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가서 제자 삼으라

복음에 빚진자 | 2018.02.21 06:09 | 조회 5009

2018221일 가서 제자 삼으라(마태복음 28:16~20)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80221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우리는 응답부터 받으려고 하지만, 응답 이전에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눈에 안 보이는 영적 힘을 먼저 갖는 것입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예수님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6~20)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너희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사도행전 1:8)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 말씀처럼 하나님이 주신 우리의 땅끝을 찾아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

 

1. 선교의 새 전략 새로운 전략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없어질 현장을 먼저 보라는 것이다. 선교의 새전략이다. 없어질 현장은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생각하는 것들이 알고보면 없어질 것들이다. 세상은 두가지이다. 없어질 현장과 새로운 현장밖에 없다. 없어질 현장은 거의 대부분이 눈에 보이는 것들을 말한다. 학부모를 상담할때보면 힘들고 시달리고 바쁘고 안되어진다고 한다. 거의 힘들다고 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 것들이다. 그 사람들을 보면 한가지. 여유가 없다. 바쁘고 피곤한 사람들을 보면 여유가 없다. 바빠서 기도할 시간이 없다고 한다. 기도는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다. 24시 하는 것이 기도이다. 왜 그런가? 시간이 없어서 기도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을 못봐서 그렇다. 자신의 말에 속는다. 영적인 것을 못봐서 기도가 안된다. 생각을 하는 것이다.

바쁠때가 있었다. 그러니까 후회가 되었다. 바빠서 안된다고 했다. 그속에서 하나님을 몰랐다. 바빠서 안되는 것이 아니라, 사탄과 성령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리 바빠도 그래서 하나님은 기도를 예수 이름에 주셨다. 그것이 바쁜데 깨달아졌다. 이것을 요셉이 잡았다.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셨다. 자기 생각이 중요하다. 기도는 다른 것이 아니다. 시간을 내서 하면 큰일난다.

없어질 현장을 가치있게 본다는 것이 남 탓하는 것, 피곤한 자신 탓을 하지 영적인 것을 못 본다. 나를 바쁘게 만드는 것은 상대방이 아니다. 바빠서 기도를 생각하지 못하도록 바쁜 상태에 잡히게 한다. 우리를 속이는 가해자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해자로부터 해방시키신다. 성령으로 하시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예수 이름 안에 잇다. 그래서 기도는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여유있어서가 아니다. 바쁜데 잡힌 사람은 시간 났을 때가 더 바쁘다. 기도만 안된다. 시간이 났다는 것에 잡힌다. 하나만 안된다. 영적인 생각만 안된다. 어느날 바쁜 상태에서 깨달았다. 성령의 역사를 그리스도안에 두셨음을 바쁜 상태에서 잡았다.

요셉의 가장 축복된 현장이라는 것을 여호와께서 함께 하심을 누렸다. 어디를 가도 이것을 모르면 저주이다. 내가 바쁜 것이 아니라, 내가 못보고, 생각을 못해서 그런 것이다. 이것을 아니까 선교의 새로운 전략이라는 것은 없어질 현장을 보는 것이다. 그런데 없어질 현장을 어떻게 보는가? 새로운 현장이 보여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활하셔서 하신 말씀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선교의 새로운 전략은 새로운 현장을 아는 것이다. 없어지지 않는 현장이다. ? 부활하신 예수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모든 문제 해결하신 주님이, 함께 하시는 주님이 약속하신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주님이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셉이 이것을 아니까 가장 축복된 현장이었다. 노예는 잠 잘 시간도 없었다. 그런데 축복이었다. 없어질 현장과 있을 현장을 알았다. 예수님이 새로운 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고 했다. 부활하신 예수 이름으로 누리라는 것이다. 그러면 없어지지 않는다. 아무리 바빠도 생각하면 된다. 옛날에는 tv보는 것이 제일 편안했다. 그런데 없어질 현장에 잡힌다. 왜 잡히는가? 나를 속이고 있는 가해자를 모르고 피해자라는 것을 모른다. 그래서 남 탓만 한다. 시간이 나도 기도가 안된다고 한다. 기도를 못하게 하는 존재를 모른다. 영적인 것을 몰라서이다. 영적인 것은 없어지지 않는 것이다.

육신은 길어봐야 100년밖에 못산다. 육신은 거덜나도 영혼은 없어지지 않는다. 사람에게 중요한 것은 없어지지 않는 것을 보는 것이다. 선교의 새로운 전략이다. 육신의 것이 사망이다. 증상이 짜증이 나는 것이다. 실컷 놀았는데 바쁘고 초조해진다. 사망의 증상이다. 여기에서 생명을 못 누린다. 보이지 않는 세계가 생명이다. 우리 육신으로 누리는 것이 아니다. 예수 이름이다. 생각만 해도 된다. 이것이 안 누려지면 보이는 것들이 짜증나고 화가 나고 초조하고 긴장해진다. 우리는 거기서 벗어날 수 없다. 벗어날 수 있는 비밀을 주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다. 이 것을 깨달은 사람이 가르치라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가르치라는 것이다.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나는 헌부대를 고치려고 했다. 부숴버리면 된다. 성경은 우리 안에 새로운 집을 지으면 헌집은 부숴지게 되어 있다. 껍데기는 부숴지고 새집은 영원한 것이 된다. 우리는 헌집을 리모델링하려고 하면서 안된다. 헌집에 잡히면 시간이 지나면 초조해지고 놀아도 잡힌다. 아무리 바빠도 24이다. 노예된다. 노예가 서밋이 된다. 성삼위 하나님을 부활하신 예수님으로 누리면 된다. 아무리 바빠도 알면 힘이 난다. 여유가 생긴다. 그러면 남 탓도 안하고 짜증, 신경질도 없어진다. 우리는 신경질 나는 인간이다. 육신에 잡히면 그렇다. 가해자가 안 보이면 그렇다. 가해자가 보이기 시작하면 우리에게는 힘이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나에게가 아니라,. 부활하신 예수 이름에 약속하셨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약속으로 주셨다.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약속으로 잡으려면 근거가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예수가 누군지 아는 것이다. 버릇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버릇없는 것은 인정하면 된다.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 성질 나쁜 나를, 버릇없는 나는 인정하고 새현장을 인정하면 된다. 없어질 현장에 잡히면 없어질 것에 의해 잡힌다. 짜증난다. 말을 참 잘 만들어내는 것 같다. 류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 보면 그렇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 있는 새 것을 찾아야 합니다. 바리새인이나 로마의 핍박과 같은 어려운 현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없어질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 핍박도 없어질 것이다. 마귀가 건드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조주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은 없어지지 않는다. 마귀는 없어질 존재이다. 영벌에 처해질 존재이다. 창조주가 강한가? 마귀가 강한가?

이 사실을 알면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보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새로운 현장입니다. - 예수가 그리스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 감춰진 보물을 누리는 것이다. 이것을 모르는 것이다. 끝내셨다는 것은 이전 것은 끝났다는 것이다. 이제 새로운 것을 잡는 것이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예수 이름에 있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는 지속되는 현장이 보입니다. - 전도가 지속되는 것은 부활하신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셔야 지속된다. 이 생각을 하고 살아야 한다.

전도가 안된다는 것은 된다는 사실에 묶인 것이다. 새로운 현장이 전도이다. 전도는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다. 새로운 선교의 전략이 필요하다. 이것이 회복안되면 결과에, 보이는것에 잡힌다. 보이지 않는 새로운 현장을 보아야 보이는 것도 된다.

모든 민족, 땅끝이라고 했다. 보이는 현장에만 묶이지 말라는 것이다. 이것을 알고는 속았다고 보았다. 마음에 생기는 것이 아이가 죽었다고 한다. 4년 전의 일이다. 수련회를 가서 죽었다고 한다. 보상금액으로 4억을 타서 선교에 대해 마음을 품은 아이를 위해 바누아투에 혜륜유치원을 지었다. 방송에 나왔다. 라구나에 rutc를 주신 이유를 보았다. 하나님의 소원이다. 없어질 현장과 새로운 현장을 아는 사람이다. 이런 렘넌트를 키워야겠다고 보았다.

처음에는 안하려고 했었다. 그러다가 보고는 가슴이 뜨거워졌다. 우리 교회에서 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소원이다. 다시 생각하고 기도가 되어졌다. rutc를 해야하는가? 유치원, 학교를 세워야 한다. 선교의 새로운전략을 아는 자들을 어릴때부터 심어야 한다. 망할 것으로 각인되기 때문에 심어야 한다. 이것은 아무일도 안 놓친다. 새로운 것을 각인시켜야 한다. 우리는 속았었다. 이것을 고치려고 했다. 안되는 나 자산을 보고 한탄했다. 걸려 넘어졌다. 그것은 완전하려고 한 것이다. 완전할수 없는데... 버리고 새로운 것을 지으면 된다. 깨달아져야 한다.

 

2. 가서 제자 삼으라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사복음서에 나온다.

부활 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마태복음 28:16~20, 마가복음 16:15~20, 누가복음 24:13~35, 요한복음 20:15~18, 사도행전 1:8) 알아듣는 사람을 제자로 삼아야 합니다. - 부활하신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나타나는 방향을 말씀하신 것이다. 이것을 전도라고 하는 것이다. 이것을 알아듣는 사람을 세우는 것이다.

특히 현지인 엘리트와 제자를 세우고, 그 중에서 현장과 문화를 살릴 제자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태권도라는 특별한 기능으로 시설을 세우고,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받을 일꾼을 제자로 삼으면 됩니다. - 예수 이름을 알아듣는 사람을 세우라는 것이다.

그냥 아버지와 아들, 예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가 아니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을 세례를 주고 라고 했다.

나는 속았던 것중에 하나가 새로운 현장이라는 것은 없어지지 않고 영원한 것인데 어디를 가야만이라고 여겼었다. 예수 이름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고 했다. 물 세례가 아니라, 예수 이름에 약속된 성령이다. 이것이 새로운 현장이다. 그래야 재생산 응답이 온다. 복음, 기도, 응답을 가르치는 것이다. 응답은 행 2장이다. 복음은 행 1장이다. 기도는 행 1장을 붙잡은 14절이다.

 

3. 재생산운동

전도운동은 재생산운동입니다. 우리가 가지 않아도 현장을 살릴 제자를 일으켜 세우는 것입니다. - 이 비밀은 복음, 기도, 응답을 알아야 한다.

전 세계가 죽어가고 있는 지금, 하루 빨리 다른 지역 다른 현장으로 가서 영적 재생산을 일으킬 사람들을 양육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태권도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성삼위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천명, 소명, 사명이 무엇인지를 알고, 오래된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어 준다면 재생산은 지속적으로 일어날 것입니다. - 간단하게 생각하라. 영적인 것을 못보게 사탄이 우리에게 각인시켜놓은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복음을 주셨다. 그리고 영적인 것을 누리지 못하도록 세상의 것에 뿌리내리게 했다. 그래서 육신의 것에 뿌리내려져 있다. 그래서 사망의 열매만 맺는다. 그러면 살수록 아무리 인생을 잘 살아도 모든 것이 올무가 된다. 묶인다. 하나만 놓친다. 생명만 놓친다. 그 생명으로 모든 것을 살려야 한다. 그런데 생명이 부활하신 예수 이름이다.

여러분 자신이 예수 이름이 새로운 현장으로 누려지기 바란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힘을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셔서 부활하셔서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영적비밀을 부활하신 예수 이름으로 확인하고 발견하도록 하셔서 말씀이 모든 현장에서 회복되도록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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