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8일 올인_All-out(사도행전 1:14)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118_D.mp3

이재숭 목사

어제는 올인이고 오늘은 올 아웃이다.

올인은 나에게서 그리스도가 발견되는 것이다. 발견되면 누려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이다. 누리지 않으면 땅의 것이다. 누려져서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만큼 오직 성령의 증인이다.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 하신 것을 말하는 것이 올인이다. 그 안에서, 우리 안에서 나오는 것이 천명이 보인다. 그리스도가 누려지는 만큼 나에게서 그리스도가 보인다. 21가지이다.

올아웃은 나에게서 그리스도가 누려지고 하나님 나라가 누려지고, 증인의 축복이 누려지면 하는 일, 가정, 현장, 업에서 보여지는 것이 있다. 밖에서 보여지는 것이 올아웃이다. 뭐가 보여지는가? 천명이다.

이것을 잡았다. 나에게 주신 천명이다. 천명이 되면 나를 주장할수 없다. 내 모든 문제는 천명을 깨닫게 하는 발판이다. 병이 있다, 정신문제가 있다해도 상관없다. 그것 때문에 천명을 깨닫는 것이다. 낙심, 교만도 필요없다. 내 약점에도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만드신 내가 보이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내가 아닌 그리스도로 일하신다.

속는 것이 내가 잘된 것을 보면 마치 내것과 같이 여긴다. 그래서 때에 따라서 아니라는 것을 보이신다. 무너지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만족하는 만큼 내 배경이 된다. 그러니까 나타나는 것이 자존심에 상처된다. 나를 무시한다고 한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사탄이 내 배경으로 삼으려 한다. 이것이 보이면 밖에서 보인다. 천명이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천명이 보이는 것이다.

◆ 서론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축복을 각인하고 뿌리내리며 체질로 만드는 시간을 가진다면, 하나님은 우리를 세계를 살릴 하나의 브랜드(brand)로 세우실 것입니다. 이 축복을 모두 가지고 세상을 영적으로 바라보며 세상을 향해 나아갈 때, - 내 안에서 누렸다면 이제는 밖에서 찾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답을 얻고 누려지고 증인되는 만큼 세상에서 보인다. 영적으로 보면 대단한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만 없다. 껍데기로는 없는 것이 없는데 그리스도만 없다. 그래서 좋은 것에 묶인다. 노래가 좋으면 노래에 그리스도가 없으면 묶인다. 그러면 세가지 저주만 있다. 그러니까 자꾸 빠져든다. 연속극에서도 그리스도가 없으면 빠져든다. 우선순위를 놓친다. 좋은 것, 재밌는 것인데 예배를 빼먹고, 현장은 빼먹는다. 현장보다 귀한 것이 없다. 내게 주신 천명으로 보여야 한다. 작은 헌신속에서도, 가정의 문제속에서도 천명이 보이면 따지지 않는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다. 조심해도 소용없다. 순간마다, 되어지는 만큼 무너진다. 나도 모르게 사탄이 내 배경, 내 의가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은 네가 아니다. 그리스도이다라고 한다. 그리스도만 의지하라고 한다. 내가 아니라는 것에서 하나가 보인다. 거기서 천명이 발견된다. 대단한 역사가 일어나도 내가 아니다. 내 배경이 될수 없다. 내 자랑거리가 아니다. 우선순위는 천명부터 발견해야 한다. 내가 안 무너지는 것이 천명이 아니다. 나는 무너져야 한다. 천명이 발견되면 그리스도만 없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귀가 하는 것이다. 영적으로 보이면 성령의 역사가 아니면 안 된다. 그런데 마귀는 내 자랑거리가 되게 한다. 그런 만큼 무너진다. 현장에서 보면 내것으로 한다. 하나님이 주신 내것이 되어야 하는데 하나님만 빼놓고 한다. 착각이다. 나에게서 하나님 나라, 그리스도, 성령을 누릴 때 밖에서 보이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천명이 발견된다.

그리스도의 일만 없다. 교회를 세울때도 그랬다. 교회가 주변에 많다. 그런데 그리스도만 없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천명이 생겼다. 그리스도 전하는 교회, 말하는 교회를 위해서 하나님이 부르셨다. 이 동네에서 어떻게 할까? 그런데 처제를 통해서 지하실에 예배당이 인도되었다. 내가 한 것이 없다. 지금도 그리스도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다. 이것만 누리면 하나님 나라가 된다. 이것을 붙잡으면 세상이 그리스도없어서 나오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그리스도로 답이 된다. 천명이다. 다른 말이 필요없다. 잘되는 것도, 안되는 것도 그리스도만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신 천명을 발견하게 됩니다. - 그리스도없는 것이 보이면 하나님이 나를 보내셨는지가 보인다. 하나님이 이곳에서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받을 사람, 구원받을 사람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김정숙권사는 성결교회를 찾다가 교회로 인도받았다. 이강례권사도 새벽예배를 나와서 은혜받았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심이 확인되었다. 교회를 통해서는 확인이 안된다. 영적으로 보아야 확인된다.

우리는 자꾸 속기에 무너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하나님이 개입하시지 않으면 무너지지 않는다. 마귀는 남만 쳐다보게 하고 나는 못 보게 한다. 나를 세우게 한다. 하나님이 아니고는 영적인 것이 안 보인다. 그리스도가 주인되지 않고 내가 주인되었다는 것이 보이면서 그리스도가 보이면 다른 곳에서도 보인다.

열심히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주신 나, 나의 것, 나의 현장’을 찾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주신 나의 것이다. 나이며, 나의 현장이다. 내 것이 아니다.

이 비밀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 충만(사도행전 1:1, 3, 8)의 언약 가운데 담겨 있습니다. - 나에게서 그리스도가 발견안되면 안된다. 내게서 세가지 저주가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는 성령이다. 우리 안에 들어오신 것은 성령이다. 세가지 문을 여시는 일을 하신다. 세가지 저주가 보이게 하시면 세가지 해결하신 그리스도가 임하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확신속에 사는 것이 성령충만이고 증인으로 서게 된다.

이것을 찾아 누리기 위해서는 어떤 시간이 필요할까요? - 어떤 면에서보면 이미 찾아졌다고 하면 지속해야 한다. 지속이 안되는 것이 문제이다. 왜 인가? 마가다락방이 지속하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은 행 1:1-14이다. 이 기도가 없다는 것이다. 마가다락방 기도의 핵심은 다섯가지이다.

1. 영적으로 깊은 시간

현장을 살리기 위해 교회와 현장에서 영적으로 깊은 시간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 교회도 현장도 영적인 깊은 다섯가지가 보여야 한다.

어렵고 힘든 현장에서도 감사가 회복되는 시간, - 나에게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만날 시간, - 언약기도가 없으면 감사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나에게 성령주심을 감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는 구원이다. 성령주심을 감사하는 것이다. 나에게 성령역사를 약속하시고 성령의 권능을 주심을, 성령의 권세를 주심을, 하늘의 영적배경을 약속하심을, 세계복음화를 약속하심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감사하는 것이다. 하나이다. 어렵고 힘든데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감사가 나오는 것이다. 이 구원에 대한 감사를 말씀으로 찾는 것이다. 복음의 말씀을 기도로 찾는 것이다. 천명에 대한 말씀을 찾는 것이다. 말씀으로 잡을 때 된다. 가룟유다는 죽었다. 맛디아를 뽑을 때 말씀에 맞는 사람을 뽑았다. 성령의 인도를 따라 뽑았다. 말씀으로 한 것이다. 나를 구원하신 감사를 지속할수 있는 말씀이 있어야 한다. 이 말씀이 아니면 복음의 말씀이 지속되지 않는다. 말씀따로 구원따로가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집중의 시간을 갖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 말씀을 잡고 집중하는 것이다. 집중은 24 호흡으로 하는 것이다.

이때 자신과 현장을 치유할 힘을 얻게 되고 – 말씀없이 기도하면 소용없다. 임마누엘 장로교회 김신태박사가 차병원에서 하는데 모든 유명한 사람들은 다 온다. 천식전문 호흡기내과 담당이다. 이분은 천식을 가진 의사이다. 천식 때문에 호흡기 내과를 선택했다고 한다. 모든 병의 근원이 호흡에서 온다고 했다. 말씀붙잡고 호흡만 시켰다고 한다. 약은 썼다. 그랬더니 6주후에 새살이 나온다고 했다. 이것을 3단체에서는 돈을 받고 한다고 한다. 미국은 난리이다. 교회는 아무것도 못한다. 이것을 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을 보면서 내 마음이 완악하고 닫혀있는 것을 여는 것은 호흡이다. 어제와 오늘 한다고 해서 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도 시도하려고 한다. 우리 교회에 주신 천명이 치유이다. 늘 시도를 할까말까했었다. 중요하다. 산소가 좋은데 가야만 있다고 여겼는데 나쁜 곳에서도 있다고 한다. 15%만 있어도 된다고 한다. 덕평같은데 가서는 산소를 들이마실수 있는 양이 있다고 한다. 류목사님은 3000, 4000cc이고 우리는 10%도 안되기에 병이 드는 것이다. 이전에는 알아주지 않았다. 그런데 3단체에서 했다고 한다. 그런데 과학적으로 판명되어서 지금은 다 온다고 한다. 유명한 사람들이 온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영접을 해놓으면 지속이 안된다는 것이다. 마가다락방을 가르쳐줄수 있는 사람이 없다. 호흡과 함께 말씀을 묵상하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 지속하는 비밀이 마가다락방의 비밀이다.

하나님이 준비하신 미래가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 마가다락방의 기도이다. 성령이 임하시면 살리는 것이 된다. 성령만 살리신다. 의학적으로도 보면 근육이 하체로 70%가 내려가 있고 횡경막은 잘 안쓰고 감춰져 있다고 한다. 깊은 호흡을 해야 움직인다고 한다. 깊은 호흡을 해야 근육이 움직이고 몸에 열이나게 된다. 그리고 산소가 들어가면서 움직이게 된다고 한다. 사람들이 하나님이 다 주셨는데 놓친다. 힘든 일이 있으면 한숨을 쉰다. 몸이 자신이 살기 위해서 하는 행동이다. 그렇게 스스로 반응하는 것이다. 산소를 얼마나 담고있느냐가 중요하다. 평상시에 체질화되어있는지가 호흡기도이다. 근육이 알아서 움직이게 되는 것이다.

초대교회 성도들 역시 마가다락방에 모여 영적으로 깊은 시간을 가졌고, 하나님은 이들에게 현장을 살리는 응답을 주셨습니다. - 다섯가지 기도가 중요하다.

2. 업(학업, 직업)에 대한 깊은 시간 – 업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라는 것이다. 책을 보아야 한다. 아무 책이나는 아니지만 전문성에 관련된 책을 읽어야 한다.

업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전문성과 관련된 책을 깊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시간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며 업의 현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영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 우리의 모든 영적배경을 바꾸는 것,. 생각과 마음과 관절과 골수도 바꾸는 것이 말씀이다. 그런데 영적배경도 바꾸는 것이다.

그러면 반드시 세 가지 저주(사탄, 재앙, 지옥)과 이것을 해결하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법인 그리스도의 언약이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 시간을 가진 우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주는 증인으로 또, 달란트를 가지고 – 우리는 나이가 먹었다. 전문직으로 할수 있는 것이 없다. 재능이 없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오직이다. 복음 가진 사람이라면 다 있다. 세상은 아무도 가르쳐줄수 없는 답을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이다. 세가지 저주를 볼수 있는 눈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이 답을 가지면 받는 것이 유일성의 응답, 흑암이 무너지는 것이다. 아무도 가르쳐줄수 없는 답을 줄수 있는 수준이 되어지면 렘넌트가 깨달아지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보인다. 문제를 주신 것은 문제를 통해 답을 깨닫게 하시고 오히려 문제가 달란트가 된다. 문제에 답이 없어서 당하기에 그 문제에 대한 전문성을 가지도록 공부하게 되는 것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의 응답의 자리에 서는 증인으로 세우실 것입니다. - 재창조는 하나님만 주시는 응답이다. 내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보여야 무너지지 않는다. 이것이 보여져야 비로소 나와 상관없이 하나님이 일하심이 보인다.

3. 세상을 살릴 영적 소통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세상을 살릴 영적 소통을 이루십니다. 이것은 위, 아래, 옆 사람과의 소통이며 깊이, 넓이, 높이가 있는 소통입니다. 또,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울러 바라볼 수 있는 소통입니다. 이 9가지 포인트로 영적 소통을 이룰 때, 세상과 교회를 능히 살릴 수 있습니다. 나아가 많은 Remnant와 목회자, 중직자도 살리게 될 것입니다. - 사람들이 객관성이 없어서 무너진다. 객관성이 있으면 이러든 저러든 보이게 된다. 과거, 현재, 미래, 위, 아래, 높이, 깊이, 넓이가 보인다. 세상 사는 방법은 이것이 안보이면 싸운다. 그리스도로 먼저 답으로 누리고 천명을 누려야 한다.

교회에서 하나님이 헌신하게 하시는 이유속에서도 천명이 보여야 한다. 헌금을 드리는 것에서도, 기도를 하는 것에서도, 가정에서도 천명이 보여야 한다.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일으키실 현장으로 보내심이 천명으로 보여야 한다.

손을 들고 내리면서 숨을 내쉬는 것이다. 그리고 다시 올리면서 들이마시는 것이다. 내쉬고 들이쉬고를 반복하는 것이다. 가슴을 올리지 말고 배를 내미는 것이다. 내쉬고 들이쉬고를 하면서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천명을 찾는 것이다.

호흡방법 시전중

아침에 일어나면 하는 것이다. 반드시 호흡이다. 항상 생각은 김신태박사가 말하기에 사람은 하나밖에 생각할수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생각한다고 한다. 언약기도만 생각한다고 한다.

주신 말씀을 묵상하면서 호흡기도를 시작해야 한다. 들이마시고 수그리면서 내쉬고 천천히 세우면서 들이마시고 어깨를 세우면서 내쉬라.

우리에게 그리스도로 천명을 알고 하나님 나라로 소명을, 성령충만으로 사명을 갖게 하시고 모든 현장에 천명을, 있어야 할 곳에 소명,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셔서 나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는 천명이 발견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