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성경의 가장 중요한 응답

복음에 빚진자 | 2018.05.01 06:09 | 조회 5005

201851일 성경의 가장 중요한 응답 (사도행전 1:3~8)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501_D.mp3

 

이재숭 목사

 

본문 7절에 때와 시기는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가 알 바 아니라고 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제대로 되고 안되고는 너희가 알 바 아니라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로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그런데 알 바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8절에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신 방법이 있다. 성령으로 하신다. 그 성령으로 인도할 때 구약때도, 신약때도, 말세의 때도 동일하다. 차이가 없다. 성령은 보이지 않는다. 성령을 누리는 길을 알려주셨다. 구약때는 세절기이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내가 내 기준으로 하나님이 있다, 없다는 거짓이다. 하나님이 있다는 증거가 세절기이다. 이것이 보여야 한다. 문제가 해결되어서 좋다, 하나님이 있다는 것은 거짓이다. 불신자도 그렇다. 너희 알 바 아니다. 진짜 복음 깨달은 사람은 기다리면서 맡기면서 산다. 성령이 하시는 것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할 일은 오직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받고 땅 끝까지 증인되는 것이 답이다. 인생의 답을 잡기 바란다.

성경의 가장 중요한 응답이 성령이다.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그것이면 끝이다. 답이 나오는 사람이 감사가 된다.

어느날 미스코리아를 뽑는데 진인 사람에게 물었다. 자신의 약점이 무엇이냐고 하니까 눈이 약점이라고 한다. 감사가 없다. 눈에 보이는 것을 가지고는 감사가 없다. 이 땅에서 아무리 돈을 가지고 있어도 감사가 없다. 없으면 더 감사가 더 없다. 진짜는 답이 나와야 한다. 돈이 없는대도 나를 인도하시기에 감사하다.

이스라엘이 회복되고 잘살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인줄로 안다. 알바 아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 라고 했다. 세절기를 강조한 것은 인생의 답이기 때문이다. 답은 성령이다. 답으로 살아야 한다. 이것이 감사가 되어야 나머지가 된다.

성경의 답이 잡히면 감사한 일이 아닌대도 감사가 된다. 세상에는 감사가 없다. 나보다 잘되면 감사가 없다. 감사는 나에게 하는 것이 아니다. 대상이 있다. 사탄에게 속은 사람의 특징은 감사가 없다. 하나님이 시편에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라고 했다. 감사라는 것은 보이는 것을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제사의 비밀, 세절기의 비밀이다. 유월절은 사탄에게서 성령으로 빠져나온 것이다. 오순절, 맥추절은 기도응답이다. 사탄에게서 빠져나와 성령이 내주하시는 것이다. 수장절은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다. 미래이다. 천국 갈 사람이기에 이 땅에서 보좌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이것은 내 무와 유에 상관없다. 예수 이름에 약속하신 것이다. 감사가 회복되어야 한다. 사탄에게 잡힌 사람은 남이 무너져야 감사가 나온다.

복음외에는 사람을 살릴 것이 없다. 민주주의는 돈을 벌면 감사가 빼앗긴다. 월급을 많이 받으면 다른 곳에서는 못 받는다. 경제에는 단점이 있다. 한쪽이 많이 가지면 한 쪽은 덜 갖고 있다. 그래서 살릴수 없다. 살리는 것은 영이다. 육은 무익하다. 그 영이 복음이다. 답이 나와야 한다. 영적사실이 복음이다. 그래야 감사가 나온다.

 

서론

감사할 일이 아닌데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면 감사한 일이 있는데 감사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를 모르는 사람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인생을 바꾸는 진정한 감사가 일어나려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내용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66권에서 감사를 회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

 

1.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언약 세절기의 언약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 있다는 것이다. 성령도, 사탄도, 천사도 안 보인다. 거기에서 우리를 해방시키는 약속이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시기로 한 것을 믿어야 한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이 약속이다. 약속이 나타났다는 것이다. 약속을 잡았다는 것은 말씀을 잡았다는 것이다. 구약은 세절기를 약속의 말씀으로 잡았다는 것이다. 그 세절기가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서 약속된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누린다는 것은 세절기의 답이 나왔다는 것이다.

양의 피를 바르는 날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서 해방되었습니다. - 양의 피에 약속이 있다. 무당들, 사탄도 흉내낸다. 돼지의 피를 뿌리고 선지도 먹지 않고, 팥을 가지고 액땜을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유월절 흉내이다.

다른 양의 피를 발라봐야 소용없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양의 피를 발라야 한다. 이스라엘의 양의 피이다.

이것이 흑암, 사탄,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유월절 언약입니다. - 유월절의 피를 발랐다고 하면 당연히 성령께서 약속하신 것이 믿어졌기에 바르는 것이다. 안 믿은 사람도 있다. 그런데 발랐다. 안 믿고 바르면 자기의 것이 안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내가 믿고 안 믿고가 아니라, 유월절 언약자체에 약속이 있다. 믿음이 나의 것이 된다. 확인이 된다. 안 믿으면 성령이 일하시는 것을 나는 모른다. 믿어지는 것 자체가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어려운 광야길을 가는 동안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능력의 증거가 오순절에 나타난 것입니다. - 유월절 양의 피를 바른 자에게 따라오는 것이 있다. 유월절이 있기에 따라오는 것이 불기둥, 구름기둥이다. 오순절을 말한다. 하나님이 내 삶에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하시는 것이다. 그런데도 광야에서 원망했다. 유월절을 놓치고 산 것이다. 유월절체험이 있는 사람에게 오순절이 임한다. 이것이 깨달아져야 한다. 놓치는 사람에게는 오순절이 안 온다. 유월절이 회복되었다. 해방된 자에게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성막중심이다. 유월절을 계속 잡으라는 것이다. 인생에 사탄이 따라온다는 것이다. 홍해를 건널때도 따라온다. 빠져죽지 않고 따라와서 광야에서 속인다. 사탄이 무너지는 유월절을 지속하라는 것이다.

내 인생에 가장 큰 응답이, 유월절을 깨달은 사람의 제일 큰 응답이 기도를 깨닫는 것이다. 유월절을 놓친 사람은 기도가 안된다. 깨달아진 사람에게 오순절이 임하는 것이다. 그 답이 나오지 않으면 기도가 안된다. 오순절이 기도이다. 내가 기도응답속에 들어와 있는 것이다. 기도응답은 지속하기 위해서이다. 복음을 지속하면 성령충만해지기 시작한다. 성령충만은 배경이 바뀌는 것이다. 보이는 것이 힘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보좌의 배경이 힘이 된다. 그리고 그 힘속에서 살아가면 나도 모르게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증인이 된다.

광야에서 양을 잡는 것을 보면서 말한다. 죽을 것 같은데 살았다.

모두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했지만, 이스라엘 민족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으로 곡식을 거두어 저장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배경인 하나님 나라(천국)를 누릴 때 반드시 하나님 나라의 일이 이루어집니다. 이것이 수장절 언약입니다. -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의 비밀은 언약이다. 그 약속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이다. 그래야 감사가 나온다. 감사를 회복하기 바란다. 감사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 나에게는 영원한 축복을 주심을 감사로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로 와야 한다. 감사를 회복하라고 세절기를 주신 것이다. 어떻게 감사가 나오는가? 보이지 않는 배경을 알아야 한다.

감사도 항상 보면 바쁘다가 하루 쉬면 감사가 나온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면 나온다. 질그릇 같은 나를 보면 감사가 없는데 보배가 있다는 것이 감사이다. 이것을 지속하는 것이 기도이다.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2.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 끝에는 언약이 붙는다. 갈보리산이 언약이다. 세절기가 갈보리, 감람산, 마가다락방으로 기도가 되어졌다.

이것은 완성된 것이다. 세절기의 완성이다.

언약을 잃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또 어려움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약속하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보내셨습니다. - 왜 세절기를 가지고 있는 이스라엘이 어려움이 왔는가? 사탄이 있기 때문이다. 사탄이 이 속으로 못 들어가도록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이 못 건드리도록 완성을 하셨다.

예수님은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셔서 제자들을 불러 감람산에서 기다리라는 미션을 주셨습니다. 언약을 붙잡은 제자들은 마가다락방에서 성령 충만을 입었고, 모든 민족에게 가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리라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 복음을 가졌다고 하고 상대방이 복음을 가졌다는 것을 어떻게 아는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은 나에게는 아는데 상대방이 가졌다는 것을 알수있나? 하나님이 알리시는 것이다. 이 땅에 사는동안 땅의 사람이 아닌, 하늘의 사람으로 땅의 것에 끌리는 것이 아니라, 땅의 것을 움직이는 근거를 주셨다. 성육신, 십자가, 부활이다. 이것을 누릴수 있도록 성령이 오셨다. 성령이 오신 증거가 예수 이름이다. 여러분은 생각, 마음속에서 영적사실이 담기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과 마음이 다이다. 기도는 영혼에 성령이 계시기에 생각과 마음에 하는 것이다. 생각과 마음이 변해야 입으로 기도가 나온다. 생각과 마음에 예수 이름이 기도가 되어야 한다. 알고나서 세상이 두려워지고, 사람들이 힘들어졌다. 기도가 안된 것이다. 문제가 나에게 시달림이 되었다. 그런데 시달림이 아니다. 기도의 비밀이다. 기도 비밀은 마음과 생각속에 하나님 나라가 담기는 것이다. 믿음으로 담기는 것이다. 그 믿음이 어떻게 생기는가? 약속이 있어야 한다. 예수 이름은 굉장한 것이다. 어디를 가서 내 이름을 대면 돈 준다고 하면 내 이름을 다 댈 것이다. 서울 어머니가 깨우더니 어디를 가서 쌀을 얻어오라고 시켰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어머니의 이름을 대고 가져오라고 했다. 그래서 가서 그대로 했다. 그러니 재숭이냐고 했다. 그러고 줬다. 하나님도 같다. 기도를 열심히 한다고 응답이 아니다. 내 이름이 있어야 한다. 내 이름으로 생각과 마음이 채워져야 한다. 영적사실로 안 채워지면 기도가 안된다. 기도는 약속의 세계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이다. 약속하신 것을 주신 것이다. 성령으로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3. 초대교회의 세 가지 세가지는 성령충만한 세가지이다. 초대교회는 삶이 늘 성령충만이었다. 똑같은 삶인데 그렇다. 반대로 악령충만한 자도 있다. 밥먹는데, 일하는데 악령충만한 자도 있다. 초대교회는 늘 성령충만한 자였다.

이단 누명을 쓴 초대교회는 현장에 나갈 때 세 가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먼저 모든 현장에 그리스도의 증거를 가지고 나갔습니다. - 그리스도의 증거가 예수 이름, 하나님 나라를 증거로 잡았다. 그것이 기도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병자를 고치고 앉은뱅이의 운명을 바꿨습니다. - 운명이 바뀌어야 병도 낫는다. 어차피 죽는 것이다. 낫게 되면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서면 되고 안 나아도 어차피 죽은 것이니까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라는 것이다. 답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위에서 내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받아 죽어가는 자를 살리라는 마지막 사명을 가지고 나갔습니다.(사도행전 1:8) - 구약성경의 모든 사람은 특히 다니엘은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했다. 건지시지 않더라도 우상에게 절하지 않겠다고 한다. 어차피 죽을 것 가치있는 것을 하겠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 자신의 가치를 말한다.

어떤 목사는 설교하다가 죽는 것이 소원이라고 한다. 나는 그렇지 않다. 현장에서 전도하다가 죽는 것이다. 이것이 강단이다. 내가 죽는 이유는 영원한 복음을 위해서이다. 국가를 위해서 죽는 사람을 영웅이라고 하는 것은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죽는 것만큼 가치가 있는 것이 없다. 사명이다.

마지막으로 증거를 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응답이 없을 때에도 낙심하거나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준비하심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 약속이다. 약속을 믿는 것이 응답이다. 그러면 확인이 된다. 약속은 하나님이 주겠다고 하는것만이다. 내 소원을 말할 필요없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이루시고 창조하신 것이다. 오늘도 약속의 성취가 삶을 통해서 확인되기 바란다.

 

약속이 이루어지는 삶을 살게 하시고 약속의 복음속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우리의 기도가 안되는 사람에게도 하나님의 약속이 깨달아지고 되어지는 사람도 깨달아지게 하셔서 기도없이 사는 인생이 아닌 약속이 이루어지는 삶이 되고 모든 성도가 약속이 깨달아지지 않는 기도가 되지 않도록 하셔서 하나님의 약속의 믿음속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약속이 이루어지는 기도가 되어지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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