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

한 번 인생 - 최고 사명

복음에 빚진자 | 2017.12.18 06:17 | 조회 4943

20171218일 한 번 인생 - 최고 사명(로마서 16:25~27)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218_D.mp3

 

이재숭 목사

 

서론

인생은 한 번 가고 나면 돌아올 수 없는 직선과 같습니다. -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설은 사탄의 말이다. 한 번 가는 인생이라면 하나님이 이 땅에 두셨을 때는 최고의 사명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은 사탄이 주는 것에 속아서 자신은 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 반드시 죽는다. 하나님이 주신 사명이 끝날 때 죽는다. 그 최고의 사명이 나를 치유하는 것이다. 나를 치유하게 되면 그냥 치유가 아니라, 모든 것을 살릴 영적 힘이 회복된다. 그 치유의 비밀이 있다. 하나님은 한 번 사는 인생이지만 하나님은 나를 치유하고 세상을 살릴수 있도록 기도를 주신 것이 아니라, 기도응답을 주셨다. 이것이 발견되어야 한다. 기도는 종교에서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도응답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복음과 종교의 차이이다. 한 번 가는 인생이기에 그렇다. 열심히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주신 응답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 응답이 하나님 형상이다. 그리스도로 다 주셨다. 하나님 형상으로 다 이기는 것이다. 집중은 주신 것, 응답받은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새로운 것이 아니다. 기도가 아닌 기도응답으로 기도하라는 것이다. 복음이 응답이다.

단 한 번의 길이기에 이토록 소중한 우리의 인생에서 힐링하는 시간, 서밋(summit)으로 가는 시간을 짧게라도 갖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조용한 공간에서 특별한 시간을 갖기 시작한다면, 반드시 24, 25, 영원의 축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축복을 가지고 우리가 7가지 현장(복지, NGO, 미자립, 문화, 다민족, 난민과 탈북자, 힐링)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 힐링과 서밋이 나왔다. 우리나라 말로 치유이다. 서밋은 정상이라는 말이다. 힐링과 서밋은 같이 가는 것이다. 힐링, 치유를 하는 것은 치유는 증상을 고치는 것이 아니다. 근본을 알아야 한다. 약을 먹는 것은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이다. 그런데 증상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근본을 보아야 한다. 성경에서 말하는 진짜 치유는 근본을 아는 것이다. 내 상처가 상대방에게서 왔다는 것은 근본이 아니다. 상처난 근본을 못 보면 상대방을 안 보려고만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으로 인해 또 상처받는다. 하나님은 근본을 바꾸라고 복음을 주셨다. 복음으로 근본을 치유해야 한다.

사람과 말하는 것을 보면 증상을 가지고 말한다. 치유가 안된다. 은혜받은 것을 나누더라도 근본을 보아야 한다. 힘들다고 하면서 문제를 말하는데 근본을 못보기에 기도해도 안된다고 한다. 사람은 은혜를 받는 것은, 힘을 얻는 것은 근본을 볼때이다. 내가 잘하고 못하고와 상관없다. 내가 힘들고, 무너지고, 눌리고, 상처받는 것에서 근본을 보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신 것이 깨달아진다. 이래서 하나님이 형상회복하라고 그리스도를 보내셨음을 찾으면 된다.

왜 구원의 길을 해야 하냐고 했다. 이것이 창조원리 하나님이 만드셨다고 하니 창조원리를 회복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근본을 회복하면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형상을 잡지 않으면 죽는다고 여기고 회복하면 된다. 그리스도를 회복하라고 하셨다. ? 사탄이 잡고 있기 때문이다. 사탄이 꺾였다는 것은 하나님 형상이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이 근본이다. 영적사실이 힘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치유는 나를 찾음과 동시에 힘이 생기는 것이다. 세계를 정복하게 되는 것이다.

 

1. 7가지 현장에서의 힐링과 서밋운동

3단체(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유대인 조직)가 영향을 주고 있는 현장에는 두 가지 응답이 꼭 필요합니다. - 3단체가 하는 모든 일은 복음 안에서 나온 것들이 아니다. 그래서 사탄이 안 무너진다. 근본은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다. 3단체에서 하는 운동들은 반드시 영적문제가 오게 되어 있다. 그래서 이들을 살려야 한다.

치유와 서밋운동의 응답입니다. - 영적인 힘을 갖게 해야 한다. 사탄이 물러가지 않는다. 다른 부분으로 건들기에 지속할 힘을 주는 것이다. 예수 이름에는 하나님 자녀되는 보장된 약속임을 잡아야 한다.

예수 이름으로 사는 자가 없다. 우상이 많은 것은 예수 이름이 없다. 예수 이름이 없으면 하나님이 일하시지 않는다. 선지자, 제사장, , 말씀성취, 기도, 전도밖에 없다.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 일이다. 내가 알고와 상관없다. 이 속에 우리가 있어야 한다. 말씀을 잡는다는 것은 예수 이름에 세가지 일속에 있따는 것이다. 기도응답의 흐름, 말씀성취속에, 지금도 하나님은 구원역사 이루는 전도속에 있다는 것이다.

복음 알고 하나님 역사가 막연했다가 사실적으로 알게 되었다.

예를 들어 우리 현장에 있는 다민족들을 어떻게 치유하고 영적 서밋으로 서도록 도울지 기도하고 인도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들이 영적으로, 환경적으로 치유되도록 돕는다면 서밋의 응답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

 

2. 교회 안에서의 힐링과 서밋운동

세상보다도 더 시급한 현장이 교회입니다. 하나님이 교회로 부르신 새가족과 병든 자를 치유하고 그들이 영적 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 특히 우리교회는 복음을 말하면 시비가 일어나는 것 같다. 그것은 복음이다. 아니다. 하는데 포럼이 아니다. 그 시간표를 인정해 줘야 한다. 깨달은 만큼 인정해야지 복음이다, 아니다 하면 살릴수 없다.

너무 은혜받아서 힘이 나는 것이 있다. 그런데 복음의 핵심이 없다고 해서 복음의 핵심이 아니라고 하면 안된다.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보고 시간표를 인정해줘야 한다. 그 은혜를 받는데 그 다음에 반복적으로 고통당하는 말을 한다. 한계를 말할 때 복음의 핵심을 말하는 것이다. 그 전에는 복음이다, 아니다 할 필요없다. 논쟁이지 포럼이 아니다.

그 사람의 시간표와 힘든 것을 말할 때 복음이 인정된다. 그 전에는 원하는 일을 다 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뒤에서 진짜 기도에 힘있는 사람을 따로 뽑는 것이다. 치유와 동시에 기도의 힘을 갖는 사람을 모아야 한다. 안되면 실패한다. 진짜 기도의 힘을 가진 사람을 따로 모아야 한다. 치유해야 한다고 하는 이유이다. 그 치유는 힘이 있어야 한다. 기도의 힘, 영적인 힘을 가진 서밋을 따로 모아야 한다. 모든 것을 살리는 것이다. 교회안에서는 될수 있으면 복음이 넓고 깊기 전에는 말을 하면 논쟁이 된다. 육신적인 말밖에 안돈다. 그것은 다 알기에 육신적이 말을 한다. 따로 뽑아야 한다. 치유와 서밋을 가진 자, 하나님 형상으로 힘얻는 자, 복음에 힘 얻는 자를 뽑는 것이다. 인간이라면 당연히 오게 된다. 오늘부터 여러분을 통해서 기도의 힘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 한다. 그들끼리는 만나서 힘이 된다. 다른 것은 허용하면 된다.

나아가 미래 재앙을 막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Remnant를 도와야 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교회를 돌아본다면 하나님이 준비하신 중요한 응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렘넌트 중에도 있다. 따로 모아야 한다. 공개할 필요도 없다. 여러분이 응답을 받아야 한다. 두가지이다. 힐링이 되는 것,. 근본을 찾는 것이다. 그리고 지속할 영적힘 서밋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되면 힐링과 서밋운동이 동시에 일어나게 된다.

 

3. 현장에서의 힐링과 서밋운동

이때부터 현장에서 시작할 두 가지 운동의 시간표가 임합니다. 빌립 집사를 통해 하나님은 사마리아 성을 치유하시고 에디오피아를 살릴 엘리트 관료에게 답을 주게 하셨습니다. 바울을 통해서는 무속인, 귀신들린 자, 병든 자를 치유하고 살리셨습니다. , 총독, 교도관, 귀부인과 헬라인이 서밋으로 서게 하셨습니다. 회당(사도행전 17~19)을 파고들어 후대도 살리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도 주어진 현실에 묶이지 않고, 하나님이 준비하신 힐링과 서밋운동이라는 응답의 시간표를 향해 도전하면 됩니다. - 제일 쉬운데부터 하라. 나부터 살려라. 나부터 부닥치는 문제에서 근본을 찾아라. 치유는 정확한 것으로 하라. 내가 복음으로 나를 치유하는데 어느날 복음이 답이 안되는 날이 있다. 그때가 치유되는 때이다. 어떻게? 하나님이 주신 것은 미래밖에 없다. 그때 모든 것을 넘어서게 된다. 내 기준으로 살기 때문에 답이 안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사탄에게 속아서 육이 좋아하는 것을 따라간다. 따라가는 만큼 복음이 희미해진다. 이때 회복된 것으로 창조원리를 잡았다. 창조원리로 지으시고 희미할지라도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심을 잡고 역사하시겠다고 하시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을 알게 하심을 잡으니 그날부터 흑암이 무너진다. 복음이 없으면 살수 없게 되었다. 예전에는 복음없이도 살수있었다. 그 순간을 넘어서니까 복음없이는 살수 없었다. 기도응답이었다. 기도해서 응답이 오는 것이 아니라, 기도응답으로 기도하는 것이다. 다 주셨다. 하나님은 복음이 모든 것이라고 하신 것은 복음안에 기도가, 응답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형상으로 모든 것을 이기는 것이 우리를 창조하신 것이다.

 

하나님이주신 응답을 가지고 기도가 되고, 나를 치유하고 모든 현장을 치유하도록 하나님이 주신 것이 답이 되고 응답이 되어서 모든 현장이 살아나고 살릴 무기를 가지고 시작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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