 그리스도를 깨달을수 없다. 어둠에 잡혀서 있어서이다. 어둠이 잡고 있는 세계에서는 어둠을 무너뜨리는 일을 하신다. 그것을 빛이라고 한다. 그리스도라고 한다. 지금도 하나님은 어둠을 무너뜨리는 일을 하고 계신다. ?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약속을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언약의 여정 영적서밋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봤다. 흑암이 무너졌다는 것이다.

흑암이 무너졌다고 하는데 자신생각하다가 무너지고 돌아오고가 아니다. 말 안해도 된다.

가이오는 언약의 여정 속에 있는 영적 서밋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을 깨달은 영적서밋이다. 흑암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인생 살 이유가 발견된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본 것이다. 성경에 온 우주를 움직이는 이야기를 기록하신 이유를 보았다. 복음중심이다.

이 언약의 여정은 노예가 총리가 되고, - 아무런 상관이 없다. 여러분이 안 깨달아진다는 것은 내가 노예잡혀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을 가지고 언약의 여정으로 활용을 못한다. 늘 내 주눅드는 것을 말한다. 어느날 보니까 대단치 않다고 여겨졌다. 언약의 여정이 발견되는 것이 중요하다. 발견되는 것이 주눅드는 것에 안들어가는 비밀이다. 우리는 보이는 것에 주눅든다. 창피해 한다. 언약이 안보이는 것이다. 그 어마한 것을 주신 것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인생은 별 것 아니다. 나는 별 것 아니다. 공부도 별 것 아니다. 무시도 대단한 것 아니다. 무시당하면 안된다고 하는데 하나님이다. 별 것 아니다. 인생은 하나이다. 그리스도를 깨닫는 것이다. ? 그 안에 다 있다. 여러분도 별 것 아니다. 좋은 것 아무 것도 없다. 자랑도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의 역사속에 있는 것이 영광스러운 것이다. 복음의 가치가 안된 사람이 자신으로 힘들어한다.

노인이 출애굽의 지도자가 되고, - 모세이다. 나이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하시는 일이 발견되면 된다.

목동이 왕이 되고, 포로가 총리장이 되는 것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하나님은 농부를 불러 도단성운동을 일으키셨고, - 농부인데 그렇다.

예수님은 공생애에서 갈보리산으로, - 다 이루었다.

감람산으로, 마가다락방으로 부르셨습니다. - ?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완성속에 있는 것이다. 우리는 끝났다. 왜 자꾸 다른 것으로, 마귀의 것으로 살아가는가?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야 한다. 어느날 복음이 아닌 것이 보였다. 자신 중심으로 살기에 무시당한 것을 힘들어한다. 자신이 부끄러움 당한 것을 못 견뎌 한다. 복음가지고 안 본 것이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간증하는 것이 전도이다. 복음이 어마하다는 것이 나와진다. 이 사람들을 통해서 언약의 여정이 나타난다.

여기서 세워진 중직자들은 안디옥으로, 아시아, 마게도냐와 로마로 언약의 여정을 이어갔습니다. - 지금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일이다. 하실 일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중요한 여정 속에는 항상 중직자가 있었습니다. - 이것이 성경의 중심이다. 내 부끄러움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다. 자존심으로 사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존심이다. 하나님의 자존심은 복음의 가치가 발견되는 것이다.

진짜 어느때는 류목사님이 낮은 자세로 살고 장군같이도 하라고 했다. ? 그 비결을 안 것이다. 낮아도, 높아도 상관없고 중요치 않다. 일체의 비결을 안 것이다. 복음의 가치이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 앞으로 하실 일이다. 내 부끄러움과 높아짐도 상관없다. 그러면 두 번째가 깨달아진다.

 

2. 기도의 여정(요한삼서 1:2) - 기능 서밋 하고 있는 일이 기도의 여정이다. 먹고 사는 일이다.

가이오는 기도의 여정 속에 있는 기능 서밋이었습니다. - 여러분의 일이 복음에서 나와야 한다. 기도이다. 복음의 방향과 맞는 것이 기도이다. 내가 돈벌어서 선교가 아니라, 지금이다. 내 일을 주신 이유가 발견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것 때문에 하신 것이다. 교회를 세우신 이유는 복음만 말하라고이다. 이 복음은 반드시 하나님이 하신다. 그래서 문열리는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기도거리를 주시고 복음과 맞으면 하면 응답을 주신다. 문제 생기면 기도제목으로 잡아야한다. 기도해서 응답을 받아야 한다.

영혼이 잘 되면 범사가 잘 되고, 범사가 잘 되면 강건함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가이오는 영혼이 잘 되는 영적 최고의 힘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중직자에게 세계 선교를 이룰 기능을 주시고 모든 사람을 치유하도록 준비시키십니다. - 기도가 무엇인가? 내 생각 말하고 돈버는 것, 먹고 사는 것이 세계선교와 맞으면 기도이다. 여기에 들어가면 된다. 그 속에 있으면 된다.

 

3. 전도의 여정(로마서 16:23) - 문화 서밋 전도의 여정이 문화서밋이다. 앞으로는 이 땅에 내가 끝난 다음 후대를 위해서 세워놓고 가는 것이 문화서밋이다. 세상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세워놔야 한다. 지속되는 무언가를 세워야 한다. 모든 중직자의 기도제목이 성전건축이다. 감람산 성전을 세워놓고 가야 한다.

가이오는 전도의 여정 속에 있는 문화 서밋이었습니다. 가이오는 바울이 마음껏 세계복음화 하도록 도왔습니다. 모든 전도자를 도울 만큼 응답을 받은 것입니다. - 응답부터 받으라. 벌어서 헌금하려고 하지 말고 응답부터 받아야 한다.

그리고 교회를 살리는 비밀결사대, Remnant를 키우는 선교사, 전 세계에 교회를 세우는 홀리메이슨(Holy Mason)이라는 중요한 후원 팀을 구성했습니다. - 분명히 필리핀 현지에 기도제목을 잡은 사람들이 있다. 메신저인데 우리 교회에서 헌금하기는 큰 금액이다. 그런데 거기 들어가는 강사들 중심으로 후원팀이 구성되었다. 그런 사람이 모이기 전에 헌금이 나왔다. 놀랐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이 헌금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때마다 들어오는 헌금을 보낸다. 홀리메이슨이다. 전 세계에 교회를 세워야 하는데 교회를 세우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으로 주셨다. 이렇게 헌금으로 하라고 하시는 것이다. 그렇게 눈이 열린 사람이 많지 않다. 응답부터 받으라. 응답받으면 눈이 열린다. 하나님이 나에게 왜 축복을 주셨나?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그러면 또 주신다. 홀리메이슨이라는 중요한 후원팀을 구성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가장 큰 축복입니다. - 여러분의 인생이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을 깨달아야 흑암이 무너진다. 내 인생이 하나님이 하고 계신 일속에서 발견되기를 바란다.

 

우리에게 참 복음으로 내 인생을 보게 하시고 전 우주를 움직이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하셔서 모든 성도가 미천한 인생이지만, 부족한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역사속에 들어온 증거를 복음으로 붙잡게 하셔서 내 인생이 하나님의 주권아래에서 쓰임받고 하나님이 하고 계실 일에 미리 깨닫고 성취하실 일에 들어가는 자에게 축복하셔서 언약성취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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