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15일 전도자의 표준_영적 힘(사도행전 1:3)

http://ssmc.ipdisk.co.kr:80/publist/VOL1/mp3/171115_D.mp3

이재숭 목사

서론으로 세가지 중요한 것을 붙잡아야 한다.

◆ 서론

현장에 나가면 많은 문제에 부딪힙니다. 염려하다가 결국 그 문제 속에 빠지게 됩니다. 우리는 항상 전도자의 표준인 영적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첫 번째 중요하게 알아야 할 것이 영적 힘이다. 전도자의 표준이 머리로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전도자의 표준은 영적인 힘,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힘이 있다. 이것을 보고 언약이라고 한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주시기로 한 약속이 영적사실이다. 이것을 내가 알고 있다면 어떤 문제가 일어나도 예수 이름에는 하나님이 영적사실로 일하심이 믿어져야 한다. 안 믿어져도 상관없다. 안 믿어져도 상관없음은 영적사실은 내가 믿든, 안 믿든 하나님이 일하신다.

어떤 이가 영적사실이 안 믿어진다고 한다. 우리는 영적사실이 안 믿어지게 되어 있다. 왜? 어제도 말했듯이 우리가 지금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자기 기준대로 말하고 생각하기에 영적사실이 믿어진다는 것은 무당들이나 안다. 누가 안 가르쳐줘도 영적사실을 안다. 무당들이 아는 영적사실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하시는 영적사실은 더 큰 축복임을 알게 하신다. 인간 기준으로는 알수 없기에 하나님이 약속하셨다. 인간 기준으로 알수 없기에 하나님 자신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거이다. 어느때 일하시는지를 예수 이름을 믿을 때, 부를 때 그때 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이것을 알고 있냐이다. 예수 이름을 부르면 하나님이 일하시겠다고 약속하셨음을 알고 의지하는 것이다.

두 번재 영적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얻기 위해서는 우리의 영적 상태가 중요합니다. - 우리의 영적상태가 이것을 아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일하심을 아는 것이 우리의 영적상태이다. 이것을 모르면 자기가 가진 문제에 빠진다. 염려이다. 염려가 문제가 아니다. 염려할 수밖에 없는 원래부터 가지고 있던 문제가 염려로 드러나는 것이다. 이것이 보이는 것이다. 자식이 문제가 되고 그 문제가 살고 싶지 않고 가족문제에 염려가 되는 것은 내가 원래 염려를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식이 원래 가지고 있던 것을 자식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내 자체가 문제라는 것을 하나님이 드러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살라는 것이다. 이것을 보아야 예수 이름으로 내 영적상태를 바꾸시겠다고 약속하신 것이다. 이 영적상태가 어느때 일어나는가? 나를 바꾸는 영적상태가 일어나는 것은 예배를 드릴 때,

예배를 드릴 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우리에게 성취되고, - 예배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것이다. 신령은 성령, 진정은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는 영적사실을 아는 것이 예배이다. 내 기준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다. 예배를 드릴 때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일어난다.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역사하신다. 예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일이 일어나는 것이 세가지 재앙, 저주가 무너지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내 안에 성령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시키시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예배로 누려져야 한다. 그러면 당연히 따라오는 것이 천국배경이다. 천군천사가 움직이는 목적이 있다. 왜 천군천사가 움직이는가? 사탄의 세력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 이름으로 영적사실,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이 안 붙잡히면 사탄이 무너지지 않는다. 영적사실이 중요한 것은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는 일을 통해 내 생각이 들어가져야 한다.

천국 배경과 천군 천사가 움직이며, 사탄의 세력이 결박되는 일이 시작됩니다. 이 비밀을 항상 누리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 문제가 올때는 기다리면 된다. 기다린다는 말은 무조건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언젠간 풀어질거야가 아니라, 영적사실이 누려지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영적사실이 안 누려지고 기다리면 눌리게 된다. 전도자의 표준은 영적 힘을 가지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약속하신 것이다. 이것을 알고 있으면 그 사람의 영적상태이다. 내 영적상태는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는데 문제되지 않는 것이다. 약속이다. 약속은 영적사실에 있다.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괜찮다. 영적사실을 누리면서 기다리면 된다. 자식이 고쳐지기를이 아니다. 달라지기를이 아니다. 자식을 붙잡은 흑암이 무너지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내가 영적사실을 못 누리면 기다리지 못한다.

자식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그래서 힘들다. 그래서 자식을 바꾸려고 하면 안된다. 자식은 나에게 있는 것이 전달되는 것이다. 나를 아담이 만들어놓은 기준으로 키웠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에게 있는 것이 전달된 것이다. 그래서 자식을 보면 내가 보이게 된다. 중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자녀들이 부모들이 자신을 다그치니까 대든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부모가 그러니까 그런다”고 한다. 자기를 도피하는 방법이다. 창 3장이다. 모든 것은 창 3장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은 상대방이 나를 힘들게 한다고 하면 창 3장에게 걸린다. 거기서 빠져나왔다는 것은 모든 것의 원인이 사탄으로부터 온다는 것, 그리스도 놓쳐서 온다는 것이다. 그리스도놓쳤다는 것은 사탄에게 속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 모든 힘들고 안되는 것을 남 탓하고 있는 것이다. 걱정, 염려, 불안한 문제를 자식 탓하는 것이 창 3장이다. 어느날부터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면 모든 문제의 원인이 그리스도 놓쳐서 오는 것이다. 그리스도 놓친 것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사탄으로부터 왔다는 것을 모르기에 자식, 남편, 부모 탓한다. 그리스도 놓쳤다는 것은 모든 것의 원인을 사탄으로부터, 하나님 떠난 것으로부터가 아닌 사람 탓, 환경 탓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때부터 하나님의 역사가 언제 오는지를 안다.

첫째 재앙으로부터이다. 재앙은 모든 문제의 재앙은 원인을 그리스도로 찾지 않을 때 재앙이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그리스도를 놓쳤기 때문에 왔다는 것이 재앙이다. 고쳐도 안된다. 그리스도 놓쳐서 온 문제가 사탄에게 속는 것이다. 사탄은 힘들게 하고 자식 속 썩이는 것이 아니다. 사탄은 그리스도 놓치게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놓치게 한다는 것은 모든 문제의 원인이 사람, 돈, 자식, 가족, 상대방으로부터 왔다고 하는 것이다. 원인을 바꾼 것이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사탄이 하나님을 떠나게 만든데서부터이다. 그것이 안보이면 재앙이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역사는 언제 일어날까요?

1. 재앙이 일어났을 때(7가지 재앙) - 7가지 재앙은 이것이 안 보일 때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재앙이 일어났을 때, 재앙에서 이길 영적 힘을 주십니다. - 원인이 보여져야 재앙에서 이길 영적힘이 예수 이름으로 약속되어 있음을 안다. 그래서 예수 이름으로 영적사실을 기다리면 된다. 원인을 찾으면 된다. 원인을 사람에서 찾는 것이 아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이 7번의 재앙을 맞았을 때마다 하나님은 영적 힘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약속된 영적 힘을 받아 현장의 재앙을 막는 것이 하나님의 목표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나가기 전, 성경의 Remnant 7명처럼 예배와 기도의 비밀 가지고 영적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예배와 기도의 비밀은 예수 이름이다. 예수 이름에는 아무리 강한 사람도 꺾인다. 예수 이름에는 예배, 기도의 비밀이 있다. 산더미 같은 재앙이 있어도 예수 이름은 이길수 없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기 때문이다.

어느때 누려지는가? 원인을 놓치면 안 누려진다. 원인을 자꾸 사람에게서, 환경에서 찾지 말라.

2. 충만한 능력을 주시는 때 – 예수 이름으로 약속된 것이 충만이다.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이다. 동시에 영적사실이 안 일어나면 사탄은 안 무너진다. 사탄이 무너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사탄이 무너지면 전도문이 열린다. 성령의 역사가 동시에 일어나서 하늘군대가 일어나고 천사가 동원되면 전도문이 열리고 말씀성취가 일어난다. 이것이 보여야 한다. 그러면 제자가 일어난다. 제자는 복음과 전도에 꽂힌 사람이다. 말씀운동을 해야겠다는 자이다. 그러면 현장에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제자가 있어야 말씀운동이 일어난다. 그래야 모든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예수 이름을 성령충만의 약속으로 누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 잃어버린 신분과 권세를 회복할 때, 성령 충만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경에 그 증거가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위기에서 회복되어야 할 때(요엘 2:28), 다니엘이 기도했을 때(다니엘 6:10), 놀라운 능력을 부어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시대마다 놓친 복음을 회복할 때, 세상을 살릴 힘을 허락하십니다. 우리도 이 성령 충만의 비밀을 누리고 있으면 삶 가운데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 성령충만의 비밀을 내가 누려야 5가지 내 삶에 나타나게 된다. 내가 누린다는 것은 예수 이름으로 선지자, 제사장, 왕의 역사를 어떻게 누리는가이다. 기도는 구원의 길을 누리는 것이다. 그것이 기도이다. 구원의 길을 나에게 어떻게 적용시키는가가 성령충만이다. 하나님을 어떻게 찾는가? 예수 이름이다. 나를 창조하신 것은 예수 이름을 가진 자로 지으셨다. 하나님 형상이다. 내가 어떻게 살기 원하시나? 정복자 권세자, 정체성이다. 안 누려지는 것은 근본문제 때문이다. 하나님을 알고 함께 해야 할 존재가 하나님을 떠났다. 그래서 행복이 없다. 왜 떠났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놓쳤다. 사탄으로 인해 놓쳤다. 근본을 사탄에게서 찾지 않으면 성령충만을 모른다. 이것을 가지고 신분과 권세를 7가지로 주셨다. 성령충만은 원인을 찾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주신 신분과 권세가 성령의 7가지로 누려지는 것이다. 이 충만한 능력을 예수 이름으로 확신하고 살아가게 된다. 이 때 영적 전쟁이 일어났을 때 성령충만이 일어난다. 영적전쟁은 다른 것이 아니다. 영적전쟁이라고 하니까 마귀하고 싸우는지 아는데 내가 어떻게 이기겠는가? 나는 못 이긴다. 영적전쟁은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인생에 어느때 싸우시는가?

3. 영적 전쟁이 일어났을 때

237개 나라와 7가지 현장, 무너진 교회를 살리기 위해 사탄과 영적 전쟁할 때 하나님은 하늘 군대를 동원하십니다. - 사탄과 영적전쟁을 한다고 생각해보자. 예배와 기도의 비밀을 놓칠 때가 영적전쟁이다. 예배중심으로 안 살고 기도의 비밀을 평상시에 누리지 못하는 것이 영전전쟁에 지는 것이다. 사탄이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예배를 통해 깨닫는 것이다. 말씀 때문에 드리는 것이 아니라, 말씀 깨달을 때 일어나는 것을 아는 것이다. 말씀 적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예배는 눈에 안보이는 보좌의 성삼위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을 잡는 것이다. 외우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을 잡으려는 것은 눈에 안보이는 역사가 있다는 것이 알아야 인생의 사탄이 꺾인다. 보좌의 축복이 있어야 꺾인다. 외우는 것이 아니다. 틀릴수도 있다. 그런데 놓치지 말아야한다. 하늘보좌 천군이 누려져야 한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는다. 말씀을 잡으면서 내가 말씀을 잡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생각하고 잡으면 달라진다.

이때 우리는 전도자의 표준인 영적 힘을 체험하고 확인해야 합니다. - 영적 힘이라는 것은 이 사실을 누리면 별 일이 다 생겨도 나와는 상관없게 된다. 영적사실이 누려지는 만큼이다.

이를 위해 실제로 말씀을 묵상하고 찬양하며 기도 속으로 들어가는 정시기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 현장에서 24시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문제와 위기 앞에서 하나님께 집중하는 집중기도를 누려야 합니다. 이것이 전도자의 표준인 영적 힘을 얻는 비밀입니다. - 오늘 여러분이 노트에 기록한 말씀을 가지고 살면서 기도한다고 하고 만나서 기도에 대해서 말하는데 누린 것을 가지고 기도한다고 하는데 무엇을 기도하는지를 말해야 한다. 생각한다고 하는데 생각하면 뭘하는가? 기도는 보좌를 움직이는 것이다. 천사가 왜 움직이는가? 말씀이 성취되는 곳에 움직인다. 말씀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할 때 천사가 움직인다. 하나님이 왜 주셨나? 할 때 보좌가 움직인다. 외우는 것이 아니라, 보좌를 누리는 것이다. 은혜를 받았다고 하면 소용없다. 아무리 은혜받아도 문제 생기면 끝이다. 안 없어지는 것이 있다. 다른 힘이다. 보좌를 움직이는 힘이다. 성삼위 하나님의 역사이다. 문제를 없애고 이기는 것이 아닌 영적사실을 누리는 것이 기도이다. 이 기도를 회복해야 한다. 회복되는 만큼 문제가 문제되지 않는다. 영적 힘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살아계신 말씀으로 하나님에 집중, 보좌에 집중, 흑암이 무너지는 영적사실에 집중하는 날이 되도록 말씀주셔서 외우는 자가 아니라, 신분과 권세를 확신하는 말씀이 되도록 삶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것을 회복하는 말씀이 되도록 성령충만속에 들어가게 하옵소서.