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말씀포럼팀

복음에 빚진자 | 2018.03.23 06:09 | 조회 4523

2018323일 말씀포럼팀(출애굽기 3:16~18)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323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참된 성공을 하는 서밋(summit)이 되려면 서밋의 시간, 즉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이 시간에 말씀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납니다. 개인이 살고 교회와 현장까지 살아납니다. 이를 위해서는 말씀에 집중하고 말씀을 전달하는 말씀포럼팀이 필요합니다. 성경에도 말씀에 집중하고 전달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위대한 역사의 중심에 있었던 이들은 과연 어떤 말씀을 가지고 포럼을 했을까요? - 왜 우리가 말씀에 집중해야 하는가? 말씀에 집중할 때 마음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다. 은혜받았다는 기준이 자신이다. 그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것이다. 우리가 말씀에 집중하는 것은 하나님이 능력과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다. ? 이 땅에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필요한 이유가 있다. 눈에 안보이는 흑암세력이다. 사람의 힘으로 풀고 꺾을수 없다. 눈에 안보이는 세계인 흑암문제를 무너뜨리는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외에는 안된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은 안 보인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이 역사했다고 하는데 보이는 것이다. 안보인다. 이 지구상의 문제도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일어나지 않으면 해결되지 않는데 안보이는 것이다. 이 능력과 기적을 성경에 약속하셧다. 이 땅에 사는 필요한 것이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다. 어떤 사람에게 이것이 일어나는가? 하나님 자신을 마음에 모신 사람이다. 이 사람들은 어떤 능력과 기적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 자신이다. 그 안에 하나님 자신을 모신 사람, 누리는 사람을 말슴에 집중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은 안 보인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필요하다. 이 땅의 문제 때문이다. 이것을 약속으로 주셨다. 성경을 약속의 말씀이라고 했다. 안보이는 세계를 약속하셨다. 체험할 필요없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내 마음을 충족시키는 것이 아니다. 내가 시기, 질투, 기쁨, 절망과 상관없다. 인생의 싸인일 뿐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어서 시기가 나고 하나님의 기적이 없기에 사람을 보고 절망하고 미움, 다툼이 일어나는 것이다. 내게는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일어나야 한다. 이 일어나는 것은 말씀에 집중할 때 일어난다. 말씀포럼팀이다. 미움, 시기, 질투는 내가 있다는 싸인이다. 이것을 없애려고 말씀을 볼 필요가 없다. 이런 것이 올 수밖에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못누려서 그렇다.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 자체에서 나온다. 하나님 자체를 누리는 것이 말씀이다. 말씀에 집중한다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의 역사로 살겠다는 것이다. 이런 말슴포럼팀이 생겨나야 하기에 찔러본다. 말씀을 제대로 잡은 사람이 없다. 은혜는 못 받았다, 무슨 말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자기와 맞는 것을 찾는다.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으로 살려면 하나님을 누리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말씀으로부터 나온다. 아니면 세상으로부터 이길수 없다.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필요하다. 세가지를 못한다. 출애굽을 못한다. 노예에서 해방되지 못한다. 해방되려면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다. 430년 동안 노예되는 창 3장이 있다. 자기에게 맞는 말씀에만 집중했다. 어떤 말씀이 430년 노예생활에서 해방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임했나이다. 내 생각, 문제에 노예되게 만드는 흑암의 역사를 무너뜨리는 것은 말씀에 집중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해방되고 안되고는 하나님이 하신다. 해방되지 않아도 집중하는 것은 약속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집중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하늘군대를 동원하시고 죽음의 사자가 넘어간다는 것이 출애굽이다. 요셉이 먼저 그 말씀을 잡았다. 출애굽역사의 중요한 것이 요셉이다. 3:15이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고 했다. 십자가와 부활을 잡았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이 함께 하는 존재로 회복하셤음을 잡았다. 선지자, 제사장, 왕권이 있음을 잡았다. 모세는 출 3:15을 잡았다. 두사람이다.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던 요셉이 잡고 총리가 되었다. 430년간 노예된 속에서 말씀포럼팀인 모세의 부모를 세우셨다. 왕궁까지 유모로 들어가고 누이가 들어갔다. 말씀을 내 마음 편하려고 잡는 것이 아니다. 이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뜻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교회에서 말씀포럼팀이 없으면 영적싸움을 못한다. 그래서 말씀잡고 하나님의 능력과 기적이 역사해야 한다. 이것이 실제로 회복되어야 한다.

교회는 말씀을 누리는 것이다. 약속을 누리는 것이다. 약속을 영적사실로 누리는 것이다. 확신하는 것이 누림이다. 말씀전달하는데 못 깨달아도 상관없아. 말씀을 절할 때 하늘군대를 동원하셔서 나와 관계된 저주를 무너뜨리신다. 국가가 혼란한 것은 교회가 힘을 잃고 종교, 율법으로 나가고 말씀에 집중하지 못해서이다. 영적사실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이 눈이 열리면 할 말이 계속 생긴다. 내 마음이 편해지려고 잡았는데 종교이다. 상관없다. 마음이 슬프고 우울해도 말씀을 잡아야 한다. 우울함속에서 흑암이 꺾여야 한다. 남편이 조금만 친해져도 우울해진다. 부인이 남과 잘해도 질투가 생긴다. 어떻게 이기는가? 인간의 감정이 그렇다. 잡히면 전쟁이 일어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다. 밖에서는 말을 잘하는데 집에서는 말을 안한다. 그래서 부닥친다. 이것이 가문의 흐름이다. 부인의 잘못도, 남편의 잘못도 아니다. 이것을 창 3:15로 꺾는 것이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한다는 말씀을 근거로 잡는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부인과 대화가 된다. 우울하지 않으려고, 미우하지 않으려고, 마음이 편하려고 하는데 그러면 죽어야 한다. 나와 안 맞는다. 말씀에 집중할 때 인생을 모르게 하는 흑암이 무너진다. 성령을 약속하셔서 천사를 보내신다고 했다. 출애굽이 되어야 한다. 태국에서 나는 나이다. 문제는 문제이지 나는 아니다. 그런데 배경이 안바뀌면 내가 문제이다. 짐승만도 못해진다. 나를 바꾸고, 문제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뿌리를 바꾸는 것이다. 일을 하는 것은 같은데 악한 짓이 되는 것은 뿌리를 안 바꿔서 마귀의 짓이 된다. 뿌리를 바꾸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이다. 속지 말라.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남편과 헤어진다고가 아니다. 집에 들어가기 싫어하고 불화하게 만드는 흑암세력이 무너져야 한다. 그러면 내가 피해야지가 아니라, 말씀을 가지고 부닥쳐야 한다. 같은 일이다. 말씀집중이 현장속에서 되어지면 끝난다. 아니면 문제를 가지고 도망다녀야 한다. 점점 더 강해질 뿐이다.

 

1. 출애굽

모세가 피 제사를 드리면 애굽에서 나오게 될 것이라는 말씀을 언약으로 붙잡고 장로들에게 먼저 알렸습니다. 그리고 장로들로 하여금 이 언약을 말하게 했습니다. 이들은 애굽 집집마다 가서 이 언약을 전달했습니다(출애굽기 3:16~18). 여호수아는 관리들을 세워 복음의 말씀이 계속 전달되게 했습니다. 언약궤를 따라 가야 할 이유를 말하면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게 된 것입니다(여호수아 3:3~4). - 살아난 말씀이 출 3:18절이다. 광야로 나가서 피제사를 드리라. 광야는 내 현장이다. 부닥쳐야 한다. 도망다니는 것이 아니다. 싫지만 피하는 것이 아니라, 언약잡고 도전하면 정복하게 된다. 언약이 없으면 싫은 사람도 피한다. 약속이 믿어지면 그냥 들어가는 것이다. 가문의 문제는 내가 풀수 없다. 우리 가문에 흐르는 영적인 흐름이 있어서 싸우고 대화가 단절된다. 내 잘못이 아니다. 어느날부터 가정에서 부닥치면 내가 문제가 있어서 그러니 넘어가면 된다고 했다. 가정문제는 피하는 것이 아니다. 노예된다. 말씀을 붙잡고 약속에 집중해야 한다.

 

2. 출바벨론 포로에서 해방되는 것이다.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다. 7:14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것은 잘해서가 아니라, 약속 때문이다. 또 한 사람이 잡았다. 학개이다. 학개선지자는 모든 사탄전쟁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메이슨 건축으로 나타난다. 귀신, 악령의 역사를 터뜨리는 것이 신전이다. 대구에도 있다. 노태우대통령때 지었다. 교회도 엄청 크게 지어졌다. 세계에서 제일 큰 교회들이 우리나라에 있다. 교회를 지었는데 우상이 되었다. 복음을 알고나서 교회가 모든 악령의 역사를 전파하고 있다. 구원은 받았는데 그 다음이 안된다. 악령이 무너지는 기도가 없다. 그런데 크게 짓는 것은 사람들이 감동하기 때문이다. 영적전쟁은 메이슨 전쟁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학개에게 주셨다. 성전건축이다. 그 말은 모든 흑암의 권세를 무너뜨릴 복음지속할 참된 성전을 지으라는 것이다. 예루살렘성전이 무너질 때 포로되었다. 그리고 회복할 때 다시 성전을 지었다. 성경은 성전을 짓는 역사이다. 제대로 된 성전을 지으라는 것이다. 예수님이 가나혼인잔치의 사건을 하시고 성전에 들어가서 장사하는 상을 엎으셨다. 이방인의 뜰이었다. 복음을 전하는 생각은 안하고 장사만 했다. 거기에 렘넌트의 뜰, 전도자의 뜰, 세계선교의 뜰이되어야 하는데 상실했다. 전도이다. 지금은 전도가 되는 곳은 우리밖에 없다. 성령의 역사가 있는 곳이다. 성전은 감람산성전을 지어야 한다. 기름산, 올리브나무의 산이다. 예수님이 기도하신 산이다. 성령이 약속하신 산이다. 성전을 멋있게, 편한게 지으려고 하는데 237개 나라의 렘넌트들은 훈련시키는 곳으로 지어야 한다. 돈도, 금도, 은도 내것이다. 그러니 참된 성전을 회복하라고 했다. 돈이 없다고 언약마저 놓치면 안된다. 언약을 확신하는 만큼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흑암을 무너뜨리고 하늘군대를 동원하신다. 이꿈을 가지고 직장을, 사업을 해야 성전을 짓고, 세계살리는 축복이 임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언약을 잡아야 한다.

하나님이 학개에게 말씀으로 먼저 임하셨습니다(학개 1:16). - 성전을 지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학개가 그 말씀에 집중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달했습니다. 서밋의 시간을 누린 것입니다(학개 2:1~9). 그 결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임하고 스룹바벨을 통해 출바벨론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학개 2:20~23). - 어느날 갑자기 왕이 생각이 바뀌어서 나가라고 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놓치면 사탄에게 당한다.

 

3. 출로마 속국에서 해방되는 역사이다. 영적인 것을 모르고 육신에만 잡혀서 사는 것에서 나온 것이다. 처음 마 16:16절을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서 말씀하셨다. 가이사와 빌립보가 합작해서 지은 동네에서 정치적인 곳에서 물으셨다. 이것이 답인가? 이 땅의 문제가 로마, 가이사, 빌립이 문제인가? 아니라는 것이다. 거기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베드로가 답했다. 출로마는 예수가 누구시냐는 것이다. 거기에 음부의 권세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세우고 반석을 세우신다고 했다.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다. 반석같은 고백을 하는 자에게 하신다는 것이다. 내가 흔들리지 않는 고백을 하는 것이다. 내가 흔들리지 않아야 교회가 세워지는 것이다. 흑암에 안 꺾이는 것이다. 교회는 흑암이 무너지는 곳이지 오고가고만 하면 세계복음화는 안된다.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바울이 중요한 것이 예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고백하고 바울이 로마도 보아야 한다고 했다. 세계복음화를 본 것이다. 하나님이 완전한 복음을 주신 것은 이 땅에서 로마를 보아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으로 보인 것이다.

바울은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사도행전 19:21),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사도행전 23:11),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사도행전 27:24)라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자신의 언약으로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선교여행을 떠난 팀원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 팀을 통하여 250년 후 로마가 복음화되었습니다. 이것이 팀을 구성하여 말씀 포럼을 지속했을 때 일어나는 시대적 역사입니다. - 중요한 것은 말씀을 붙잡고 집중해야 한다. 두가지이다. 영적사실이다. 이것이 여러분에게 중요하다. 두 번째는 반드시 영적사실을 일으키는 목적이 있다. 2장이다. 전도문을 여시는 것이다. 집중하는 만큼 전도문이 열리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낟. 성령의 역사를 약속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종교가 된다. 생각속에 있어야 문이 열릴 때 안다. 내가 아니라, 영적사실을 누리는 만큼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맞다고 보인다. 문이 열리고 사람을 만나고 복음을 전했는데 알아듣고 말씀이 지속되고, 그와 함께 팀으로 현장에 복음이 확산된다.

 

우리에게 말씀이 집중되는 만큼 믿어지게 성령으로 약속하셔서 믿어지는 집중되어 지게 하시고 마음을 바꾸려고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사실이 믿어지는 집중이 되게 하시고 인생속에 하나님이 능력과 기적으로 역사하심이 보이게 하옵소서

twitter facebook me2day 요즘
2,102개(78/106페이지)
새벽예배
번호 제목 날짜 문서 동영상 mp3
562 [로마서1:16-17] 로마서 첨부파일 2018-04-30 문서 - mp3
561 [사도행전 2:1]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 부흥의 집중 첨부파일 2018-04-27 문서 - mp3
560 [갈라디아서 2:20] 참된 응답이 시작되는 집중 첨부파일 2018-04-26 문서 - mp3
559 [마태복음 28:16~20] 237개 나라를 살릴 자의 응답 첨부파일 2018-04-25 문서 - mp3
558 [마태복음 16:13~20] 구원받은 자의 참된 복 첨부파일 2018-04-24 문서 - mp3
557 [열왕기상 18:1~13] 공무원이 바꿔야 할 세 가지 흐름 첨부파일 2018-04-23 문서 - mp3
556 [베드로전서 2:7-9] 성도가 있는 곳 2018-04-20 - - mp3
555 [사도행전 3:1~12] 세 가지 미자립 치유 첨부파일 2018-04-18 문서 - mp3
554 [히브리서 4:12~13] 치유선교사 첨부파일 2018-04-17 문서 - mp3
553 [이사야 43:1~7] 하나님의 소원을 이룰 자 첨부파일 2018-04-16 문서 - mp3
552 [사도행전 19:8~10] 현장 살린 사람들 첨부파일 2018-04-13 문서 - mp3
551 [목회자 살릴 중직자] 로마서 16:23-27 첨부파일 2018-04-12 문서 - mp3
550 [사도행전 27:24-26] 하나님의 비밀을 가진 자 첨부파일 2018-04-11 문서 - mp3
549 [창세기 39:2~3] 혼자 살아남는 자 첨부파일 2018-04-10 문서 - -
548 [디모데후서 4:1~5] 신학교개혁 주일 첨부파일 2018-04-09 문서 - mp3
547 [로마서 1:16~17] 위기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첨부파일 2018-04-06 문서 - mp3
546 [로마서 16:23] 금융인 가이오 첨부파일 2018-04-05 문서 - mp3
545 [출애급기2:1-10] 미션홈-62가지 마스터 플랜 2018-04-04 - - mp3
544 [사도행전1:1,3,8] 가장 먼저 할 것-10년 2018-04-03 - - mp3
543 [사도행전 18:1-4] 전문성과 미래 첨부파일 2018-04-02 문서 -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