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로마서 16:23-27

복음에 빚진자 | 2018.04.12 06:14 | 조회 4835

2018412일 목회자 살릴 중직자(로마서 16:23-27)

http://ssmc.ipdisk.co.kr:8080/publist/VOL1/mp3/180412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복음과 전도운동의 세 축은 목회자와 중직자 그리고 Remnant입니다. 목회자는 복음과 전도운동의 큰 문입니다. 중직자는 전도운동의 발판입니다. Remnant는 전도운동의 미래입니다. 목회자와 중직자, Remnant가 함께 일어날 때 세계를 살릴 참된 전도운동이 일어납니다. 특히 중직자는 목회자를 살리고 Remnant를 키우는 일의 핵심입니다. 여기에 중직자가 일어나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 교회에 중요한 메시지는 목회자를 통해서 하나님이 주신다. 목회자가 없으면 복음을 그 시대에 하나님이 나타내실수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복음으로 나타내신다. 메시지를 말할때는 나에게 답이되는 것을 말한다. 성경말씀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말씀이 무엇이냐를 아는 것이다. 나에게 답이 되고, 교회에, 모든 사람에게 답이 되어서 나가는 것이 메시지이다. 주관적으로 깨닫는 것이 신비였다. 내 마음에 부닥치는 것이다. 그것이 창3장이다. 12가지를 말하는가? 우리 마음에 있는 것들이다.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 충동이다. 마음에 부닥치는 것으로는 살릴수 없다. 마음에 부닥쳐서 나오는 말은 신학적으로 말하면 생명의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은 잠을 자도 답이 나오는 곳에서 자야 한다. 사람들이 정신을 못 차리고 듣는데도 와야 한다. 답이 나오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우리와 상관없다. 사람들은 자신의 마음에 부닥치는 것을 잡는다. 아니다. 내 인생에 답으로 깨달아져야 한다. 하나가 보여야 한다. 모든 것이 어디로부터 시작되는지이다. 내가 깨닫고 못깨닫고도 창3장이다. 잘하고 못하고도 창3장이다. 3장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아야 하나님이 주신 것이 복음이라는 답이 된다. 내 인생에 답이되는 복음이지 깨달은 말씀이 아니다. 답으로 붙잡아야 한다. 답은 약속을 말한다. 언약이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믿음만 필요하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며, 답이라고 하는 것은 약속이 있기 때문이다. 문설주 인방에 피를 발랐는데 재앙이 무너진 것은 그 피가 약속이다. 다른 짐슴의 피를 발라도 된다. 문제는 그 피에 약속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안되는가? 피를 발라도 소용없다. 약속대로 이루셨기 때문이다. 귀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돼지의 피를 바른다. 옛날에 있던 것을 마귀가 하는 것이다. 마귀는 안 무너진다. 성취된 것이다. 답으로 나올정도로 해야 한다. 그리스도밖에 없다. 답이 안나왔기에 목회자가 중요하다. 답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을 레마, 성경의 기록을 로고스라고 한다. 20:31절 성경을 기록한 목적이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요 그 이름으로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 성경의 기록목적은 모르고 읽기만 했다. 성경을 배워서 깨닫지 않았다. 성령이 하나님이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알고는 성경이 보고싶어졌다. 보면서 그리스도의 이야기로 알았다. 교회를 그렇게 다녔는데 그리스도 없는 신앙생활을 10년 동안했다. 그러다가 류목사님을 만나서 10년 간의 방황으로 해결되지 않던 것에서 영적문제를 알게 하셨다. 그리고 복음을 아니까 성경을 보는 눈이 맞다고 보였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을 보는 것이다. 내게 대하여 알게 하셨다고 했다.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거듭남,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 것이다. 그러니까 목회자가 중요하다. 사탄은 목회자가 성경기록 목적, 레마와 로고스를 모른다. 현장을 못보기 때문이다. 신학교에서 공부만 한 것이다. 세습받았다. 개척하면 안될 것이다. 교회의 90%가 미자립이다. 보이는 것은 안되는데 우리는 자립하고 있다. 성경을 배우려고 하지 말고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성령이 하시는 일이 맞다면 그 답이 있다. 그래서 목회자가 중요하다. 목회자의 강단메세지가 중요하다. 오늘의 답이 여기에 있다. 오늘, 한주간의 답이다. 전체메세지는 인생 전체에게 하신 말씀이다. 같이 가야 한다. 강단과 전체가 가야 한다.

전체메세지를 붙잡고 살면 강단을 우습게 여긴다. 현장이 안 살아난다. 뭐라고 할수 없다. 기다려 주는 것이다. 오늘의 답이 되면 전체, 강단이 매일의 답으로 깨달아진다.

강단메세지가 로고스와 레마의 비밀을 모르면 중직자가 안 살아난다. 사업체, 가정에서 답이 없다. 깨달은 말씀이 아니다. 문제는 전체에 대한 답을 성경으로 주셨다. 우리의 문제의 중요한 것이 복음을 답으로 여겨야 한다. 생명의 말씀이 지속되게 하는 것이 말씀이다. 지속되지 못하면 말씀을 보는데 안된다. 좋은 말씀인데 생명이 답이 안되면 자기 기준에 맞는 말씀을 잡는다. 깨달았다고 한다. 무너지게 된다. 아무리 모자라도 생명으로 보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오늘 말씀을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으로 잡고 전해야 한다. 내가 부닥치는 말씀이 아니다. 부닥치는 말씀은 부닥친다. 성령이 역사하는 말씀이어야 한다. 성령이 역사하는 것은 어제와 오늘이 동일하다. 복잡하지 않다. 답이 나온 것이다. 어제나 오늘이 동일하다. 성령의 역사가 그렇다.

구원의 길이 복음인데 왜 그렇게 그것을 하는가? 성령의 역사이다. 지식, 깨달음이 아니다. 창조원리, 인간의 문제, 하나님이 주신 답. 이것이 성경의 메시지이다. 강단을 통해 성경의 답이 나온다. 그러면 렘넌트가 선다. 이 세가지가 서기까지 목회자는 기도해야 한다. 목회자, 중직자, 렘넌트는 구원의 길을 해도 지식이 된다. 현장을 보아야 한다. 그래서 예배를 마치고 현장을 보이려고 전도자들을 따로 모으고 있다. 현장을 봐야 한다. 현장을 본 사람들은 이해가 되고 그렇게 말하는지를 안다. 흑암은 복음만 놓치게 만든다. 성경의 원리속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 현장에서 보여야 한다. 사람이 사는 것이 현장이다. 내가 있는 그곳이 현장이다. 그 사람들이 창 3장안에서 나온다. 그 사람이 아니라, 현장에서 창3장이 보여야 한다. 그러면 목회자가 힘을 잃은 시대가 보인다.

 

1. 목회자가 힘을 잃은 시대

90%의 세계 교회와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힘을 잃었고, 교회는 미자립 상태입니다. 마치 로뎀 나무 아래에 쓰러져 하나님께 죽기를 간구했던 엘리야와 닮아있습니다(열왕기상 19:1~8). - 나도 이랬다. 목회가 안되어서 힘들었다. 인생자체가 힘들어서 신학교 가면 날줄 알았는데 졸업할때는 더 힘들었다. 그때 다락방을 만나게 하셨다.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는데 모르겠다. 어떤 교수는 말하기를 마귀를 잡으라고 한다. 그러면서 망치를 가지고 다니면서 뱀만 보면 잡는다고 한다. 개척을 할때는 할 것이 기도라고 했다. 그 동네에서 돈많고 병든자를 위해서 하면 기도하다보면 치유받고 교회가 성장한다고 한다. 그러다가 어느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난 것이 전도라는 것을 들었다. 개척하고 전도가 안되었다. 그 고민에 빠졌는데 다락방을 만났다. 내게는 완전히 하나님의 은혜이다. 다락방이 아니면 전도가 안된다고 여기다가 복음이 나에게 답이 되었다. 성경전체가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다. 그런데 답인 그리스도를 몰랐다. 나에게 답이 안되었다. 3장이 있어서이다. 나만 보였다. 나에게 안보였다. 나에게서 창 3장을 찾아야 한다. 목회자에게는 엘리야는 나를 죽여달라고 했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서 목회를 한 것이다. 갈멜산에서 850명을 놓고 체험을 했는데 답이 안나왔다. 자기에게 답이 안나왔다. 체험은 있다. 답이 나와야 한다. 죄와 사망의 법 아래에 있다고 한다. 그러니 죽기를 바란다. 답이 나온 사람은 결과중심으로 가지 않는다. 결과가 안좋으면 죽기를 바란다. 답이 나와야 한다. 결과를 보고 힘들어 한다면 그것이 창 3, 죄와 사망이다. 발견이 되면 그리스도자체로 답이 나오고 누림이다. 생명이기에 그 자체로 즐겁다. 결과가 아니다. 그리스도자체를 누리는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은 자신들의 사정에 관심 없다는 생각에 빠져 절망했습니다(이사야 40:27~31). - 내 사정은 안 들어주냐고 말했다. 이사야에게 손이 짧아서 구원못하는 것이 아니라, 죄가 하나님과 사이를 갈랐다고 했다. 우리가 창3장 아래에 살면 내 사정은 숨겨졌다, 기도는 안들어준다, 나를 버리시고, 관심없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미 사탄에게 잡힌 순간 창 3:15을 주시고 지금 완성하셨다. 사탄에게 잡힌 것을 아시고 일방적으로 약속주시고 성취하셨다. 그래서 깨달을 것은 창 3장이다. 하나님이 사정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사정이 들리지 않도록 사탄이 잡고 있다는 것이다. 사탄을 발견하지 못하고 사정이 숨겨졌다고 한다. 원망하지 말고 사탄을 무너뜨린 답을 잡으라는 것이다. 응답을 못 받는 것은 마귀 때문이다. 그래서 오만 말은 다한다. 답나온 말이 아니기에 지식을 충족시키는 말이다. 인테리의 기준은 지식이다. 선지자중의 하나이다. 이해를 하면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답만 안나온다. 메시지로 그것을 충족시키라는 것이다. 류목사님은 그런 사람에게는 그런 메시지를 주라. 그런데 답을 주라고 했다. 속는 것이다. 그 인생에 답은 안나오고 지식만 채운다. 새로운 것만 추구한다. 생명은 매일 똑같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다. 밥도 가끔은 다른 것도 먹지만 쌀밥이 주식이다.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목격한 제자들 역시 실의에 빠져 뿔뿔이 흩어졌다가 다시 모이기 전까지는 불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사도행전 1:1~8). 하나님은 이런 그들을 다시 부르셨습니다. - 부활하신 예수님을 보고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를 말씀하셨는데도 120명이 답이 안나와서 세상은 망한다. 생명이 없다 악령이 잡고 있다. 하나님 나라이신 성령이다. 성령의 일이 일어나기에 부활할 것이다. 약속하신 분이 올것이라고 했다. 부활을 보았는데도 안 믿는다. 그래서 의심하는 자도 있다. 답이 나오면 평안하게 된다. 마음이 평안해서가 아니다. 답이 나와서이다.

다시 부르셨다. 답주는 자로 부르셨다. 이분들이 깨달은 것이 행 2장이다.

 

2. 목회자 살린 중직자

오바댜는 생명 건 헌신으로 선지자 백 명을 숨기고 살렸습니다(열왕기상 18:1~6). - 생명건 헌신은 아합왕이 죽이려고 했다. 인생전체의 답이 나와서이다. 사는 이유이다.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는 바울을 위해 자신들의 목을 내놓았습니다(사도행전 18:1~4). - 모든 것, 재산, 집도 다 내놓았다는 것이다. 답이 나온 사람은 그렇다. 내가 사는 이유가 그렇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나서가 아니다. 함께하면서 사는 것이다. 삶에서 그래야 한다. 세상 공부를 성공하려고 하면 안된다. 세상 공부는 세상 살리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착각한다.

가이오는 자존심을 내려놓고 바울을 섬기는 헌신을 했습니다(로마서 16:23). - 자존심이 마귀의 최후 보루이다. 대단한 사람도 자존심에 무너진다. 나 무시한다는 말이다. 대놓고 하지 말라고 하면 다 무너질 것이다. 무시했다고 할 것이다. 목사님의 설교때 성도를 무시하는 것 같다고 한다. 왜냐고 하는데 반말로 한다고 한다. 예를 드는 것일 뿐이다. 예를 들어서 하는 것이다. 여러분처럼 귀중한 사람이 어딨는가? 복음을 알아듣는다. 복음을 못듣는 사람은 사탄에게 잡혀있다. 거기서 빠져나왔다. 하나님의 은혜이지 내 실력이 아니다. 복음 알아듣는 것은 기적이다. 하나님만 하시는 것이다.

빌레몬은 자신의 종이었던 오네시모를 용서했습니다. - 오네시모는 죄인인데 감옥에서 답이 나왔다. 빌레몬의 종이었다가 감옥에서 복음을 받았다. 오네시모가 목사가 되었다. 주인이었던 빌레몬이 자신의 교회로 초청했다. 답이 났기 때문이다. 영혼을 살리기 때문이다. 껍데기에 관심있는 사람은 종이었다고 할 것이다. 우리의 가치는 영혼이다. 영혼을 살리는 메시지를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자존심싸움이 아니다. 생명이냐 죽음이냐의 싸움이다. 교회나오는 것은 생명과 죽음의 차이이다. 영혼이 사는 것은 강단이다. 오늘을 살아야 한다.

그리고 오네시모가 주의 종이 되었을 때 중직자로서 그를 섬겼습니다(빌레몬서 1:1~25). 이들은 모두 복음가진 중직자, 복음 누리는 중직자, 복음으로 사는 중직자였습니다. 이런 중직자 몇 명만이라도 힘을 모으면 목회자를 살릴 수 있습니다. - 앞으로 목회자를 살리는 중직자이다.

 

3. 목회자 살릴 중직자

목회자를 살리는 열쇠는 중직자에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중직자에게 복음을 맡기셨습니다. 이 복음은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나 앞으로 세세무궁하도록 있을 것입니다(로마서 16:25~27). 하나님은 이 복음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셨습니다. 이 복음으로 교회와 현장을 살리고 목회자를 살리는 것이 중직자의 사명입니다. - 창세전에 감추어진 것은 복음아니면 안된다. 복음만이 아니라, 바울은 나의 복음이라고 했다. 복음이 내게 생명이 된 것이다. 생명을 놓치고는 살수 없다. 복음이 자기 영혼에 답이 되었다. 나의 근본이 사람의 생명, 빛이라고 했다. 생명이 없으면 내가 사망이다. 사망이 다른 데가 아니라, 내가 사망이다. 어둠이다. 어둠속에 빛이 있으라 하신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빛을 나타내셨다. 우리 마음에 비추셨다. 내가 어둠이다. 이것을 아는 사람이 생명이요 빛이신 예수가 나의 생명이 된다. 나의 생명 나의 기쁨이라고 했다. 답이 나오면 이것을 감춘 것이 아니라, 전 세계가 사망, 어둠 가운데 있다.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었다고 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이라고 했다. 복음만이 아니라, 생명운동이다. 나의 복음이 되는 사람은 저절로 전도가 된다.

안되는 사람을 보면 아직 답나온 사람이 아니다, 자기 문제에 잡힌 것이다. 복음이 나의 복음이 되면 저절로 말할 수밖에 없다. 복음의 특징이다.

전도는 달란트가 아니다. 생명을 가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생명을 누린다는 것은 복음이 누림이 되어서 전달하는 것이다. 답이 되어야 저절로 전달한다. 영세전에 감추인 것을 나타낸 것이다. 초대교회는 전달하는 자였다. 성령내주,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오늘도 성령인도로 살기를 바란다. 충만하면 만남이 이루어진다.

 

우리에게 복음이 나의 답이 되고 전 세계를 살리는 복음을 깨달은 전도자로 살도록 말씀을 주셔서 날마다 복음이 지식의 기준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복음이 되도록 약속으로 붙잡게 하시고 반드시 성취되는 만남속으로 인도하심을 확신하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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