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유일한 기회

복음에 빚진자 | 2018.01.24 06:12 | 조회 4649

2018124일 유일한 기회(로마서 16:25~27)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124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중직자가 살아야 교회가 살아납니다. 중직자에게 현장과 교회와 미래가 달려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 가진 중직자에게 생명 얻을 사람을 붙이시기 때문입니다. 지역마다 중직자를 세우고 훈련시켜 중직자 시대를 열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성경의 중직자들은 어떻게 훈련받았으며, 어떤 응답을 받았을까요? - 중직자의 중요한 비밀이 세가지이다. 사람은 인격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쓰신다. 세가지가 중직자의 각인, 뿌리, 체질이다. 성경에 나오는 중직자는 세가지에 각인, 뿌리, 체질되어 있었다. 중직자는 눈이 열려있다. 흑암 시대라는 것이 보인다. 중요하다. 왜 흑암 시대라고 하는가? 많은 사람들이 살고는 있는데 하나는 모른다. 영적인 사실에 대해서 모른다. 이것을 보고 흑암 시대라는 것이다. 모든 관심이 먹고 사는 것이다. ? 흑암 시대이기 때문이다. 중직자가 눈이 열렸다. 각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눈이다. 이 눈이 열리면 내 문제를 해결하는 길이 내 사업이 아니다. 내 문제를 해결하신 분, 운명과 저주를 바꾼 것이 종교가 아니라 생명이다. 생명없이 살았음이 보인다. 내 문제를 해결한 그리스도는 내 모든 영적문제를 해결하셨다. 나에게 모든 것을 주셨다. 성삼위 하나님을 주셨다.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말이 중요하다. 이 말이 안 깨달아지면 내 안에 사탄이 존재한다. 사도행전부터 시작된 모든 중직자들이다. 자신은 사업만 하고 있었다. 중직자의 집에서 기도만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이 열렸다. 세계복음화의 문과 만남이 주어지고 응답인 성령의역사가 일어났다. 영적으로 눈이 열리면 응답이 온다. 성령이 역사해야 할 이유가 보인다.

두 번째는 예수님이 부활하셨다. 사도행전에서는 그 말이다.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지금 살아역사하신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다. 중직자의 집과 현장에서 그 말을 했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나와 함께하시는 사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중요한 것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증거를 잡았다.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사업, , 열심을 다해 일할 때 예수가 부활하심이 있어야 한다. 목회할때도 마찬가지이다. 부활하셔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증거가 있어야 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증거를 잡았다는 것이다. 고전 1:15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성취되었다는 것이다. 십자가와 부활, 내 문제 해결이 아니다. 3장 문제를 해결하시고 나에게 창조원리를 회복하시려고 하나님이 여인의 후손을 약속하셨는데 지금 성취되어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부활이다. 이것을 알면 죽음도, 문제도 문제가 아니다. 지금 살아계신 주님이 약속의 성취를 위해 나와 함께 하신다. 깨달아지면 성령이 내속에 계심을 알게 된다. 성령으로 계시는 이유는 세계복음화의 약속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다. 그래서 중직자의 집이 미션홈, 사업이 지교회가 된다. 거기서 렘넌트를 키우고 인턴십을 한다. 어떤 면에서 보면 사람들이 복음을 자기 수준으로 말한다. 부활을 안 믿는다. 십자가로 모든 것을 끝내시고 부활하셔서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 자신의 약속을 자신이 이루시기 위해서이다. 부활을 믿으면 저절로 약속이 내것이 된다. 생명으로 들어오셔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신다. 살아계신다.

열심히 일하다가 놓치는 것이 부활을 놓친다. 그래서 부활의 능력이 안 나타난다.

세 번째는 내 이름으로이다.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지금 부활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에게 오셨다. 하나님이 알게 하시지 않으면 알수 없다. 부활하신 예수 이름으로 안 주시면 불법이다. 예수 이름을 주신 것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주시기 위해서 주셨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을 성령충만을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을 빼놓고 기도하면 기도가 아니다. 주기도문도 예수 이름으로 성육신을, 흑암이 무너짐을, 천사가 움직이고 보좌가 움직임을 모든 축복을 주셨다. 예수 이름이 아니면 영적인 일이 안 일어난다. 각인을 주셨다. 예수가 그리스도, 부활이 들어와야 다음 것이 된다. 초대교회가 이것을 알았다. 사도행전이 중요하다. 초대교회의 세가지이다. 에수가 그리스도, 부활, 믿는 자에게 주셨다. 아무리 힘들어도 세가지가 되어야 한다. 보이지 않는 모든 세계가 흑암이 덮혀있다. 거기서 예수 이름을 잡으면 흑암이 무너진다. 삶속에서 확인해야 된다.

 

1. 미션홈을 하는 중직자 중직자들이 미션홈을 한다. 예수님 당시에 중직자는 제자들이었다. 이들을 통해서 일어났다. 중직자 이전에 제자들이 되어야 한다. 제자들이 세워지고 중직자가 세워지고 미션홈이 되어진다. 중직자의 집에서 미션홈이 된다는 것은 사탄이 심어놓은 각인, 뿌리, 체질 때문에 안 바뀐다. 사람은 안 바뀐다. 바뀐다고 생각하지 말라. 안 바뀐다. 그래서 하나님이 다른 것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다. 우리에게가 아니다. 예수 이름에 약속하셨다. 예수가 그리스도며, 부활하셨다. 이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것을 보고 각인,. 뿌리, 체질이라고 한다. 절대로 안 바뀐다. 바뀐다고 생각하지 말라. 속는 것이다. 나 자신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인정하라. 아무런 힘이 없구나. 능력도 없구나. 복 받을 조건이 없구나. 그래서 예수 이름을 주셨구나 그 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종교는 자신을 바꾸라고 한다. 그래서 비우고 소재해야 한다. 자극을 받아야 한다. 복음은 그것이 아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다. 나를 바꾸려고 하는 것은 사탄판만 된다. 사탄을 모르면 그리스도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것을 모른다. 바꿔지지 않는다. 오직 그리스도이다. 그러면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이 된다. 깨닫기가 힘들다. 그만큼 사탄에 각인되어 있다. 그래서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복음이 알아지는 만큼 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인을 바꾸고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옛날에는 하나님 나라에 뿌리를 두는 것을 모르고 나에게만 집중했다. 나의 주인을 바꾸고, 나의 각인을 바꾸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각인을 하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모든 중직자의 집은 미션홈이었습니다. 이들은 무엇을 각인하고 뿌리내리며 체질로 만드는가에 따라 실패하거나 응답을 받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인격이 고상한 사람이 없다. 각인이 바뀌어지면 복음이 뿌리내리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그릇이 커지게 된다. 종자기 같아서는 안된다. 믿음이 커진다는 말이다. 모든 것을 담을수 있는 믿음이다.

이것을 바꿀 수 없기에 하나님이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을 주신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사도행전 1:1, 3, 8). 하나님이 아시아로 가는 모든 문을 막으시고, - 하나님이 막으신 것이다. 바울이 지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막으시니까 어쩔수 없이 못 간다.

바울을 새로운 곳으로 인도하신 이유도 마찬가지였습니다(사도행전 16:6~10). - 어쩔수 없다. 우리는 각인으로 살아야 한다. 각인이 뭔지도 모르기에 안 바뀐다. 하나님의 각인으로 살아야 한다. 우리는 기다리면 된다. 그러면 문이 열린다.

그곳에 중요한 중직자들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사도행전 16:11~15). 하나님은 루디아를 통해 귀신들린 자가 살아나고, 억울하게 갇힌 감옥에서 만난 간수와 그의 가정이 살아나는 역사를 일으키셨습니다(사도행전 16:16~18, 19~40). - 여러분은 바뀌어지지 않는다고 알고 각인을 바꾸어야 한다.

 

2. 전도하는 산업인 왜 하나님은 사업하는 우리를, 먹고 사는 우리를 부르셨을까? 구원하셨을까? 알고보면 먹고 사는 사람들은 너무 많다. 사업하는 사람도 많다. 시장경제는 사업을 안 하면, 물건을 팔지 않으면 돈을 벌수 없다. 그런 사람이 천지이다. 하나만 없다. 전도하는 산업인만 없다. 선교하는 산업인만 없다. 먹고 사는 것만 하지 전도로 먹고 사는 사람이 없다. 교회하는 사람은 많은데 전도하는 진짜 교회는 없다. 선교하는 교회는 많은데 선교하는 교회는 없다. 그래서 쪼들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시고 부활하심으로 예수 이름으로 주신 이유는 전도하는 신자되게 하시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일하신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전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해야 한다. 먹고 살기 힘들어도 선교하는 중직자가 되어야 한다. 내가 아니라, 하나님이 응답하시겠다고 했기에 내가 잡으면 된다. 목사가 되어서도 하나님이 주시겠다는 것이 아닌 세상의 것만 잡는다. 이것만 없다. 교회가 많은데 오직 그리스도만 말하는 교회가 없다. 그래서 하나님 나라, 세계복음화, 성령의 역사가 없다. 소통만 안된다. 여러분이 복음으로 회복되면 모든 것을 복음으로 이길수 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붙잡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가만히 있어도 되는 것이다. 부활하셔서 나와 함께 하시기에 가만히 있어도 된다. 내 행위에 잡히면 안된다. 주님의 약속에 붙잡히면 된다. 전도하는 산업인이 중요하다.

산업인이 있는 곳은 지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그 곳을 Remnant를 키우고 인턴십과 선교를 하는 기업으로 축복하십니다. - 우리나라에 유일한 기업이 있다. 복음을 모를 때 그분과 같이 일했다. 신상언씨이다. 한국도자기라는 곳에서 지원받아서 한다고 한다. 십일조를 떼어서 한다고 한다. 자기 마음에는 전도하는 단체, 선교하는 단체인지 보고 후원한다고 한다. 제약회사중에도 한군데가 있다. 그런데 자기 기업을 자기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이들은 안 그렇다. 자기 안에 성령이 들어오셔서 마음을 주시지 않으면 안된다. 중직자는 그래야 한다.

하나님은 전도하는 산업인을 필요로 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 나라에서 온 산업인이 복음을 듣도록 베드로를 사용하신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사도행전 2:10). 이들 중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가 시대의 전도자 바울을 만나 팀을 이루고(사도행전 18:1~4), 로마복음화의 중요한 역할까지 감당했습니다(로마서 16:3~4). -

 

3. 전도자의 식주인 이 중직자들의 특징은 롬 16장의 특징은 겉으로는 바울을 도왔다. 바울이 잡았다. 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전부터 감추었던 것이 이제는 나타났다고 했다. 바울이 부활하신 주님께 헌신했음을 보았다. 바울을 도운 것이 아니다. 메시지를 보고 사건을 보니까 바울에게 영세전의 가치가 들어온 것이다. 그래서 바울이 아니다. 무조건 목사라고 도우면 그 사람의 인격과 상관없이 영세전의 것이 들어와 있다. 껍데기에 상처받는다. 질그릇일 뿐이다. 닦아봐야 질그릇이다. 껍데기보다 안이 중요하다. 바울이 아니다. 부활하신 주님께 헌신한 것이다.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믿어 순종하게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신비의 계시를 따라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하게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 내가 영세전의 것이 이미 나에게 나타났는데 어디에 기록됐는가? 성경에 기록된 것이다. 메시지이다. 말씀을 잡은 것은 영세전 것을 잡은 것이다. 복음과 전도이다. 하나님나라가 임한 사람만 알아듣는다. 바울에게 한 것으로 알았다. 인간관계가 좋은 것으로 알았는데 아니다. 신비의 계시를 따른 것이다. 복음으로 나타내셔서 성령으로 세계복음화를 이루심이 바울에게 나타난 것이다. 바울을 도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 하신 것이다.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목사가 그렇다. 질그릇이다. 술을 많이 먹는다고 하는데 영세전의 것이 있다면 괜찮다. 항상 관심이 복음에 있다. 그래야 원니스가 되어진다. 목사에게 상처받지 말라. 수준낮은 사람인데 그럴 필요없다.

중직자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유일한 기회이고 마지막 기회입니다. 전도자의 식주인이 될 만큼 올인(All-in)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적 힘을 얻으면 다 살아난다는 언약을 붙잡으면 됩니다(요한삼서 1:2). 하나님은 이 언약을 붙잡는 자들을 통해 기도응답을 받는 팀을 구성하시고, 세계선교를 시작하실 것입니다(로마서 16:23). 더불어 미자립 교회와 Remnant를 살리는 힘도 주실 것입니다. - 원니스 안되는 것은 껍데기에 잡힌 것이다. 그렇게 열심히 해도 껍데기에 상처받는다. 사람들이 찢어지는 것은 복음으로도 껍데기를 보기 때문이다. 이것이 흑암이다. 껍데기이다. 질그릇은 깨지게 되어 있다. 깨지는 만큼 보배가 나오는 것이다. 상처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신다. 깨뜨리신다. 자꾸 상처받았다고 안 하려고 하면 사탄이 지배한다. 나를 보관한다. 깨져야 한다. 상대가 아니라, 상대를 통해 내가 깨지면 세상에 피할 것은 없다.

부부가 그것이 되어야 한다. 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깨트려야 한다. 자신 안에 보배가 있다.

 

모든 중심이 영세전의 것이 보일수 있도록 눈을 여시고 오직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이 나의 삶에서 보이고 살아역사하심이 나타나도록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확인하도록 하셔서 살아역사하시는 하나님이 가는 곳마다, 현장에 하늘군대를 앞서 보내시고 흑암을 무너뜨리시고 질그릇에 상처받지 않고 보배로 살아가도록 만남을 예비하시고 부르심에 응답받는 서옫들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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