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중직자와 직업_산업

복음에 빚진자 | 2018.05.30 06:08 | 조회 5313

2018530일 중직자와 직업_산업(로마서 16:20)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30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전도와 선교를 위한 경제는 따로 있습니다. 이것을 빛의 경제라고 합니다. 모세가 출애굽에 전 생을 걸었을 때 빛의 경제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울이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그리스도에 올인(All-in)할 때, 하나님은 세계선교를 위한 경제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빛의 경제는 21가지 성공자의 삶에 따라오는 축복입니다. 그렇다면 중직자들은 무엇을 잘 보아야 할까요? - 본문이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복음이 보이지 않으면 천명이 깨달아지지 않는다. 천명은 이 땅의 것으로는 사탄을 무너뜨릴수 없다가 나의 천명이다. 사탄을 무너뜨린 복음을 알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임을 알게 된다. 직장도, 가정도, 내 자녀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다. 천명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천명이 깨달아지지 않으면 내 것이 된다. 내가 돈벌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되어서 사는 것이다. 천명은 내 일이 아니다. 내 일로 만드는 사탄이 보여야 한다. 나를 조정한다. 사탄이 보이면 내가 보인다. 내가 보이면 사탄이 보인다. 내 일처럼 살고 사탄에게 빼앗겨서 산다가 보인다. 천명이 깨달아지면 사탄에게 빼앗기지 않는다.

20절 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탄을 너희 발앞에서 상하게 하시리라고 하면서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 사탄을 아는 복음을 말한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셔서 사탄을 무너뜨리시고 우리에게 주신 것을 찾게 하셨다. 사탄에게 빼앗기지 말아야 한다. 복음을 모르면 사탄에게 빼앗겨서 살았다. 사는 것이 지겨웠다. 재미는 있는데 좋지 않았다. 사탄이 보이니까 내 일이 보였다. 내가 이 땅에 살고 있는 것이 잡혀서, 속아서 살았었다. 하나님은 복음을 주신 것은 사탄을 보라는 것이다. 알고나니까 보인 것이 내가 지금까지 내 인생을 구원받고도 사탄에게 뺏기고 살았다. 그때부터 인생, , 교회도 사탄에게 뺏기지 않았다. 내가 보이고 내 일이 보였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내 일이라고만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사탄에게 잡힌 자이다. 내 가정이라고 하면 내 수준대로 가기에 형편없어진다. 기도를 해도 내 수준을 채우기 위해서 하지 사탄이 안 보인다. 사탄이 보이면 내가 보인다. 헛된 일을 하고 헛된 기도를 하고 있다는 내가 보인다. 깨달은 사람이다. 그전에는 아니었다. 나에게 잡혀서 산 것이다. 사탄이 보이게 되면 나를 묶은 것이 보인다. 내가 보이면 이 땅의 것으로는 사탄을 이길수 없기에 당연, 필연적인 복음을 보게 된다. 당연성, 필연성, 절대성이다. 그리스도가 지속되는 것이다. 문제 때문에 잡는 것은 문제에 잡힌 것이다. 오래 못간다. 똑같은 문제가 계속된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을 잡으면 하나님이 주신 천명을 보게 된다. 교회, 가정이 천명이다. 내 일이 아니다. 가정도, 나도, 교회도 보인다. 하나이다. 사탄이 보인다. 이 땅의 것을 가지고는 사탄을 이길수 없다.

옛날에는 좋은 것을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했다. 그런데 반대의 것에는 불평, 불만이었다. 불평하는 내가 보여야 하는데 안 보였다. 사탄을 알고나서는 불평하는 내가 보였다. 내가 아니다. 사탄이었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은 불평, 불만이 아니다. 당연, 필연, 절대적인 그리스도를 붙잡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가정, , 직업에 일심이 된다. 마음이 하나로 모이고 전심된다. 집중적으로 하게 된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자신이 중심이 되기에 마음이 천갈래, 만갈레가 된다. 사탄을 알면 일심이 된다. 전심이 된다. 지속된다. 사탄을 무너뜨린 복음이 보여지기 바란다. 어떤 면에서 21가지는 당연하고 간단하고 단순하다. 그런데 문제에 잡혀서 그리스도를 누리는데 나에게 잡혀서이다. 내가 그리스도를 못 누리는 것이다. 나에게서 사탄이 안 보여서이다. 나를 조정하고 있는 것이 사탄이라는 것이 보여야 한다. 하고 싶은 것을 체험하고 하기 싫은 것을 체험하는 것을 복음이라고 한다. 사탄이 나를 조종하고 있다. 내 인생이 아니라, 나를 조종한다. 하나님처럼 된 나이다. 그래서 기분 나쁘다. 내가 하는 일인데 기분 나빠한다. 사탄이 하는 일이 보이면 사탄이 하는 일에 기분나빠하지도, 낙심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복음속으로 들어간다.

옛날에는 죄책감에 의해 회개하는 것을 복음적이라고 생각했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내 문제해결이 아니라, 진짜 문제 나를 조종하는 것이 사탄이다. 교회일이 단순해진다. 성도가 없어도, 많아도 그렇다. 집안에서도 그렇다. 전심, 일심, 지속이 된다. 그러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이 온다.

단순해진다. 복잡한 사람은 자기에게 잡혀서 모든 것을 움직이는 사탄이 안보인다. 그래서 복음이 아니다. 그래야 기도가 깨달아진다.

어제 여목회자인데 군선교를 하자고 불렀다. 대령출신 남편과 함께 군선교를 하는데 새벽기도를 하는 이유가 24시가 깨달아져서라고 한다. 24시가 깨달아지면 집중이 된다. 24시를 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다. 기도를 알게 되었다. 내 힘으로는 사탄을 이길수 없다. 세상 나가기 전에 기도한다. 세상을 잡고 있는 흑암이 있다. 그것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기도가 24된다. 새벽기도를 하지 말라가 아니라, 24가 보이면 집중, 정시, 무시를 하게 된다. 이때부터 사람들의 틀린 말에도 신경쓰지 않는다. 대단하다고 하는 말에 부러워지지 않는다. 24속에서 보인 것이다. 사탄이 하는 일이 보이면 내 일을 뺏기지 않는다.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이다. 그러면 25가 된다. 하나님 나라가 움직인다. 그래서 우리의 응답이 영원이 된다. 하찮은 일이 아니라 영원한 일이 된다. 이것이 되는 사람이 각인이 바뀐다. 뿌리, 체질이 된다. 하나님이 나를 만들어가게 하시면 각인된다. 각인은 복음으로, 갈보리, 감람산, 마가다락방으로 주셨는데 나에게 각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역사가 내가 하는 일에 있어야 하기에 각인되어야 한다. 그러면 뿌리내리고 살아지는 체질이 된다. 망하는 사람은 망하고 죽을 사람은 죽고 살 사람은 살아진다. 체질대로 살아간다. 줄을 때까지 그렇게 간다. 21가지 삶은 내 인생을 성공시키는 성공자의 자세이다. 여러분은 사탄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성공해야 한다. 하나님의 주권이 임해야 후손들이 선다. 복음 깨달은 사람이 맞는지를 21가지로 보아야 한다. 일심, 전심, 지속이 안된다. 사탄이 안 꺾인다. 껍데기에 잡힌다. 그것은 나를 조종하는 것이다. 그래야 흐름이 보인다. 21가지가 보이게 나타난다. 보이는 흐름으로 나타난다. 하나님이 지금 하시는 일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서 보이시는 것이 흐름이다. 복음으로 일하신다. 이 복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말하기 시작하면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복음의 흐름이 보인다. 나를 통해서 결과가 일어난다. 구원사역이다. 흐름이다. 말씀을 깨달은 사람이 일어나는가, 기도응답이 되는지이다. 기도응답은 받았다. 흑암이 무너지는 복음이다. 감람산 언약이다. 감람산언약이 중요하다. 내가 감람산언약이 맞다면 구원사역이 일어나는 것이 흑암이 무너지고 말씀성취가 일어나고 복음깨달은 사람, 전도를 깨달은 사람이 일어나야 한다. 목사, 평신도, 직분자중에서 일어나야 한다. 그것들이 조금씩 일어난다. 그리고 기도응답이 일어난다. 기도응답은 각인, 뿌리, 체질이다. 그리스도로이다. 각인 되는대로 응답이 온다. 뿌리내린대로 열매맺고 체질 되는대로 살아진다. 사탄이냐, 성령이냐의 차이이다. 기도는 그리스도로 각인되고 성령으로 뿌리내리고 그속에서 살아지는 것이 체질이다. 그리스도로 답나기를 바란다.

 

1. 3흐름(구원 사역, 말씀 성취, 기도응답)

하나님이 이루어 나가시는 세 가지 흐름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구원 사역을 이루시며 말씀을 성취하고 계십니다. , 기도에 응답하고 계십니다. 이것을 본 오바댜가 왕의 명령을 어겼습니다. 그리고 선지자 백 명을 숨기고 먹이는 빛의 경제 응답을 받았습니다. 이로 인해 칠천 제자가 일어나고 도단성운동이 일어나 아람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드로와 가이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도 빛의 경제의 흐름을 봤습니다. - 똑같은 일을 했다. 이전에는 먹고 사는 일을 위해서 했다. 어둠의 경제가 일어났다. 복음을 깨닫고 나니까 천명이 발견되었다. 내 일을 통해서 각인되었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은 필연적, 절대적인 그리스도이다. 일을 통해서 일어나야 한다. 경제활동 모든 것이 빛의 경제를 하게 된다. 되는 사람이 선교기업을 따로 하게 된다. 워너메이커 같은 사람이다. 카네기같은 사람이다. ? 하나님이 움직이심을 안 것이다. 하나님이 경제도 움직이신다. 자신의 배만 가지고 살지 그리스도, 사탄이 안 깨달아진 것이다.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 제자를 찾는 것이 나의 천명이다. 그래서 빛의 경제가 임해야 하는 것이다. 눈이 열려야 한다. 바알에게,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과 천명이다. 그 사람에게 빛의 경제를 움직이신다.

고비가 있다. 때마다 갈등하고 고민할 때가 있다. 안되도 밀고 나가야 하는가 굴복하느냐이다. 복음에 눈이 열리면 고민을 하는데 결정은 사탄이 무너지는 쪽으로 한다. 성령이 역사하실 수밖에 없는 쪽으로 한다. 바알에게,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다. 이것을 깨달은 죽여달라던 엘리야가 모든 것에 복음으로 답 나왔다. 그 때가 중요하다. 무엇으로 선택하느냐이다. 복음으로, 사탄이 무너지는 세계복음화가 답이다. 아무리 문제가 와도 그 선택을 하면 하나님이 움직이신다. 사람의 말을 듣지 말고 결단은 사탄이 무너지는 쪽으로 해야 한다.

 

2. 3단체(프리메이슨, 뉴에이지, 유대인 조직) - 세상의 흐름 사탄의 흐름이다.

중직자가 해야 할 제2의 도전은 오래 전부터 있었던 3단체를 능가하는 언약을 잡는 것입니다. - 3단체 능가하는 언약은 사탄이 무너지는 언약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을 보라는 것이다.

중직자는 선교를 위한 기업, 성전 건축과 제1, 2, 3 RUTC를 위한 기업, 교회와 전도자의 보호자 · 식주인 · 동역자 역할을 하는 기업을 따로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 어제 어떤 분이 무속사역을 하다가 돌무에게 어떻게 해야할까 하니까 노회차원에서 무당에게 일거리를 만들어서 하자고 RUTC를 제안했다. 그것을 보고 신앙촌처럼 될 것이라고 했다. 박태선의 이단사업이다. 다른데 갈 곳이 없어서 복음공동체를 만들었다. 거기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좋았다. 비싸지만 그렇다. 우리는 전도 때문에 그렇게 해야 하다. 돌무에게 일할 것을 줘야 한다. 류목사님이 그것을 갖고 계신다. 돌무들이 먹을 것, 쓸 것을 해주는 것이다.

우리 교회에 무속인이 왔다면 생업이 없어서 다시 돌아가는 것이다. 한 교회에서 할수 없다. 전체에서 해야 한다. 본부에서는 다 하고 있다. 신천지도 하고 있다. 신앙촌도, 몰몬교도 하고 있다. 먹고 살게 해주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니까 무속사역하시는 말씀이 우리는 못한다고 한다. 왜 못할까? 왜 못하는가? 자기 교회중심이라 안된다. 하나님의 목표는 류목사님을 따라, 함께라는 것이다. 류목사님을 따르는 것은 우상이다. 류목사님이 말하는 복음을 따라가라는 것이다. 원니스 때문이다. 함께의 비밀은 사탄이 무너지는 복음과 전도밖에 없다. 마귀는 엄청난 복음을 알고도 자신의 뜻대로 간다. 우리는 류목사님이 아닌 하나님이 일하시는 흐름속으로 가는 것이다.

바로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가 평생 바울을 돕고 선교하며 놀라운 기업의 축복을 받은 증인입니다. -

 

3. 사회단체, 종교단체 -

중직자의 제3의 도전은 사회단체와 종교단체의 활동을 넘어서는 것입니다. 실제로 보이스카웃(Boy Scoutt), 걸스카웃(Girl Scoutt), YMCA, YWCA는 이미 놀라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기독교인이 세웠는데 복음은 없어졌다. 이름만 있을 뿐이다.

3단체에서는 곳곳에 로지(Lodge)를 만들어 매일 모임을 가지면서 인재를 소집하고 양성합니다. 그 사이 무슬림 역시 한국에 수백 개의 기도처를 만들었습니다. 중직자는 이러한 세상에 빼앗긴 우리 미래와 후대를 회복해야 합니다. - 왜 만들어놓는가? 어제 무속사역하는 목사님이 치유센타보다 좋은 말이 문화센타라고 한다. 왜 하는가? 자신들의 영적흐름을 위해서이다. 세상을 움직이는 영적흐름이다. 기독교는 놓쳤다. 자기 생각, , 성질대로 한다. 엄청난 복음을 가지고도 세상을 바꿀 흐름을 놓쳤다. 그래서 류목사님은 곳곳에 RUTC를 세우자고 했다. 지역마다 우상지역이 있다. 거기에 점치는 우상이 있다. 용화사에 가면 위패가 20만이 넘는다. 하나당 가족이 있다. 세계, 우리나라를 잡고 있다. 그렇게 영적흐름이 간다. 무너뜨릴 힘은 복음밖에 없다. 눈에 보이는 것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기도를 알았다. 무당들도 점치는 사람이 아니라, 귀신의 소리를 듣고 흐름을 보고 점을 치는 것이다. 기독교인들만 껍데기를 보지 흐름은 못 본다. 여러분의 하는 일이 기도가 되기를 바란다. 흐름을 바꾸기 때문이다. 흐름을 가지고 복음운동이 되어야 한다. 혼자서도 복음운동이 되어야 한다.

 

우리에게 영적흐름을 바꿀수 있는 기도의 흐름을 깨닫고 발견하게 하셔서 그리스도로 각인, 하나님 나라로 뿌리, 세계를 살리는 성령의 흐름의 증인이 되고 하는 일을 통해 영적흐름이 바뀌는 비밀을 누리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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