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참된 응답이 시작되는 집중

복음에 빚진자 | 2018.04.26 06:09 | 조회 5059

018426일 참된 응답이 시작되는 집중(갈라디아서 2:20)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426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올바른 것에 집중할 때 참된 응답이 시작됩니다. 집중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99%의 사람이 집중에 실패합니다. 그러니 문제가 올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중심이라면 쉽게 답을 내릴 수 있지만, 자꾸만 나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분열과 분쟁이 심화되어 그 가운데 개인은 무능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현장 가운데 하나님이 참된 응답을 주시기 위해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현장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집중은 사탄이 발견되어야 한다. 사탄이 발견되지 않는 사람은 사탄이 주인된 삶을 살게 된다. 그 삶의 특징은 12가지 문제속에 있고 늘 내중심으로, 육신중심, 눈에 보이는 성공중심으로 산다. 그것이 아무리 욕심을 버리고 성공에서 벗어나도 소용없다. 내 중심이라고 하는 것은 걱정, 근심이 심해지면 죽고 싶은 것이다. 특징이다. 자신에게 묶여있기에 못 본다. 사탄 때문임을 못 본다. 그것을 먼저 보는 것이다. 안보이기에 내 중심에 집중한다. 저절로 그렇게 된다.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렇다. 아이도 자기를 인정하지 않으면 살 맛이 안난다. 사탄이 안 보이면 기도도 내걱정거리, 원하는 것으로 한다. 신앙생활이 안된다. 상대방을 보고 속이 상한다고 하는 것도 내 중심이다. 보여야 한다. 세상의 ahesm 책은 사탄배경을 말한다. 그래서 자신에게 빠진다. 명상이다. 그러다 집중이 되면 구원받은 자에게만 주시는 것, 알수 있는 것이 있다. 사탄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라고 했다. 신앙생활의 거의 대부분 구원받고 10년 동안 마 12:43-45이 발견안되었다. 내가 나를 거룩하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가 죽어야 한다. 2:20절이 안되었다. 하나님은 10년동안 나를 이끄셨다. 종교생활을 통해서 해도 안된다는 원인을 보이셨다.

목사님의 설교를 듣는데 의문이 들었다. 자기 말을 하는 것이다. 기도하라고 하는데 헌신하라고 한다. 헌신하고 충성은 자신의 말에 충성하라는 것이다. 말씀을 설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에 안드는 것을 말했다. 그렇게 순종하다가 보니까 나도 모르는 생각에, 성령께서 알게 하시는데 순종과 기도를 하라는 이유가 보였다. 나중에 신앙생활이 순종과 겸손밖에 안남았다. 자신이 하는 말이었다. 그러다가 성경을 보면서 은혜를 받았다. 본문이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라고 했다. 하나님이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나를 못박으셨다. 왜 그런가? 그 궁금증이 생겼다. 그러다가 마 12:43-45 사람에게서 더러운 귀신이 나갔다. 왜 나가나 했다. 그런데 수리하고 정리하고 소재한 것이다. 종교심으로 내가 수리하고 소재하니까 귀신이 나간다. 잠시 나갔다가 더 악한 귀신 7을 데리고 왔다. 사탄 배경이 보이지 않고 내가 수리하고 소재하려고 했다. 내 주인이 하나님이 아니다. 그러니 사탄이 주인이다. 그러니까 나중이 더 심해지는 것이다. 이때부터 말씀이 들어왔다. 성경이 들어왔다. 성경도 잘못 보았던 것이다. 내가 못 박히는 중심으로 본 것이다. 내가 잘못해서, 부족해서라고 알았다. 그래서 못 박혔나니를 몰랐다. 하나님이 우리의 주인이 사탄임을 아시고 나를 못박으셨다.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하신 것이다. 종교생활을 통해서 보였다. 한계가 오니까 보였다. 그것을 보고 첫 번째 올바른 집중, 죽은 나라고 한다. 구원받은 순간 죽은 것이다. 구원은 우리 힘이 아니다. 구원은 엡 2:8 믿음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은혜에 의하여이다.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실 것과 오실 것을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그 안에서 끝내신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거기에다가는 보탤 것이 없다. 구원받은 자에게 눈이 열린 것은 십자가에 못박으신 것은 나를 창세전에 끝내신 것은 내 문제가 영세전의 문제라는 것이다. 내 힘이 보탤수도, 알수도 없는 사탄의 문제인 것이다. 그래서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신 것이다. 그때 하나님 앞에 내세울 것은 믿음 밖에 없다. 창세전에 하신 것이다. 이 눈을 열게 하셔서 형편없는 가정과 형편없는 신앙생활을 하게 하셨다. 그래서 믿음이 어마하다는 것을 알았다. 믿음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내 보일 것이 없어서 믿음밖에 없다는 것이다. 믿음은 고통이 아니다. 하나님의 세계이다. 옛날에는 내가 잘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아는 것이 믿음이다. 십자가 지시고, 부활하셔서 내 안에 계심을 알게 된 것이다. 사탄이 보여서이다. 사탄이 안 보이면 죽은 나는 안 보인다. 내가 살아난다. 증거가 염려, 근심, 걱정, 무시, 비교, 주눅드는 것은 나이다. ? 사탄이 안 보여서이다. 그러면 어느날 계속 살고 싶지 않아진다. 집구석에서도, 자식에게서도, 남편에게서도, 목사는 교인들을 봐도 목회하고 싶지 않아진다. 내가 주인되어서이다. 더 깊이는 사탄이 주인 된 것이다. 끝내야 한다. 눈만 열리면 끝이다. 죽은 나는 안 죽는다. 사탄이 보여야만 죽은 나가 된다.

어떤 사람은 자신이 형편없는 말을 해도 죽은 나를 보고 말을 하지 않는다. 사탄이 보이는 것이 죽은 나이다. 내가 형편없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주인된 믿음을 고백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주인된 것이 믿음이다.

 

1. 올바른 집중(죽은 나)

많은 사람이 서론과 같이 잘못된 집중을 하고 살아갑니다. 사탄은 우리를 완전히 실패하게 할 수 없다는 사실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만 그리스도, ‘하나님이 만드신 나’,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 ‘하나님의 주신 나의 현장이 아닌 다른 것에 집중하도록 속이고 방해합니다. - 하나님이 구원받은 자속에 하나님의 성령이 내주하시기에 이길수 없다. 구원을 취소시킬수도, 지옥으로 보낼수도 없다. 성령보다 강해야 하는데 할수없기에 속인다. 사탄이 보여야 한다. 그래야 사탄을 멸하신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생긴다. 그래서 예수가 마귀의 일을 멸하심이 보인다.

이것이 사탄의 제1전략입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전략을 이기실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이 그리스도 안에서 집중하며 우리의 정체성과 배경을 발견할 때, ‘하나님이 만드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찾을 수 있습니다. - 집중은 다른 것이 아니다. 사탄이 보여야 한다. 그것을 안 보고서는 집중을 하면 내 삶의 주인이 사탄이다. 구원받은 자가 그렇다는 것은 내중심이다. 내 중심이 사탄배경이다. 이 배경이 발견되면 하나님이 만드신 나, 그리스도안의 나를 발견한다. 하나님의 나라가 약속된 나이다. 성령이 함께 하는 나이다. 그것을 아는 것이다.

 

2. 재창조된 나(사도행전 1:1, 3, 8) - 하나님이 구원하신 나를 아는 자는 삶이 재창조되어야 한다.

재창조하셨다는 것은 그리스도안에 집어넣으셨다는 것이다. 창세전에 그렇다. 그렇게 안 살면 무너진다. 안되도록 하셨다. 그래야 쉬워진다. 하나님이 하신 일은 쉬운 것이다. 사탄이 모르고 내중심으로 하면 어려워진다. 머리털이 안 남아날 정도로 그렇다. 염려, 근심,. 걱정이 많으면 대머리가 된다. 머리털이 빠지는 사람은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 고민이 많을 때마다 원형탈모증이 생겼다. 그때마다 싸인이다. 무엇을 고민하고 있지?

오늘도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할까? 했다. 이 생각 하나도 그리스도 안에서 나오면 사탄이 못 건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내가 정복된다. 내가 바꾸려고 하면 사탄이 건드린다. 계속 간다. 죽을 때까지 간다. 재창조된 나를 찾으려면 사탄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나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린도후서 5:17)라는 말씀처럼 창세기 3, 6, 11장의 사탄의 전략으로 죽었던 나가 아닌 그리스도 안에서 재창조 된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 사탄의 제1전략이 내가 주인되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고도 그렇다. 내가 주인되면 육신적이고, 내가 드러나는 성공이 된다.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성공도 아니다. 배우, 탤런트, 인기 끌려는 것은 주목받기 원하는 것이 배경인 사탄이다.

나아가 그리스도 안에서 62가지 전도자의 삶(비밀)을 확인해야 합니다. - 그리스도안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이것을 그리스도안에서 약속하셨다. 믿음이다.

그 가운데 답을 얻으면 요셉처럼 복음을 전할 하나님의 시간표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되면 그리스도안에 있는 영적세계가 내 배경이 된다. 작은 일을 하는데 천국배경이 된다. 내가 하는 일은 별 것 아닌데 하늘배경이 일을 통해서 믿어진다. 사람들은 무시해도 내게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영적배경이 누려지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무시하는 것이 싸인이다. 하나님께 감사하게 된다. 그 일이 없었으면 영적배경을 누릴수 없다. 하찮게 보고 사니까 내가 비참한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잡힌 것이다. 그런데 눈이 열렸다. 사탄이 무너지는 그리스도안에는 보화가 있다. 누리라고 주셨다.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일이 귀해진다. 영적배경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하찮은데 나에게는 소중하다. 보화를 누리는 것이다. 목회가 그래서 중요하다. 만남이 소중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고 역사하시면 전도가 안된다는 생각을 버리게 된다. 내가 주인이 아닌 그리스도가 주인된 것이다. 그리스도가 하시는 일이기에 기다릴수 있다. 내 시간표가 아니다.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그래서 사람이 보이는 것에 묶이지 않는다. 믿어진다. 지금 나는 안되는 시간표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하셨기에 반드시 기다리면 올 때가 된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별것 아닌 일을 하는데 영적배경을 누리면 하찮은 일이 아닌 귀중한 일이 된다. 전도도 아무리 많이 되어도 내 시간표는 따로 있다.

전도현장에서 시험이 들었다. 우리 교회가 아닌 다른 교회로 갔다. 같이 해야 하나를 고민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너에게 줄 복은 다른 사람에게 안 준다고 위로하셨다. 그때부터 하나님의 시간표가 보였다. 그러니까 부러워 하지도, 주눅들지도, 잘했다고 말할 필요도없다.

함께 하심을 누리는 자가 된다. 그리스도가 주인되었다면 다음이 있어야 한다. 임마누엘이다. 두가지이다.

 

3. 함께하심을 누리는 나(임마누엘)

우리는 재창조 된 나일뿐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누리는 나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구원을 이루시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 말씀이 우리의 하루 가운데 성취되며, 우리의 현장에 그리스도 이름으로 재앙을 막는 일이 시작됩니다. 로마서 16장의 인물들이 복음의 비밀을 발견한 증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복음의 비밀을 증거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증거를 가지고 우리의 업과 현장에 전하길 원하십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있다는 말이 중요하다. 성삼위 하나님이시다. 그 말은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첫째 하나님은 보이시지 않는 창조주이시다. 말씀으로 자신을 보이신다. 그래서 내게 주신 말씀이 있어야 죽은 나로 살지 않는다. 이 말씀을 받고 현장에 가는 순간부터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나에게서 나온다. 현장에서 선지자권이, 제사장권이, 왕권이 나타난다. 죽은 자를 살린다. 예수 이름으로이다. 하나님이 이것을 주시는 것이다. 현장의 사탄, 지옥 배경을 무너뜨리는 것이다. 그 다음의 것이 하나님이 오늘을 나에게 주신 것이다. 오늘이 응답이다. 완성된 응답을 누리는 날이다. 어떤 사탄의 배경이 건드려도 무너질 수 없다. 창조주 하나님이신 성령이 계시다. 그 성령으로 인도받으면서 사는 것이다. 모든 하는 일속에서 말씀과 그리스도가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게 된다. 이 세가지가 믿음이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사탄과 저주와 지옥배경이 무너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약속하시고 성령으로 오늘도 하루를 정복하고 다스리고 누리게 하셔서 예수 이름으로 약속한 성령의 역사속에 들어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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