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감람산 성전(사도행전 1:1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115_D.mp3

이재숭 목사

◆ 서론

많은 재산을 가진 부모가 있다면, 분명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자녀에게 상속해줄 것입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적 전쟁의 실재(實在)를 알고, 복음으로 사탄과 영적 싸움을 싸우는 하나님 자녀에게 시대를 맡기십니다. 이들을 통해 하나님이 만드신 시대와 교회는 어떤 흐름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 하나님이 누구에게 응답하시는가? 어떤 사람에게 축복하시고 응답하시는가? 영적싸움에 실재를 아는 사람에게 하신다. 그런데 영적싸움의 실재는 무엇인가? 사탄이다. 사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우리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싸우시는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복음을 약속으로만 확신하고 있으면 된다. 이 약속은 하나님이 성령으로 싸우신다. 하늘보좌를 움직이신다. 그래서 마귀는 복음가진 우리를 제일 무서워한다. 우리를 이길수 없다는 것을 잘 안다. 그래서 다른 부분을 건드린다. 이 메시지를 듣고서 답을 얻었다. 내가 진짜 모르고 있던 것이 있다. 마귀는 나를 못 이긴다는 것을 잘안다. 나도 알고 마귀도 안다. 그래서 우리를 속이는 것이 불신자를 통해서 우상신전을 만드는 것이다. 이것이 마귀의 일이다. 우리는 절을 보면서 마귀의 일이라고 못 본다. 용화사로 인해 인천 전 지역이 망한다. 위패를 모신다고 하는데 가격이 비싸다. 그런 위패가 몇십만개가 있다. 죽은 사람을 놓고 기도하는데 산 사람을 망친다. 우리를 통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불신자를 통해서 한다. 그냥 교회가 아닌 감람산성전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이 사실을 놓치고 있었다. 영적싸움의 실재를 안 보이는 것만 생각했다. 그런데 눈에 안보이는 거점이 있다. 지역, 국가마다 있다. 불신자를 미혹시킨다. 신자는 못 이긴다. 그래서 귀신, 영적문제가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신전을 짓는다. 관광을 가는데 그리로 간다. 유물을 만든다. 우상 유물을 만든다. 류목사님이 실재를 보고 메시지를 하신다고 보였다. 그전까지는 성장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돈이 없어서 안된다고 여겼다. 그냥이 아닌 감람산 성전이라고 했다. 교회는 많은데 감람산 성전이 아니다. 실제로 감람산 성전을 가봤다. 예수님이 피땀을 흘리며 기도하던 장소에 세웠는데 우상화되었다. 하나님 나라. 영적싸움이 없는 곳이다. 복음과 기도가 통하는 자. 언약가진 자가 없기에 사탄판이 되어있는 것이다. 이러면 교회를 공격한다고 한다. 감람산 성전이다.

반드시 이 땅에 세워질 교회는 언약가진 교회이다. 우리가 작은 헌신을 하더라도 이것을 해야 한다. 우리가 십일조를 하는 목적이 교회건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감람산 성전, 언약가진 성전이다. 나를 위해서 세우는 것이 아니다. 그러려면 세가지를 알아야 한다. 언약가진 교회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언약이라는 것은 하나님이 싸우신다는 약속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을 동시에 이루신다는 것이다. 언약이 없으면 영적싸움을 할수 없다. 우리는 언약만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하신다. 옛날에는 너희는 가만히 있어 여호와께서 하실 일을 보라고 했다. 그런데 겉으로 보면 애굽 군대가 쫓아오고 있다. 구약의 이것들은 메시지이다. 언약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언약은 그리스도이다. 이 그리스도가 성육신, 십자가, 부활로 나타나셨다. 창 2:17 선악과를 주셨다. 보이는 선악과를 통해서 생각을 가진 영적존재는 “선과 악이 있구나, 눈에 안보이는 멸망의 세력이 있구나. 내 힘으로 안되기에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하는구나”를 생각해야 한다. 기도이다. 눈으로 보면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은 영적싸움을 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려고 오셨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영적싸움을 하러 오셨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려 오시고 부활하셨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러면 내 영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들어오셔서 악한 마귀를 물리치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내가 가는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는 것이다. 기도는 언약을 잡고 생각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싸움이 일어난다. 이러면서 교회를 보고 절을 보면서 기도가 되었다. 하나님이 싸우시는 기도가 되었다. 이 언약, 흐름을 보면 오는 것이 있다. 첫 번째이다.

1. 영성 회복의 흐름을 가진 교회 – 언약가진 것이다. 하나님의 최고 계획은 창 1:27이다 영성회복이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신 것은 우리를 붙잡은 흑암을 무너뜨리신 영적회복이다. 우리 안에 들어오셨다.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예수 이름을 부릅니다”라고 기도했다가 오늘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내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 이름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멀 리가 아닌 내 안에서 역사하신다. 그래서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다. 눈 뜨는 순간부터 예배하는 자리까지 그 기도를 했다. 내가 싸워야 한다. 내가 확신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라고 하면 소리를 지르고 하는데 안 계시다는 확증이다. 우리 안에 계신다. 생각만 해도 무너진다. 기도는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예수 이름으로 묵상하는 것이다. 사건을 가지고 생각하는 것이다. 모여서는 합심해서 목적을 두고 기도하는 것이다. 실재로 영적싸움을 하는 것이다. 놓치면 안된다.

내 안에 계시기에 누리기만 하면 된다. 하나님의 진짜 계획이 영적힘을 회복하는 것이다. 영적회복이다. 이 회복이 안되면 사탄을 못 이긴다.

언약을 잡고 기도를 지속하면 영성이 회복됩니다. 모세는 미디안에서 영적 힘을 회복하며 출애굽의 기적과 모세오경을 기록하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 모세 입장에서는 40세에 쫓겨난 것이, 중년의 입장에서는 쫓겨난 것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영적회복이다. 자신의 배경을 내려놓고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이다. 이것을 80세에 호렙에서 확인했따. 자연계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호렙산 떨기나무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영성이 회복되었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신을 벗으면 노예된다. 나의 노예이기에 내 일을 하라고 했다. 못 간다고 하니까 능력을 더하셨다. 모세를 죽이려고 하자 십보라가 아들의 표피를 잘라 던지면서 피남편이라고 했다. 그때 당연히 죽어야 할 사람이 예수로 통해 살아난 것이다. 나는 죽을 사람이 아니다. 이긴 사람이다. 이것을 알려주시고는 바로에게 가라. 내가 함께 하겠다. 영성이다. 바로에게 말하라. 피제사 드리겠다고 했다. 마귀가 제일 싫어하는 것이다. 피제사를 드리겠다고 바로에게 말하고 장로들과 가라고 했다. 영성회복이다. 장로들이 피제사로 영성이 회복되지 않으면 전도는 되지 않는다. 호렙산에서 영성이 회복된 것이다.

또, 영성을 회복한 모세를 통해 유월절의 언약이 전달되었습니다. - 호렙산에서 그것 하라고 부르셨다.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이 땅을 잡은 사탄이 영적싸움을 한다. 이 비밀을 우리가 가진 것이다. 영적힘을 얻었을 때 호렙산 체험을 하고나서 하나님이 모세를 시내산에 부르셨다. 십계명을 주셨다. 말씀을 잡았다. 영적사실을 계속 확인하고 지속하라는 것이다. 말씀으로 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이다. 네가 하나님 나라임을 지속하라는 것이다. 이것을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라고 베드로와 제자들이 말했다. 에수님이 3년 동안의 공생애동안에 확인시키고 고백했다. 그리고 변화산에 부르셨다. 엘리야, 모세도 필요없고 오직 예수만 보이는 것이 영성이다. 다른 것이 필요없다. 변화산에서 오직 예수만을 깨닫게 했다. 그리고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했다는 증거가 부활이다.

부활하신 주님은 제자들을 감람산으로 불러 이 흐름을 회복하고 체험하도록 축복하셨습니다. - 부른 이유가 영적싸움을 지속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영적싸움의 실재를 누려야 올바른 전도, 복음, 렘넌트 운동이 일어난다.

올바른 전도운동, 복음운동, Remnant운동의 응답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는 최고의 힘을 주신 것입니다. - 현장에서 말했다. 사람들이 육신적으로 민감하다. 우리는 복음운동을 한다는 것은 언약운동이다. 언약은 영적사실이다. 영적사실을 육신적으로 체험한다고 하면 그러면 미친다. 그런데 그 전략을 쓰는 존재가 마귀이다. 마귀가 쓰는 전략이 내 육신의 느낌을 강조한다. 그것을 축복, 하나님이 함께 한다고 한다. 육신의 감각이 없어지면 흔들린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을 주실때는 육신의 느낌이 아닌 약속으로 주신다. 근거가 있어야 한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 오직 이름으로만 영적사실이 일어난다. 육신으로 좋다, 나쁘다가 아니다. 충족이 안되어도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육신적으로 체험이 왔다, 좋은 체험이 지속된다면 체험이 앞서지 약속이 안 믿어진다. 그런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면 귀신이 아니라,. 하나님이 좋은 것으로 체험시키셨다면 어떻게 하겠냐고 한다. 사람들은 예수를 그리스도라고 믿는데 이런 일이 일어나는데 악령인지, 성령인지를 묻는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냐 아니냐를 묻는다. 하나님이 주신 것은 복음밖에 없다. 그럴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처음에는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물리쳤는데 안 물러가더라. 그러다가 고민하다가 에이씨~ 마귀가 그렇게 하든지 신경안쓴다. 이미 끝났다. 육신적으로 속이면 속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미 끝났다. 신경 안쓴다. 내가 그리스도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러고 잤다. 그리고 지금 이 자리에 서있다. 언제 없어졌는지 모르겠다. 마귀는 나를 드러낸다. 그러면 승리한다. 내가 드러나면 마귀가 승리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시다. 이것은 실제로 경험하지 않으면 모른다. 그래서 사람들이 섞인다. 그때발견된 것이 언약이다. 영적인 것은 내 몸으로 느끼면 영적문제이다. 영적인 것은 확신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영적싸움이다. 대단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육신적인 것은 대단하지 않다. 아무것도 안 느껴지는데 믿어지는 것이 대단한 것이다. 흑암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여러분 자신에게 속지 않으면 된다.

2. 개인 치유의 흐름을 가진 교회 – 이것이 언약이다.

영성을 올바르게 회복하면 세 가지 치유 역사가 일어납니다. - 류목사님은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데 갈수록 더 건강해진다고 했다. 류목사님은 어릴때부터 이미 건강한 체질을 주셨다고 한다. 동숭동 약수터에 살던 것이 건강의 길이었다. 매일 아침마다 한번씩은 오르락내리락했다. 어릴 때 바탕으로 이미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영성이 회복되면 갈수록 건강해진다. 질병도 이기게 된다. 내것이 아니다. 내것이라고 생각하는 순간부터 당한다. 담당하신 것이다. 여러분의 것이 아니다. 복음은 상관이 없어지는 것이다. 비밀이다. 질병이 와서 죽을 것 같다고 하는데 상관없다. 문제같은 것이 문제 아니다. 문제인데 복음을 깨달으면 문제가 아니다. 나아서 해결이 아니다. 영성이 회복되어지면 문제가 아니다. 복음의 회복이다.

먼저 베드로가 앉은뱅이를 치유한 것처럼 올바른 육신 치유를 돕게 됩니다. 또, 올바른 정신 치유의 응답을 남기게 됩니다(사도행전 8:4~8). 나아가 귀신들린 자들이 치유받아 영혼이 살아나는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과 순서를 아는 자를 통해 이 중요한 일을 이루실 것입니다.

3. 다민족 치유의 흐름을 가진 교회 – 이런 성전을 짓자는 것이다. 짓겠다고 하지 말고 언약부터 확신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성전은 다민족이 와서 예배하고 치유 받는 성전입니다. - 우리가 진짜 언약을 잡고 영적싸움을 하나님이 싸우시기에 하나님이 예비하실 사람이 오실 것이다. 윤선교사가 한명을 초청해달라고했다. 의논도 안했는데 이러느냐고 했다. 렘넌트를 보내려고 하니까 58일동안 머물 아이를 보내려고 하니까 예지를 통해서 보내려고 하니까 훈련시키라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언약만 붙잡고 있어도 하나님은 조건을 허락하신다. 성전을 지을 때 되면 하나님이 일하실 것이다. 내수준에 잡히면 놓친다. 하나님이 일하실 것을 약속으로 잡아야 한다.

237개 나라에서 렘넌트가 훈려받도록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이루도록 기도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꿈꾸고 기도하며 도전해야 합니다.- 요셉의 꿈은 하나님이 꾸게 하신 것이다. 류목사님이 요셉이 꿈에 하나님을 본 것이 아니다. 아버지 야곱으로부터 복음을 듣다보니까 비전이 생긴 것이다. 형들이 저러는 이유가 세상기준을 가지고 사니까 그런 것이다. 복음기준을 알았으니까 형들이 그리스도를 몰라서 저러고 있다는 비전이 생겼다. 생각하다보니 꿈에 나타난 것이다. 바로가 꿈을 꿨을 때 하나님이 행하실 것을 보여주신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행하실 것이다. 진짜 복음을 깨달은 자는 꿈도 꿔야 한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깨닫게 하신 것은 세상이 축복을 놓치고 그리스도를 놓치고 산다. 그래서 비전이 생기는 것이다. 꿈을 꿔야 한다. 기도하며 도전해야 한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은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라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28:16~20). - 부활하신 주님이 모든 문제를 해결한 증거로 부활을 주셨다. 부활을 안 믿으면 기도를 따로해야 한다. 전도도 따로 해야 한다. 부활은 모든 것을 끝냈다. 지금 살아계신다.

그리고 “만민에게 가라”(마가복음 16:15~20)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라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한 문을 열어 두시고 우리와 237개 나라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것이 곧 다민족 치유의 흐름입니다. - 이번에 스텔라가 클락이라는 지역에 목사들을 만났는데 시장을 통해서 만났다고 한다. 36명의 목사를 자신의 월급으로 돕는다고 한다. 한달에 한명씩 돕는다는 시장이 복음을 들었다. 그리고 그 목사들을 모아서 필리핀에 RUTC를 짓는다고 한다. 엘피목사와 스텔라가 기도팀을 만든다고 한다. 보면서 우리 교회가 라구나에 RUTC를 세우고 필리핀에 RUTC를 세우는 것이 꿈꾸는대로 된다. 스텔라는 필리핀 사람이 일어나서 필리핀을 살리는 것이다. 윤선교사는 렘넌트를 살리는 것이다. 목사들이 세워져야 렘넌트가 세워진다. 그런데 꿈을 꾸면 꿈꾸는 방향에 따라 된다. 우리 교회의 꿈은 무엇인가? 지금까지 치유센타를 꿈꾸고 있다. 전 세계를 치유하는 꿈이다. 제게 주신 답이다. 왜 복음이 헛갈리나? 복음치유, 기도가 헛갈리나? 기도치유.

목회대학원에 등록했다. 내일까지이다. 한가지이다. 치유 때문이다. 교회가 앞으로 성전을 주시면 어떤 것을 주시나? 전인적으로, 정상적으로 치유하는 교회를 주실 것이다. 전문가들이 와서 하는 곳이다. 꿈을 꿔야 한다. 증거를 주셨다. 부활하셨다. 모든 족속에 가서 새방언을 하고 귀신을 내쫓으라고 했다. 반드시 치유될수 있다.

우리에게 치유의 기도제목을 주셔서 전 세계를 치유하는 꿈을 꿀수 있게 언약을 주셔서 모든 일꾼들의 기도가 세계를 살리고 치유하는, 제자화하는 꿈을 꾸도록 성령으로 역사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