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뜻을 정한 사람들

복음에 빚진자 | 2017.12.14 06:14 | 조회 5143

20171214일 뜻을 정한 사람들(다니엘 1:1~8)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214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우리는 자주 근본적인 것을 잊고 무감각하게 삶을 살아갑니다. 창세기 3, 6, 11장의 세상에 매력을 느끼고, 사도행전 13, 16, 19장의 세상 문화에 속아 육신적 매력(불신자 상태 6가지)만을 좇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니엘과 세 친구는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알았고, 자신이 강대국에 끌려오게 된 이유와 재앙이 계속 임하는 이유를 잊지 않기 위해 뜻을 정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역시 이 땅의 근본문제와 참된 답을 가진 사람으로 부르셔서 뜻을 정하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뜻을 정한 우리에게 무엇을 주실까요? -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키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면 다 되는줄로 아는데 그것은 아니다. 예수가 그리스도되시는 이유를 발견해야 한다. 이 이유가 발견되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종교이다. 다니엘은 뜻을 정했다.

자신이 강대국에 끌려오게 된 이유와 재앙이 계속 임하는 이유를 잊지 않기 위해 뜻을 정했습니다. - 우리의 신앙생활이 진짜 시작되는 것은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잘 믿으려고 했었다. 10년이 지나니까 의문이 생겼다. “하나님이 왜 이러실까?” “하나님의 자녀인데 왜 문제가 오고 헌신한다고 하는데 일은 안풀리고 문제는 반복될까?” 그러니까 의문이 하나님은 정말 계시는가?”“하나님이 안 계신다면 어떻게 할까?” 내가 신아생활을 하는 이유는 저주받기 싫어서, 지옥가기 싫어서였다. 신앙생활을 저주받기 싫어서 했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기는 믿는데 창 3장 사건과 관계된 하나님은 안 믿고 있다는 것이다. 3장과 관계된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눈이 열렸다.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는데 사탄과 관계된 하나님은 안 믿는 것이다. 현장에서 하나님을 믿으면 식구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하나님을 잘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하나님은 우리를 반드시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잘되기를 바라시는데 문제는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잘되기를 바라시고 축복받기를 바라시는데 하나님이 문제가 아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는데 왜 안되는가? 우리가 놓치는 것이 창3장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회복하라고, 잘되게 하심을 회복하라고 주신 것이 복음이다. 이 복음을 주신 이유가 있다. 두가지이다. 3장 사탄과 사 7:14 임마누엘 때문이다. 사탄을 알고나니까 하나님이 주신 것을 붙잡게 되었다. 사탄을 무너뜨리는 복음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 비밀을 주셨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사탄을 이길 수 없다. 그래서 이 땅에 사는 이유가 있다. 하나님이 주신 복음을 누리라고 하신 것이다. 누리다보니까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이유가 사탄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에 끌려서 모른다. 그래서 사는 목적이 다른 것이다. 잘 살기 위해서,. 돈을 벌기 위해서, 신앙생활도 명예를 위해서 잘 살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복음을 누릴 이유, 함께 하셔야 할 이유인 사탄만 모른다. 어려움이 하나님의 주권으로 보이게 되었다. 복음과 전도를 깨닫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복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복음이 엄청난 하나님의 능력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 내 살아온 과거, 인생 전체, 모든 일을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우리 가정같은 곳에서 태어난 것을 원망했는데 사탄을 알아야 임마누엘을 알도록 하시기 위해서이다. 이 사탄을 알고 임마누엘을 아는 그리스도를 알게 하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필요한 가정과 가문에 보내신 것이다. 이때부터 구원받은 내가 힘든 이유도 보였다. 알면서 모든 삶이 누림이 되었다. 누리기만 했다. 복음을 누리는데 흑암이 무너짐과 동시에 임마누엘이 나타났다. 보이는 것에서가 아닌 부족한 나를 통해서, 형편없는 나를 통해서 복음으로 살아나기 시작했다. 그런 사람이 나타나는 것이 누림, 임마누엘이었다. 대적하는 사람들도 일어났다. 쓸데없는 일을 가지고도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임마누엘을 확인했다. 사람을 붙잡고 있는 것을 보니까 원망이 안되었다. 붙잡혀있는 만큼 못 알아듣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원망, 상처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이 된다.

 

1. 특별한 지혜(다니엘 2:1~10, 5:1~10, 6:10~22) -

하나님은 이유를 알고 뜻을 정한 다니엘이 기도할 때 특별한 지혜를 주셨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이 주신 탁월한 지혜로 세 명의 왕을 섬기고 움직이며 온 나라에 영향력을 주는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 역시 하나님이 주신 참된 힘과 능력을 회복하는 언약을 붙잡는다면, 하나님은 동일하게 역사하실 것입니다. 다니엘이 뜻을 정한 이유를 알고,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 특별한 지혜는 세상보는 눈이다. 모든 일이 일어날 때, 세상의 모든 일이 일어나는 것이 그리스도 없어서 일어나는 일로 보였다. 그리스도로 눈이 열리니까 특별한 지혜가 되었다. 세상의 모든 일은 사탄이 주인된 일, 지옥이 배경인 일, 저주된 일이다. 눈에 보이는 목적을 가지고 영적인 그리스도만 모르게 하는 일이다. 대단한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 과학도, 정치도, 문화도 발전하는데 그리스도만 없다. 사탄, 지옥, 저주가 계속되는 것이다. 알면 간단해진다. 모르니까 복잡한 것이다.

 

2. 특별한 능력(다니엘 3:8~24) - 세상을 잡고 있는 사탄을 무너뜨릴 능력이다. 눈이 안열리면 알수 없다.

특별한 능력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을 본 적있는가? 성경에서 보았다. 몰랐을때는 능력을 달라고 했는데 능력을 주실 이유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능력을 돈을 잘 버는 것, 세상을 건질 힘을 말한다. 이것은 재벌이, 세상이 더 잘한다. 돈이 있으면 사람을 끌어당길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능력이 임해야 할 이유부터 발견해야 한다. 나에게 능력이 없으면 안되는 이유를 보았다. 하루를 살아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아무 것도 안해도 그렇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일을 하고 하는데 하나님의 능력이 왜 있어야 하는가? 내가 열심히 하면 되지?

내가 하나님의 능력없이는 살수없음을 보아야 한다. 그 이유를 알아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야 할 이유가 있어야 한다. 기도하는 이유도 그렇다. 특별한 능력이다. 하루를 사는데 능력없이는 살수 없다. 내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 이것이 발견되면 기도가 새로워진다. 이 능력이 없이는 살수없기에 예배하고, 말씀을 잡아야 한다. 사람들은 새벽에 더 자고 싶은데 억지로 나온다. 능력이 임해야 하는 이유가 있어야 한다. 내 육신의 것을 가지고는 세상의 배경을 이길수 없다. 하루를 살아도 그렇다. 시퍼렇게 달려드는 사탄, 지옥의 배경을 못 이긴다. 이것을 알면 하나님의 능력이 임해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능력은 안 보인다.

옛날에는 능력을 달라고 했는데 이미 주셨다. 하나님의 능력은 보이지 않는데 주셨다. 그래서 성경에서 찾아냈다. 아무리 메시지를 들어도 주셨다는데 모르겠다. 그러다가 고전 1:15 십자가의 도가 구원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했다. 십자가로 보여주신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끔직히 사랑하셨으면 내 과거의 저주와 재앙을 끝내시고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십자가를 주셨다. 모든 저주를 없애셨다. 19:30 다 이루었다고 했다. 이것만 주신 줄로 알았다. 사도행전을 읽다가 놀랐다. 3:6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은과 금은 없거니와... 우리는 돈이 능력이라고 하는데 내게 있는 것이라고 했다.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기 시작한 것이 베드로이다. 3:16 그 이름이 이사람을 낫게 했따는 것이다.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을 잡았다. 갈등이 올 때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하나님이 이루시라고 기도했다. 하나님의 능력은 안보인다. 그래서 능력이 임해야 할 이유가 보여야 한다. 내 육신으로는 사탄과 저주와 재앙을 이길수 없다. 그래서 십자가로 보이셨다. 1:16,17절 믿음으로 누리는 것이다. 믿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한다고 했다. 십자가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다. 영적사실이다. 우리가 누림이 되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육신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알아야 한다. 십자가는 무너졌을 때, 죄졌을때였지 하나님의 능력으로 안 믿어졌다.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니엘은 뜻을 정했다. 우상 제물을 먹지 않기 위해서였다. 그 뒤에 영적사실이 일어났기 때문이다. 이유가 먼저 발견되어야 한다. 모르면 내가 머리가 나쁘다고 한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뜻을 정했을 때, 오히려 절대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 뜻을 정하고 나니까 위기가 왔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면 사탄이 발악한다. 그래서 어려움이 어려움이 아니다. 믿음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보게 된다. 그래서 믿음이 흔들리지 않게 된다.

우상 신상에 절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풀무불에 던져지게 된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이렇게 눈에 보이는 막강한 힘으로부터 공격을 당하는 상황에 속아 낙심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상황 가운데서도 이유를 붙잡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십니다. - 간단하다. 다니엘과 세친구도 같았다. 뜻을 정했는데 우상에게 절하지 않고 그 음식을 먹지 않겠다. 다니엘은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해 기도했다. 복음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는 확실한 것을 잡았다. 이때는 과정속에서 잡았고 우리는 확신 속에서 잡은 것이다. 사탄이 무너지는 과정을 예루살렘을 향한 것으로 잡은 것이고 우리는 다 끝난 것으로 잡는 것이다. 우리에게 능력으르 주셔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와 있다. 그런데 십자가와 부활이 내게 있음을 모른다. 깨달아지면 문제가 올 때마다 이 생각만 해도 된다.

우리가 이 능력을 먼저 구할 때, 하나님은 우리를 통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인정하게 하실 것입니다. - 이 능력을 왜 주셨는가? 주신 이유는 세상을 살리라고 이다. 나와 만나는 사람을 살리라고 이다. 그래서 세 번째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이다. 간단하게 생각하면 된다. 24:14절이다.

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의 주권이다. 목적을 두고 이 세상을 움직이신다. 하나님은 복음 중심으로 모든 것을 움직이신다. 복음 중심으로 역사를 움직이신다고 가정을 할 때 오는 것이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지 않으면 한 사람도 복음을 깨달을수 없다. 내가 복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일이다. 하나님의 일은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이다. 그리고 눈이 열린다. 하나님은 지금도 전파되는 쪽으로 인도해가신다. 하나님이 그렇게 움직이신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문제와 사건을 이 눈으로 보아야 한다.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문제를 일으키시고 사건을 일으키신다고 내 인생을 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주권속에 들어간다. 복음이 들려지는 쪽으로 가고, 증거되는 쪽으로 나를 인도하신다는 것이 절대주권이다. 하나님이 그렇게 일하시지 않으면 복음을 들을수도 전할수도 없다. 하나님이 지금도 일하신다는 중심으로 나를 보아야 한다. 이것이 안보이면 성령인도를 못받는다.

이 눈으로 보고나니까 내 마음에 드는 일,. 안 드는 일이 중요치 않다. 하나님이 복음 깨닫게 하시고 증거되게 하시는 일을 위해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일로 역사하신다. 그리스도를 깨달은 날부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다. 내가 맞다고 하는 것도 내 기준이다. 나와 상관없다. 마음에 안들면 힘들다, 어렵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역사는 상관없다. 알고나니까 마음에 들지 않아도 이기게 된다. 거의 대부분이 잡혀서 힘들다, 어렵다고 하지 이유는 발견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지금도 복음을 깨닫는 쪽으로, 증거되는 쪽으로 인도하신다. 이 눈으로 내 인생을 보면 걱정이 없다.

 

3. 하나님의 절대 주권

절대 주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이 강하고 견고하게 뜻을 정했던 다니엘과 세 친구에게 위기를 허락하셨습니다. - 본문 1:1절이다. 유다 왕 여호야김이 다스린 지 삼 년이 되는 해에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성을 에워쌌더니 2 주께서 유다 왕 여호야김과 하나님의 전 그릇 얼마를 그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그것을 가지고 시날 땅 자기 신들의 신전에 가져다가 그 신들의 보물 창고에 두었더라 주께서라고 했다. 하나님이 움직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사건을 일으키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섬기는데 쓰였던 성막에 있는 그릇들을 우상섬기는 쪽에 붙이셨다. 복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복음이 대단한 능력임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복음이 아니면 사탄이 안 무너지고 전 세계복음화가 안된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그 중에 네명이 안 것이다. 이런 사람을 일으키시고 누군지 알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은 많은 사람이 필요치 않은 것이다. 한꺼번에 깨달은 것이 아니다. 시간이,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과정 속에 있는 것이다. 결과가 끝난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과정속에 있는 자들임을 알게 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일하시도록 다니엘과 세친구가 한 것이다. 과정이 기도이다. 내 인생이 기도이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어야 한다. 우리가 몰라도 하나님은 움직이신다. 그런데 알아차린 사람이 네명이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잡혀오게 하셨다. 복음을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이다.

그들에게 임했던 위기 상황 가운데 모든 사람을 살릴 전도의 문을 예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 주권으로 선교의 문도 열렸습니다. 나아가 그 현장에 함께하고 증언을 들었던 후대에게 언약이 전달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과 함께함을 누린다면, 우리에게 임한 위기를 통해 하나님의 응답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건을 일으키신다. 그래서 문제가 아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시기 위해서 부족한 우리가 깨닫고 발견하게 하시려고 문제와 사건을 일으키심을 알도록 하셔서 지금도 살아역사하심을 성도들이 깨달아 알수있도록 하시고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목적속으로 들어가는 날이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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