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237개 나라를 살릴 자의 응답

복음에 빚진자 | 2018.04.25 06:08 | 조회 4753

2018425237개 나라를 살릴 자의 응답(마태복음 28:16~20)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425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의사 누가는 언약이신 그리스도를 만나 그의 제자로 살아가며 큰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주신 큰 소망을 받아 담대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없는 능력을 주시겠다는 큰 약속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누가와 제자들에게 주셨던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의 언약을 우리에게도 주셨습니다. 이 언약을 받아 237개 나라를 살릴 우리가 앞으로 확인하게 될 중요한 응답은 무엇일까요? - 본문에 보면 아직도 의심하는 자들이 있더라...

의심이 믿는다는 증거이다. 안 믿는다는 사람들은 의심하지 않는다. 의심은 불신자는 아예 하지 않는다. 믿는 우리들도 가끔 의심한다. 왜인가?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도 의심했다. 성경을 보다가 감정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약속을 믿는 것임을 알았다. 왜 약속을 하셨나? 그냥 하나님이 하셨다고 선포하고 예견하시면 되는데 왜 약속하셨나를 생각했다.

본문에서도 부활을 하셨는데 그 부활을 보고도 의심하는 것이다. 고민이 되다가 눈이 열렸다. 3장이다. 그 속에서는 인간 스스로 믿을수 없다. 3장은 믿을래야 믿을수 없는 사건이다. 죄라는 것이 있어서이다. 죄의 원인자가 있다. 사탄이다. 사탄도 인격이다. 사람의 인격, 생각, 마음, 영적상태를 알수 있다. 그러다가 보니 눈이 열렸다. 사람이 영적존재다. 그런데 영적인 것을 모른다. 영적이지만 육신을 가졌다. 육신을 모른다. 사람이 영적상태라는 것은 영적존재에게 있는 것이다. 우리는 육신을 가졌다. 육신의 것만 생각하다가 육신의 것보다 중요한 영적인 것을 놓치고 산다.

어제 병원에 가서 육신에 문제는 올수 있다. 세월이 지나고 문제가 오면 육신에 병이 난다고 했다. 그러면 간단하다. 더 중요한 영적상태를 보라는 것이다. 육신의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다.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 다시 올수도 있고 치료가 되기도 하고 반복될 수도 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육신가진 자로 삼으신 것은 육신을 가지고 영적인 것을 발견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메시지라고 했다. 갈등할 것도 없다. 병이 오고 심각한 문제오고 사업이 안되는 것은 메시지이다. 영적상태를 보라고 했다. 예전에는 문제가 오면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를 생각했다. 다 끝냈다. 그래서 육신에 문제가 오면 하나님의 계획이 보여야 한다. 영적상태이다. 우리 영적상태가 복음으로 알아야 한다.

영적상태가 회복되면 죽음이 회복된 것이다. 그런데 문제를 허용하신 것은 어차피 죽을 것 메시지를 전하라고 했다. 부활이 안 믿어지고 의심이 된다. 의심되는 것이 메시지이다. 어떤? 3장이 있어서, 마귀가 있어서 마귀를 멸하신 그리스도가 안 믿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약속을 주신 것이지 믿으라고 하지 않았다. 약속을 이루셨다. 그러면서 약속을 했다고 했다. 엠마오로 가는 자들 옆에 있어도 몰랐다. 그러면서 성경에서 약속하심이라고 했다. 우리가 의심할 수밖에 없는, 믿을수 없는 상태를 알고 믿을수 있도록 약속을 이루는 증거를 주신 것이다. 1번은 성취이다. 16:15-20이다.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성령이 약속된 것이다. 세례가 성령이 임하는 것이다. 구원은 사탄에게서 빠져나오는 것이다. 그 안에 성령의 인도가 있는 것이다. 믿지 않으면 예수를 그리스도, 하나님의 약속으로 받지 않으면 정죄이다. 그 상태이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우리가 믿을수 없는 상태를 아시고 믿는 자에게는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한다. 그리스도가 주인되고 답이 나온다는 것이다.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사람들의 말이 상처줄 수밖에 없음이 자기 중심이다. 내가 살려면 상대를 죽여야 한다. 거기에서도 해를 받지 않는다는 것이다. 구원못받은 자의 말은 죽이는 것이고 거짓이다. 상처가 안되는 것이다. 3장을 모르면 왜 아프게 말하는지를 모른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나에게 해가 안된다는 것이다. 나에게서 독이 빠져나온다. 그러면 독의 말을 하는 것이 답이 안나와서 그렇다. 내 속에 복음 아닌 부분을 보게 하시는 것이다. 육신적인 독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독을 먹으면 죽는다. 어떤 독사의 말을 들어도 해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보다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셔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할수 없기에 창 3장이 무너지는 것을 약속하셨다. 3:15로 이루셨다. 처녀를 통해, 십자가로 우리의 저주를 끝내시고 부활로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셧다. 그것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보내시는데 믿도록 예수 이름을 주셨다. 예수 이름이 있는자는 흑암이 무너졌다.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않는다.

성취는 창 3장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는 것이다. 3장의 배경을 가지고 있음을 알기에 하나님 자신이 약속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이다.

 

1. 성취(마가복음 16:15~20)

예수님이 약속하신 응답이 성취되었습니다. “귀신을 쫓아내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라는 약속의 말씀이 마가다락방에서 응답되었습니다. - 3장을 어떻게 해결할 것이 나라는 것을 약속하셨다. 16:15절이다.

이 응답은 15개 나라로 확산되었고, 앉은뱅이가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하는 기적이 시작되었습니다. - 일어났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사람이 도저히 해결할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으로만 해결되는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것이다. 태어나기 전부터 가지고 온 문제 창3장이다. 그것을 무너뜨릴 약속을 주셨다. 이때부터 의심드는 것에서 의심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의심의 실체를 보았다. 사탄이다. 내가 의심하는 것이 아니다. 의심도 부활을 못 믿게 하는 것은 사탄이 하는 것이다. 의심이 생길 때 성취된 증거, 사탄이 무너진 증거를 잡았다. 의심을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우리를 다시 살리는 증거는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때부터 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엄청난 체험을 했었는데 의심이 들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430년 노예에서 손도 안되고 해방되었다. 피바르고 해방되었다. 손도 안되고 홍해를 건넜다. 요단강에서도 그랬다. 그런데도 의심이 들었다. 그 체험을 했는데도 인간은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실체를 알았다. 내가 아니라, 의심하게 만드는 존재가 있다. 도마에게 예수를 팔련느 생각을 마귀가 넣었다라고 했다. 도마도 불쌍하다. 마귀에게 속아서 그런 것이다. 나에게 마귀가 무너졌다는 증거를 깨달으니까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잡았다. 성취는 이 말이다. 앞으로 보일 것이 있다.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리고 그것도 끝냈다는 것이다. 붙잡아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도 놓친다. 세상이 돌아가는 일은 믿음이 안 생긴다.

, 빌립 집사가 찾아간 사마리아에서도 예수님의 말씀 그대로 놀라운 치유의 역사가 성취되었습니다. - 빌립도 사마리아에서 그랬다. 8:4-8이다 전도자의 비밀이다. 빨리 찾아내야 한다. 아니면 사람의 말이 독이 된다.

7절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3장이다. 예배를 드리면서도 사탄이 무너진 것만 안 믿는다. 비밀이 그들에게 그리스도를 말하니까 붙었던 귀신들이 나아갔다. 사탄을 보고 말한 것이다. 사탄은 사람에게 붙어다닌다. 성경은 감동으로 된 것으로 사람을 온전케 된다고 했다. 온전해지는 것은 사탄이 나가고 성령이 들어오신다는 것이다. 성질은 교육문제, 성격문제, 말의 문제가 아니다. 귀신의 문제이다. 비밀이 이것이다. 귀신의 역사이다.

7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하나님 만났다는 것은 귀신이 나간 것이다. 성령이 계시다. 내주하시기에 다시는 못 들어온다.

영적사실은 사는 것 속에서 못 본다. 예수님이 하신 일을 통해서 사탄이 무너진 증거를 보아야 한다. 성육신은 내가 하나님을 만날 수 없는 상태, 십자가는 저주된 상태, 부활로 영원히 함께 하시는 상태이다. 사탄을 통해서 예수님이 하신 일을 통해서 보아야 한다. 이 성취가 믿어져야, 예수님이 하신 일은 나를 믿게 하시기 위한 것이다. 예수 이름이 아니고는 믿음은 있을수 없다. 예수를 믿어야 한다.

 

2. 만남(마태복음 28:16~20) - 예수가 믿어지면 영적상태가 믿어지면 만남이 지속된다. 만남을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것이다. 28:16-20 만민에게 전하라고 하고 믿는 표적이 따른다고 마가복음은 말했고 모든 족속에게 제자를 삼으라고 하신 것은 제자를 숨기셨다는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제자가 있다는 것이다. 찾아내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족속에게 가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을 것이다.” - ? 다시 창3장이 들어오기 때문이다. 3장이 항상 함께 있을 때 무너진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제자를 찾기 위해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이 약속의 흐름을 따라 중요한 만남과 마게도냐를 향한 문이 열렸습니다. 현장의 흐름 속에 야손,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와 같은 만남의 축복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 두란노 현장에서는 제자들이 집중할 수 있는 응답의 시간과 장소를 준비하셨습니다. -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만남을 약속하신 것인가? 우리에게 사탄을 무너뜨릴 성령의 비밀을 약속하셨다. 임마누엘이다. 귀신만 쫓는 것이 아니다. 나갈 수밖에 없는 상태를 회복하신 것이다. 누군가를 만나면 독, 상처가 아니라, 살리는 말을 해야 한다. 돈이 생긴다는 말을 하면 비교된다, 주눅든다를 생각해야 한다. 겉으로 보이는 것에 행복을 말한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아니다. 사탄이 하는 것이다. 육신의 것을 자랑치 말라. 과거, 현재, 미래를 생각하면서 말해야 한다. 육신의 것을 자랑치 않는다. 독이 무너지고 사탄이 무너지는 말을 해야 한다. 세 번째가 중요하다. 사람을 살리는 약속한 만남이 일어나는 것은 영적흐름을 바꾸는 힘을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믿는 나를 통해서 하시는 일이다.

 

3. 흐름(로마서 16:25~27)

언약의 흐름을 따라가보니 어느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흐름을 바꾸는 축복이 남겨졌습니다. - 언약의 흐름만 따라간 것이다. 성령은 약속대로 이루시는 것이다.

캠프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세 전에 감추어진 복음이 나타난 것입니다. - 이것을 말하는 것이다. 영세전 문제에 대해 아는 자에게 답을 주는 것이다. 수준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세세무궁하도록 하나님께 영광이 될 언약을 전달할 때 일어난 당연한 축복이었습니다. 마침내 문화 흐름, 종교 흐름, 정치 흐름까지도 바꿀 참된 응답의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이 응답의 흐름 속에 들어가는 개인 집중의 시간을 회복한다면, 우리 인생 가운데 참된 응답이 시작될 것입니다. - 제일 중요한 것이 오늘도 생각과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사는지이다. 예수이다. 생각과 마음을 영적사실에 집중하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성령의 역사속에 두는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성령의 역사는 예수 이름이다. 이속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난다. 사람을 만나서 내것 자랑해봐야 괜히 실족된다. 전도자가 눈이 열린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알고나면 집에 있어도 생각은 기도속에, 대화를 해도 기도속에 잇게 된다.

 

우리의 영적상태를 아시고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 약속을 이루신 증거를 보이신 것을 확신하도록 성령으로 인도, 역사하셔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하셔서 약속의 말씀이 깊이 뿌리내려서 생각과 마음이 영적사실로 자라가도록 성령으로 인도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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