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부흥의 집중

복음에 빚진자 | 2018.04.27 05:59 | 조회 4840

2018427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부흥의 집중(사도행전 2:1)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427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초대교회 성도가 맞이했던 오순절 날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부흥의 날이었습니다. - 생각하는 것이 교회가 많이 성장했다고 하는데 성경은 영적인 것을 말한다. 구약에서도 세절기를 말하면서 광야길을 가는 이스라엘,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말했다. 실체에 대한 뿌리이다. 이것을 세절기로 말했다. 이 세절기를 언약으로 지키는 것이다. 유월절은 사탄과 죄와 저주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하나님은 구원을 말씀하셨다. 그림자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세절기를 통해서 말씀하셨다. 자기 생각, 나중심에서 생각하는 것에서 말씀하셨다.

맥추절은 성령으로 역사하심이다. 구원받았어도 우리 안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말한다. 수장절은 하늘 배경을 말한다. 구약은 영적실체에 대해 그림자를 통해서 말씀하신다. 신약에서는 예수님이 하신 일이 실체를 보이신 것이 4복음서이다. 4복음서에는 예수믿은 사람들이 실체를 믿은 것에 대해서 말한다. 우리 삶이 구원받았는데 4복음서는 실체이신 예수님이 오셨다는 것이다. 갈보리산, 마가다락방, 감람산이 실체이다. 사건이다. 갈보리산은 사탄이 무너진 것이다. 감람산에서는 구원을 이루셨다. 마가다락방에서는 실체가 일어났다. 사탄과 저주가 무너졌다. 이제 하나님은 성도속에 계신다. 그런데 살면서 복음을 안 믿는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것만 말한다. 잡혀서 한다. 남의 말에, 사건에 마음이 일어난다. 마가다락방의 사건은 내 마음이 아니다. 1:1, 3, 8이다. 우리가 사는 것은 모든 것이 자신이 누군지 모르고 산다. 1:1, 3, 8이 없다.

실체를 보면 달라진다. 120명이 모였다. 부흥이 아니다.

마가다락방에 모여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한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집중이 되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나 중심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예배에서도 자연히 멀어집니다. - 예배는 내가 누군지를 알면 삶이 달라진다. 아는 사람이 예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녀는 자신과 복음이 맞아지는 시간, 집중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복음과 안 맞다는 증거가 나를 모르는 말이다. 알고하면 다르다. 먹는 말, 입는 말을 하지 말라가 아니라, 내가 누군지를 알고 하라는 말이다. 내가 누군지를 아는 그 일을 하면 말하는 관점이 달라진다. 복음과 내가 맞는다는 것을 류목사님은 중요하게 말하는데 흘려듣는다. 다 물어보니까 아니다. 류목사님은 복음과 맞는 것을 너희는 왕이라.” 그 생각이 들어왔다. 복음은 사탄이 무너진 것이다. ? 나에게 왕권을 주신 것이다. 왕같은 제사장이 나이다. 복음과 내가 맞는 생각이 드는 것이다. 복음으로 사탄을 무너뜨리신 것은 나를 회복하시는 것이다. 왕같은 제사장,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다. 선지자권이 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전달하고 무엇을 하든지 저주와 재앙을 무너뜨릴 제사장권, 흑암을 무너뜨리고 현장의 사탄을 무너뜨리는 왕권을 내가 가지고 있다. 이 생각이 없는 말을 하면 종된 말만 한다.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받는 말이다. 좋다, 나쁘다를 말하지 말라가 아니라, 거기서 끝나면 안된다는 것이다. 복음으로 우리가 영적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권은 나를 찾은 것이다. 복음이 나와 맞게 하신 것이다. 깨달아지는 사람은 눈에 보이는 것에 영향받지 않는다. 더 중요한 것은 찾게 되면 내가 이해된다. 영향받고 있음이 이해된다. 왕권이, 제사장권, 선지자권이 있어서 영향받는 것이 이해된다. 이해되지 않으면 빠져산다. 영향을 왜 받지? 왕권, 제사장권, 선지자권을 놓치고 산다. 영적사실이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이다. 세상을 뒤집고 바꿀수 있는 힘을 나에게 주신 것이다.

메시지를 듣다가 중요한데 사람들은 별것도 아닌 것처럼 말한다.

우리도 복음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누리지 못하면 자신의 생각에 빠져든다. 기도는 내 마음과 생각에서 나를 찾는 것이다.

이때부터 다른 것이 필요 없습니다. 빛을 발하고 전파하는 선지자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집중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요? -

 

1. 치유 집중 체험 나를 찾게되는 자체가 치유집중체험이다. 이 치유는 계속된다. 복음으로 나를 찾으면 계속된다. 우리는 생각이 있다. 상처는 내가 이해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이해되지 않으면 늘 상처, 무시당한다. 인정못받는 것같다.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나를 이해못하는 것이다. 무시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 상처의 뿌리를 못 본다. 그러면 상처받는 내가 객관화되어진다. 내가 이해되어야 한다. 다른 사람이 아니다. 상처받는 나를 볼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 창 3장 속에 있는 내가 안보이면 객관화가 안된다. 내 자신에 대해 객관화가 제일 안된다. 이해가 안된다. 자신에게 상처받고 산다. 자신에게 잡혀있다. 자신도 영적존재라는 것은 나를 볼수 있다는 것이다. 영적존재의 비밀은 나에게 잡히는 사람이 아니다. 나를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영적존재만 할수 있다. 나를 찾게 되면 그렇게 된다. 복음으로 나를 회복하시고 안 보이지만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약속하시고 나에게 필요하다는 것이 보이면 상처받는 이유가 보인다. 객관적이지 못한 것은 상처의 뿌리를 못보고 다른 사람이 이해못하고 무시, 인정하지 않는다고 한다. 객관화가 되어야 한다.

첫째로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상처를 치유 받아야 합니다. 육신 치유에서 나아가 모든 상처를 복음으로 치유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잘못된 생각과 이념을 복음으로 치유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 오직 기도, 오직 증인의 언약에 집중할 때 우리의 생각을 바꿀 수 있습니다. - 우리 생각과 마음에 영적인 세계가 세워지는 것이다. 그래야 객관적이 된다. 나에게 잡히지 않는다. 내 생각과 마음이 영적으로 된다.

 

2. 각인, 뿌리, 체질

우리의 상처, 잘못된 생각과 사상이 치유될 때 영적인 마인드가 생기면 생각과 사상이 치유된다.

말씀이 체험되고 기도응답을 받으며, 하나님이 주신 증거를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막을 수 없는 역사는 우리의 연약함, 무능함과는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말씀이 담기고,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기를 원하십니다. - 고전 3:16절에 바울이 고린도교회를 향하여 한 말이다. 음란한 교회이다. 구원받고도 그렇다. 그런데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고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안에 거하심을 알지못하느뇨라고 했다. 성령이 계시는 이유가 생각과 마음이 어둠에 잡혀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령이 계셔야 한다. 내 생각이 바르다고해도 좋다고 해도 아니다. 차라리 나쁜 것이 났다. 생각에도 소망이 없기에 진짜를 잡아야 한다. 나쁜 것이 낫지 좋은 것은 별로 소망이 없다. 내 안에 보화를 담는 그릇에 불과하다. 보화가 있을 때 그릇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무시, 인정 모두 소용없다. 대단치 않다. 내용물이 대단한 것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복음으로 사탄무너진 것만 말하지 말고 나에게 복음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주셨음을 보아야 한다.

나를 찾아야 한다. 우리는 매일 묶였다고 한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을 잡는다고 하는데 또 묶인다. 7배나 묶인다. 더 심각하게 묶인다. 나를 못 찾는다. 음란, 흑암에 묶여사는 교회이다. 그런데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이며, 성령이 거하신다고 했다. 성전을 더럽힌다는 것은 자신을 놓친 것이라고 한다.

이것이 되면 증인 집중이 체험된다.

 

3. 증인 집중 체험

증인이란 체험한 사람을 말합니다. - 본 사람이다. 보고 목격한 것이다. 사건을 본 사람이다. 하나님이 나를 살리는 사건을 본 사람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시고 사도행전에 나타난 증거를 우리에게도 주기 원하십니다(사도행전 2:1, 11:19, 12:1~25, 13:1~4, 16:6~10, 19:1~7). 이때 교회에 가고,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는 것이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이 우리를 복음의 전달자로, 증인으로 부르셨습니다. - 행복은 간단하다. 내가 업는데 행복은 찾을수 없다. 나와 관계된 것을 찾는 것이 행복이다.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 없으면 불행하다. 진짜 행복한 때는 헌금할 때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드릴 힘이 있는 것이 행복이다. 진짜 행복은 나를 찾는 것이다. 모자란 나, 육신적으로도, 다른 사람이 봐도 형편업는 나에게 복음으로 신분과 권세를 약속하시고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약속하셔서 영원히 보장하셨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보장하신 것이다. 인감도장을 찍으셨다. 예수 이름이다. 나를 찾아야 한다. 돈이 많아도 남이 가지면 소용없다. 내가 없으면 행복도 없다. 나를 놓치고 사니까 행복이 없다. 돈이 있고, 없고, 일이 편하고 불편한 것만 생각하지 영원히 변치않는 것을 모른다. 보장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찾는 집중을 하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집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복음이 전달되는 현장과 복음을 전달하는 전도자에게 하늘 보좌의 배경으로 역사하십니다. - 내가 찾아지면 행복해서 말한다. 하늘 보좌가 역사한다. 행복해야 한다. 행복을 받았다.

 

우리에게 행복할 수밖에 없는 약속을 예수 이름으로 보장하셔서 우리 생각, 마음에 영적인 사실이 생각나지 않고 담아지지 않을 때마다 세상에 끌리게 되어 있음을 아시고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선지자, 제사장, 왕권을 영원히 보장하심을 누릴때마다 늘 행복한 기도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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